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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잘보고있습니다 ! 힘내세요 !

승탑은 부처님의 사리가 있음 오니 도깨비에 불붙음

하. 어디서 부터 이야기 해야 할지. 사연이 깁니다. 일본인은 한반도에서 2000년전에 살다가 일본열도로 넘어간 사람들입니다.(고고학, 유전적으로 밝혀진 사실. 일본 학자들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때문에 삼국시대만 해도 왕래가 있었고, 당시는 한반도와 일본의 사이가 그리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일본열도에서 백제와 신라간의 세력 다툼이 있었다고 추정됩니다. 그러다가 일본이 완전히 백제편으로 기울게 되지요. 일본의 야요이인과 조몬인이 있었는데, 조몬인이 일본열도에 먼저 내려가 살았고, 후에 야요이인이 한반도에서 오게 됩니다. 일본의 사무라이 갑옷 형태가 백제 갑옷과 비슷합니다. 유물이 나왔죠. 야요이인과 조몬인 모두..한반도에서 살던 사람이고, 조몬인 유골이 한반도에서 이미 나왔다고 합니다. 때문에, 한국인과 일본인은 유전적으로 구별하기 불가능합니다. 한때 유전자 검사를 해서 조상을 찾는게 유행이었는데, 어떤 외국 회사들은 한국인과 일본인을 한군데로 묶어 버리기도 합니다. 이렇게 된건 동양인이라고 차별하는게 아니라, 유전적으로 구별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분화된지 고작 2000년이기 때문에 유전적 차이가 발생하기 힘들었을 겁니다. 한반도의 삼국도 원래는 그리 사이가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는 출발이 고조선입니다. 민족도 같은 민족이라서, 처음에는 격렬한 전쟁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점점 격화가 되는데, 각 나라들이 아마도 삼한일통... 그러니까 통일을 꿈꾸게 되지 않았나 생각 됩니다. 다만 지금도 그렇지만, 냉병기 시절에 한반도의 산악지역을 돌파해 통일을 하는건 쉽지 않은 일입니다. 시간이 흘러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면서 백제가 멸망 하게 되는데 이게 한반도와 일본열도가 불구대천의 원수가 된 사연입니다. 백제가 망할때 일본에서 백제 부흥운동을 한다고, 자그마치 10만 병력을 보냈다고 기록이 되어 있는데, 아마도 당시 보낼 수 있는 병력을 싹싹 긁어 모아 보냈을 겁니다. 고대의 인구 규모를 생각할때 정말 싹싹 긁어서 보낸 겁니다. 그런데 백강전투에서 일본군은 전멸합니다. 일본 입장에서는 백제가 망하면 안되는 절실한 이유가 있었을 텐데... 이게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대략 남아있는 기록은 나라를 잃은 원통함을 묘사한 기록이 있고, 당시 일본의 귀족이 백제출신이며, 일왕도 백제출신이라는 추측이 있습니다. 근대와 현대에도 일왕이 백제왕의 무덤에서 제사를 지내기도 했죠. 일본서기는 일본의 대표적이며, 오래된 역사서인데, 이때 한반도와 갈라서면서 역사를 편집했다는 말도 있습니다. 한반도와의 관계를 완전 단절시켜 버린거죠. 백제가 망한 이후로 왕래를 끊고, 이후부터 각자의 길로 갑니다. 일본에 아직도 백제와 관련된 것들이 남아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일본의 뿌리깊은 한반도에 대한 원한이 아마도 백제와 연관되어 있다고 믿는 사람도 있습니다. 일본의 화족이 백제계라는 말이 있지요. 일본인의 태도가 묘하기는 합니다. 한반도를 소 닭보듯 하는 중국의 한족과 다르게 일본인은 일관되게 한반도에 적대적입니다. 다시 시간이 흘러, 일본이 근대화를 하고, 정한론을 펼치기 시작합니다. 일본에 백제계출신들이 와서 살고있다는 지역이 있는데 바로 조슈번입니다. 정한론은 조슈번 출신 요시다 쇼인이 주장했습니다. 요시다 쇼인은 조슈번, 지금의 야마구치현 출신이며, 한국과 외교분쟁과 무역분쟁을 일으킨 아베총리도 조슈번이 지역구 입니다. 일본제국시절 일본육군의 발상지가 이 조슈번입니다. 제국주의 시절 일본에는 서양에서 돌던 투란주의(헝가리, 핀란드에서 돌던, 조상이 연결된 민족을 찾는 이론) 같은게 나왔는데, 일본, 한국, 몽골, 핀란드, 헝가리, 튀르키예가 공동의 조상을 둔 후손이며, 뿌리가 같으니까 합쳐야 한다는 말이 나옵니다. 당시에도 이미 일본, 한국, 몽골, 핀란드, 헝가리, 튀르키예같은 나라사람들이 언어나 문화가 비슷하다는건 널리 알려진 사실이었고, 한국의 신라 금관 같은건 스키타이 문명의 영향이기 때문에 이들 나라들이 연관되어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스탈린이 조선인을 중앙아시아로 보내 버린건 당시의 믿음이 그러했기 때문입니다. 비슷한 족속들이라는 거죠. 일제시대가 되서 일본은 한국의 유적을 연구하고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일본학자들중에는 이미 한국인과 일본인의 연관성을 눈치채기도 했습니다. 일본은 한반도를 영구히 자신들에게 복속시키기 위해 해괴한 행동을 하기 시작하는데, 창경원이라는 궁궐에 동물원을 만들고, 조선의 궁궐에 조선총독부 건물을 만드는데, 위에서 내려본 형상이 한자 日 자 형태입니다. 나중에 드러난 사실이지만, 한반도 곳곳의 정체불명의 쇠막뚝이 발견되었는데, 이것이 풍수지리와 연관되었다는 말이 나왔고, 위치도 기묘하다는 말이 나왔죠. 뉴스에도 보도 되었죠. 이건 논란이 있기는 하지만, 앞서 설명드렸던, 일본의 기묘한 행태로 인해서 한국인들 사이에는 기정 사실로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일제시대는 기묘한 시대입니다. 조선의 왕족 직위를 유지시켰습니다. 조선왕과 일본왕족을 통혼시키기도 했지요. 거기다 조선 왕족을 장군으로 임명했습니다. 그러니까 일본 왕족 대접을 한 겁니다. 그리고 조선인을 2등시민으로 중국인보다는 우대를 했지요. 일본군이 중국에 가서 마구잡이 학살을 하고, 중국인을 인간대접도 하지 않았는데, 조선은 그래도 대접은 해 준 편입니다. 일본이 얼마나 미쳐있었냐면...중국인 목자르기 시합 같은걸 신문에 보도까지 하면서 자랑을 했지요. 나치 독일은 숨기기라도 했는데...당시 일본의 광기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그리고 당시는 미쳐돌아가는 세상이었기 때문에... 대우가 나았다는게 딱히 의미가 없습니다. 조선인 학살도 많이 벌어졌습니다. 자기네 일본인도 죽음으로 내모는 판인데, 다른 민족은 말할 것도 없지요. 하여간 일제시대에는 온갖 비상식적인 일이 난무했고, 당시 일본의 행태를 볼때, 쇠말뚝을 박아 한민족의 정기를 끊어 버리겠다는 생각을 하는건 맥락상 당연해 보입니다. 일본 극우파는 만주와 한반도에 미련이 많습니다. 만주나 한반도는 풍요로운 땅도 아닙니다. 만주는 유목민이 근근히 살아가는 척박한 땅이고, 한반도도 만주보다는 나을지언정 그리 풍요로운 땅은 아니지요. 그런데... 일본 극우파는 지금도 미련을 못 버리고 있지요. 이건 믿음이나 신념의 문제라고 봅니다. 일본 우익은 고구려와 일본인을 연관시키기도 하고, 백제땅에 자신들의 영토가 있었다고 주장합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고구려에서 백제가 나왔습니다. 한국과 일본은 정말 복잡합니다. 한치의 양보도 없지요.

옛날 뮤비는 스토리가 확실해서 재밌네요 ㅎㅎㅎ

썸네일 & 제목만 잘지으시면 구독자&조회수 많이 오르실거임 ㅋㅋ

요약본 보고 리액션? 모지? 황당하네

언니들이랑 노는거 재미쎠♥ㅓ 이히히히힣ㅎ❤️‍🔥❤️‍🔥

보면서 느낀건 한국에서는 천만명이 넘게 본 흥행작이지만 외국인과 배경지식이 없는 한국인에게도 어려운 영화일 수 있겠다 싶네요 기본적으로 일제 강점기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왜 갑자기 일본어와 일본 음양사가 등장하는지 이해를 못할거고 일제 강점기에 일본이 한국의 정기를 끊기 위해서 중요 기점에 쇠말뚝을 박았다라는(낭설인지 실제 사실인지 모를) 배경을 모르면 갑자기 쇠말뚝은 왜 나오는지 그리고 음양오행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없으면 저 괴물이 왜 허무하게 쓰러지는지 개연성에도 의문이 들 것이고 여러모로 외국인에게, 그리고 배경지식이 없는 한국인에게도 이해하기 어려운 영화이겠다 싶네요

아진짜 한국사람 맞아 애들도알겠다 에휴

전 아버지께서 지관 (풍수지리학50년넘게 공부하신)이셔 어릴때 직접보고 들었습니다 전국 산 명당 혈자리마다 쇠말뚝을 박아 발복이 안되게 방해하여 미래에 대한민국에 인재들이 못태어나게, 늦게 태어나게 방해했다고요

휘낭시에 최고담

화림 무당 무속인은 전생을 봄

한별님(한국출연자)~! 쪽팔려서라도 이런거올리지 마시지...... 무식한건지 ... 우리역사에 관심이 없는건지... 한숨만 나오네요... *단재* 신채호 "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 단재 신채호 선생님이 누군지는알까 과연... ㅡ,.ㅡ ;;;

ㅜㅜ

이 영화를 이해 하려면 역사를 알아야 한다 일제시대 한국을 말살 하려던 수많은 일들중 하나인데 한국의 정기를 끊기 위해 우리나라의 척추라 할수 있는 백두산간 혈 자리에 쇠 말뚝을 박아 한국의 힘을 끊고자 했다 그러던중 일본의 계략을 알고 있던 사람들중에 그것을 찾아 전문적으로 제거 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게 되었고 그것을 안 일본인들은 장수의 몸속에 쇠말뚝을 박아 관에 넣고 관을 수직으로 세워 쇠말뚝의 효과를 극대화 한것 이것은 사실을 기반해서 만든 영화이다 일제시대 수많은 한국 말살 정책중 국모를 시해하고 한글을 없애고 궁을 동식물원 창경원으로 만들어 우리의 역사를 깎아 내리려 했으며 각종 문화재와 광물을 수탈해 갔고 양민학살등 수많은 악행을 저질렀고 아직도 자신들의 죄를 뉘우치지 않고 역으로 우리에게 잘못을 돌리려 하고 있다 이런 나라에게 왜 아직도 고개를 숙이고 그들이 원하는 대답을 해야 하는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

외모만 가꾸지 말고 뇌도 좀 가꿔라 어떻게 대만사람보다 이해력이 더 딸려;;

떠도는 이야기라고 하시는데 오래전 방송에서 다룬적이 있는 사실입니다. 우리나라 땅은 기운이 숫자 8로 도는데 그곳에 쇠말뚝을 박은겁니다. 우리나라에 천재와 힘쎈 장군이 많이 태어나니 정기를 끊어 그런 위인이 나오지 못하게 막은겁니다.

우리가 무지해지면 망국의 친일매국노와 일본은 다시 돌아옵니다. 이미 역사는 반복되었었죠

한국여자는 어떤 교육을 지금까지 받아 왔길래, 기본적인 한일 역사 관계도 모르나 ㅉㅉㅉ 답답하다

한국인이…. 기본적인 지식이 이렇게 없어서야…..

☺️The best drama ever. It's going to be a life drama full of fun and attention, not a Korean drama you've ever seen. Please make sure to show my liberalization notes reaction

머리만 기르면뭐하나 머릿속은 텅비엇는데 ㅋㅋ

한국인맞냐고

두바이 초콜렛 구하기도 힘들고 가격도 너무 비싸용 ㅎㅎㅎㅎ궁금합니다 맛있나요??? ㅎㅎㅎㅎ

한국애야 모르는건 챙피한게 아니지만 무식한건 챙피한거야ㅋ

보는사람이 좀 짜증날정도네

谢谢dancer们～超爱你们～❤

이걸 이제야 봤네요🥹 너무 재밌게 봤숩니당ㅎㅎ

회사 일늣께 마치고 주말 새벽 02~ 03시사이 산길도로로 충북영동서 ~ 경북문경 까지 넘어오는데 산에 전신만신이 공동묘지이고 그곳 현지인들은 해만지면 집밖을 안나간다합니다 실지로 그뭄달밤 에 묘지위에 귀신들이 않자있습니다 대가쎄서 겁을안내는사람인데 달빛이 뜨있는 날엔 조금 섬뜩합니다 산길이라 차한데 안다닙니다 해발 600고지 정도의높은곳으로 산길로 도로가 경북상주 까지 연결이 되여있어서 특히 비오는 밤 더 섬뜩합니다 구독 좋아요

이해를 해야 하는 영화인데 ....... 과연 영화 끝나고 찾아나 봤을까 ...

댄서도 최고♡안무도 노래도 다 최고!!!

댄서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프리마인드 최최고

엠엔즤~

ㅠㅋㅠ영화관에서 보면 진짜 소름 끼칩니다. 소리가 웅웅- 거리는데 진짜 소름돋음.

제대로 안봐놓고 조롱하는 느낌의 리액션이네요 지뢰밟았다😢

외국인이 "쇠침"이라는 한국말에 대해 한국인에게 설명해주는 걸 보면서 국적 확인을 다시 했습니다.

東方神起❤Drive是我很喜歡的一首歌，但這MV的特效實在是😅

뚝뚝 끊긴 내용으로 감정선을 뭘 얼마나 이해한다고... 이렇게 불쾌한 리액션은 처음 봅니다.

You can see the whole choreography better on their dance practice video. Thank you for checking out Seventeen and appreciating their talent.

I feel like watching four of you mocking this drama...😢 it makes me sad, because I really loves this drama...

이분들 ㅋㅋㅋㅋ 완전. 대문자TTTㅋㅋㅋ

여기 다들 잘 모르고 얘기들하는데 일본이 과거 일제시대때, 토지측량을 하기위해 썼던건 쇠말뚝이나 쇠정, 쇠못들이 아니며, 나무말뚝이나 나무기둥들이었고, 이또한 일반 평지들이나 야산들에 토지측량을 하기위해 썼던것이고, 실제 한반도와 한민족의 정기를 끊기위해 쇠정과 쇠말뚝을 가지고, 일본의 법사들이나 변절한 한국인 무속인들 및 풍수지리사들을 동원, 한반도 전역에 걸쳐 수많은 혈맥자리에 쇠정을 박은것 역시 사실입니다. 40대들까진 잘 모르겠지만, 8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태백산맥과 지리산맥, 계룡산맥등 주요 산맥들의 혈맥자리들과 명당자리들마다 쇠말뚝, 쇠정들이 여전히 발견되었습니다. 저또한 초등학교, 아니 국민학교 고학년이었던 80년대초중반까지, 외가인 공주 시골마을에서, 큰외삼촌 (어머니의 형제자매들, 8남매 모두 일제시대를 겪으며 살아온 분들이셨고, 맏이였던 큰외삼촌과 큰이모대 어르신들은 돌아가시기전까지 일어를 자연스레 구사했으며, 돌아가신 제 어머니를 포함, 막내 외삼촌까지 모두들 일본 이름이 있었을만큼, 그시대를 직접 살아오신분들임, 그렇다고 친일파집안 절대 아님, 오히려 독립유공자 한분과 한국전쟁, 월남전쟁등에서 공을 세우셨던 세분들 및 중위로 작전중 순직하신 아버님까지 총 다섯분이 현충원에 계심)께서, 계룡산맥 끝자락이 외가 뒷산까지 닿아있는지라, 큰외삼촌이 동네분들과 뒷산에서 뽑아온 심하게 녹슨 굵고 긴 쇠말뚝 여러개를 뒷마당에 뽑아놓은걸 내가 직접 보고, 만져도보았으며, 큰외삼촌을 비롯해 어른들께서 일제시대때, 일본놈들이 쇠말뚝을 왜 명산, 명당자리들 곳곳에 박아놓은건지 이유를 들었기에, 확실히 말할수있으며, 특히 무속인들중 나이많은 만신들, 또는 깊은 영적인 능력이 있는 기독교나 천주교, 불교등의 은사자들이 그곳에 아직도 머물고 있는 귀신이나 기운들을 읽고, 느끼며 하는 공통된 말을 들어보면, 이를 거짓이나 루머, 잘못 알려진 사실쯤으로 치부하는게 얼마나 무지무식하고, 민족성 자체를 스스로 부정하는 짓인지를 알게 될겁니다. 파묘는 단순히 공포영화를 떠나서, 영적인 체험들과 영안이 트인 무속인들이나 저같은 기독교의 은사자들, 불교의 승려등의 분들이 보았을때, 그 영화장면들이 우리가 겪었듼 실제 영적인 일들과 그 의미들중 어떤걸 말하고자, 표현하고자 했단걸 알고 봤을때의 그 소름끼침, 전율등은 일반인들은 절대 모를 것입니다. 100%라고는 볼 수 없으나, 정말 90%에 가깝게 실제 영적인 것들을 다루고 표현하고 최대한 그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는점에서 파묘가 정말 잘만든 영화였고, 또 무서웠던 영화였습니다. 그깟 일본 다이묘 귀신이 무서운게 아니고말이죠.

너무 다르다 모르겟어요

마이 데몬🔥(송강+김유정)

현재 40대이상인 분들은 학창시절 국사시간에 배웠겠지만 그보다 젊은분들은 아닐수도 있을거같아요 왜냐면 쇠침을 박은 실제목적은 토지측량인데 당시에는 그런 지식이 없었던 조선백성들에게 공포로 받아들여진거래요 어쨌든 땅의 정기를 끊는다는건 사실 미신이기 때문에 이런 내용을 요즘엔 안가르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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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보시기 바래요

한국사람이 더 이해를 못하네.. 솔직히 아무 지식 없다해도 영화만 봐도 이해할수 있는 부분 일텐데.. 너무 관심없게 본게 아닐까 그냥 이 영상이 답답하다고만 느껴지네요

한국사람이 더 이해를 못하네.. 솔직히 아무 지식 없다해도 영화만 봐도 이해할수 있는 부분 일텐데.. 너무 관심없게 본게 아닐까 그냥 이 영상이 답답하다고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