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5살 캐럿입니다. 입덕한지 1년도체 되지 않았습니다. 세상만사 그냥 다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사랑하는 사람들이 상처 받고 서럽게 우는걸 보는것은 마음이 너무 좋지 못합니다 너무 늦게 입덕하여 후회 됩니다. 힘들때 같이 있어 주고 십은데 이미 지나가 버려 뒤늦게 위로의 말을 전하는것 밖에 할 수 없네요. 항상 웃음만 주는 분들이 아파하는데 인생에 즐거움을 주시는 분들인데 위로를 건네는것도 힘드니 답답하고, 절때 진짜로 항상 세봉이들 편일테니 행복하고 건강하게만 지내 주었음 합니다. 원우를 보니 초등학교도 다니지 않는 어린 시절에 돌아가신 할아버지 생각이 났어요 너무 어렸을때라서 죽음이라는 것에 대해 잘 모를때 할아버지 장례식에 슬퍼해 드리지 못했네요.그때 언니가 넌 왜 안울어? 라고 물어본게 아직도 기억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울 븐틴이들 수고 많았고 꽃길만 걷기를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원우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원우야 고생했어 아직 29살이란 나이 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전부터 어머님이 아프셨을때도 힘들었을텐데 어머님과의 이별하고 더 힘들었지? 버텨주어 고마워 아직 초보 캐럿이여서 너네에 대해 알아야하는것 많겠지만 너가 힘들었다는건 정말 잘알꺼같아 아니지 내가 생각한거보다 몇만배는 더 힘들었지? 이제 행복하고 건강하게만 살아줘 어머님도 그걸 원할꺼야 어머님도 하늘에서 원우 응원하고 기다리고 계실테니 열심히 살자! 어머니 보고싶어도 캐럿과 맴버들 보고 참아주라 ㅜ 어머님 보고싶네요. 원우도 그렇게 보고싶어할텐데 어머님도 거기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세요. 어머님 천국 가셨을꺼라고 믿어요. 어머님 사랑하고 원우 질 키워주셔서 감사해요. 어머님이 많은 사랑을 원우에게 준듯이 저희 캐럿들도 원우에게 아끼지않고 사랑을 배푸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때는 마냥 슬프게만 봤는데….이제 와 원우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니 1주기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괜찮아지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었을텐데 저런 이벤트를 한건 아직 상처가 아물지 않았을 원우에 대한 배려가 없지 않았나 싶어요.. 평소에 우는 모습을 보인적이 없던 원우가 세상이 무너질 것 같이 우는 모습을 눈으로 보았을 때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지 가늠이 가지 않아서 울면서 슬펐했던 기억 나네요..다른 캐럿분들도 그러시겠지만 그 이후로 돌고돌아만 들으면 눈물이 핑도는 바람에 자연스레 잘 안듣는 노래가 되어버려서 아쉬워요..그래도 원우가 작년부터 부쩍 밝은 모습으로 소통해주고 자주 행복해하는걸 보고 마음이 좀 놓이네요..🙃 원우야 나는 그냥 니가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어..니가 우리의 안부를 매일같이 물어봐 주듯이 나도 너의 하루에 속상한 일보다 좋은 일들이 가득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원우 곁에는 원우를 아주 많이 사랑하고 아끼는 멤버들이 있다는 사실 잊지 말고 가끔 무너지는 날이 있더라도 다시용기있게 일어나서 걸어갔으면 좋겠다ㅎㅎ 앞으로도 변하지 않고 계속 이 자리에서 너를 응원할게!! 사랑해
세븐틴 부모님들!! 너무나 소중한 아들들 회사에 맏기고 걱정많으셨을껏같은데 지금까지 너무너무 잘 왔네요.캐럿들 믿고,멤버들믿고 소중한 세봉이들 맏겨주셔서 감사해요.항상 저희한테 감사하단말 많이 해주시는데,정말 진짜로 감사드리고 이렇게 좋은아들들로 성장할수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해요.이렇게 자필 편지까지..너무나 감사해요.해드릴수없는말이 감사하단 말밖에 없어서..저희가 빛날수있는 이유도 빛나는 이유도 세븐틴이 힘든시기도 잘 겼뎠기가 아닐까요.. 마지막 "세븐틴 사랑해"정말로 아들들한테 큰 힘이 됐을꺼에요.감사해요
세봉이들한테 만세 때 입덕해서 몇 년 동안 앨범도 사고, 콘서트도 다니고 했던 캐럿입니다.. 긴 유학 생활과 직장 생활에 지쳐 잠시 덕질을 잊고 살았는데, 이렇게 짧게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왜 이렇게 울컥할까요. 못 보는 사이 멤버들이 너무 잘 성장한 것 같아 뭉클하기도 하고, 그동안 우리가 모르는 아픔들을 얼마나 삼켰을지 미안하기도 하네요. 너무 잘 버텨주고, 멋지고 찬란하게 정상까지 올라가느라 수고했다고 꼭 전해주고 싶네요. 고생했다 세봉이들아💙 2015년부터 10년이 지난 지금도 너희는 최고야 ㅠㅠ
돌고돌아는 진짜 캐럿들도 울리는 곡이다...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지... 우리 지훈이... 대한민국 서울-부산 그 먼곳에서 올라와서 혼자 힘으로 버텨내야하는게 얼마나 힘들었을까...우지 어머니 아버님 말대로 형도 동생도 없는 외동아들이라 더 힘들었을텐데... 마음이 너무아프다 아 왜 내가 울고있냐...이번캐랜때는 반드시 안울거야!!!!
매번 힘들때마다 보는데 원우가 고개 숙이자마자 민규가 달려와서 어깨동무하면서 토닥이는 모습 진짜 저 우정이 부럽기도 하면서 영원히 저 우정잃지 않고 갔으면 좋겠네요 서로 의지하고 좋은 친구이자 동료이자 가족이였기에 지금 이 자리까지 올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많은 힘든 고난과 역경이 있었을 텐데 함께라서 버틸수 있었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1달된 초보 캐럿 입니다 아직 초6이라서 많은 앨범,포카,응원봉 등을 아직 못 샀는데요 원래 항상 재밌고 웃게해주는 그런 긍정적인 세븐틴만 봐오다거 이렇게 정말 슬퍼하는 모습을 보니 제 마음도 덩달아 슬퍼지는 것 같네요 특히 부모님들 편지가 하나씩 나오는데 점점 멤버들이 주저앉는 모습이 굉장히 슬퍼요 옛날 영상을 볼수록 내가 너무 늦게 입덕 해서 미안하다는 생각도 들고 후회 중입니다 틱톡에 세븐틴을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로 세븐틴 웃음참기와 동시에 세븐틴 울음참기도 함께 나오듯이 세븐틴이라는 그룹은 저에게 정말 힘도 되어주고 웃게해주며 또 울게도 해주는 거 같아요 진짜 다시 한번 늦게 입덕한게 미안하고 끝까지 이렇게 나를 웃겨주면 힘을주며 울려주는 그런 한결같은 그룹이 되어주었으면 좋겠네요 그렇게 쓸모있는 말은 아니였지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어릴때 부터 마음 고생이 심했지….
올해 15살 캐럿입니다. 입덕한지 1년도체 되지 않았습니다. 세상만사 그냥 다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사랑하는 사람들이 상처 받고 서럽게 우는걸 보는것은 마음이 너무 좋지 못합니다 너무 늦게 입덕하여 후회 됩니다. 힘들때 같이 있어 주고 십은데 이미 지나가 버려 뒤늦게 위로의 말을 전하는것 밖에 할 수 없네요. 항상 웃음만 주는 분들이 아파하는데 인생에 즐거움을 주시는 분들인데 위로를 건네는것도 힘드니 답답하고, 절때 진짜로 항상 세봉이들 편일테니 행복하고 건강하게만 지내 주었음 합니다. 원우를 보니 초등학교도 다니지 않는 어린 시절에 돌아가신 할아버지 생각이 났어요 너무 어렸을때라서 죽음이라는 것에 대해 잘 모를때 할아버지 장례식에 슬퍼해 드리지 못했네요.그때 언니가 넌 왜 안울어? 라고 물어본게 아직도 기억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울 븐틴이들 수고 많았고 꽃길만 걷기를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세븐틴보다 우는 여자가되
타팬인데도 저번에 이거 보고 울었는데 또 울었어요.. 일단 부모님들 편지가 감동적이어서 울고 마지막에 원우님 우는거 보고 열라 울었음…
원우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원우야 고생했어 아직 29살이란 나이 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전부터 어머님이 아프셨을때도 힘들었을텐데 어머님과의 이별하고 더 힘들었지? 버텨주어 고마워 아직 초보 캐럿이여서 너네에 대해 알아야하는것 많겠지만 너가 힘들었다는건 정말 잘알꺼같아 아니지 내가 생각한거보다 몇만배는 더 힘들었지? 이제 행복하고 건강하게만 살아줘 어머님도 그걸 원할꺼야 어머님도 하늘에서 원우 응원하고 기다리고 계실테니 열심히 살자! 어머니 보고싶어도 캐럿과 맴버들 보고 참아주라 ㅜ 어머님 보고싶네요. 원우도 그렇게 보고싶어할텐데 어머님도 거기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세요. 어머님 천국 가셨을꺼라고 믿어요. 어머님 사랑하고 원우 질 키워주셔서 감사해요. 어머님이 많은 사랑을 원우에게 준듯이 저희 캐럿들도 원우에게 아끼지않고 사랑을 배푸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번에 사태 벌어지고 나서 이거 보니까 진짜 애들을 이용해 먹었다는게 보여서 진짜 용서가 안 됨. 하이브 제대로 벌 받아라.
사진에서 원우 어머님 어디계시지??
댓글 보시면 아실거에요..
원우 어머님, 아버님 우리 원우 오빠 멋진 아들로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원우 오빠 세븐틴으로 히트 치고 있어요!! ㅎㅎ 원우 오빠 되게 열심히 몸 부서져라 열심히 활동하고 있으니깐 걱정마시고 응원 해주세요❤
이렇게 펑펑 울어본것도 오랜만이다…. 세븐틴… 평생 행복하고 돈 잘벌어라…!!😢😢
원우야 힘내😢
마지막에 어머니 아버지 나오는거 정말 울컥한가 같다ㅜㅜ❤
정한아..캐럿들이 언제나 어디서라도 응원한다는거 잊지말고 다치지만말고 1년 언제 갔냐는듯이 다시 우리 품으로 돌아와야해 사랑해 꼭이야 건강 잘챙겨야해 기다릴게
또 혼자 이거 보면서 우는데 캐럿들이 마지막에 사랑해다고 말해주는게 나한테 말해주는거 같아서 어이없지만 그냥 그런거 같아서 또 엄청 울었다 진짜로 그냥 누가 괜찮냐고 수고했다고 살아있어서 고맙다고 한마디만 해주면 좋겠다
7:27 캐럿들의 사랑해..😢❤
이건 타팬이봐도 슬프다
이때는 마냥 슬프게만 봤는데….이제 와 원우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니 1주기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괜찮아지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었을텐데 저런 이벤트를 한건 아직 상처가 아물지 않았을 원우에 대한 배려가 없지 않았나 싶어요.. 평소에 우는 모습을 보인적이 없던 원우가 세상이 무너질 것 같이 우는 모습을 눈으로 보았을 때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지 가늠이 가지 않아서 울면서 슬펐했던 기억 나네요..다른 캐럿분들도 그러시겠지만 그 이후로 돌고돌아만 들으면 눈물이 핑도는 바람에 자연스레 잘 안듣는 노래가 되어버려서 아쉬워요..그래도 원우가 작년부터 부쩍 밝은 모습으로 소통해주고 자주 행복해하는걸 보고 마음이 좀 놓이네요..🙃 원우야 나는 그냥 니가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어..니가 우리의 안부를 매일같이 물어봐 주듯이 나도 너의 하루에 속상한 일보다 좋은 일들이 가득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원우 곁에는 원우를 아주 많이 사랑하고 아끼는 멤버들이 있다는 사실 잊지 말고 가끔 무너지는 날이 있더라도 다시용기있게 일어나서 걸어갔으면 좋겠다ㅎㅎ 앞으로도 변하지 않고 계속 이 자리에서 너를 응원할게!! 사랑해
10년동안 누구에게도 말하지못하고 누구보다도 무거운짐을 가지고있었던 지훈아 그때의 너의 눈물이 지금은 더욱 단단한 보석이되어있길.
세븐틴 부모님들!! 너무나 소중한 아들들 회사에 맏기고 걱정많으셨을껏같은데 지금까지 너무너무 잘 왔네요.캐럿들 믿고,멤버들믿고 소중한 세봉이들 맏겨주셔서 감사해요.항상 저희한테 감사하단말 많이 해주시는데,정말 진짜로 감사드리고 이렇게 좋은아들들로 성장할수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해요.이렇게 자필 편지까지..너무나 감사해요.해드릴수없는말이 감사하단 말밖에 없어서..저희가 빛날수있는 이유도 빛나는 이유도 세븐틴이 힘든시기도 잘 겼뎠기가 아닐까요.. 마지막 "세븐틴 사랑해"정말로 아들들한테 큰 힘이 됐을꺼에요.감사해요
나에게 와줘서 세븐틴이란 정말 좋고 완벽한팀을 알려줘서 고마워
원우야 힘들면 울어 우리가 기다릴게
오늘 또 왔다
세봉이들한테 만세 때 입덕해서 몇 년 동안 앨범도 사고, 콘서트도 다니고 했던 캐럿입니다.. 긴 유학 생활과 직장 생활에 지쳐 잠시 덕질을 잊고 살았는데, 이렇게 짧게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왜 이렇게 울컥할까요. 못 보는 사이 멤버들이 너무 잘 성장한 것 같아 뭉클하기도 하고, 그동안 우리가 모르는 아픔들을 얼마나 삼켰을지 미안하기도 하네요. 너무 잘 버텨주고, 멋지고 찬란하게 정상까지 올라가느라 수고했다고 꼭 전해주고 싶네요. 고생했다 세봉이들아💙 2015년부터 10년이 지난 지금도 너희는 최고야 ㅠㅠ
돌고돌아는 진짜 캐럿들도 울리는 곡이다...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지... 우리 지훈이... 대한민국 서울-부산 그 먼곳에서 올라와서 혼자 힘으로 버텨내야하는게 얼마나 힘들었을까...우지 어머니 아버님 말대로 형도 동생도 없는 외동아들이라 더 힘들었을텐데... 마음이 너무아프다 아 왜 내가 울고있냐...이번캐랜때는 반드시 안울거야!!!!
돌고돌아가 좋아서 음원 듣다가 라이브 영상으로 들으려고 들어왔다가 길에서 울뻔.. 이게 세븐틴 울리기야, 캐럿 울리기야.. 둘다 울리기겠지 뭐.. 아눈물나..
매번 힘들때마다 보는데 원우가 고개 숙이자마자 민규가 달려와서 어깨동무하면서 토닥이는 모습 진짜 저 우정이 부럽기도 하면서 영원히 저 우정잃지 않고 갔으면 좋겠네요 서로 의지하고 좋은 친구이자 동료이자 가족이였기에 지금 이 자리까지 올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많은 힘든 고난과 역경이 있었을 텐데 함께라서 버틸수 있었을 것 같아요
Hoshi 6:25
내가 진짜 세븐틴 덕분에 산다
2015년부터 지금까지 함께한 캐럿이야.. 애들아 사랑해...
오랜만에 다시 찾아봤는데 또 우네….부모님들 편지에서도 애정과 사랑이 많이 묻어나 있어서 보는 내가 다 울컥한….
세븐틴은 정말 나에게 청춘 그 자체인것같음..기쁠때나 슬플때나 항상 세븐틴이 생각이 났고,세븐틴이 보였던것같음...ㅎ나에게 아넣게 좋은 청춘을 선물해준 세븐틴에게 정말 고맙다고 말해주고싶어😁🤍
13명 물론 다 힘들었겠지 근데 특히 원우가 우는 모습 보니까 마음이 무겁더라고..눈물 나는 게 당연한거고 나였으면 방황했을꺼야 우리 웃는 모습으로 13명 다같이 2024년 캐럿랜드에서 보자!! 평캐다짐 할께!! 럿랑해 셉랑해💎🩵🩷
우지 울음 참고 계속 노래부르는거 너무 대견하고 원우는 오열하는거 보니깐 너무 맘 아프다...
안녕하세요 올해15살캐럿인데요. 저도 초등학교 3학년이나4학년때 부모님이 돌아가셨서 원우오빠의 마음이 이해가 되요. 저도 처음에는 엄마사진만보면울었는데 이제는 괜찮아지고있는중이어서원우오빠도 부모님사진만보면눈물이날거에요ㅠㅠㅠㅠ
아 .. 진짜 흐끕 흑
눈물 광광..
It a good day to cry 😭😭 i have every time I watch it a mental breakdown 💔💔😭
Can anyone translate
캐럿들 본인들도 다 울면서 사랑한다고 목터져라 외쳐주는거 너무 눈물나 어떤 사랑은 눈에 보인다는게
원우 우는 것도 귀여워
타팬인걸 떠나서 성별 상관없이 난 그냥 가수들이 울면 나도 마음아파 너무 서럽게 울어
🩷🩵🩷🩵🩷🩵
안녕하세요 1달된 초보 캐럿 입니다 아직 초6이라서 많은 앨범,포카,응원봉 등을 아직 못 샀는데요 원래 항상 재밌고 웃게해주는 그런 긍정적인 세븐틴만 봐오다거 이렇게 정말 슬퍼하는 모습을 보니 제 마음도 덩달아 슬퍼지는 것 같네요 특히 부모님들 편지가 하나씩 나오는데 점점 멤버들이 주저앉는 모습이 굉장히 슬퍼요 옛날 영상을 볼수록 내가 너무 늦게 입덕 해서 미안하다는 생각도 들고 후회 중입니다 틱톡에 세븐틴을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로 세븐틴 웃음참기와 동시에 세븐틴 울음참기도 함께 나오듯이 세븐틴이라는 그룹은 저에게 정말 힘도 되어주고 웃게해주며 또 울게도 해주는 거 같아요 진짜 다시 한번 늦게 입덕한게 미안하고 끝까지 이렇게 나를 웃겨주면 힘을주며 울려주는 그런 한결같은 그룹이 되어주었으면 좋겠네요 그렇게 쓸모있는 말은 아니였지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今でも毎日のように見てるよ、、、😢🤍
넘 귀여워용~^^ ❤❤❤❤❤❤
이거 찍고있는분도 울컥해서 울으시는거 같은데 우리 애들은 얼마나 더 슬플까..원우 우는게 너무 서럽게 울어서 진짜 당장가서 안아주고 샆었어..
진짜 울컥하다😢
이거볼때마다 눈물이 나네...😢
어떡해 이 영상 보고 돌고돌아 들을때마다 눈물이나 ㅜㅜ
아 ......원우야 울지마...ㅠㅠ
세븐틴 화이팅!! 항상 옆에 있어 캐럿분들이 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우랑 우지 우는가 보고 눈물샘 터졌다 ㅜㅜㅠㅜ
눈물아 안 멈춰... 미치겠어... 특히 원우가 울니깐 더 못참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