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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돈은 믿어도 사람은 안믿음 내눈앞의 돈은 보이기라도 하지 사람에 신뢰는 눈으로 볼수 없는거기 때문.... 어릴때 친구한테 돈빌려줬다가 피똥싸고 그후부터는 절대로 돈거래 안함

어찌 다른 영화에서 본장면?

우리신랑 동생은 민사 넣으라더라.. ㅋㅋ

댓글들 보면 돈거래 하지 말라고 구구절절 본인들 사연썻는데... 그런 인간들하고 친구한 사람들 ㅋㅋㅋㅋ 가끔 방송에서 연예인들이 자기 힘들때 돈빌려준 친구 사연 말하면... 댓글은 완젼 반대상황 니들 사연을 일반화 하지말자 그게 정답은 아니니까 돈빌려주고 못받았다고 인연끊었다는 인간들아 한심하다. 진짜 진정 친구라면 안갚더라도 빌려줘야지

우와 좋은친구다

어릴때는 이해 못했던말 " 사람은 믿는다 돈을 못믿는거지 " 갚고 싶어도 없어면 못주는거고 평생 찐친구라도 돈이 걸린문제면 다를수 있다는걸 경험하면서 이젠 이해하게됨

그지들 옆에살면 그지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절쳐라

진짜 돈빌려갈때는 고맙다고 미안하다고 하며빌려가지만 갚을때는 빌려준사람이 사정사정해도 갚지않음 적은 돈이면 주고 말지만 큰돈이면 진짜 빌려주는게 아님

내가 애 함 땨먹으면 돈줄수있는뎅

명심해라 돈은 은행가서 빌리는거임. 대인관계에서 갑자기 돈을 빌리려한다? 둘중하나임 하나는 너를 ㅈ나 만만하게 보고 먹고째려고 하는거던지 아니면 빌리는 애가 코인 주식 도박쟁이 던지. 상식적으로 요새 신용대출 어플로 1분이면 급전 나오는데 먹고못째는 은행대출 대신 개인에게 돈을 빌리려한다? 애초에 갚을 생각이없는게 태반이고 주는순간 갑을관계 뒤바뀜

이런거 쳐올려봐짜 니들 인생 좃될때 어디서도 돈을 못구하겟지 ㅋ

돈이라는게 글트라 사람은 절대 떼먹을 사람이 아닌데 돈이 없으면 못갚는다 사람을 못믿어서 안빌려주는게 아니라 사람은 믿는데 돈이 문제가 되니까 결국은 돈잃고 사람잃는다는거다

친구라는게 덧없다 일생의 찐친 1~2명있으면 진짜 성공한 삶이야 내가 어릴때 돈일찍 벌고 여유있을때 애들술 사주고 밥사주고 형편어려운애들 도와주고 했는데 정작 내가 힘들땐 밥한끼도 사주거나 괜찮냐 위로해주는 새끼들 몇없더라

돈은 제발 여유분에서 안 받을 생각으로 빌려주자 내가 없어도 괜찮겠다 싶은 금액만 안그러면 친구 잃는다 옳게 빌려주면 친구 얻는다

돈을 빌려줄때는 안받을 생각으로 주던 그렇지 못할때는 안빌려주는게 상책.. 엄마 병원비까지 ..

돈에 연연하는 당신은 소인배

딸이 이모 엄청 좋아하는거 같은데..슬프다

돈 빌리는 것들은 지들 힘든 일 하기 싫어하는 것들이 대부분임

어려울때 돈말고 도와줄게 뭐가있나? 따뜻한말한마디도 좋지만 내가 가진게 있다면 줄수있는게 돈이지않나? 난 지금껏 빌려주기도 많이했고 돌려받지 못한것도 있지만 후회는 안된다.

200만원에 23년 우정 끊어버렸습니다. 베프라 믿었던 친구의 밑바닥을 봤거든요. 그당시 제게는 아주 큰 돈이였고, 그 돈을 거리낌없이 줄 수 있다고 착각했던거죠.

애도 다컸는데 나가서 일하면될것을

돈은 절대 빌려주지마라 각자 알아서 하는거다. 명심해라 천륜도 끊기게하는것 바로 돈 이다.

사람이 배신하는게 아니라 돈이 배신하는것.

돈거래는 부모자식 사이에도 하는거 아니라고 배웠음 현명하신 부모님에 감사함

경제적 여유 없인 애 키우면 안된다 애는 무슨 잘못으로 저런 일들을 겪으면서 자라야 하는가

지금 라면먹게생겼냐

ㅋㅋ라면으로퉁치자

세상엔 보통 두가지 논리가 있다. 가진자의 논리와 못가진자의 논리. 친구끼리 돈거래 안하는게 편하단 논리는 가진자들의 논리고 사람은 서로 돕고 살아야한다는 부족한 사람들의 논리지. 뭐가 정답이라 지할좀 하지마라 정답이 아니라 선택하는 것일뿐. 입장이 바뀌면 풍경도 달라지는거다.

왜

....

d와 연기 goat

다 안쓰럽네..

돈 거래하면 안되는 이유가 이니라 저소득 층의 힘겨운 삶 이야기네

3분 다 연기가 장난 아니시네..

여자가 껄떡된다 꽁깍지 쒸었다

저렇게 대놓고 태도가 바뀌는데도 차용증 쓰고있다는게 ㅈㄴ 무서운거임 진짜...

잘뒤졌지뭐

양아치라는 표현이 있는 이유지요

해시태그 #방시혁 은 뭐죠

졸렬하노 ㅋㅋ 대뜸 협박이나 하고 ㅉㅉ

하필 백창기랑 마석도랑 둘이 않붙고 만재랑 창기랑붙음

이수 지수로 장난쳐보시지 그랬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