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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아
Добавлен 22 окт 2019
일상&노래 커버
더 글로리 문동은 대사
예솔이가 우유를 쏟아서 맨발인 거야.
발이 얼마나 작고 말캉하던지.
(너 이거 우연이 아니구나?)
아니지. 여기까지 오는데 우연은 단 한 줄도 없었어.
(나 지금 네가 짠 판에 제대로 들어온 거지?
어이가 없네. 어디서 거지같은 새끼 만나.
거지같은 애새끼들 줄줄이 낳고, 거지같이 살 줄 알았더니,
제법이다? 너 대체 언제부터 계획한 거야?)
그걸 모른다니 실망이야, 내 꿈인 박연진. 내가 말했었잖아. 또 보자고.
(하루하루 재밌었겠다. 여기까지 오면서)
올 때는 죽을만큼 힘들었는데, 와보니 재밌긴 하네.
(그럼 그 때 그냥 죽었어야지!)
누구 좋으라고? 너 같은 나쁜년도 이렇게 잘만 사는데, 내가 왜?
살아있으니 이렇게 또 만났잖아, 우리.
특히 오늘 너무 재밌어. 나의 체육관에 온 걸 환영해 연진아.
발이 얼마나 작고 말캉하던지.
(너 이거 우연이 아니구나?)
아니지. 여기까지 오는데 우연은 단 한 줄도 없었어.
(나 지금 네가 짠 판에 제대로 들어온 거지?
어이가 없네. 어디서 거지같은 새끼 만나.
거지같은 애새끼들 줄줄이 낳고, 거지같이 살 줄 알았더니,
제법이다? 너 대체 언제부터 계획한 거야?)
그걸 모른다니 실망이야, 내 꿈인 박연진. 내가 말했었잖아. 또 보자고.
(하루하루 재밌었겠다. 여기까지 오면서)
올 때는 죽을만큼 힘들었는데, 와보니 재밌긴 하네.
(그럼 그 때 그냥 죽었어야지!)
누구 좋으라고? 너 같은 나쁜년도 이렇게 잘만 사는데, 내가 왜?
살아있으니 이렇게 또 만났잖아, 우리.
특히 오늘 너무 재밌어. 나의 체육관에 온 걸 환영해 연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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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누 광고 따라해보기_더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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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누 광고가 뜨더라구요! 저였다면 이렇게 했을 거 같아 도전해봤네요 ㅎㅎ 1번, 2번 어떤 게 더 나으신가요?
다음에 또 만나요.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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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이끌리던 미소였죠 그대의 목소리 입술 그때 그날 모든 장면이 날 흔들었죠 그댈 바라볼 때마다 내 시계가 고장 나나 봐 어쩌면 나만 모르게 우리의 시간이 빨라지나 봐요 즐거웠어요 그대도 즐거웠죠 우리 다음에 또다시 볼 수 있냐고 묻는 아쉬운 말에 우리가 서로 운명이라면 만날 수 있겠죠 오늘처럼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우연히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어느새 어두워진 그곳에서 인사해요 한 번 더 good night 그댈 바라볼 때마다 내 두 볼에 해가 뜨나 봐 어쩌면 그대 모르게 나만 알고 싶은 이유 때문이죠 즐거웠어요 그대도 즐거웠죠 우리 다음에 또다시 볼 수 있냐고 묻는 아쉬운 말에 우리가 서로 운명이라면 만날 수 있겠죠 즐거웠어요 그대도 즐거웠죠 우리 다음에 또다시 볼 수 있냐고 묻는 아쉬운 말에 우...
악의 꽃 여자 독백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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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악의 꽃 여자 독백 대사를 준비해봤습니다. :) 어떻게 내가 집에서 편히 쉬어? 내가 어떻게 집에서 편히 잠을 자냐고! 네가 눈앞에서 죽을 뻔 했어. 그게 불과 열흘 전이야. 네가 열흘 동안 사경을 헤매는데 내 심정이 어땠는지 알아? 네가 알아? 병원 밖에 있을 때 전화라도 오면 다리가 후들거려. 왜 나를 찾지? 누가 나를 왜 이렇게 급하게 찾을까? 발신자를 확인하는 그 10초에 나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았어. 집에 가서 편히 잠을 자라고? 아무도 없는 집에 들어갈 때마다 나중에 정말 이 집에 나 혼자만 남을까봐 내가 얼마나 무서웠는지 알아? 내가 열흘간 어떤 지옥을 겪었는지 넌 절대 몰라. 죽었다 깨어나도 넌 몰라. 근데 넌 그동안.. 너 도대체 뭐야? 뭐냐고! 나 갈 거야.
블루예티 마이크_음질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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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사용하던 마이크가 고장이 나는 바람에 새로 장만을 해보았는데요. 한 번 들어보시고 어떤지 감상평 남겨주세요! ㅎㅎ 조금 더 선명하게 들리나요? 다음에는 해당 마이크의 언박싱 영상을 들고 와보려고 합니다!
(구연동화) 토끼와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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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호랑이 토끼가 깊은 산속을 지나고 있었어요. 그때 갑자기 호랑이가 나타났어요. "어흥, 너를 잡아먹어야겠다!" 토끼는 무서웠지만 얼른 꾀를 내었어요. "호랑이님! 제발 살려 주세요. 그 대신 제가 맛있는 떡을 구워 드릴게요." 호랑이는 떡을 먼저 먹고 난 뒤 토끼를 잡아먹어야겠다고 생각하였어요. 토끼는 활활 타오르는 불 위에 돌멩이를 올려 구웠어요. "참, 이 떡은 꿀을 찍어 먹어야 맛있어요. 호랑이님! 꿀을 가져올 테니 잠시만 기다리세요." "어흥, 그것 참 맛있게 생겼군." 배가 고팠던 호랑이는 뜨거운 돌멩이 하나를 집어 꿀꺽 삼켰어요. "앗, 뜨거워!" 호랑이는 너무 뜨거워서 엉엉 울었답니다.
KBS 성우 대본 읽기_여자 연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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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 선배가 출국 심사대를 통과해 면세구역으로 건너가 버릴 때까지도 난 선배 뒤통수를 노려보며 계속 동전을 던지고 있었거든. 앞면, 앞면 하면서. 근데 선배는 끝내 뒤돌아 보지 않더라. 지난번처럼, 지지난번처럼. 방금 전까지 나와 시시덕거리며 서 있었다는 걸 잊은 거지. 그게 선배에게 내 절댓값이지만. 아무 여자한테나 곁을 안 줘서 좋았는데, 알고보니 나도 거기 포함됐더라는 얘기. 나도 아무 여자 중의 하나였다는 얘기. 쪽팔려. 그래도 이 말은 해야겠다. 선배는 좀 비겁했어. 난 좀 비굴했고... (한숨) 그래, 그러고도 벌써 몇 년째 내가 내 굴을 팠어. 이건 끈기가 아니라 집착인 거지. 징해라... (눈물을 참으며) 나 이제 그만할래. 아니다, 선배는 그냥 늘 그 자리에 있었는데. 나혼자 마음 분주...
KBS 성우 대본 읽기_여자 연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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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여자 연기를 해보았는데요. 아직 서투르고 많이 고쳐나갈 점도 있지만. 처음으로 올려봅니다. ㅎㅎ 누군가에게는 이 내용이 위로가 되길 바라며.
Y2K 모형폰 구매 후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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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코 폰을 검색하던 중 핑크덕후님의 포장 영상이 알고리즘에 떠서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요! 포장하시는 소리도, 솜씨도 좋으셔서 저도 모르게 빠져들고 말았답니다. 그래서 예쁜 휴대폰 하나 데려왔답니다. ㅎㅎ (내돈내산)
갤럭시탭 S9 FE + 모델 언박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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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3세대를 사용하다가 필기에 대한 욕구가... 저를 잠식하여 사고 말았습니다. ㅎㅎ 가벼운 필기용이나 영상용으로 사용 할 예정이라서 추천을 받아 최대한 큰 아이로 구매해봤답니다.
뒤늦은 스위치 OLED 화이트 개봉기! + 스파이패밀리 칩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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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샀으나 이제 영상을 올려보는... 뒷북이지만 재밌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