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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월드

잠실 롯데월드

경주월드

용인 에버랜드

잠실 롯데월드

용인 에버랜드

잠실 롯데월드

박진감 넘치는 음악과 세련된 드론 촬영 기법이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황매산과 바래봉 철쭉만 가봤는데 의령 한우산 철쭉도 진짜 멋지네요~^^

안녕하세요! 5월의 따뜻한 햇살처럼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아름다운 황매산의 철쭉을 멋진 드론으로 영상을 기가 막히게 촬영 하셨네요 와우~ 첫 방문 손잡고 선물세트 내려 놓습니다 ^^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응원 드려요 ^^

여행나그네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

멋진 구경잘하고 있어 요 감사합니다 선물놓고갑니다 함께 해요 대박나세요

정말멋찌네요. 영상잘봐습니다. 감사합니다

Красиво снято молодцы .

Amazing scenery thanks for sharing friend

영상 잘보았습니다. 화질깨끗하고 시원하네요. 컨덴츠가 비슷해서 유친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9dog 하고 갑니다.

좋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다들 욕해도 한번은 갈거다에 한표

저긴 아버지랑 마지막 여행을 한 곳. 아버지는 젊었을 때 도시락을 등에 메고 짚신 신은 채 묘산면 산제를 거쳐 두모산에 올랐다가 내려와 다시 오도산을 오르셨다고 말씀하셨어. 언젠가 한 번 가봐야지 했는데 결국 갔지. 경치 참 좋았어. 내가 사는 대구는 물론 팔공산도 보여.

루지로 부지 넓다고 구라치고 허가받음

너무좁다. 어트랙션.17개? 차라리 롯데어린이대공원이라해라

루지타면서 봤는데 규모가 너무작드라구요

와 주자창 엄청 넓네요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정도는

개장까지 8일 남음

부동산 롯데월드 이게 먼 말인가 했다.

늘 잘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용인 에버랜드 보다는 작다는 느낌은 뭐지

생각보다 그닥 큰 규모가 아니라서 실망이네요.. 이게 뭐가 롯데월드냐 그냥 어린이 대공원이지.ㅋ 잠실 롯데월드보다 작네 ㅋ

대구 이월드보다 훨씬 작아보여요.. 이월드가 더 놀이기구도 많은 것 같네요

따로 지하가있나? 너무 작은데.... 디즈니랜드급 놀이기구라도 만들 줄 알았는데..

뭔가 깡으로 지은 느낌?.....진짜 너무 휑하다..

주차장보다 작은것 같은데ㅋ

오늘 가오픈날 아닌가용?

와우 영상 잘보고갑니다 지금까지 본 영상중에 최고인듯! 👍

머시 없는데?

화성에 예정인 테마파크나 서울랜드 부지에 제대로된 새로운 놀이동산 생기길 바라는 수밖에 없네요...

자잘자잘한 꾸밈이 없어서 허전해 보이는듯 넓은공터 가운데 큰 나무를 심어서 중앙느낌을 돋보이게 하는것처럼

스플래쉬 시운전 하고있네요 ㅋㅋ 이제 좀 테마파크 같아보임

멋진 코멘트에 아름다운 영상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정말 자세하게 찍어주셨네요

내가 악플러들 댓글 다봤는데. .. 지은것만으러도 감사하자... 부산시민들 기대감 있든없든간에 이건좀 심하지 않냐? 아직 개장하지도 않았는데 가봤냐? 실제로 가지도 않으면서 뭐라하지말자 ^^ 영 상 만 보 고 판단 하지말라고. 당연히 영상으로보면 작게보이겠지.. 드론으로 찍어으니까. 공사하는 봉사자들이 이댓긋 보면 뭐라하실까...니가 잘되는지 않되는지 망하는지 어떻게 아는데!? 비교는 또 왜해는데? 왜? 자랑하고싶어서?ㅋㅋㅋㅋ 크든 작든 지어주신 공사자 분들께 감사하자.. 이댓글은 모든사람이 봐야하는 글입니다 .

와우

어트랙션 적은건 그렇다 쳐도...그래도 초기 잠실 롯데월드 테마 오밀조밀하게 꾸며놓은것과 달리 전혀 그렇지 못하군요...그냥 중국 어딘가 시골에 있는 흔한 놀이동산같아요...그럴싸한 테마 대충 몇개 만들어놓고...롤코도 너무 레일만 덩그러니...

사람들이 웬만하면 다 작다고 하는데 추후에 연장개장 합니다. 실제로 공사현장 근처 가보면 커요... 영상만보고 뭐라[판단]하지맙시다.

아니 ㅋㅋ 사람 오는것보고 확장이란 말도 있는데, 제대로 지어놓고 사람들을 불러 모아야지. 경주월드만하게 지어놓고 나중에 더 확장한다. 사파리도 없고, 별로 가고싶은 맘이1도 없음

개허접 그자체;;;놀이공원을가면 따뜻하고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맛이있어야하는데 대충 만들어놓고 할까없으니 그냥 와서 놀아라 이런 느낌 :;;

확실히 기대한 것보단 못하긴 한데.. 뭐라 설명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일단 규모가 작은 건 제끼더라도 뭔가 특색이 부족한 느낌이라고 해야 되나? 롤러코스터는 흥미가 가는데 또 그 개수가 적어서 아쉽고, 루지는 겁나 거슬리고... 머리 속에서 "가보고싶다!" 는 생각과 "굳이 여길 딱히?" 하는 생각이 동시에 드는.... 어쨌든 개장하면 가볼 생각이지만, 나중에 두번 세번 다시 올지는 모르겠네요. 자세한 건 개장 후에 알게 될 테니 일단 지켜볼 생각입니다. 장문의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조는 못이기지

겁나작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