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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방송국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5 янв 2015
百聞不如一見, 百見不如一行, 百行不如一成
유림과 문중의 각종 행사기록을 통하여 현재의 역사를 만들고 이를 후세에 남기고자 한다.
누군가가 해야 할 일이며, 나에게 기회가 온것을 감사한 마음으로 담담히 받아들이며........ (文聲 金在洙)
유림과 문중의 각종 행사기록을 통하여 현재의 역사를 만들고 이를 후세에 남기고자 한다.
누군가가 해야 할 일이며, 나에게 기회가 온것을 감사한 마음으로 담담히 받아들이며........ (文聲 金在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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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 담수회(윤리도덕선양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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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창 : 담수회 구미지회 달빛정가회 권봉숙 가객 외 3명 ○국악의 향연 : 율 우리가락연구회 김순이 명창 외 18명
2024-09-30 「학봉역사문화공원」 개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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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봉역사문화공원」 개원식(참가인원 약 900명) ○2024년 9월 30일 11시 ○안동시 · 학봉선생기념사업회 ○안동시 서후면 풍산태사로 ※서후국민학교 서후초등학교 ※14대손 14대 손(띄어쓰기)
2024-08 [특강] 사회 변화와 노년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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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변화와 노년세대 (노후의 자기관리)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4층 대강당 (2024. 8.23) ○강사 : 김교환
2024-04 사단법인 담수회 2024년 대의원회 정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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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담수회 2024년 대의원회 정기회 2024년 4월 16일 10:30 -사단법인 담수회관 대강당-
현풍 곽씨 예곡선생 14대 종부와 함께하는 제3회 장담그기와 전통놀이 한마당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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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17(토) 10:30-16:00 - 장소 : 현풍곽씨 예곡공파 재실(모례정) 마당/쌍림면 월막길32-11 - 참석 : 150명 -주최 : (농) 현풍곽씨 예곡 문중 (도) 농업회사법인 (주)경인 - 후원: (사)대경문화관광콘텐츠협회, 월막리번영회 - 행사내용 : 장담그기, 오찬 , 전통 놀이(윷놀이, 노래한마당) 시간계획 - 10:30 장담그기(장독150개) - 12:00 오찬 - 13:00 전통 한마당 - 15:30 시상 및 폐회
2024 갑진년 담수회 신년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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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일 정 : 2024. 1. 9 (화) 11:00 o 장 소 : 담수평생교육원 3층 강당 o 참 석 : 200명 정도 (초청인사 유림단체 5, 담수회 임원진)
2023-12-02 제3회 일송(一松) 김동삼(金東三)선생 추모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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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일송(一松) 김동삼(金東三)선생 추모 학술대회 일송(一松) 김동삼(金東三)선생 독립투쟁의 시기별 재조명 이 시대의 통합을 추구하기 위한 질문과 성찰 *일시 : 2023년 12월 2일 14시 *장소 :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의정원 홀 1부 사회 : 김승원(일송김동삼기념사업회 사무총장) -개회선언-국민의례-내빈 소개-기념사업회소개- 2부 학술회의 (사회; 황선익 국민대 교수) [제1주제] 김동삼의 국내 독립운동 (강윤정 안동대 교수, 토론; 조덕천 단국대 박사) [제2주제] 1910년대 김동삼의 독립운동 (박환 전 수원대 교수, 토론; 강수종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연구원) [제3주제] 1920년대 이후 김동삼의 독립운동 (발표 : 장세윤 성균관대 동아시아역사연구소 수석연구원 / 토론 ; 김주...
2023-10 안동고등학교 20회 동기회 전국모임(2부 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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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3년 10월 20일 장소 : 대구 팔공산 유스호스텔 1부 : 기념행사 2부 : 즐거운 여흥
2023-04 유종회 제41회 정기총회 (학봉종택) - 단체사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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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 유종회 제41회 정기총회 (학봉종택) - 단체사진 포함
2022-11-19 학술대회 「제 김사순 병명연구 및 유학의 한중일에 끼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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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9 학술대회 「제 김사순 병명연구 및 유학의 한중일에 끼친 영향」
일송(一松) 김동삼(金東三)선생 85주기 추모 및 기념사업회 발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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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송(一松) 김동삼(金東三)선생 85주기 추모 및 기념사업회 발족식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자분들 이 많이도와주시네요
담수회 환갑주년기념 2024년 윤리도덕선양대회를 성대하게 마침을 축하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부장님
김동삼 선생 종합토론 잘 들었습니다
올 가을에 꼭 가보겠습니다
👍 👍 👍 👍
🎉😂😊😅
지촌파는승천햇나
의성 김씨 37대손 입니다!안경하십니까!!
가능하면 컴퓨터나 TV 화면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 👏 👏
소학제사 아주 잘 들었습니다. 훈장님 강의 더 들으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유튜브 쳐도 없는데요. 소학을 더 듣고 싶어서요.
감동입니다.....
❤
저는 의성 김씨입니다 재래 올리는 것을 잘 보았습니다
추억의 한 장면 편집 영상촬영 수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촬영, 편지 영상올림 너무나 수고하셨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컴퓨터로 유튜브 접속하여 "김삿갓방송국"을 검색하고 해당영상을 찾아 전체화면으로 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혹은 유튜브에서 "안동고등학교" 를 검색하세요 ^^
컴퓨터로 유튜브 접속하여 "김삿갓방송국"을 검색하고 해당영상을 찾아 전체화면으로 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혹은 유튜브에서 "안동고등학교" 를 검색하세요 ^^
충실한 내용으로 잘 편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아주 짜임새 있게 촬영 편집 고맙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십시오.
참 잘 들 하셨습니다. 전 의성이 아닌 그냥 경주 입니다.
참배 광경을 앉아서 불수 있게 동영상을 제작해주신 김삿갓 방송국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의문점이 하나 있어 글을 올릴까 합니다. 다름아닌 임금님께 사배를 올리는 것은 당연한것인듯 합니다 만 참배하는 방향이 일부는 대왕님의 좌측과 우측으로 배례를 드리는 듯한 것을 보았습니다. 참배 방향이 다른 연유를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왕릉에서 배례시 봉분(북향)을 향하지 않고 동향 혹은 서향으로 4배 한다고 미리 알리고 서향으로 하도록 통일 하였으나, 참제자 중에서 마주보고 하는것도 괜찮다는 의견이 홀기가 떨어진 순간적으로 나와서 방향에 살짝 혼란이 생겼습니다. "마주보고 4배를 해도 좋겠다"는 의견이 나온 배경으로는 "어전에서 문무백관이 좌우로 마주앉거나 마주 서 있다가 왕에게 4배를 할 때 마주보고 배례하는 경우"를 연상하신 듯 하고, 실제 봄가을로 경순왕릉 춘·추향 제향을 할 때에는 수많은 제관들의 배치가 좌우에서 서로 마주보고 도열하게 되고 좌우측 제관들의 중간 간격이 20미터 이상 떨어져 있기에 마주 보기에도 불편함은 없으나, 이번 참배는 소규모(40명)고유 헌작의 약식참배 형식이기에 마주보고 배례하기 보다가 동일한 한쪽 방향이 더 옳을 듯 합니다. 당일 현장 분위기와 곁들여 저 개인의 의견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으며 다른 좋은 의견도 알려주시면 잘 배우겠습니다.
담수회 화이팅하세요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사가헌을 한자로 어떻게 쓰는지요?
四可軒
@@kim25대구시 달성군 하빈면 묘리 파회마을에는 三可軒이라는 예쁜 정자와 연당을 가진 고택이 있습니다. 취금헌 박팽년선생의 후손이 살고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옥산서원과 향사가 같은 날이라 가 볼 수 없었는데, 간접 경험이 되네요!!
잘 들었습니다. 영상에 올린 홀기 원전을 알고싶습니다. 문화재연구소에서 간행한 <석전대제>의 부록편에 나온 것과 비교하면서 들었는데 부분적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홀기에 석전대제의 여러 절차를 알리는 '행전폐레', '행초헌례' 등의 문구가 분명한데, 맨 처음 절차인 '행영신례'는 누락된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창홀'으로 시작되는 부분이 '행영신례' 부분일듯 합니다만.. 다른 자료에서도 '행영신례'라는 문구가 생략되어 있어 연유를 알고 싶습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헤겠습니다.
늦게 보았습니다. 관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문의하신 내용에 대해 제가 아는 것 까지 답을 드릴 수 밖에 없음을 미리 말씀 드리고... 종묘에서 제례시에는 "행영신례"가 홀기에 포함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례를 시작하기에 앞서 주악부터 울리도록 함인데, 종묘 제례시에 홀기 중간 중간에도 울리는 "주악"문구가 있음을 들었으며 실제로도 보았습니다. 다만 성균관 정도이면 주악이 가능할 일이겠지만 지방의 향교마다 주악을 하기에는 한계가 있었으리라 추측 합니다. 그렇기에 홀기에는 포함 되었더라도 창홀은 하지만 주악은 생략하지 않았을까 추측만 할 뿐입니다. 요즘은 앰프를 통해 주악을 울릴 수는 있겠으나 조선시대에 향교마다 주악을 할 수 있는 악기를 다루는 인적, 악기를 마련하는 물적 여력이 가능했겠는가? 는 의문입니다. 결론적으로 성균관 대성전 석전대제의 홀기에는 "행영신례"가 있을 것으로 봅니다. 참고로... 정확히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종묘제례 시 왕릉 근처에 나무를 쌓고 불을 지펴 연기를 피우며 천신을 부르는 의식도 있었다고 들었는데 지방에 살고 있는 저로서는 자주 접하는 종묘제례가 아니다 보니 알쏭달쏭 합니다.
화원유원지를 대구시에 기부한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
수고들 하셨습니다
· 惟心會 , 芙蓉會, 靑流會, 同仁會, 仁義會, 紫薇會, 岐山會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하세요 ^^
선생님, 촛불을 켜는 점촉은 홀기에 있기도 하고 없는 없기도 해서 여쭙니다. 점촉은 유사가 미리 켜둔다는 것이네요.
김봄님의 질문에 대하여 개괄적인 답변을 드려봅니다. ☞ [홀기에 없다면 미리 켜 둔다 가 맞겠지요] 홀기는 기본은 같으나 제례의 장소(향교, 서원, 사당, 묘우 등)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수많은 서원들에도 홀기가 약간씩 차이가 납니다. 그 이유는 홀기 자체가 사람이 만들다 보니 장소별 최초 홀기를 만드는 사람의 주관이 들어가 있기 때문으로 봅니다. 그렇다 보니 가볍게 생략처리를 하는 부분이 있고 하나하나 아주 상세하게 만들어진 홀기도 있습니다. 다만 양복차림이 아닌 두루마기가 일상복이던 시절에는 제례에 참여하던 분들이 상식적인 부분은 이미 알고 있기에 절차 일부가 생략된 홀기들이 있다는 셈이지요. 예를 들면 축관이 축문을 읽는 부분에서 찬자(집례)가 "독축"이라는 홀을 부르자 말자 집례자들은 "부복" 이라는 뒤 따르는 홀이 없어도 자동으로 부복할 정도로 이미 익숙해져 있으므로 홀기에 "집사자 부복"이라는 홀기를 생략해 버리기도 한다는 의미겠지요. 결국 제례에 익숙한 분들과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 보기에는 생략 혹은 중략된 홀기로 인해 때때로 논쟁꺼리가 되기도 합니다.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kim25 고맙습니다.
의성 김문의 연원이신 경순대왕의 릉을 찾아 참배하신 여러분들의 모습 참으로 아름답고 거룩해 보입니다. 수고하였어요.
매우 감동적인 명문장으로 나라와 백성을 사랑하고 위난에 처한 구국의 일념이 절절히 묻어 나네요. 잘 들었어요.수고하셨습니다.
학봉선생 묘제 참 잘 보았고 귀감이 될 제례군요
첨사공 용비 할아버지의 제례준비를 위해 애써시는 종친들께 무한한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함께 하지못해 죄송할 뿐입니다.
선조의 음덕을 기억하고 추앙하는 제례를 보게 되어 감개무량합니다 참여하신 종친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수고하셨어요.
오리지널 성독 감사
안동종친회 정기모임을 축하합니다. 역시 안동은 우리 의성김문의 본산지 답게 종친회가 운영되고 있군요. 특히 시낭송에 우리가문의 큰 별일뿐아니라 한 시대의 큰 별인 중재 김항선생의 송을 매우 의미심장하고 큰 감동이였어요. 안동종친회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 사람도 친가는 동강 김우옹선조의 12대손이며 생가쪽은 약봉 12대손으로 현재 김해시에 거주하고 있음
김제에도 학봉 선조의 후손들이 세거하고 있음이 자랑스럽네요. 김제 지역 의성 김문의 영광을 기원합니다.
김 종자 길자 어르신 너무 훌륭하십니다. 말씀 한마디 인품 하나가 느껴집니다. 감사드립니다.
2023년 신년인사 제목이 2022년이라고 되었는데?
매의 눈으로 찾으셨네요.. 수정하였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열정적으로 활동하시는 영상들 수시로 보고 있습니다. ^^
아름다운 전통계승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도덕성회복노력에도 감사드립니다
인간성회복이 시대정신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김삿갓 방송 감사드립니다 😅😅😅😅
김학수 선생 발표는 언제나 평이명백하십니다. 그리고 의성김문은 고려 후삼국통일부터. 조선 임진조국수호전쟁, 구한말 국권회복 독립투쟁에 이르기까지 3시대에 걸쳐 조국사랑과 애민을 실천한 불굴의 삼한갑족입니다. 박정희 전대통령의 개쌍도를 넘어 퇴계서애학봉의 경상도로! 다시뛰는 대구경북
소학서제라 소학제사라 성독 참 좋습니다!
친족회 에서 오토재 를 가 봤습니다 위인들도 오토재를 보고 깜짝 노랐다고 합니다 의성김씨 34 대손 충남 태안 원북면 일대 많이 살고 있습니다 모제 김안국 할아버지 후손들 입니다
네 종친님 반갑습니다. 오토산 첨사공, 휘 용비 공은 3형제 분이신데 모재 공은 아우 되시는 수사공, 휘 용필 공의 후손이시며 모재공의 아우이신 사재 공과 함께 의성김문을 높이 빛낸 분이십니다. 경기도에 묘소와 종택과 함께 많이 거주하고 계시며 현재 수도권 종친회장으로 사재 공의 후손이신 김광철 종친이 문사에 열정을 쏟고 계십니다. 오토산 첨사공의 3형제 분 중 끝 아우님이신 충의공 휘 용주 공도 훌륭하신 분입니다. 자부심을 가져도 좋습니다.
한국사를 일제식민사관론자들이 이끈다는 이덕일소장 고정관념이야말로 청산대상이 아닌가. 대세는 독립운동중심사관입니다.
금번 한국학 중앙연구원에서 호계서원과 퇴계학파 학술대회는 작금에 와서 매우 의미있고 ,후생들이 되새겨 볼 뿐만 아니라 오늘에 와서 불미스런 일은 부끄럽기 그지없습니다. 병호시비라고 표현보다는 여강전말 廬江顚末로 학술을 이끄러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하기 그지없습니다.
대구에서 같이 모시고 가려 했습니다만, 타이밍이 안 맞아서 안타까웠습니다. 약 2개월 후 자료를 좀 더 보충한 학술발표집을 출판한다고 하니 같이 기다려 보시지요. (在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