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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 민정이와 오랫만에 오름을 올라봤다 애월에 있는 큰 녹고뫼와 작은 녹고뫼를 돌아왔다

몇개월 전부터 생애 처음으로 한라산 백록담을 가고 싶어하는 세 딸들! 그리고 한라산을 예약한뒤 드디어 08월 21일 도착했으나 전날 태풍영향으로 완주하지 못하고 진달래 산장까지만 다녀왔다 그러나 추억에 남을만한 우중산행을 하고 왔다 딸들 좋은 추억이 됐으면 좋겠다 수고했어~!!

한라산 중산간에 있는 관음사에서 4.3유적지 길을 따라 삼의악 오름을 다녀왔다 여름에도 울창한 숲이 인상적이다

햬람이와 은미가 제주를 찾아서 해안도로 달리기와 삼다수 숲길을 다녀왔다 짧은 여행이지만 좋은 추억 됐으면 좋겠다

한라산 둘레길 7구간 사려니 숲 길을 버스를 타고 교래 입구에서 내려서 붉은 오름 입구까지 약10KM정도를 약3시간 정도 걸려서 걸었다 삼나무숲이 인상적인 길이다

시골 어릴적 연훈 친구 부부가 와서 영실에서 하원수로길과 용머리해안 , 수국정원 마노르블랑에 다녀왔다

오랫만에 우리 가족들이 모여서 제주여행을 하였습니다

올 겨울이 가기전에 한라산 백록담을 보러온 군대동기생 호형기 한달전부터 간신히 예약해서 기다렸는데 당일 비가 온다는 예보, 우린 우중산행을 감행하기로 했다 그러나 출발1시간쯤 한라산 정상이 강풍과 비바람으로 백록담이 통제되었다 우린 고민 끝에 한라산 중턱의 사라오름으로 코스를 바꿔 다녀왔다 -2024년 02월 18일-

새벽에 비가 온 뒤 안개가 자욱한 날 절물오름에 다녀왔다 제주절물자연휴양림 안에 있는 해발 약 650m의 기생화산이 절물오름이다 과거에 이 근방의 사찰에서 이 물을 이용했다 하여 절물이라는 명칭이 유래했다고 한다. 절물오름을 돌아본뒤 장생숲길을 지나 한라생태숲을 거쳐 첨단까지 와버렸다 약 15KM 약 5시간의 산행길이었다

눈이 너무 와서 윗세오름에 가려고 했는데 모든 한라산길이 통제되었다 그래서 행선지를 바꿔서 가시리근처에 물영아리 오름으로 향했다 해발 508m로 '수령산' '수령악'으로 불리며 '물의 수호신'이 산다는 말이 전해져 내려오는 곳으로 산 정상의 둘레가 약 1km 분화구의 깊이는 40여m 로 2100~2800년 전에 퇴적된 습지 퇴적층의 깊이가 최대 10m 에 이르는 습지오름으로 알려졌다. #오름, #물영아리오름, #제주오름, #겨울오름

가시리에 있고 억새로 유명한 따라비오름에 다녀왔다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승이친구 정말로 축하하고 고맙다 이제는 이대로 쭉 건강하게 산에 다니며 즐겁게 살자 #오름, #따라비오름, #제주오름, #억새오름

설경은 역시 한라산이다 정말 좋은 날씨에 성판악에서 백록담으로 다녀왔다 #한라산, #한라산설경,#백록담, #제주설경, #한라산백록담,

2023년 12월 03일 성판악에서 백록담으로 가는 눈길을 담아봤다 #한라산, #한라산설경,#백록담, #제주설경, #한라산백록담

우리나라 산악인으로는 처음으로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8848m)에 오른 산악인 고상돈을 기념하는 ‘2022 한라산 고상돈로 전국 걷기대회’가 11월 5일 한라산 고상돈로에서 열렸다 한라산 어승생수원지 서쪽 삼거리를 출발, 고상돈이 잠들어있는 한라산 1100고지 고상돈 공원까지 8848m 구간을 걸었다

송탁 산행일기181(삼다수숲길)

송탁 산행일기180(한라산 백록담)

송탁 산행일기179(한라산 영실 철축)

송탁 산행일기178(한라산 백록담)

송탁 산행일기177(궷물,노꼬메 오름)

송탁 여행일기175(1100도로 숲길)

송탁 산행일기174(친구들과 지미봉)

송탁 여행일기173(가시리 녹산로)

송탁 여행일기172(우도여행)

송탁 산행일기171(다랑쉬오름)

송탁 산행일기170(금오름)

송탁 관람일기169(상이의 학예회)

송탁 산행일기168(백약이오름)

송탁 산행일기167(한라수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