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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ght
Добавлен 14 авг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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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정기 고연전 럭비] 언제 들어도 짜릿한 민족의 아리아 육성파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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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정기 고연전 럭비] 언제 들어도 짜릿한 민족의 아리아 육성파트 ❕
[2022 정기 고연전 럭비] 붉은노을 할 틈이 없어요 ; 터치다운했으니 뱃노래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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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정기 고연전 럭비] 붉은노을 할 틈이 없어요 ; 터치다운했으니 뱃노래 가야지
[2018 Someday Festival] 소란-연애 같은 걸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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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 #soran #소란은추억 #소란데뷔12주년 2018년 날씨 청명하던 9월에 썸데이 페스티벌에서 소란 노래 들었던 기억이 생생하다 ❤️ 4년이 지났구나 시간 빠르당,, 소란 데뷔 12주년 축하해요 !!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만들어서 소라너들에게 들려주세요 💕
허리 작살 나는 저 동작은 개선이 필요함.
다락92 밴드가 라이브로 민족의 아리아를 해주니 감동 백배입니다.
전부ㆍㆍ 수능400점 만점 시절 300점맞은 반에서 5등안에 드는 사람들 다 모아놓은거네요? 공부잘하는사람
사랑스런. 국민의 아들딸들. 훌륭한 미래를 펼쳐가세요
우리큰딸,큰사위 막내아들 졸업한 고대 역시 멋지다.
오 바로 옆에서 불렀는데 같은 자리였넹
와.. 뜨겁다
박자 맞춰서 다들 움찔하는거 포인트네요 ㅋㅋㅋㅋ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대학생이 있었네????? 문씨 간첩질해도 국가부채 2천조 만들어도 찍소리도 않는 인간들 니들이 살아갈 나라인데!!!!!!!!!!
부칸같으다 ㄷㄷㄷ
조민모교?!
대한민국 애국을 위하여 젊음이여 일언나라 불의 부정부패 신 적폐 씨워 승리 하자 김여정 사망이 맞는가?
좀비
배아픈가보다
서울 콘서트 성황리에 끝나서 너무 좋네요
저러니 코로나 집단 감염되지! 기성세대건 젊은 사람들이건 나라가 자기밖에 자기가정 지역 학연 직업 직장 등 자기집단 자기세대 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욕구 불만 분출 내질러 저질러 나몰라 무책임식인 것 같다. 저렇게 젊음 아니 광기 발산하다가 이성적이라고 비판 논쟁까진 좋으나 말을 위한 잘난척을 위한 논쟁과 인식과 판단의 경도 내지 편향 이념적 세태인식 정파적 편향 등을 드러낼 땐 야멸차게 집요하고 광분적 주의주장 이게 진짜 선한 존중 배려 겸허 공동체 질서 속의 참인간의 모습인가?
어후 진짜 ㅜㅜ 답답하네요~~아직 아니였지요 ㅜㅜ
고려대라 가능하다 단합하나는 최강이다
역쉬 싸이다
고려대 선,후배들아! 호랑이는 굶주려도 풀을 먹지않는다, 그 기백과 정신을 가져 모교애의 우정속에 뭣이든지 최고다라는 긍지를 가지시고 빛내주시길 바라나이다
좋을때다 정말부럽다
지날염병들 하네 한심한것들아
60년전 3.15 부정선거 때 가장 먼저 거리로 쏟아져 나와 4.19의 시작을 알린 민족 고대가 4.15 부정선거엔 아예 그냥 아닥하고 있는 폐족 고대, 안암골 종이고양이가 되어 버린지도 민족 고대의 자존심은 쓰레기통에 쳐 넣은지도 어언 2년이 넘었다.. 엘리제도 슬프해 고대의 침묵을~ 엘리제도 절망해 고대의 비겁을~ 고대.. 참으로 답답하다..ㅠㅠ
이 답답함이 뭣인지?, 알아야 개선도 개혁 도 하는것이니 속 시원히 알려주시옵소서
위대한 정치가 천재 건국대통령 이승만의 한미동맹 덕분에 70년간 외침안당하고 살고있다!!!!!!!!
한심한것들..나라가 이모양인데도..
옛고대는 그저 지들 끼리 잊권만
선택적 분노 선택적 정의 대가리가 경도되어 한쪽으로만 이상하게 돌아가는 빡돌은 되지 말자.
대단한 korea
ㅉㅉ
일정부분 미개한측면도 있네~~~
미친 넘들 ㅋ
나라는 개판되가는데 나라걱정하는 젊은이는 사라지고 광란의 춤파티 나라가 망할징조구나
선택적 분노 ㄴㅁㅂㅈ들
옛날의 고대가 아니군ᆢㅠ 니네가 나라 걱정 지금 안하면 니그들 자식들 사는 세상에선 니그들에게 돌아가리ᆢ ㅠ
고려대가 Korea University라고 쓰는건 웃긴다. 고려대면 Goryo University라고 해야 하는거 아닌가? 과거 중국인들이 한국인을 꼬레 라고 부른 것에서 시작해 꼬래아 Korea가 됐으며 꼬린내의 어원이 그것임을 안다면 고려대만이라도 제발 그런 단어 쓰지 말자. 한국인들이 왜 김이 아닌 중국식 발음의 킴이 되고 박이 아닌 팍이 되어야 하는지 짜증 한가득이다. ㅉㅉㅉ
This kind of events is why covid is spreading again in Korea
1980년대와 비교되는 장면입니다. 우리도 저렇게 모였었지요. 외치는 소리는 달랐지만요. 살인마 전두환은 물러가라. 군부독재 타도.
요즘대학생들은 정치엔 관심이 없나 나라 돌아가는거보면서 조국장관때 하던거처럼 왜 안하는거뉘 ?
도대체 여기서 조국이 왜 나오냐고 조국이 고려대 출신인가 재수없게
조국은 만만하고 윤서결이 한동후니는 무섭고 ㅋㅋㅋㅋ고대생의 공정은 만만한놈에게만ㅋㅋㅋㅋ
요즘 대학생들은 노는건 잘하는데 국가와 민족에 관한 가치관은 통 없는 듯~~~
솔까말 새로운 기준에서 살아보지 않고 그동안 만들어놓은 기준에서만 잘하는 놈들이지 그 틀, 안에서만 잘났다고 떠들어 대지 있는것에서 더 발전 하려 들지 않고 총들고 칼들면 무서워 하고 인권 보호 해주려는 사람들에게는 고개 빳빳~~ 전혀 새로울것 없는 한국의 서울, 고려, 연대 별볼일 없음 솔까말
이 에너지로 나라돌아거는거에 관심도 좀 가져라. 심히 걱정된다.
놀줄아는자 공부도 일도 잘합니다 싸이씨 볼매입니다
핫따 인간들이여? 개미때들이여?
와우 울 남편 후배들 멋짐.ㅡ
This is insane
Como es posible esto,la gente vibrando despues de una pandemia y ahi esta el,entusiamo de bailar,,,
韓國人的素質不如台灣人
CROWD CONTROL IS INSANE.... KING PSY AND HIS PEOPLE JUST VIBING, AMAZING !!!!!
👹👹👹👹👹
40년전 그 직업 공수특전들은 , 무고한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 1인 3역으로 > 강경하게 비공개 만찬중이던 김대중의 면상을 37 회 연속 쑤셔 버리고 , 실탄도 없이 김대정의 대갈통을 있느힘껏 ㄲㅐ터 뜨려 , 음악으로 완벽하게 성공시킨 사실을 추가 증거 하였다 전라듸언을 살육할 때는 반드시 마음을 다치게 , 타당한 지적을 하며 강철 총검으로 55회씩 아주 드라이하게 쑤셔 엄청난 자개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 협상은 결렬되고 공수들은 마치 좋은 경찰들 처럼 더 강하게 그 지역인들을 118회 이상 찌져 발겨 , 표준화된 낙태권을 활성화 시킨 역사를 고백하고 있다 , 금남로는 이제 그피로 치유가 장소가 되었다
Wow 😮
Please transl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