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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한 축제에서의 커버랩입니다.

16살 랩하는 병신입니다ㅎㅎ 많이들 들어봐주시고 피드백환영합니다!! 애새끼들은 나를 패려하지 다시 하지만 난 죽지않고 여기 돌아왔지 싹다 무시해버리고 밞아,내 엑셀 애들이 좋아할만한거를 다시 뱉네 사람들은 나를 패려했어,하지만 난 다 극복하고 돌아왔어,마지막 인것처럼 매일 작업을 반복하지 man 내게 돈벌이는 조금 많이 사치네 내가 봐왔던걸 영감으로 삼고 여기 싹다 풀어 성공을 조금은 경험하고나니 배가 불러 motherfucker들은 나를 죽여 버리려했지만 나는 바닥에서부터 올라왔는데 어떻게 다시 내려가? 병신새끼들은 다시 나를 째려봐 눈치도 못보는것들이 랩을 한다고 취미로할거면 그냥 하지 말라고 내가 원했던걸 손에 쥐고나니 좆밥 아니면 그냥 달라 보여 이제 눈치보고나니 거의 병신 아니면 개미처럼 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