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운거사
길운거사
  • Видео 278
  • Просмотров 21 302
20240922여래향사일요법회
2024년 9월 23일 여래향사 일요법회
법문 : “애물단지”
법사 : 아신 소파카(성찬스님)
장소 : 죽전 여래향사
부처님 말씀
『무엇이 사람의 친구이고, 무엇이 그를 가르칩니까? 무엇이 기뻐할 때 사람은, 모든 괴로움에서 해탈합니까?』(쌍윳따 니까야 태어남 경2.1:56;2)
『믿음이 사람의 친구이고, 통찰지가 그를 가르치도다. 열반을 기뻐할 때 사람은, 모든 괴로움에서 해탈하노라.』(쌍윳따 니까야 태어남 경2 1:56;3)
Просмотров: 50

Видео

20240922여래향사일요법회예불
Просмотров 289 часов назад
- 예불과 경전독송 -
20240915여래향사일요법회
Просмотров 76День назад
2024년 9월 15일 여래향사 일요법회 법문 : "선택은 내가 합니다." 법사 : 아신 소파카(성찬스님) 장소 : 죽전 여래향사 부처님 말씀 『무엇이 사람을 태어나게 하고, 무엇이 치달립니까? 무엇이 윤회에 들어가고, 무엇이 그 귀결점(歸結點)입니까?』(쌍윳따 니까야 태어남 경2.1:56;2) 『갈애(渴愛)가 사람을 태어나게 하고, 마음(心)이 치달리노라. 중생이 윤회에 들어가고, 업(業)이 그 귀결점이니라.』(쌍윳따 니까야 태어남 경2 1:56;3)
20240915여래향사일요법회 예불경전독송
Просмотров 16День назад
- 예불과 경전독송 -
20240908여래향사일요법회
Просмотров 4614 дней назад
2024년 9월 8일 여래향사 일요법회 법문 : “내 도반은 누구일까?” 법사 : 아신 소파카(성찬스님) 장소 : 죽전 여래향사 부처님 말씀 『무엇을 잘못된 길이라고 불리며, 무엇이 밤낮으로 소멸해갑니까? 무엇이 청정범행의 더러움이며, 무엇이 물이 필요 없는 목욕입니까?』(쌍윳따 니까야 잘못된 길 경. 1:58;2) 『애욕이 잘못된 길이라 불리며, 수명이 밤낮으로 소멸해 가노라. 여인이 청정범행의 더러움이니, 남자들은 여기에 걸려 있도다. 고행과 청정범행이 물이 필요 없는 목욕이니라.』(쌍윳따 니까야 잘못된 길 경 1:58;3)
20240908여래향사일요법회예불
Просмотров 1614 дней назад
- 예불과 경전독송 -
20240901여래향사일요법회
Просмотров 4421 день назад
2024년 9월 1일 여래향사 일요법회 법문 : “큰 통을 가진 불자” 법사 : 아신 소파카(성찬스님) 장소 : 죽전 여래향사 부처님 말씀 『무엇이 여행할 때의 친구이며, 무엇이 자신의 집에서 친구입니까? 무엇이 일이 생겼을 때 친구이며, 무엇이 미래의 친구입니까?』(쌍윳따 니까야 친구 경. 1:53;2) 『대상(隊商)이 여행할 때의 친구이며, 어머니가 자신의 집에서 친구이니라. 동료는 일이 생겼을 때 언제든지 친구이며, 자신이 지은 공덕이 미래의 친구이리라.』(쌍윳따 니까야 친구 경 1:53;3)
20240901여래향사일요법회예불
Просмотров 1221 день назад
- 예불과 경전독송 -
20240825여래향사일요법회
Просмотров 34Месяц назад
2024년 8월 25일 여래향사 일요법회 법문 : “좋은 사람은 누구일까?” 법사 : 아신 소파카(성찬스님) 장소 : 죽전 여래향사 부처님 말씀 『무엇이 인간의 의지처이며, 무엇이 최고의 친구입니까? 땅에 의지해서 사는 생명은, 무엇으로 목숨을 이어갑니까?』(쌍윳따 니까야 의지처 경. 1:54;2) 『아들들이 인간들의 의지처이며, 아내가 최고의 친구이니라. 땅에 의지해서 사는 생명은 비(雨)로 목숨을 연명하노라.』(쌍윳따 니까야 의지처 경 1:54;3)
20240825여래향사일요법회예불
Просмотров 9Месяц назад
- 예불과 경전독송 -
20240818여래향사일요법회
Просмотров 45Месяц назад
2024년 8월 18일 여래향사 일요법회 법문 : "실패하지 않으려면" 법사 : 아신 소파카(성찬스님) 장소 : 죽전 여래향사 부처님 말씀 『무엇이 늙어서도 좋고, 무엇이 확립되었을 때 좋습니까? 무엇이 인간들의 보배이며, 무엇을 도둑들이 훔쳐가지 못합니까?.』(쌍윳따 니까야 늙음 경. 1:51;2) 『계행이 늙어서도 좋고, 믿음이 확립되었을 때 좋고, 통찰지가 인간들의 보배이고, 공덕은 도둑들이 훔쳐가지 못한다.』(쌍윳따 니까야 늙음 경 1:51;3)
20240818여래향사일요법회예불
Просмотров 22Месяц назад
- 예불과 경전독송 -
20240811여래향사일요법회
Просмотров 63Месяц назад
2024년 8월 11일 여래향사 일요법회 법문 : “불자들의 근심과 걱정” 법사 : 아신 소파카(성찬스님) 장소 : 죽전 여래향사 부처님 말씀 『여기 이 세상에서 인간으로 태어나, 인색함을 건넜고, 항상 두루 친절하며, 부처님과 법에 대한 청정한 믿음이 있고, 쌍가를 지극하게 존중한다면, 그들은 천상을 밝히는 사람이 되리니, 분명히 그들은 천상에 태어나리.』(쌍윳따 니까야 인색 경. 1:42;5) 『그들이 다시 만일 인간 세상에 온다면, 부유한 가문에 태어나게 되리니, 의복과 음식과 즐거움과 오락을 구하는 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쌍윳따 니까야 인색 경 1:49;2)
20240811여래향사일요법회예불
Просмотров 6Месяц назад
예불과 경전독송
20240804여래향사일요법회
Просмотров 64Месяц назад
2024년 8월 4일 여래향사 일요법회(녹음법문) 법문 : “평화롭게 사는 법” 법사 : 아신 소파카(성찬스님) 장소 : 죽전 여래향사 부처님 말씀 『이 세상에서 인색하고 쩨쩨하기도 하고, 걸식하는 수행자에게 욕설까지 퍼붓고, 저들은 다른 사람들이 보시하여 베풀려면, 이것을 방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쌍윳따 니까야 인색 경. 1:42;2) 『그들의 과보는 대체 어느 것이며, 그들의 미래는 어디로 향할지, 존자께서 이것을 질문드리러 왔습니다. 저희는 이것을 어찌 이해하오리까?.』(쌍윳따 니까야 인색 경 1:49;2)
20240804여래향사일요법회 예불경전독송
Просмотров 41Месяц назад
20240804여래향사일요법회 예불경전독송
20240728여래향사일요법회
Просмотров 69Месяц назад
20240728여래향사일요법회
20240728여래향사일요법회예불
Просмотров 18Месяц назад
20240728여래향사일요법회예불
20240721여래향사일요법회
Просмотров 642 месяца назад
20240721여래향사일요법회
20240721여래향사일요법회예불
Просмотров 352 месяца назад
20240721여래향사일요법회예불
20240714여래향사일요법회
Просмотров 762 месяца назад
20240714여래향사일요법회
20240714여래향사일요법회예불
Просмотров 242 месяца назад
20240714여래향사일요법회예불
20240707여래향사일요법회
Просмотров 1132 месяца назад
20240707여래향사일요법회
20240707여래향사일요법회예불
Просмотров 212 месяца назад
20240707여래향사일요법회예불
20240630여래향사일요법회
Просмотров 762 месяца назад
20240630여래향사일요법회
20240630여래향사일요법회예불
Просмотров 372 месяца назад
20240630여래향사일요법회예불
20240623여래향사일요법회
Просмотров 813 месяца назад
20240623여래향사일요법회
20240623여래향사일요법회예불
Просмотров 233 месяца назад
20240623여래향사일요법회예불
20240616여래향사일요법회
Просмотров 473 месяца назад
20240616여래향사일요법회
20240616여래향사일요법회예불
Просмотров 103 месяца назад
20240616여래향사일요법회예불

Комментарии

  • @곧卽즉
    @곧卽즉 2 года назад

    임제 스님께서 대중들에게 말씀하셨다 도를 배우는 벗들이여~ 참으로 중요한 것은 참 되고 바른 견해를 구해서 천하를 마음대로 다니면서 도깨비 귀신에게 홀리지 않는 것이다 *일이 없는 사람이 참으로 귀한 사람이다* 다만 억지로 조작하지 말라 오직평상의 생활 그대로 하라 그대들이 밖을 향하고 옆집을 찾아 헤매면서 방법을 찾아봐야 그르칠 뿐이다 단지 부처를 구하려 하나 부처란 이름이며 글귀 일 뿐이다

  • @곧卽즉
    @곧卽즉 2 года назад

    부처님 말씀에 '무릇 형상 있는 것은 모두가 허망하다' '있는 것이 있는 곳에 부처가 있다' 하셨으니 자기의 마음이 곧 부처인지라부처를 가지고 부처에게 예배하지말 지니라. 만일의 부처와 보살의 모습이 홀연히 나타나더라도 절대로 예경 하지 말지어다 내 마음이 공적空寂하여 본래 부처니 보살이니 하는 이러한 모습이 없나니 만일 형상을 취한다면 곧 魔마에 포섭 되어 모두가 삿된 도에 떨어지리라 만일 허깨비가 마음에서 일어난 줄 알면 예경 할 필요가 없나니 절하는 이는 알지 못하고 아는 이는 예배하지 않느니라 예경 하면 곧 마에 포섭 되리니 마음 공부를 배우는 사람이 (學人이) 행여나 알지 못 할까 걱정 되어 이와 같이 밝혀 두노라. ~ 달마 혈맥론에서~

  • @곧卽즉
    @곧卽즉 2 года назад

    비구가 깨어 있음을 닦고 나면 마음 챙김을 확립하고 올바른 알아 차림을 갖추라 앞으로 가거나 뒤로 갈 때에도 몸을 굽히거나 펼 때에도 의복과 발우를 갖출 때에도 먹거나 마시거나 가거나 서거나 앉거나 눕거나 말하거나 침묵할 때에도 올바른 알아 차림을 갖추라 비구가 이 단계를 넘어서면 이제 그대는 한적한 숲이나 나무 아래나 산이나 계곡이나 동굴이나 묘지나 숲속이나 짚더미가 있는 외딴곳에 처소를 정하고 수행하라 그리하면 그는 외딴곳에 머물며 탁발에서 돌아와 가부좌를 하고 상체를 곧게 세운 다음 전면에 마음 챙김을 확립합니다 그는 세상에 대한 탐욕을 제거하여 탐욕을 버린 마음으로 머물고 탐욕에서 벗어나 마음을 청정하게 합니다 분노와 원한을 제거하여 악의 없는 마음으로 머물고 모든 생명의 이익을 위해 그들을 연민하며 분노와 원한에서 벗어나 마음을 청정하게 합니다 게으름과 졸음에서 벗어나 머물고 광명에 대한 명상으로 마음 챙기고 알아차리며

  • @곧卽즉
    @곧卽즉 2 года назад

    🌸꽃 향기는 바람을 거슬러 가지 못한다 🌸백단향이나 재스민 향기도 그렇다 🌻👍🙋‍♀️🙋‍♂️그러나 참된 이들의 향기는 바람을 거슬러 간다 참된 사람은 모든 방향으로 향기를 퍼뜨린다 백단 향이나 연꽃 향기 또는 재스민 향기 이러한 향기의 종류들 가운데 *🌻🌸👍참된사람의 덕향의 향기* 가 가장 뛰어나다😊🙏

  • @moobi-gong
    @moobi-gong 7 лет назад

    대한민국 여래향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능인정사 불자들에게 부처님 법을 전하시는 Ashin Sopāka (성찬스님)의 법문입니다.부처님 말씀『누가 거센 물결을 건넙니까? 누가 큰 바다를 건넙니까? 의지할 것도, 붙잡을 것도 없는 심연(深淵)에 누가 가라앉지 않습니까?』(숫타니빠따 헤마바따의 경 22)『언제나 계행을 갖추고, 지혜가 있고, 삼매에 들고, 성찰할 줄 알고, 알아차림이 있는 사람만이 건너기 어려운 거센 물결을 건넙니다.』(타니빠따 헤마바따의 경 23)

  • @moobi-gong
    @moobi-gong 8 лет назад

    『과거의 모든 바르게 깨달은 분들도 미래의 모든 부처님들도 현재의 바르게 깨달은 분도 모두 많은 사람들의 근심을 없애주시네.』(앙굿따라 니까야 4:21 우루벨라 경1-3)『그분들은 모두 정법을 공경하며 사셨고 살고 계시며 또한 살아가실 것이니 이것이 모든 부처님들의 법다움이라네.』(앙굿따라 니까야 4:21 우루벨라 경1-3)

  • @moobi-gong
    @moobi-gong 8 лет назад

    『해탈에도 기반이 있는 것이지 기반이 없는 것이 아니라고 나는 말한다. 비구들이여, 그러면 무엇이 해탈의 기반인가? 탐욕(貪慾)의 빛바램이라고 말해야 한다.』(쌍윳따 니까야 12:23 기반 경 4) 『탐욕의 빛바램도 기반이 있는 것이지 기반이 없는 것이 아니라고 나는 말한다. 비구들이여, 그러면 무엇이 탐욕의 빛바램의 기반인가? 염오(厭惡)라고 말해야 한다.』(쌍윳따 니까야 12:23 기반 경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