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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건영의 웰다잉 학교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 окт 2020
명상을 통하여 어떻게 하면 보람 있게 살고, 아름다운 죽음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하여 공부해오고 있으며, 제가 공부한 명상과 삶과 죽음에 대한 내용을 강의를 통하여 알려나가고 있습니다. 질문과 강의요청을 언제나 환영합니다.
유건영 : 010-9100-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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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을 하세요
Просмотров 70Год назад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이 통일되고, 그 일을 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이 세상 누구도 부럽지 않게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어요.
행복은 win-win 게임
Просмотров 39Год назад
행복은 산 넘어 바다 건너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여러분 가까이 있고, 서로 북돋우며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win-win 게임입니다.
아빠는 돈버는 기계인가?
Просмотров 181Год назад
자신이 ‘아빠는 왜 있나?’라는 말을 들으며, 돈 버는 기계 노릇만 하는 존재감 없는 아빠가 아닌지 돌아보았으면 합니다.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을까?
Просмотров 63Год назад
달성 가능한 쉬운 목표를 세워 그것을 달성해나가면서 행운이 아니라 행복을 찾는 삶을 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면 죄가 되나요
Просмотров 51Год назад
행복은 다가오는 일을 만족스럽게 받아들이느냐 아니냐에 달려 있어요. 행복하기 위해서는 작은 일에 만족할 수 있어야 합니다.
동물에서 신까지 다양한 수준의 인간
Просмотров 1402 года назад
인간은 천차만별입니다. 인간을 다 같은 수준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 차등을 두어서 만들었어요. 겉모양은 동일하지만 동물 같은 인간이 있는가 하면 신의 반열에 오른 인간도 있습니다.
나는 왜 요 모양 요 꼴인가?
Просмотров 992 года назад
인간이 불완전하게 창조된 것이 축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의 부족한 점을 알기에 조금 나아지려 노력하고, 그 노력이 쌓이고 쌓여 세상이 조금이라도 나아지고 있음이 보람이 아닐까 합니다.
듣고보니 신기하고 덤덤해지네요 집에서 죽음 맞이하는게 좋은거네요 영상듣고보면 다들 그렇게 해야겠다고 마음정리 할것같아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와 같은 생각이시네요
진짜 제대로 보내드리고 싶으시면 비단한복을 수의로 삼는게 맞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수의 만드는걸 배우게 되었습니다.예전엔 세상을 떠나는 망자에게 마지막 정성을 드리는 마음으로 좋은곳에, 무탈히 가시라고 정과 성의를 다해 만든 수의를 입혀드렸었습니다.저도 수의를 만드는 일을 배우면서 수의에 깃들어진 참된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수의를 꾸밀때 중간에 실이 끊겨도 안되고,실이 풀리는걸 방지하기 위해 되박음질을 해도 아니되며 수의를 만드는 장소엔 맑은 물 한방울도 가까이 두지 않고 흐린날,비오는날엔 온창문을 닫아서 습한 기온이 들어오지 못하게 합니다. 단 한번이라도 수의 제작하는 모습을 보신다면 그렇게 쉬운말로 아무렇게나 말하지 못할겁니다.하얀 수의에 어떤 문형이나 수를 놓지 않았음에도 그 하이얀 그 백지의 상태가 너무나 아릅답습니다. 그리고 입던 옷을 입혀드려도 된다고 하는데 사망이후엔 시신이 경직이 되어 일반 의상은 입혀드릴수가 없을것입니다.다른곳에 절약하시고 세상을 떠난 망자에게 마지막 예의와 도리를 지켰으면 합니다.나는 수의를 만들어 보면서 삶과 죽음에 대해 더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한마디 더 붙인다면 입관식이라고 망인에 대해 마지막으로 곱게 치장해드리는 의식이 있는게 그때 장례지도사님이 직접 시신을 다루실때 너무 꼭 끼인 옷을 입혀드리게 될때 어떻겠습니까? 그래서 수의는 실제 시신의 신장,체격보다 훨씬 크게 제작하는것입니다.
박물관 17세기 출토물 전에서 본 수의 이네요 ㅡ고인의 일생을 기억하는 이들의 마음을 담은 더 고운 맞춤 수의를 제작하고 있습니다ㅡ저와같은 생각을 하시는분이 여기 또 계셔서 반갑습니다 수의에 대한 인식들이 많이 바뀌고 있는데ㅡ장례문화가 많이 바뀌어야 할것같습니다 ㅡ상조회나 장례식장 횡포도 여전합니다
재왕절개로 아이를 낳았는데 사주와 다르게 흐르고 있어서 혹시나 제 주변 분들도 그런가 싶어서 나름 여기저기 안아보니 저와 같은 상황.. 저는 자연분만으로 태어났는데 사주가 너무 잘 맞아서 놀랐거든요?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택일은 안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부모가 잘 기르면 잘 크는건 당연하니 정성으로 키우는데 더 집중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조물주 아기만들어짐
통찰력 있는 말씀입니다.
So informative!!
절하는 순서도 알려주시면 감사겠습니다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음택(묏자리, 납골묘, 납골당, 수목장, 평장묘, 이장, 등)은 수맥과 살기는 피하고 터(필지) 안에 명당 혈(穴)을 찾아 혈자리에 자리하면 좋습니다.(풍수지리 맥脈-저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49재날 재판 받는날 절에서 지내면 일승 법사 가 지내면 육도 윤회늘. 벗아난다네요
꼭 결혼하고 자식도 낳아야 할까요??
안낳으면 미성숙 미완성 후천 선경낙원에 가지 못하고 열매 맺지 못하고 자식을 낳아 계속 나아가면 선경낙원으로 갈 수 있지요. 완성 성숙 완숙되지요. 동방신선학교 참조요.
너무좋아요
삼베 수의를 고집할건 아니지만 고인이 세상을 떠나신지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고인이 입으신 의복(수의) 가 자연으로 돌아갈수있는 면.마.삼베 같은 합섬이 들오가지 않는 소재면 될것같습니다.그리고 평상시에 입으시던 옷들은 시신이 경직되고 나면 입혀드리기가 어렵지않을까요? 그래서 염( 사후에 마지막 입관절차) 할때 불편하지 않도록 하기위해 제작된것일겁니다.
실제로 조선시대 때 삼베로 만든 옷은 범죄 자들이 입는 죄수복으로 쓰여서 부모를 여읜 자식이 스스로를 죄인이라 여기는 뜻에서 상주만 삼베 상복을 입었으며 '효'를 생각한다면 돌아가신 분에겐 평소에 고인이 아끼던 옷이나 귀한 옷이 맞음
장례지도사분 말씀이 펑소 입으시던 옷들 다 입혀 드릴 수 있다 합니다
맞아요 저도 제가족들에게 제가 평소 좋아하던 옷입혀 화장하고 싶다했습니다 예전에 임금도 돌아가시면 약 90벌의 옷을 입혔다고 하는데 마지막에 제일 좋은옷 면류관에 곤룡포를 입혔다고 합니다
수의 넘 싫습니다
@@박우리-e4i 돈있는 집안은 비단옷을 입혔고 일반 서민들은 평소입던 옷이나 무명옷을 입혔어요
안녕하세요.선생님 혹시 차례상에 조부.조모.고모.부친. 이렇게 네분동시에해도되나요? 아니면 각각나눠서 3번해야하나요?
늘 고민하던것이 삼베수의였습니다.삼베수의가 너무 보기가 싫었거든요.
수의는 살아있는 사람에게 압혀드리는옷이 아닙니다. 이승을 떠나 먼곳 좋은곳 천국에 편안히 이르시길 기원하는 옷입니다.인견.무명.삼베로 수의를 만드는 이유중 하나는염을 할때 시신이 옷감에 들러붙지 않도록 하는 이유도 있고 사후에 자연으로 돌아가는데 합섬섬유처럼 천조각이 남아서 썩지않아서 처리하지 못하는일 발생하지 얺도록 하는 조상님들의 지혜가 담겨있는겆니다.
조선시대 때 삼베 옷은 가난의 상징이고 노비 백정 등 천민들이나 죄인들이 주로 입던 옷인데 스스로가 무지하면 부모를 거지나 죄인 취급하는 거
촉감이 좋은 천연 직물이나 고인이 생전에 좋아했던 옷을 입히는 게 상식
선생님. 맏아들, 맏손자도 있는데도, 셋째 아들이 제사를 모시겠다고 선포 한 경우 맏아들로서 따른것이 도리일까요.?
2
저는 장남이고 제아들은 19살 이구요 막내동생 아들은 우리 아들 보다 3살이 많은 형입니다 누가먼저 잔을 올려야 하나요ㅡ 장남인 제 아들이 먼저 인가요 막내동생 아들이 먼저 인가요
나이 순서대로 하시면 됩니다
장남 장손이 먼저 입니다
제사는 동,서,남,북 어느쪽 방항으로 지내나요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감사해요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감사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태교가 얼마나 중요한지...정말 신기한 내용이 많네요. 잘 봤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이미 제왕절개한 아이는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날짜도 받아서 수술을 하긴 했지만 그 시간대로는 되지 않았고 날짜는 그대로 그 날짜대로 했습니다. 😥
제왕절개를 받아 수술을 하는 경우를 보면 첫째, 산모의 건강 상태 등으로 인하여 어쩔 수 없이 수술하는 경우가 있고, 둘째, 태어나는 아이의 사주팔자를 좋게 하기 위하여 인위적으로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첫째 경우는 어쩔 수 없이 수술하였기 때문에 순리에 따른 것이라고 볼 수 있어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둘째 경우는 인위적으로 출산시기를 조절하여 자연의 순리를 어긴 것이므로 그에 따르는 부작용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제왕절개 수술을 하더라도 사주를 구성하는 연월일시 네 가지 요소 중 ‘연’과 ‘월’은 그대로 이거나 차이가 난다 하더라도 한 달 이내일 것입니다. 그러나 ‘일’과 ‘시간’은 크게 차이가 납니다. 사주팔자에서 연과 월은 부모의 운세를, 일은 아이의 운세를, 시는 아이 자식의 운세를 나타내지요. 자연분만하거나 제왕절개를 하건 부모의 운세에는 큰 변화가 없겠지만, 출생한 아이와 그 아이의 자식 운세는 크게 바뀔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엉뚱하게 다른 운세로 태어나면 안 되기 때문에 신들이 예정된 날, 예정된 시간에 태어날 수 있도록 조정하여 비슷한 사주가 되도록 노력한다고 합니다. 한편, 제왕절개수술 받을 날짜와 시간을 받는다는 것은 아이에게 정성을 들이고, 노력하는 것이므로 정성이 참작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유건영의웰다잉학교 아 그렇군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죽음이라는 쉽지 않은 주제로 이런 강의가 있어서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죽음은 나와는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더라구요. 종종 찾아오겠습니다.
죽음에 대하여 다각도로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죽음의 공포를 느끼는 이유를 생각해보니 지금 보는 세상 보지 못하게 된다는 서운함인 것 같습니다.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것, 지금은 배역이라는 것등에 대해 생각해봐야겠네요. 영상을 보다보니 잔잔한 음악이 깔리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수고하십시오! 👏👏😄
뭔가 잘못되었네요 멋데로 정해서 지낸다면 왜 옛 어른들이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는데 잘못전달하는것같아 안들은것으로하겠네요
666에 얽힌 창조의 비밀 ruclips.net/video/NHYxyUIEz5s/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NHYxyUIEz5s/видео.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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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에 행한 것에 대해 심판합니다 덕행을 해서 복을 많이 쌓은 사람은 걱정할 것이 없으나 그렇지 않은 사람은 뒤에 남은 사람이 자선 기부 기도등 하면 좋아요. 49일 안에 하면 심판에 참작이 되고 그 뒤에라도 영향을 줍니다.
잘 들었습니다만 타 종교 운운하는 부분은 옳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디서 무엇을 하든 어차피 같은 목적이고, 결국은 남아있는 자의 마음을 편하게 하는 것인데 다른 종교를 애써 폄훼할 필요는 없어 보여요. 솔직히 요새는 49재 안하는 사람도 많아요.
유튜브의 모든 유료서비스 문의 환영합니다. ruclips.net/video/7eb5h6hPc9A/видео.html
두동미서 좌포우혜 어동육서 옛제사법을 완전무시한다면 굳이 제사는 지내면 뭐합니까? 지내지 않아도 무관하지요
좋은맗씀감사합니다 나자신을알고 깨우치며 알아가는중입니다 더욱유익한 말씀기대하겟습니다 고맙습니다 ~~^^~ 구독하엿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글로 함께 하고 싶습니다.
제사는 돌아가신 전날 지내는 것이 원칙입니다. 닭이 울어야 날이 바뀐다고 옛분들은 생각 하셨습니다. 현대를 기준으로 0시가 넘어서 지낸다고 돌아가신날 이라고 하는것은 본말이 전도(顚倒) 된겁니다.
양력으로 지내도 돌아가신 (당일이 아닌) 전날 밤에 지내는 것이 맞는 것이지요?
잘 보았습니다 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