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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모tv
Добавлен 30 окт 2019
호연지기/HM tr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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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memory of Backjae country(dynasty),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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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memory of Backjae country(dynasty), etc.
♥엄마! 엄마! 우리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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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6일(월)에 장모님께서 매우 짧은 기간 전월세로 기거하신 헬리오 시티 이삿짐(침대와 냉장고, 세탁기, 식탁 등)을 고향집 3층으로 옮긴 후, 9월 9일(목) 오전 9시 경에 상경하는 저에게 급히 따라 내려와서 마늘(1.5kg)을 전해 주신 후 주차장 텃밭에서 (아침 식사 전 빈속에) 호박 넝쿨을 정리하다 쓰러지셔서 자주 넘어지시는 연세이신지라 당시 상경 중 에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세입자의 신고로 출동한 119 직원들에게 입원 수속 및 X-ray 검사 의뢰 후 헬리오 시티의 마지막 이삿짐(소파)을 인근 서울집 큰애 방으로 옮긴 후 당일 오후에 다시 고향으로 부랴부랴 내려왔으나 COVID-19로 인해 엄격히 입원실 면회가 금지되었어도 다음날(10일) 오후 2시반 부터 2시간여 엄니 좌측 대퇴골...
♥국내 총 발전 설비 용량과 여주 천연 가스 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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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총 발전 설비 용량은 2020년 12월 기준으로 1억 2453만(LNG-4075만, 석탄-3835만, 원자력-2325만, 신재생-1065만, 양수-470만, 유류-208만)KW이고, 현재 LNG 화력 발전소들 가운데 건설 중인 곳은 SK E&S 여수 복합 에너지 서비스의 여주 천연 가스 발전소(1004MW급)가 유일하며 제6차 전력 수급 기본 계획에 반영된 이후 6년 만인 2019년 12월에 착공, 2022년 7월에 준공 예정으로 공사 기간만 31개월로 발전기 등 주기기는 지멘스(SIMENS)가 공급하고, 시공은 SK 건설, 총 공사비는 7059억 원이랍니다! 해당 동영상은 현재까지 4개월여 해당 LNG 발전소 건설을 위한 자재 운반 과정을 여러 날 포착해서 꾸몄는데 컨테이너와 발전기 등은 특수...
♥두찌와 양재천을 거슬러서 과천 청사까지의 자전거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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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5일(목)에 양재천에 접한 서초구 교총회관 앞까지만 자전거를 타고 갔다가 돌아와서 미련이 남은 두찌가 엊그제 토요일엔 예전 과천 종합청사가 궁금하다고 해서 오후 2시 반에 함께 출발해서 6시 반까지 왕복 4시간 걸리는 자전거 산책을 끝냈어요! 그동안 잘 쫓아 다니던 두찌가 엊그제 저녁 귀갓길엔 좀 힘겨워 해서 잘 나가지 않는 후진 노후 자전거 탓이려니 그나마 애썼다고 보며 운동을 게을리 하는 아빠 건강도 챙기는 것 같아서 대견한 두찌의 건투를 빕니다! 미얀마 국민의 민주화 투쟁, 만세!
♥동갑이신 구순 노모 생신 파티와 장모님의 전입, 결혼 기념일 & 두찌의 교육지청 첫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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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1월 16일(양력 2월 27일)이 생일이신 노모의 구순 잔치를 1주일 당겨서 조촐한 축하 사절단과 함께 치르고, 2월 26일엔 홍제동에서만 55년을 사신 장모님께서 길 건너 헬리오 시티 18평(전용 12평)으로 전월세 이사 및 전입을 하셨어요! 지난 주중 저녁엔 첫찌가 두찌를 시켜서 아이스크림 케잌을 사오라고 시켜서 왠일이냐고 물었더니만 아빠 엄마 결혼 기념일이라고 해서 깜딱 놀라며 처음 까먹은 기념일인지라 민망한 마음에 그저 시키는대로 하는 수밖에 없었어요! 3만 원짜리 BR표 아이스크림 케잌도 훌륭하고, 첫찌가 해외 직구 택배 주문을 했다는 블루 칼라 폴로 커플 니트도 잘 맞았어요! 지난 주 수요일에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교육지원청에 지난 해 11월 말에 3주간 '공직 적응 과정' 교육을 ...
♥장인어른 또한 호국의 별★이 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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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4일 오후 3시 21분에 장인어른께서 만93년 성상의 세월을 마감하시고 별세하셨어요! 2017년 7월 4일에 본의 아닌 요양원 입소 생활 이후 최근인 지난 9일 오후 서울 아산병원 응급실 입원 장폐색 응급 조치를 하시고, 다음 날 이후 ×× 병원에서 인공호흡에 의지하시다가 결국 현재 6만기 정도로 추측되는 호국 및 국가 유공 영령들[장인어른께서 육사8기 4반 수료 시기인 '49년 3월의 국군의 규모가 6만 4천 명 정도로 대전 현충원에 안장 가능한 숫자와 비슷하고, '50 6.25 전쟁 발발 직전엔 국군 숫자가 11만 명 정도로 북한군의 절반 정도]이 잠들어 있는 백만평이지만 빈 구역이 얼마 남지 않은 대전 현충원의 7구역에 선착순(2017년 2월부터 장사병 구분없이)으로 역전의 용사들과 ...
♥May Long Live My Lovely Mom(90 - Korean 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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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운 나이인 18세에 청풍에서 충주로 시집을 오신 노모께서 어느덧 구순이 되시고, 홍탁삼합이 아닌 노탁삼합(늙어서 틀니와 보청기, 백내장 수술에 의지하는 것)의 경지에 이르셨지만 그런대로 생활을 잘 하시는 편이라 다행입니다! 지난 달(2020년 12월) 초순에 돌아가신 마지막으로 살아계셨던 근친 어르신이자 동갑이신 셋째 숙부께서 갑자기 노환으로 별세하셨다는 소식을 큰아들로부터 별세 1주일 후에 접하신 후 10년 전에 백내장 수술을 하신 오른쪽 눈이 아닌 왼쪽 눈이 복시(마비성 사시) 증상을 보여서 사물을 보면 더욱 악화가 되니 안대를 3개월 정도 하신 후에 안정이 되시면 백내장 수술이 가능하다는 진단이 있어서 곧 서울 아산 병원에 모셔서 뇌와 시신경 상태를 살펴보기 위해 CT와 MRI 촬영을 마스크를...
♥큰애의 솜씨와 졸전(졸업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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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년을 학원 강사를 위해 휴학 후 올해 복학하고 우여곡절을 겪으며 지난 주에 무사히 졸업 전시회를 잘 끝낸 큰애에게 격려와 축하를 전하며 3년 전인 2학년 1학기를 중국 강서성 경덕진 소재 대학에서 교환 학생으로 지내면서 만든 것들을 포함해 수많은 여러 종류의 컵과 그릇 등을 제외한 작품들 중 일부 등을 제작 순서대로 올리며 내년 초 졸업 후 더욱 꾸준히 수준 높은 창작 활동에 정진하기를 바랍니다!
♥보도 블럭 교체와 도시 가스 배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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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진보가 나날이 혁신적일지라도 국민들의 생활 편리를 위해 아침 일찍부터 저녁 6시 전후 또는 더 늦도록 점심 시간을 빼고도 최소한 하루 10시간의 고단한 노동을 하는 정직한 일꾼들의 노고에 대한 합당한 대우가 절대로 어긋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서울 도심 보도들은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갖가지 전동 장치 운행 기구들로 인해 보행도 위태롭고 혼잡해서 통행과 시야가 매우 어지러울 정도인지라 보도의 각종 운행 기구들 대여 설치 허가 숫자를 보도 공간과 여건을 고려해서 엄격히 제한하며, 속도와 운행 자격, 조건, 처리, 벌칙 등에 대한 단속 법규를 확실하게 제정해서 조속히 시행하지 않으면 미관도 계속 해치고 크고 작은 사고가 빈번할 것으로 여겨지니 우려스러울 따름입니다! 함께 해결해 나갑시다!
♥장인 어른(육군 대령 예편)의 청춘과 노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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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녀 2남의 자식들을 두신 이인우님 약력: '28년 10월 1일 경성부 효자정 29번지에서 출생(10월 9일 신고) 후 충남 예산 삽교 초교와 서울 보성 중고교(5년제 중학?), '49년 초에 서울대 광산학과를 졸업하시면서 곧장 3월말에 단기 육사 8기(특과 후보생 335명을 포함한 총 1263명 배출) 4반의 25일간 교육을 마치고 장교(소위)로 임관되어 남영동의 조병창으로 발령되신 후 기술장교로 서울 남산동이 아닌 김포(?)의 남산학교(정보학교) 교관을 하시던 중 박정희 육본 정보국 문관('50년 7월에 소령으로 복직 후 곧 9월 15일에 중령, '53년 11월 15일에 준장 진급)을 보시기도 하고 '50년 6.25 동란 발발 직후엔 말죽거리(광진교)에서 양화교를 잇는 한강 방어('50. 6. 2...
♥두찌의 서울 교육청 9급(시설) 공채 시험 최종 합격 축하 특집(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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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학 졸업 후 두찌 모교에서 3월부터 4개월 째 조교로 근무하며 5년째 매주 3일간 저녁에 고된 빵집 알바를 하며 학원 수강은 없이 책만 들여다 본 두찌가 지난 6월 중순의 두찌 생일에 '국어, 영어, 한국사, 건축 구조학, 건축 계획학'의 5과목 시험을 치르고도 바빠서인지 합격 사실을 9월 17일 면접 직전에 겨우 알아 차려서 기사 자격증 보유자에게 주어지는 5% 가산점을 받지 못했으나 용하게도 7명 면접자들 중 6명(여 4, 남 2)에 끼어서 지난 8일 최종 합격을 조회했다니 고맙고도 대견할 따름입니다! 모쪼록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이니 꾸준히 정진하며 전공을 잘 살려서 한국의 초중고교와 관련된 기타 부대 시설들도 캐나다처럼 경쟁이 훨씬 덜 하고 보다 자유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학생들이 학창 생...
♥아름다운 대한민국/Beautiful Republic of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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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대한민국/Beautiful Republic of Korea 🇰🇷
♥고 박동혁 병장(2차 연평 해전의 참수리 357정 의무병)의 어머니, 이경진 여사의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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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동혁 병장(2차 연평 해전의 참수리 357정 의무병)의 어머니, 이경진 여사의 수기
코프라티즘과 파시즘과는 정확히 무슨 관계가 있나요?
연수동 사시던 이명화씨 62회 김동수가 보고싶어요 연락주세요
아이고 아름다운 여주 다망치겠네요 ㅠㅠ 공기 어째
과천에 왔으면 쬐금 더 걸어서 mc한 테 문안인사 를 해야 하는게 아닌가?
트란스포타로 싣고 가나요?
행복하세요
발전 설비를 옮기셨나보네요?
심금을 울리네요..!
초야에서 조용히 살고 계신 모습이 멋집니다
여전히 좀 시끄러울 수도 있다고 여깁니다만 조용하고도 차분한 삶으로 봐 주셔서 매우 고맙습니다! 늘 싱싱하고도 푸르른 하늘처럼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그런 문제가 있었군요!
무지와 그로 인한 욕망의 제거... 근데 머를 모르는 것이며, 그로 인한 욕망은 무엇인지..... 명제는 누구나 한 두번은 들었거나, 읽었던거 같은데... 조금 더 나아가는 말씀이 있었으면....
아이구, 이게 여기 저기 왔다갔다해서 도대체 따라 갈 수 없어요. 먼 말씀을 하시는지....
모택동이 야그는 공부 안해도 된다는 거였구먼.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ㅎㅎ 연기 잘하네~**
임대배우님의 상찬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최선을 다 해서 계속 분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탈하신 듯하여 정말 반갑습니다^^
모친을 모시고 사과나무 적과를 하는 와중에 병환으로 졸지에 외숙님이 돌아가셨다고 하기에 지난 주 금요일 우중에 청풍 호반 외가 장지에 모신 후 연일 밭일을 모친과 마저 끝내고 잠시 후에 상경합니다! 수영장 운영도 조속히 정상화 되어 예전처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전에 체력 관리를 꾸준히 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오전동 으로 택배도 가능합니까?
물론입니다! 국산 수수쌀과 팥으로 만든 개당 대략 12cm 길이/120g 중량의 <광장 수수부꾸미(010-8262-8382)/종로5가 138-8 주소로 김해약국 옆에 위치>는 4년 전 개성 공단 폐쇄로 일자리를 졸지에 황망하게 잃은 고교 동창인 박영식 군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4년 째 판매하는 바 당뇨와 방광에도 좋은 Quality 고급 건강식으로 들기름으로 불판에 지졌으나 담백 하고 구수한 맛이 호평을 받고 있어요! 택배비를 포함해서 30개에 5만 원입니다! 곧바로 주문하세요! 월요일은 쉬는 편입니다!
교현학교 교가 작사자,작곡자는 뉘십니까?
작사는 '권태웅' 시인, 작곡은 '나운영'씨인데 권태웅 시인(1918 ~ 1951)은 충주면(1956년 7월 8일에 '읍'에서 '시'로 승격) 옷갓(현 칠금동) 출생으로 1932년에 충주 공립보통학교(현 교현초교) 졸업, 1937년에 경기고등보통학교(제일고보)를 졸업 한 뒤에 와세다 대 1년 수학(정치경제학) 중 치안유지법 위반(독서회 조직 항일운동) 혐의로 2년여 모질게 복역 후 폐결핵으로 중퇴하고 고향인 충주에서 요양중에 토속적인 소재로 1968년 5월 5일에 충주 탄금대에 노래비(제일고보 동기인 이해곤씨가 설치 위원장으로 주도했는데 그분은 그 당시 충주시 교육장을 역임하셨던 것 같습니다.)가 설치된 <감자꽃> 외에 <도토리들>, <산샘물>, <달팽이>, <꽃모종> 등의 여러 작품 활동을 하셨다네요.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는 식으로 민족의 정기와 해방의 염원을 담은 단순 명쾌한 노랫말의 <감자꽃: 자주 꽃 핀 건 자주 감자, 파보나 마나 자주 감자/하얀 꽃 핀 건 하얀 감자, 파보나 마나 하얀 감자>와 교현 초교 교가 1, 2절 가사 등을 남기시고 요절한 고인의 명복을 영원토록 비는 바 입니다!
@@tv-ww9xj 저 교현초 에요! 근데 오타인가요? 권태응이신데 류쟈명 선배님 반기문 선배님 실제로 뵜어요. 저 2학년때쯤
템즈강은 영국인데
현모코치TV라는 짝퉁사이트가 있네요. 벌써 이름을 도용하는 짝퉁이 생겼는지..... 그러니까 상표등록을 해놔야 하는건지...
도용이나 짝퉁 또는 상표 등록이라뇨....길을 잃고 헤매거나 곤경에 처한 자들을 위한 '북극성'답지 않은 우려라고 여겨집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현모 tv> 라는 유튜브 연재 활동의 근본 취지는 가급적 많은 사람들과 각자 고유의 나름대로 번잡하거나 고달픈 삶에 잘 대처할 수 있는 통찰력 배양을 하며 함께 크고 작은 시름을 덜고자 하는데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식물 표본들은 어디에 보관되어 있는가요?
함양의 '약초 박물관' 입니다!
"벳사메무초"는 전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입니다. 그 누가 부르지 못하게 합니까? "앙콜"이 들리지 않나요?
바이러스들이'앵콜'을 외치는 것 같습니다만 아직 '좋아요!'를 누르지 않았으니 말 뿐이라고 생각됩니다!
우한코로나 땜새 잘생긴 얼굴을 자랑할 기회가 줄어든게 안타깝습니다.
얼핏 알 까뽀네 조직원이 연상됩니다만 우한 코로나는 얼굴을 가리지 않고 '얼굴 자랑을 해봤자 된통 걸리면 순식간에 사라진다!'는 교훈도 주는 것 같습니다!
베사메무초가 들리지 않네요
조금 전 다음 편에 올렸어요1
Where?
It's a secret for the time being!
Which ?
Which Place?
Who?
왼편부터 시계 방향으로 이모부님, 부친, 외조모님, 친조모님, 고모 할머님, 이모님, 식탁에 떨어져 앉으신 역시나 외가쪽 2녀 1남 맏이이신 모친!
요즘 세상이 너무 흉흉한데 정사장은 여전하십니다 그려 ㅎㅎ 어서 빨리 가라앉아야 하는데 참으로 걱정입니다. 요즘은 정사장님을 못보는 덕에 아내랑 가끔 방문하곤 합니다^^ 건강 잘 관리해서 무탈한 모습으로 다시 보았으면 합니다^^
날씨가 좋아서 둘째 딸과 1시간 축구를 하고 왔습니다! 수영장 휴관을 대신해서 2주 전에 이어 어제 토요일 오전에도 고객 서너 명의 한산한 수안보 파크 온천탕에서 간단한 수영으로 때우고 일요일 축구도 꾸준히 하면서 면역력을 키우고 있으나 거의 매일 수영을 즐기시는 장사장님이 걱정이 됩니다! 내달 이후 수영장이 다시 운영되어 뵐 때까지 꾸준히 몸관리를 잘 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일요일!
listening 이 어려워요.
저도 답답합니다!
탐 존스의 " green green grass of home" 과 나훈아의 "머나먼 고향" 에서 어느 노래가 더 감미롭습니까???
둘 다 감미롭게 들립니다!
요즘이야 조기유학이니 뭐니 해서 숱한 정보들이 알려져 대부분 쉽게 유학생활을 해나가지만 당시에는 거의 맨몸으로 헤딩하는 수준이었을텐데 정말 대단합니다. 아빠의 이런 노력과 열정이 있었기에 저녀들이 올곧게 잘 자라주지 않았을까요?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한 달 정도의 해당 일지 수록과 관련된 동영상 촬영 준비 기간을 포함한 4개월 간의 노력이 헛수고 일 수도 있는데 결국 긍정적으로 봐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일부 관련 사진 망실로 다소 미흡하지만 12년 전에 제작한 해당 일지와 관련된 자료와 사진들에 대한 기억을 최대한 되살리며 사실에 근거한 동영상 수록에 최선을 다했으니 후회나 미련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극찬이라고 여겨지는 댓글에 거듭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이들 조기 유학에 관해서 여러 정보를 접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캐나다 지역에 대해서도 많은 정보가 있네요. 수고 하셨어요.
3개월간 수록된 본문 121편에 대한 관심과 완독(?)에 대해 감사드리며 차후 혹시나 북극성 손주님들의 호연지기 교육에도 다소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캐나다에서 구입한 모자입니까?
귀국 직전에 매년 7월 초에 캘거리에서 개최되는 스탬피드 행사에서 구입했어요!
애덜은 지금도 골프 치는가?
10년도 넘은 지난 날에 챙긴 와이프 생일을 어떻게 챙겼는가 보다는 올해는 어떻게 해 줘야 할가를 야글 해야지.. 맨날 옛날에 다이야몬들 줄 생각을 했다든지.. 그게 뭔 소용인가? 올해는 뭘 해 주실건가?
올해는 북극성을 인정사정 볼 것 없이 퍼뜩 따서 받치도록 최선을 다하렵니다!
최경주는 요즘 뭐하는가요?
여전히 꾸준하게 골프를 즐기는 것 같습니다!
뭐 10년이 넘은 미국 대선공화당 대선 후보 야그인가? 올해 민주당에서 부티지지가 먼 야그를 하는지 쬐금 궁금한데...
선거는 매번 공약이나 후보들은 별로 다르지 않지만 끝까지 비슷하게 되풀이 됩니다! 그리고 저는 매회 가급적 오래도록 반추될 진실한 내용 수록에 집착할 뿐이지 조회수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옆집에서 시끄럽게 짖어대는 강아지소리도 채록해서 올려주세요 짜증날때 틀어놓게........
이웃이 층간 소음이나 개소리를 내지 않는 것도 엄청난 복을 받는 삶입니다만 불편한 이웃과는 끝없는 인내심으로 잘 타협하는 일이 최선입니다!
먼 빨갱이 소리여?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인겨!
쟤네들은 뭘 먹지요?
소싯적에 겨울철이면 공기총을 들고 계명산 아래 안림동 들판에서 참새와 산비둘기 사냥을 하는 서너 살 연상의 아제를 쫓아 다니며 맛 본 참새가 무공해 낱알과 열매, 참이슬만 먹었는지 구이 맛이 메뚜기 볶음과 함께 그토록 고소했건만 석촌 호수 참새는....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름다운 사진만 올리셨네요 근데 맨 처음 사진 속에는 흉한 것도 보이는거 같은디요
다시 잘 들여다 보시면 여름철이면 월악산 송계 계곡을 찾아 시원한 계곡물에 몸을 담그려는 길한 신선 덩어리 실체만 보이실 겁니다!
언제 찍은거에요?
그냥 시시때때로 찍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어디서 구했소?
새벽 2시 경에 댓글을 다시니 더욱 대단하십니다! 작년 10월 쯤에 동대문 동묘 근처 문구류 도매시장에서 Dart('작은 화살'이란 뜻) Pin들과 함께 구입해서 동영상을 찍느라 처음 열을 내며 두들겼는데 운동이 제법 되더군요! 라켓 2개 포함한 Full Set이 만 원입니다!
정말 정정하십니다. 강남구 노인회장님 그 이상으로 장수하실 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여전히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수년 전까지 집 근처 충주 관아골 할머니 경로당 회장을 3년 남짓 하셨는데 이젠 썰렁해진 그곳도 가질 않으시고, 친구도 좀 떨어진 댁에서 누워 지내시는 예전 동네 친구분 한 분만 살아계셔서 외로움을 많이 타시는 편이라 안타깝습니다만 이따금 탄금대 절과 병원, 목욕탕, 5일장 나들이는 가능하신 것 같아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와~허리도 꽂꽂하시네..건강하게 100세이상 만수무강하시길 빕니다~^^
모친께서는 80대 초반부터는 보청기와 틀니에 의지하시며, 2년 전엔 대추 수확 정리를 하시다가 왼쪽 무릎 연골 파열 치료를 받으셨고, 심장과 신장, 갑상선 질환 관리를 꾸준히 하시나 요즘엔 거주하시는 3층에서 잘 내려가시질 않고 쇼핑은 3만 원 이상 택배 주문을 전화로 하시는 편이라 운동 부족으로 90세 이상 정상적인 활동은 어려우실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예전에도 한 인물 하셨네
인물도 치장하거나 관리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노래도 배경음악으로 깔지~~마이웨이 같은걸로..잘 봤음..ㅎ
그 또한 구독수가 늘지 않는 원인인 것만 같아서 안타깝지만 개선책 지적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공차는 발에 힘이 느껴지네..야무지군..둘째딸도 실력이 저정도??이건 단톡방에 올려도 좋을듯~~동창중 저 정도 차는 사람 앖을걸?ㅎ
고2 때 반 대항전에서 그 좁은 골대 안 우측 구석에 런닝 슛으로 정확하게 찔러 넣는 선제 골을 기록한 일은 결코 우연은 아니라고 자부합니다만 그 때 이후 짜릿한 골 맛을 보기 힘든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두찌도 야무지게 실력을 다지며 간혹 토트 넘을 넘보는 것 같기도 합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등 번호가 히히히
육감적인 망측한 상상력이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답글은 삼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가 올리는 글이나 동영상들은 교육이나 여행, 생활, 역사, 문화 등에 대한 고찰로 나름대로의 오랜 수고로움과 통찰은 물론 꼼꼼하고도 진지한 기록과 자료들에 의한 것이니 결코 지각없는 오락이나 희롱의 대상물이 될 수는 없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캐나다가 날씨는 기본이 영하 10도인가요?
각 일지에 날씨와 기온을 먼저 기록을 했으니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11, 12, 1월에는 극지방 한랭 전선이 밀려 내려오면서 영하 20도 이상에 체감 온도가 30도 넘는 추위가 며칠간 이어지기도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