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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영어TV
Добавлен 18 окт 2010
김용범 KYB
www.kybenglis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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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해석할때 대부분이 빠지게 되는 함정. 토익800이하 정도의 사람들에게 대부분 적용됩니다
영어를 해석할때 대부분이 빠지게 되는 함정. 토익800이하 정도의 사람들에게 대부분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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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효과적인 언어습득을 위한 방법. 스티븐 크라셴 교수. comprehensible input hypothesis vs skill building hypoth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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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clips.net/video/Re3gALZOZ_4/видео.html Stephen Krashen on comprehensible input hypothesis vs skill building hypothesis.
20190328 김용범영어코칭 Apple Keynote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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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Video ruclips.net/video/Im5c5WR9vMQ/видео.html
20190326_김용범영어코칭_Apple Keynote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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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News ruclips.net/video/Im5c5WR9vMQ/видео.html
들리지 않는 영어발음들, I’d like, I’ve been, I played 등등 발음을 파헤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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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 중1영어문법공부를 "제대로" 해본 적이 없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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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 언어습득 방식으로 영어를 공부하겠다고? 가장 바보 같은 학습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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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질문만들기 프로그램 공부에 앞서서. 마음자세! -KYB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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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질문 만드는 규칙, Are을 쓸 것이냐 Do 를 쓸 것이냐 그것이 궁금하다! - KYB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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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B Biz 개발자를 구하는 창업가들이 자주 빠지는 함정 -앱개발자 김도현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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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어요 ❤
케이티 소리가 잘 안들려요
아이엘츠 8.0이 목표인데 영어공부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지금 나이 55세입니다.
응원합니다~!
잘 보고갑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말로만 설명하시는 것 보다는 화이트보드나 말씀하실 때 참고하는 자료도 같이 띄워놓고 본다면 더 좋을 듯 합니다 !
발음 관련 영상 더 안올리시나요?
You are a genius.
트럼프가 말하는 사회주의 연설 많은 국민들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통제와 감시의 사회가 아닌 자유로운 국가에서 살고 싶은 1인입니다
사람들은 모르지만 트럼프는 내가 본 최고의 지도자라고 봅니다 취임식 연설에서 국민들이 국가 보조금에 의존하지 않고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우리의 손과 힘으로 이 나라를 재건할 것이다 ... 내가 원하는 말들을 25분에 담았다 우리에게도 저런 대통령을
미국사는데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Being fluent in English is combination of 'continuous input + grammar training + continuous output' then our brain adapt to that language gradually I think
안타깝네요. 가지신 생각을 좀더 정리하셔서 이야기 하시고 각각의 장단점을 잘 알려주셨으면 좋았을것을.. 문법 공부가 정답이고 시간이 없으니 원어민 방식으로 배우는 방법이 가장 바보같은 공부방법이라면 바보가 너무 많은것 같네요. 덧붙이면 님이 가장 바보처럼 보입니다. 지금 녹화하신 것을 영어로 한번 녹화해보세요. 그럼 좀더 설득력이 있을지도.... 본인의 이론을 영어로 녹화하셔서 한번 올려보세요.
14:46 머리속으로 발음 안 해서 기분이 안 좋은 모습ㅋㅋㅋㅋㅌㅋㅌ 재밌게 듣고 갑니다! 명강의에요!!
■ ed 발음 05:55 경험 01:23 구분법 (문맥) 07:15, 07:52 ■ ask her / asked her 발음 09:25, 12:15 경험 13:39, 13:08, 14:06, 14:40 구분법 (연음) 09:34 ■ I've been 발음 15:33 경험 15:53, 16:10, 16:21, 16:54
★ 2021.04.30
크라센 박사 영상을 재해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덕분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쌤~^^ 잘 보고가요
아니 애초에 이 내용 핵심에서 쉐도잉이나 뭐니 같은 원어민 습득 방법 이런거 부정이 아닌데... 결국 그것도 효과는 엄청난데 단 하루에 최소 3시간 1년 투자를 해야한다는것인데... 뭔 .... 부정을...실제로 큰소리 영어 학습법 그 책도 하루에 6시간 읽었다고 한다. 그리고 하루 4시간동안 1년 투자를 해야한다하고. 애초에 한국 교육법이 잘못된게 가르치기만 하지 습득을 안시킨다는거다. 말하기 이런거가 아니라. 어떤거듬
영어는 학문이 아니고 그저 소통의 도구일 뿐이에요. 깊이 연구해야하는 학문도 아니고 그저 소통을 위한 도구일 뿐인 영어라는 언어를 강사들이 돈을 받고 2년 이상이 걸려도 원어민들과 자유로운 소통이 안 된다는 것은 강사들의 무능을 말하는 것일 뿐이에요. 그 정도를 못해내는 강사들이 내가 옳네 니가 옳네 하는 자체가 웃기는 겁니다. 돈을 갖다주고 배워서 몇년을 배워도 소통을 하지 못하게 가르쳐 놓고 왜 안되냐면 학생들이 게을러서 그렇다. 내 가르침을 제대로 잘 따라오지 못했다라고들 핑계를 대지요.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 사람들만큼 영어 공부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영어 교사 영어 강사들이 자신들의 무능을 부끄러워할 줄 알아야죠. 저는 개인적으로 돈을 받고 영어를 가르친다는 강사들이 참 뻔뻔하다는 생각을 지우기 어렵습니다.
원어민 언어 습득 방식으로 영어를 배우는 것은 불가능하죠. 학원에서는~ 10년을 가르쳐도 정작 자기한테 배우는 학생들 입을 못떼게 만드는 강사들이 꼭 학습을 주장하지요. 왜 그럴까요? 영어를 잘 하게 만드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뭔가 늘은 것 같은 느낌만 들게 만들고 사실은 늘지 않는 그런 상태가 영어 가르친다는 명분으로 밥먹고 사는 사람들에게 가장 좋은 거 아닐까요? 이렇게 말하시는 분들이 정말로 1년이면 1년 2년이면 2년 딱 잡고, 가르쳐서 완성시키지 못하면 돈 못 받는 방식으로 한번 해보실 자신이 있을까요?
학습이라는 단어의 정의를 생각해보세요. "학습"과 "습득"을 다른것이라고들 착각들을 많이 하십니다. 학습이라는 단어는 배우고 익힌다라는 뜻인데. 학습을 제대로 하면 당연히 영어를 잘 하게 되지요. 우리나라에서 학습을 제대로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익히지를 않으니까요.
학습과 습득의 유일한 차이라면 학습은 의식적이고 습득은 무의식적이라고 볼수도 있을듯 합니다. 마치 무의식적인 반복이 의식적인 반복보다 더 효과적일거라고들 착각들을 많이 합니다. "학습"을 제대로 해본적이 없는 사람들이 그런 소리들을 합니다. 공부라는걸 할줄 모른다라는 얘기입니다. 공부라는건 그런게 아닙니다. "학습"을 제대로 할줄 알게 되면 너무나 쉬워지는 일들입니다. "학습"자체가 잘못된 방법이 아니라 "학습"하는 법을 모르는게 문제입니다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은 본인이 학습했는데 못한다고 착각합니다. 학습이라는게 뭔지 아직 개념을 모르는거죠. 그래서 사실 영어를 가르치는 것 보다는 학습하는 법을 깨우치는게 더 중요한 문제라고 봅니다. 95%는 학습하는 법을 모르니까요.
@@highwill76 그건 매우 간단합니다. 본인이 학습을 통해 가르친 사람 중에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는가. 있다면 얼마만큼의 기간을 가르쳐서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게 만들었는가. 라는 것을 스스로 돌아보면 됩니다. 선생님도 무슨 말을 하든 여러 말 할 것 없이 자신이 옳다는 방식으로 가르쳐서 자유자재로 영어를 구사할 수 있게 된 사람의 숫자와 기간 등의 데이터를 제공하시면 다들 믿을 겁니다. 복잡한 이야기가 뭐가 필요하겠습니까. 제가 장담하건데 이 질문에 자신 있는 대답을 할 수 있는 영어 교사, 강사가 얼마나 있을까요? 과연 있기나 할까요? 글쎄요. 그런데 왜 우리나라는 백년을 그런 학습 방법으로 영어 교육을 했고 영어 학습을 각자 최소 10년 이상을 해왔는데 왜 어째서 우리 나라 사람들의 영어가 이럴까요? 학습이 문제가 아니라 학습 방법이 잘못되었다는 말씀이시죠? 우리 나라 수만명의 영어 교사 영어 강사들이 왜 잘못된 학습을 시키고 있을까요? 다 그렇게 제대로 못하고 있는데 선생님 혼자서 제대로된 학습 방법을 가지고 계시다는 말씀이시죠? 어떻게 그런 일이~
저만 제대로된 학습방법을 갖고 있는건 아닙니다. 모든 한국에 있는 영어선생님들이 공통적으로 알고 있는 방법일 뿐입니다. 우리가 산수를 공부할때 덧셈을 연습하듯이 영어도 그렇게 연습하면 됩니다. 덧셈연습하는것처럼 연습해서 안되는 사람은 본적이 없습니다. 돌머리도 4개월동안 똑같은것만 반복하면 익혀집니다. 예를 들어서 문장을 부정문으로 만드는 공식을 배운 후에 익히는데 4개월이 걸리는걸 본적이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학생이 돌머리인줄 알았습니다. 똑같은걸 매일 반복하는데도 계속 틀리니까 말이죠. 그런데 그 돌머리도 4개월간 똑같은것만 반복하니까 결국에는 어떤 문장이든지 부정문으로 만들수 있게 되더군요. 어떤 학생은 하루만에도 가능한 일이 다른 학생에게는 4개월이 걸리기도 합니다. 그렇게 연습해서 영어가 안된다는게 더 이상하지 않을까요? 그렇게 연습하면 돌머리도 영어문장을 만들어낼수 있습니다. 사실 4개월만에 어떤 문장이든 부정문으로 바꿔낼수 있다면 정말 빠른 것입니다.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은 영어문장을 부정문으로 만들어내지 못합니다. 4개월동안 연습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부정문 만드는거 익혔다고 영어가 다 된거는 물론 아닙니다. 기초중에 기초일 뿐입니다. 그런데 사실 기초만 닦아도 영어회화는 시작할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대부분은 중1문법도 제대로 익힌 사람이 2%도 안됩니다. 문법을 "구경"한것과 "학습"한 것을 혼동하시면 안됩니다.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영어선생님들은 영어로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한 분들입니다. 그분들이 어떻게 공부했는지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했던것과 똑같이 하면 그들과 비슷한 결과를 얻으실 것입니다. 그들 또한 대한민국의 영어교육을 받은 사람들이고, 거기에 자신이 추가로 더 노력을 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근데 왜 대부분의 학생들은 그 정도 수준에 이르지 못할까요? 그 영어선생님들이 학습한 비슷한 방식으로 비슷한 노력을 했는데 결과가 다르게 나온다고 생각하시나요? 대한민국 영어선생님들이 영어공부에 들인 노력을 비슷하게나마 한다면 비슷한 결과가 나온다고 장담합니다. 영어는 학문이 아니라 의사소통의 도구일 뿐이라구요? 그래서 공부해서 되는게 아니라구요? 그렇게 만만한거라면 왜 아직까지도 안되는걸까요? 영어로 의사소통하는게 그렇게 만만한건가요? ㅎㅎ 저는 그 벽을 넘어가는게 너무나 어려웠었는데 말이죠. 영어로 편하게 대화하는게 저의 소원이었습니다. 저의 꿈이었죠. 무슨 근거로 그걸 그렇게 만만하게 보시는지 모르곘네요. 대한민국 영어선생님들 누구에게든 물어보십시오. 어떻게 공부했는지. 대부분 비슷한 경로로, 비슷한 공부 양으로, 비슷한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아주 예측 가능한 평범한 길입니다. 머리 나쁘고 학벌 나쁜 사람도 공부한 만큼 영어실력은 늘었습니다. 고등학교때까지 영어공부 안했던 사람이, 대학교 가서 늦게 영어공부에 열심을 내서 일류대학교 학생들보다 영어실력이 높아진 경우도 허다하게 봤습니다. 물론 영어회화도 되는 수준까지요. 저는 수많은 성공케이스들이 보이는데 본인 눈에는 모든 대한민국 영어선생님들이 한심하게 보이시나보죠? 저는 수많은 대한민국 영어선생님들이 다 성공케이스로 보이는데 말이죠. 저만 알고 있는 특별한 비법이 있을리가 있습니까? 제가 알고 있는 모든 학습비법은 대한민국 영어선생님들이 모두다 공감하는 내용들입니다. 영어를 "학습"하든 "습득"하든 별로 중요한게 아닙니다. 무슨 방법을 찾아내든 되는 방법으로 꾸준하게 하면 됩니다. 문법책 한번도 들여다보지 않고 드라마만 주구장창 봐서 영어실력이 늘어난 사람도 많습니다. 여기서 묻고 싶습니다. 이 사람이 영어실력이 늘어난게 문법공부를 안해서 입니까? 아니면 드라마를 꾸준하게 봐서입니까? 드라마를 꾸준하게 보는게 잘되는거 같으면 드라마를 꾸준하게 보시면 됩니다. 대한민국 학생들 대부분이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지 않은 것이 대한민국 영어교육이 개같아서입니까? 아니면 본인이 공부를 안해서입니까? 그렇다면 대한민국 영어교육을 똑같이 받고도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게 된 소수의 사람들은 그렇게 된 이유가 개같은 대한민국 영어교육을 받았기 때문입니까? 아니면 본인이 공부를 해서입니까? 한국 영어선생님들이 모두다 무책임하고 무능하다고 욕을 해봤자 본인 인생이 바뀌는건 하나도 없습니다. 한국 영어선생님들이 그렇게 우습워 보인다면 본인이 원하는 영어선생님을 글로벌하게 찾아보시지요.^^ 제발 선생탓좀 그만하고 공부해서 실력 올린 다음에 뭐라도 말좀 합시다. 무슨 일로 피해의식에 쩔게 되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공부 평생에 한번도 해본 적 없는 티가 팍팍 납니다. 공부가 싫으면 그냥 영어 포기하세요. 공부는 죽어도 싫은데 영어는 포기 못하나요? 행운을 빕니다^^ 인생 참 힘들게 사시는거 같습니다.
@@highwill76 그렇게 선생님들이 뛰어나고 강사들이 다들 그렇게 정확한 학습 방법을 가지고 있는데, 왜 이나라는 세계 10위권 안에 드는 경제 대국인데도 영어 소통 능력은 125위 최하위권일까요? 영어를 만만하게 보는 게 아니라 방법이 잘못되었으니 평생을 해도 안 되는 겁니다. 부정문 하나 만드는데 4개월이 걸려요? 그래서 어느 세월에 영어를 완벽하게 하겠습니까? 학생이 돌머리라고요? 선생님은 늘 그렇게 학생탓을 하시는가 보군요. 선생님의 수업 능력은 완벽한데 학생들이 열심히 안 하고 학생들이 돌머리라서 영어가 안 되는 것이군요. 그런 생각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니 학생들이 영어가 되겠습니까. 왜 안 되냐고 물으면 역시 니가 게을렀고 돌머리라서 그렇다고 하시겠지요. 그러시면 안 됩니다. 저 힘들게 살지 않구요. 충분히 멋지게 살만큼 살았구요. 이 나라에서 교육에 삼십년을 몸담아왔던 사람입니다. 내가 삼십년을 이 나라에서 교육에 종사하면서도 영어 교육처럼 성과를 못내는 교육을 본 적이 없습니다. 대체 영어 하나를 가지고 몇년을 목을 매란 이야깁니까? 제대로된 영어 선생님이라면 학생이 안 하겠다고 도망가지 않는 한 길어도 2년 최대로 잡아도 3년 안에는 영어를 능통하게 하게 만들어내야 그게 선생입니다. 선생의 능력 부족을 학생에게 전가하지 마세요. 해서 안 되면 학생 탓을 하기 전에 교육 방법이 뭐가 잘못되었는지 고민을 조금이라도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 나라에서 그 어려운 법조인을 만들어내는 것도 교양 시간 빼고 대학 2,3,4학년 3년이면 만들어냅니다. 사람 몸을 다루는 의사도 교양기간 예과 2년 빼고 4년이면 의사를 만들어 냅니다. 영어관련한 학문을 연구하는 것도 아니고 그 도구인 영어를 가르치는데 십년 이십년을 해도 못해내면 반성들을 할 줄 아셔야지요. 제가 이렇게 강하게 말하는 사람이 아닌데 선생님 동영상부터 댓글 다는 것까지 아주 비정상적으로 하시고 있기 때문에 저도 지금 강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영어는 깊은 학문이 아니라 그런 것을 연마하기 위한 도구이며 대부분의 학생들은 그 수준까지도 아니라 그냥 일상적 소통이라도 되고 싶어합니다. 영화나 드라마라도 편히 보고 싶어하지요. 그것을 못 만드는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탓하면 되겠습니까. 우리가 한국어를 배우면서 문법 공부해가면서 수십년을 배웠습니까? 우리는 한국어를 학교에 입학도 하기 전에 다 배웠어요. 학교에선 한국어를 배우는 게 아니라 그걸로 학문을 연마하지요. 칼을 만드는 장인이 되고 싶은 사람이 칼 두드리는 망치 만드는데 수십년이 걸려서야 언제 칼을 만들겠습니까.
안들리는 소리를 억지로 들으려다 스트레스 받는 학생들에게 아주 유익할 것 같습니다. 좋은 내용입니다.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번도 내가 갖고있는 영어의 자산가치에 대해 생각해본적이 없는거같아요. 생각해볼만한 주제네요 ㅎㅎ 흥미롭네용!
선생님 문법책 한권 추천 가능할까요? 영어 완전 초보자입니다!
Basic Grammar in Use 한글판으로 공부해보세요. 이 책 한권으로 기초가 충분하게 다 잡힙니다. 책구성이 심플하고 예문이 풍부해서 좋습니다. 제가 기초문법강의 재생목록으로 만든 강의가 있는데 그 강의 들으면서 그 책으로 공부하실수 있습니다. 그 책을 다 이해하시고 그 문법사항을 습득하시면 영어기초는 확실하게 마스터 하시는 겁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책 한권을 마스터하지 못합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내가 애를 키우는데 이제 아홉살이다. 이 아이를 낳고 3살 때부터 영어를 들려주고 보여주고 여섯살때부터는 영국문화원도 일주일에 한번정도 보내고 미국인도 일주일에 한번정도 붙이고 했더니 애가 모국어처럼 영어를 한다. 지금은 그러니까 니말은 틀렸다. 아닥해라
김승철 너는 도대체 문맥을 파악하는 능력이 제로구나 너가 아닥해라. 너 스스로가 너 자식 가르친 방법으로 습득해서 모국어 수준의 결과를 보여줘봐라. 죽어도 못할거다.
너는 중1문법은 되니?
@@highwill76 니 보단 틀림없이 내가 낳지
@@highwill76 문뻡 일본놈이 가르치던거?
@@highwill76 문법을 가르쳐 주마 모르는거 있음 질문해봐 내가 너만은 무료로 갈켜주마
Hey! Thanks for the upload. I really liked ur method of explanation but I cannot understand what u re saying so can u put subtitles? It would be helpful
You mean in Korean? So for the purpose of learning Korean you mean?
@@highwill76 English
지문을 읽어보니 색다르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그동안 학교에서 영어를 의식적으로 공부했는데도 이지경인데 다시 그리하라고 하는겁니까? 내 최근 6개월 요새 유행하는 쉐도잉으로 해보니 훨씬 낫더구만요. 길가다가도 말이 쉴쉴나오고 말도 선명하게 들립디다. 어차피 시간내서 하는거 문법, 단어 위주보다 여러번 듣고 따라하는 방법에 투자하는게 더 이득이요. 내 생각에 언어습득은 학습의 영역이 아니라 운동의 영역 같소이다. 반복해서 영어근육을 튼튼히 만들어야 잘할수 있는거요.
어떻게 보면 우리가 말장난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학습이라는 단어가 과연 무엇일까요? 배우고 익힌다라는 의미인데. 익힌다라는 개념 자체가 지금 존버님이 하시는 운동처럼 하신다는 것과 같은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어찌보면 학습을 이번에 제대로 처음으로 경험해보고 계신것일지도 모릅니다. 지금 하고 계신것이 진정한 학습일수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배우기만 하고 익히기는 해본적이 없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문제점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어떤게 중1,2학년 문법인가요?
잼있으면서도... 오ㅏ우 진심 최고의 강의!!!
지금 50대인데 ....중고교때 닦아놓은 문법때문에 영어회화책을 봐도 이해가되면서 암기을 쉽게 하고 있습니다 문법때문에 영어교육 망친다는 해괴한 상업적 광고에 전혀 동의를 하지 않았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주위의 향약열에 불타는 친구나 젊은 사람들도 문법 토대가 약한 사람들은 회화도 토막영어정도에서 왔다리 갔다리 하더군요
200% 동감하는 내용입니다 문법 무시하는 사람치고...영어 회화 잘하는 사람은 단 한명도 보질 못했다
정말로 정말로 알아야할 내용입니다.....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좋은 영어강의 진심으로 난생처음입니다. 정말 핵심을 압축해서 간결하게 정리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런데...저 게임같은거 문제 푸는거 어디서 찾아서 하는건가요?
감사합니다^^ www.kybenglish.com 가보시면 문제푸는 소프트웨어 나옵니다. 한번 해보세요^^
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3558940/ 학습이 습득보다 초기에는 빠르게 배우지만 결국 습득을 한 사람이 더 우수합니다. 그리고 이 논문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성인도 습득이 됩니다. 되는 정도가 아니라. 숙련도 높을 수록 더 높은 점수가 나옴..
www.sdkrashen.com/content/articles/what_does_it_take.pdf <-성인도 언어 습득이 됩니다. 이미 관련 사례에 관해서 연구된 논문만 수십 편이 넘어요.
사실 성인이 아이보다 더 유리하지요 어떤면에서 보면. 당연히 성인도 언어습득이 됩니다.
님방식으로 하면 점수는 몇점 받겠죠. 하지만 언어는 어렵겠네요
언어는 배우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습득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영어를 님같이 하니 결국 10년이 되어도 말한마디 못하는 것이다
모순되는게 이분은 유학파임 ㅋㅋㅋㅋㅋ
영어를 많이쓰는 환경에서 영어를 습득해놓고선 그렇게 하면안된다? 정말모순되는거지 ㅋㅋㅋ
ruclips.net/video/VjXuvcz94gQ/видео.html
감사합니다.
너무감사합니다
저의 영어실력을 의심하셔서 일단 저의 배경을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중고등학교 대학교를 통틀어서 영어권에서 10년이상 살았고 미국에서 학부를 나왔으며. 파고다성인어학원에서 2년간 영어강사생활을 했습니다. 토익은990점 만점을 기록했고 영어학원을 10년이상 운영했었습니다. 지금도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고 미국 출판사에 고용되어서 교재연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뭐 어느정도 전문가의 식견이 생길수 있는 정도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극히 상업적이네요 ㅋㅋㅋ 영어 귀뚫으신분들은 압니다 뭐가 더 효율적일지 한국학생들이 의식적으로 영어를 공부를 안햇나요? 한국학생들의 의식적 언어 학습이 무슨 결과를 보여주고있죠?
이선재 저의 영어실력을 의심하셔서 일단 저의 배경을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중고등학교 대학교를 통틀어서 영어권에서 10년이상 살았고 미국에서 학부를 나왔으며. 파고다성인어학원에서 2년간 영어강사생활을 했습니다. 토익은990점 만점을 기록했고 영어학원을 10년이상 운영했었습니다. 지금도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고 미국 출판사에 고용되어서 교재연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뭐 어느정도 전문가의 식견이 생길수 있는 정도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저의 영어실력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으니 본인의 영어실력과 배경을 말씀해주시면 좀 더 효과적인 토론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실력을 인증하라는건 사실 좀 무례한거 같기는 합니다만. 무례하신건 선재님이 먼저 시작하셨으니 선재님도 실력을 인증하셔야 말에 무게가 실릴듯 합니다. 실력을 인증하지 않으시면 쥐뿔도 모르는 분으로 간주하겠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모두 한국에서 나왔구요 중3때부터 미드 무자막듣기 시작해서 귀를 뚫고서 지금은 미국 엠브리리들 항공대에서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정말 어이없는게 본인의 습득방식과 다른방식 그 다른방식을 경험해 보셨습니까? 영상속에서 말하는 방식은 지금 한국 고등학생들 사례를 통해 처참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경험자일수록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지요
이선재 이선재 저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으신데 너무 섯부르게 판단하시는거 같습니다. 일단 선재님은 한국식 문법교육방식 자체가 해로운 방식이라고 가정하시는거 같습니다. 약간은 한국식 방식에 대한 적개심까지도 느껴집니다^^ 그리고 저더러 한국식 문법교육을 받지도 않았으면서 어떻게 경험하지 않은 방식을 옹호하냐고 비판하셨습니다. 저는 한국식 문법교육의 혜택을 가장 많이 받은 사람입니다. 그 이유를 설명하려면 제가 어떻게 영어실력이 늘게 되었는지를 설명해야 할거 같습니다. 저는 초등학교4학년때 처음으로 영어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전에는 알파벳만 알고 있었구요. 저는 윤선생영어 학습지로 영어공부를 시작했구요 그 학습지를 중1까지 공부했습니다. 옛날 구닥다리 학습지이긴 하지만 발음을 익힐수 있었고 초등학교 5학년때 윤선생영어에서 나온 잘만든 기초문법책을 통해서 기초문법의 틀이 잡혔습니다. 그리고 중1때 성문기초영문법을 혼자서 3개월간 정독했습니다. 저의 문법의 기본틀은 사실 그 책을 정독한 중1때 다 잡혔다고 생각합니다. 중2때 처음으로 파리로 온가족이 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처음으로 미국인 학교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문법의 기본틀이 잡혀있었기 때문에 단어량과 발음이 발목을 잡을뿐 문장의 기본틀은 잡기가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때부터 원어민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영어몰입이 가능한 환경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것과 더불어서 저는 한국식 영어교육의 테크트리를 그대로 밟아갔습니다. 성문기본영어, 성문핵심영어, 성문종합영어 이렇게 한국식 문법교육의 바이블격에 해당하는 책들을 계속해서 고2가 될때까지 꾸준하게 공부를 해갔습니다. 고2때 저는 파리에서 서울로 다시 돌아왔고 입시공부를 이어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한국식 문법교육을 가장 빡세게 공부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해외에 있을때 영어문법과외를 한국인에게 받기도 했습니다. 제가 해외에서 미국인 학교를 다니면서도 한국식 영어문법공부를 이어간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영어문법은 한국식으로 배우는게 가장 빡세게 제대로 배울수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교재들은 너무나 헐렁하게 허술하게 가르칩니다. 실제로 원어민들은 문법을 그렇게 빡세게 가르치지 않습니다. 자신의 모국어이기 때문에 오히려 문법을 가르치는 노하우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영어문법을 제대로 배우려면 오히려 한국식 문법을 제대로 배우는게 더 효과적입니다. 성문종합영어를 보시면 정말 빡세게 문법을 훈련시킵니다. 공부를 열심히 안해보신 분들이 한국식 문법교육을 아주 우습게 보고 효과없는 방식이라고 치부합니다. 하지만 성문종합영어 같은 문법책을 제대로 공부해본 분들은 그런 말을 하지 않습니다. 문장의 기본틀을 정말로 잘 잡아주기 때문입니다. 한국식 문법교육은 품격있는 고급영어를 하기 위해서 매우 중요한 초석을 다져줍니다. 매우 유익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자 그럼 다시 제 영상의 요점으로 돌아가보겠습니다. 제가 영상에서 강조하고자 했던 것은 이런 어려운 고급문법을 강조하고자 한 것이 아닙니다. 제가 강조하고 싶었던 것은 중1수준에 해당하는 기초문법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입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것입니다. Do you happy? Are you happy? 중에서 어떤게 옳은 문장인지 가려내는 문법말입니다. 이정도는 기초중에 기초에 해당합니다. 현재 성인들의 95%는 이런 기초적인 문법도 틀립니다. 영어를 교육해보신적이 없으실 것으로 추정합니다만 실제로 한국 성인들을 가르쳐보면 이와 같은 기본문장의 문법을 틀립니다. 또 하나 예를 들겠습니다. What does this word mean? What does mean this word? 이 두문장 중에서 맞는 문장을 찾아보라 하면 정확하게 맞추는 비율이 성인중에 5%가 안됩니다.
되는 사람도.. .. 있지 않을까요?
김학범 되냐 안되냐 이렇게 이분법적으로 생각할 문제가 아니라 몇시간을 투여할수 있는지 정도의 문제입니다. 당연히 도움이 되지요. 그런데 투자할수 있는 시간이 매우 적을때. 하루에 3시간~6시간을 확보하실수 있으면 원어민방식의 학습방법이 당연히 효과가 있습니다. 그런데 하루에 한시간 이내로 밖에 시간 투자를 못하는 상황이라면 원어민학습방법을 시작하기 전에 아주 기초적인 문법을 공부하고 시작하는 것이 매우 효율적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던 것입니다. 문법이 안된상태에서 원어민적인 방법으로 공부하는건 시간낭비가 매우 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제가 말하는 문법은 중1수준의 기초문법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학습량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금방 마스터하실수 있습니다. 이걸 굳이 공부를 안하고 시작해야할까요?
네 이제 잘 알겠습니다.감사합니다.
엄청 도움되었어요 감동입니다.
도움이 큽니다
잘지내고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