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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돈이 안되면 굿도못하것네요 허주굿

돈벌라고 ㅈㄹ을하네 ㅋㅋㅋ

저아는분도 자기남편 돌아가신옷을 많이 아들입으라고 줫는데 아들이 몇달잇다 정신병생겻어요..

맨날 이용당하고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믿을 사람이 없네요 죽고싶네요

저희 엄마 할머니 옷 입어셨는데 91세 까지 사셨어요

돌아가신시어머니가 제거 롱패딩이마음에든다는데 저는그런옷이 없거든요무슨의미 인가요

결혼식장 갈때비방은없는건지요? 발바닥에 임금왕자 써서가도좋을까요?

교회다니지만 선생님께 인섕상담 받고싶습니당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 한수 배우고 가요 👏👏

중고차도 사지 말아요??

할아버지 할머니 영정에 눈 마주쳤는데 주당 걸리는건가요? 무섭네요!..

저희 어머님이 아버님이랑 사별하신지 몇년 되었는데 하루도 빠짐없이 찾아오신다고 해요 무섭진 않으시다는데 이유가 뭘까요

세상에서 개가 싫어 개띠무당

예전에... 총각인데 점보러 갔는데 점집갔는데... 가서 들어가자마자 보더니 침뱉으시더라구요 이상한거 잔득 대려왔다고 한숨 푹 쉬시더라구요. 난 들어오자마자 어리둥절;; 몇일전 상가집, 납골당 다녀왔거든요

운이 좋은것도 좋은 귀신과 관련있나요

공룡이나 매머드같은 동물들도 귀신이 있나요? 있으면 보신적이 있나요?

맞는말씀입니다 저도 아주오래전에 비슷한사례가있었답니다 개의빙이

솔직한 말씀 잘보고갑니다

제가 부모님은 2주동안 해외여행 가시고 남동생은 셤 기간이라서 못온다고 했을때 저 혼자 집에 있었는데 퇴근하고 감기 걸려서 병원 들렸다 집에 와서 TV 보면서 저녁 먹고 약 먹고 쉬고 씻고 자려고 했는데 저승사자로 보이는 악귀 2명이 자꾸 문 쾅쾅 차고 인터폰 보니까 기분 나쁜 소리로 웃고 열으라고 그래서 불 다끄고 죽은듯이 지냈어요 ㅠㅠ

8년동안 아버지가 꿈에 한번도 안 보여 너무 보고싶은 마음에 유품을 꺼내서 매일 안고 자요 이러면 아버지를 볼 수 있을까 싶어서요 꿈에서라도 한번 보고 태우고 싶어요

납골당이랑 화장터도 많을텐대

돌아가신외숙모 가방가지고있었는데 저는 갠찮턴데요ㅜ 친정엄마가 돌아가신 외할머니옷을 입구다니고 하데요 아무일도없다는데요 멀까요

스마트폰에 정법앱,유튜브에 "정법강의"가 1~10,600강 이상 있습니다 최신강의가10,001강~10,600강이상있습니다모든 어려움 궁금증 검색 가능합니다 점검해보시고 좋으시면 주위 가족 지인분들과 공유하세요.,

정직하게 생기셨네요

제발 저 스스로는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제 집안을 지켜주시고, 저희 어머니가 병을 이겨내게 도와주세요.......

제가 요새 향냄새를 맡아요 한 2주정도 되었고요 집안에서 순간적으로 맡아요 놀라서 다시 킁킁거리면 안나고요 근데 오늘은 베란다에서 묵직하게 나더니 문닫고 다시 들어가도 났는데 한시간뒤에 들어가보니 안나네요 사실 집 뿐만 아니라 엘레베이터 안에서도 맡은적이 있어요 사람없을때... 한번은 집에서 1층가려고 기다리다 탔는데 배달?하시는분 그리고 애기엄마랑 애기둘이 타고 있었는데 타는순간 확나서 엇!하고 놀랐다가 다시 맡아보니 안나더라고요 근데 또 몇일전에 애기 유치원보내고 엘레베이터 기다리고 있는데 그때 그애기엄마랑 애기들이랑 나오는데 진짜 심하게 향냄새를 맡았어요 이거 괜찮은거 아니죠? 아무리 향냄새로 검색해봐도 안나오고... 그냥 뭔지싶어 댓글 남겨요

고우시다 선생님 🍒

교훈:객귀부리지말자

신점으로 봐주시나요 사주로 풀어주시나요?

선생님 응원 할게요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 구제중생 해 주세요♡

선생님 인상이 정말 선해 보이시고 인자 하신분 같아요 어제는 꿈해몽 긴글 인데도 다 읽고 답글도 따듯히 남겨 주시고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저의 문제도 분명 상담을 해야 하는데 마음이 엄청 복잡해요 ㅜㅜ

그럼 식용으로 쓰는 동물들 잡아다가 죽이는 사람들은 어깨위에 주위에 동물귀신들 떠나니나? ㅋㅋㅋㅋ 귀신이란거 누가 만들어냈는지 참 기가막히네.

저 진짜 귀신들린적있어요....! 전 분명자기만했는데 아침에 엄마가 새벽4~3시쯤에 제가 막소리지르고춤추고 천천히집을걸어다니고 그랬다는데 ㅠㅠ

선생님 혹시해서 물어보는건데 그럼 김종민같이 어리버리 귀신도 있나요? 귀신도 사람같이 착한귀신,나쁜귀신있다면서 귀신이 바보같거나 어리버리귀신 그리고 겁많은 귀신도 있나요?

너무 웃는모습이 참예쁘요. 건강하세요.

집에 귀신사는데 가족들한태 귀신보인다고 말하면 더위험한가요?

흰 옷 입으시니까 의사 선생님 같아요 효경암님

효경암님 대구 사신다

귀신 나온다

우리집 오래된 1920 년대 차용증 발견 ㄷㄷㄷ 백미 만대 빌린 저희 할아버지 빌리고 갚았는지 모르겠는데 울집이 큰오빠로 인해 돈이 줄줄세고있어요 오늘 이런건 불태워야 겠어요 아픈 한의원 진료 기록등 죽은 사람 이름등 귀신이 붙어 있을수도

맑고 참하신느낌이나요 선생님🐋

매일 똑같은 시간에 일어나요 3시50분에요 이게 너무 똑같애요 할머니집만 가면 계속 똑같은 시간에 일어납니다.

무당님 14살 소년데요 그냥 제생각일 수 있는데 만일 사람의 기와 귀신들이 실존한다는 전제 하에 제가 기가 센 것 같습니다 어릴 땐 귀신 무서워했는데 요즘은 어두운 곳에 혼자 주위에 귀신이 있을지 모른다 생각되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 언제부터였냐면 저희 오빠방이 좀 작고 햇살잘안들고 방에 딸린 작은 창고? 쪽에는 곰팡이도 피어있고 그런데 제가 오빠없을때 오빠 침대에 구냥 누워있었는데 원래 귀신 안믿는데도 갑자기 되게 뜬끔없이 꼭 침대옆에 귀신이 있는것 같은 느낌을 강하게 받았어요 처음엔 좀 섬뜩했는데 생각을해보니까 귀신도 귀신이 된 이유가 있겠더라구요? 그래서 딜을 했어요 당신의 이야기를 나한테 들려주라고. 내가 직접 듣지는 못해도( 그땐 웬지 그이야기의 내용을 느낄?수 있을거 같았어요)살아있으니까 당신의 한?을 풀어줄 수 있으니까 내곁에서 나한테 불길한 일이 생길거 같으면 나를 지켜주면서 내가 느끼는 행복을 공유하자고 이렇게 말을 했는데 갑자기 원래는 되게 무겁고 차가운 공기가 있었던거 같은데 되게 알수없는 안정감?을 느꼈어요 만일 거기 귀신이 있었다면 그귀신에게 내말이 전해진거처럼... 이전에는 오빠방이 좀 서늘한 기분이 들었는데 이후로 편안해진거 같아요 또 동아리대회 끝나고 밤늦게 학교에 친구들이랑 담력체험 하러갔는데 귀신이 있다해도 괜찮을 거 같은 느낌??차라리 위험햇으면 사람 때문에위험햏지 머 그런 생각이들었어요// 여기다 말많은 주책 풀고 가요!!

혼인신고만 하고 살아야겠네요. 아니면 성당에서 혼배미사 하면 괜찮을까요?

저희 할머니가 3달전쯤에 돌아가셨는데 저희엄마가 할머니가 갔고있었던 목걸이를 맨날차고있는데 이런경우는어떡하나요?

전화상담도 해주시나요?

선생님 저희도 갑자기 엄마돌아가신지 한달되었어요 이달에 49제가있는데요 언니한테 엄마가 평소하고계셨던 악세사리, 틀니,안경,세타1개,잠바1개가 있어요 꿈에 엄마가 자꾸나타나신데요 그리고 요며칠전에는 엄마가 언니집으로와서 엄마물건을 챙겼다고 하더라구요 49제때 저희는 노잣돈,틀니,악세사리 다 태워드릴건데 49제전에 당장 해야되는건지 그날가서 해도되는건지요 아직도엄마생각만해도눈물만나네요 주위에 물어볼데도없어서요 어찌해야될까요?

중고는 될수있음 사지마세여 ㅡㅡ

작년 12월에 서울에서 일끝내고 집으로 차를타고 가던중 고속도로에서 팔을 막흔들면서 뛰어가던 사람?귀신?을 보았습니다. 귀신도 뛰기도하나요?

근데 처녀귀신만 있고 총각귀신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