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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참여하고싶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이 책은 꼭 사봐야 하는 책입니다.

교수님 말씀 배속을 조금 느리게 하면 더 듣기 좋습니다. ㅎㅎㅎ

자막이 종종 틀립니다. AI를 거쳐서 한게 티가 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입니다 개신교 최고의 구약 선생님 김회권 교수의 책은 믿고 구매합니다. 잘 읽고 바르게 깨달을께요

혹시 52주 읽기표는 어디서 다운받을 수 있나요??😢

갖고싶다..

전 25살때부터 교회다니며 믿었는데요... 저같은 경우엔 구구절절한 설명보단 뼈때리는 말씀이나 일단 오라는 말이 더 와닿더라구요. 누군가 제게 복음을 설명했으면 왜?왜?왜에? 아 왜에? 아 왜에 히발~!!!! 하다가 교회 안갔을듯...

<기독교가 ‘종교’가 아닌 이유> 신약성경에 나타난 초기 기독교는 다른 일반 종교들과 달리 3가지가 없다. 그 3가지는 바로 제사, 사제, 신전이다. 기독교는 주후 3세기까지 제사(오늘날의 가톨릭 미사와 개신교 예배와 같은 종교의식), 사제(오늘날의 가톨릭 신부와 개신교 목사와 같은 ‘성직자’), 신전(또는 성전. 오늘날의 가톨릭 성당과 개신교 예배당과 같은 ‘신성한 건물’)이 없었는데, 주후 4세기 이후에 가톨릭이 이교 문화를 기독교로 가져와서 다른 일반 종교들과 같이 제사와 사제와 신전이 있는 모습으로 변질시켰고 가톨릭을 개혁(소위 ‘종교개혁’)했다는 지금의 개신교 역시 그렇게 변질된 가톨릭의 기본 틀은 그대로 이어받았다. 기독교에서는 모든 기독교인들이 ‘사제’이고 세상의 문화와 구별된 거룩한 삶을 살아가는 일상이 ‘제사’이며 신자의 몸, 즉 전 인격이 ‘신전’ 또는 ‘성전’이다.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삶의 방식’이다. 그러므로 기독교를 ‘종교’라고 하는 것은 잘못된 말이다. “여러분의 몸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시는 거룩하고 살아있는 제사로 드리십시오. 그것은 곧 말씀에 합당한 여러분의 일상생활입니다. 여러분은 이 세상의 가치관과 문화를 따르지 말고 생각을 새롭게 하여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십시오!”(신약성경 로마서 12장 1~2절)

예수님께서 목숨받쳐 세우신 칠성사 은총은 원죄와 본죄를 사함받는 도구며 구원받은 제자로.자녀로 인정받는 표징이며 주님의 공로이며 자비와 사랑을잘 들어낸다.! 성직자는 수도생활에 수덕에 수련행위와 의로운 행위에 공덕이 구원받들 수있다는 이설과 이단교리는 초기때 가톨릭교회 교부들이 단죄를 했고 교리지식을 정립했다. 주님 믿음과 보혈로 구원받는 말씀은 모두에게 해당된다. 그런데 개신교계 목사들은 루터개인 주장을 가톨릭교회가 공덕과 의로움을 통해 구원 받는다는 주장을 했다식에 이슈화는 개신교계는 설교에 큰 무기인 동시에 관심받는 화제성은 진실 왜곡이 숨어 있다.진실있줄아는 맹신은 사울이 믿는 주님이다. 천국과 지옥에 양극단에 두려움에 강박증은 무조건 천국에 간다는 주장은 오류이다.하느님의 권능과 자유의지와 공의로움을 무시한 불겸손이다.! 천주교는 연옥 교리가 있고 진실를 알린 성모님과 사도성인성녀들이 증거.증언했고 생사가 걸린 교리보다 목사들 미사 여구 말이 더 신뢰하는가? 예수님생활과 세례자 요한에 극기와 절제는 성직자들 수도생활에 카리스마는 삼구와 싸움에서 들어난다.자신을 통제와 다스림은 고행.금욕.절제.희생에서 나온 헌신.보속.나눔봉사.자선행위는 곧 공덕행위가 된다.!!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공덕 덕행은 특히 연옥영혼들 구원효과에 도움을준다. 양도.대속에 아름다움 섭리를 가르친다.!! 주님공로를 통해서 공덕행위는 산자와 연옥영혼들위한 구원 활동은 가톨리교회와 정교회성공회는 오랜정통이다.하느님께서 기뻐하시고 복음실천이며 성인들이 보증하신다!!!

그런 분들의 스승은 누굴까? 궁금하네요. 거스르고거슬러가면 예수님이실텐데..

내 영혼의 항구ᆢ❤❤❤ 하나님

목사님 금광인입니다. 올해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목소리도 제가 좋아하는 톤이시고...ㅎㅎ 저도 스터디바이블 구입하려는데 큐티하며 보려는데 .. 계속 생각만...ㅠ 스터디바이블에 본문도 같이있네요. 저도 성경신학스터디로 사고싶어져요.

말씀에 충실해야 명저가 되는거다. 왜? 하나님께서 진정 기뻐하시기에. 말씀에 벗어나면 다 오물처리다 결국엔 ㅋㅋㅋㅋ

기독교변증 꼭 알고싶음.. 😂

김회권교수님 추천사를 보면서 책을 구매하고 싶어집니다.

맞아요. 진짜... 고통을 직면하겠다고 맘먹고 나니, 내마음 저 끝에서 피어오르는 생각이 "그래 오늘이 마지막 날이란 맘으로 살자" 더라구요... 사는것, 삶을 대하는 마음이 완전히 달라지게 했어요... 나에게 고통은 그런 것~~~~ 제가 직면하겠다는 용기를 내지 않았다면, 고통을 피해 자살했을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나 자신을 설득하며 구지 스스로 죽었을듯요~~~

‣ 온라인 서점 소개 알라딘: aladin.kr/p/SqOnB 예스24: www.yes24.com/Product/Goods/130167656 교보문고: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3999388 갓피플몰: mall.godpeople.com/?G=979117083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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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

좋은책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노란색,하늘색 1권,2권 인가요?

저는 천주교신자입니다 이렇게 훌륭하신 목자가 개신교에 계심은 큰 축복 큰 선물을 하나님께서 주셨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주님 은혜안에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 당장 귀한책 구입해서 필독 해야겠습니다

종교가없는 저가 우연한 목사님의 유튜브강의에서 펑펑울었습니다. 항상 밝은미소와 차분한음성 목사님 말씀은 삶에 귀감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4%증보

우와!

웨인 그루뎀 교수님의 인터뷰를 보니 책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상승합니다. 기존 조직신학도 큰 유익이 있었는데, 이번 개정판에 대한 유익도 기대해봅니다. 복집 좋은 책 출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으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은퇴 이후에도 항상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좋은 책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는 천주교 신자입니다 목사님 너무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다시 만나고, 예수님의 다시 만날 수 있었습니다. 겸허한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신실하신 목사님의 말씀으로 날마다 용기와 위로를 얻읍니다.

3:10 "죄와 징벌의 이진법을 극복하기 위해서 욥기를 읽어야합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간혹 찾아드는 고통의시간 두려운 시간 목사님의 영상을 통해 많은은혜와 성경공부에도 도움이 되엇습니다 남은 여정에도 건강하시고 하나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것 같이 땅에서도 목사님을 통해서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소그룹에서 어려운책을 함께한는데 가이드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말씀이 안들리는 어두운시대입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들을수있는 분들은 큰 복을 받ㅇ.신 것이라 생각 합니다 저 또한 삶에 엄청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건강 하셔서 인생들로 하여금 바른길로 지도 해 주세요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

김 기석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43년의 목회~ 하나님 영광 안에서 마무리 하신것 함께 기뻐합니다. 목사님 말씀 덕분에,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이 자랑스러웠습니다.. 건강하시고, 가끔 이렇게 은혜로운 말씀과 함께 뵙기를 소망합니다.

존경하는 김기석 목사님, 늘 목사님의 말씀 따라다니며 제 삶의 자세와 방향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자유의지의 정체성을 정리하셨군요 !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고통이 물 밀듯 몰려와도 또 헤엄쳐나갈 수 있는 용기 주세요

교회의십자가가 여기저기 많기만한데..제가 위로받고 기댈만한 곳을 찾지 못하겠습니다. 가끔씩 이렇게 유튜브로 뵙는 목사님 말씀이 따뜻한 위로가 되고 마음이 차분히 정돈되는 시간으로 만들어줍니다. 목사님~~오래오래 건강하셔서 귀한 말씀 들려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카톨릭 신자인데 종종 목사님을 떠올리면 자연의 소슬한 바람인듯 향기인듯 마음이 편해지고 말씀 하나하나 은혜로 다가옵니다 이 시대 귀한 참 목자이십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려요❤

멋 지 심 ❤❤❤

훌륭한 목사님 하늘 나라 가실때까지 목회는 계속됩니다 원로 로서 늘 영향력을 주십시요 존경합니다 모습이 예수님 이 보입니다

목사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어두운 현실에서 소망이 되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