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앟ㅎㅎㅎ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블러처리를 해서 예쁘게 보이는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ㅎㅎ🤭

아뇨! 거의 안씁니다~~ 저도 처음에는 쓰다가 지금은 폰이나 컴퓨터로 업무처리 하고있습니다😃

오 ㅎㅎㅎ 대박대박 ㅎㅎ 같은 대학에 평택까지 ㅎㅎ 너무 반갑습니다😆 꼭 원하는 목표 이루시길 기도할게요❤🙏

안녕하세요😊 칭찬 감사합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제가 너무 늦게확인했네요😢 합격 너무 축하드립니다🎉🎉 발령지가 거리가 좀 있으시군요 ㅜㅠ 저는 지금은 시청으로 인사이동을 가서 차를 안타고 다니는데요~ 한창 운전해서 다닐 때는 한달에 15정도..? 들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차 연비나 거리에 따라서 기름값은 많이 달라져서 ㅜㅜ 공무원되면 긴축이 필수😢

오 ㅎㅎ 안녕하세요😄 동문이시라니 넘 반갑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평택 입니다..!🙈

ㅎㅎㅎ 의견 감사합니다🙇‍♀️ 다양한 업무 수행중이신 주사님들 모시고 컨텐츠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저도 공무원 업무에 대해 모든 걸 다 아는 게 아니다 보니.. 저의 짧은 소견임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우선 행정직 공무원으로 일반행정직, 사회복지직 등 생각보다 다양한 직렬이 있어요~ 보통 진입장벽이 낮은 것으로는 일반행정직을 많이 말씀드리죠. 왜냐하면 다른 직렬의 경우엔 자격증이 있는 경우만 응시가 가능한 경우가 있는데, 일반행정직은 그렇지 않아서 진입장벽이 낮다고 설명을 드립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게 같은 일반행정직이라고 해서 지자체마다, 일하는 부서마다, 담당하는 일마다 등 정말 천차만별이에요. 그래서 어떤 일을 맡았을 때는 굉장히 일도 많고 일 난이도가 높아서 여가시간을 보낼 여유가 없을 수도 있고, 그러다가도 조금 널널한 부서로 가면 여유가 생기고~ 그런 느낌이에요~ 공무원 업무도 사람들 눈에 보이기엔 단순해 보일지라도.. 복잡한 일이 매우 많기도 하고, 사람마다 직업을 선택하는 것에 있어서 가치관과 기준이 매우 다르기 때문에 내가 어떤 것을 선호하고 어떤 건 절대 안 된다! 하는 것에 대해 고민해 보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누군가에겐 장점인 것이 또 다른 누군가에겐 단점이 될 수 있으니까요~!

@@Ellyul1004 그럼 행정직에서 일반 행정직 사회복지직 막 이렇게 있다하셧느넫 그럼 그 종류들중에 제 적성에 좀 관련있는건 어떤게 맞을까요?

@@접니다-n4s 음.. 사실 적성이라고 말씀해주신 '부지런하게 내가 할 일들 잘해내고 규칙적으로 잘 생활하고 그러면서 출퇴근할 수있는' 이 부분은 모든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부분이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그래서 그 부분만 보고는 제가 어떤 직렬이 잘 맞을 것 같다고 추천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ㅜㅜ

@@Ellyul1004 그럼 일반 행정직이든 사회복지직이든 복잡하지않거나 무난한 일은 어떤게 있을까요? 종류가 너무 많다면 제가 직접찾아볼테니 뭐 사이트나 그런거 알려주세요

@@접니다-n4s 저도 그런 사이트까지는 잘 모르겠어서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ㅜㅜ

안녕하세요~! 요즘 여러가지로 어떻게하면 좋을지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저의 조언이 정답은 아니라서.. 조심스럽지만 제 생각을 말씀드려볼게요~ 많은 분들이 노베이스인 것에대해 두려워들 하시는데 일반행정직 준비하시는 분들의 대다수는 아마 노베이스이실 거에요. 여기서 노베이스라는 말이 애매하기는 한데, 행정학에 대한 공부를 해보지 않은 분이라고 이해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현재 행정법 강의를 듣고 계시다고 하시고, 행정학 전공과목을 들어보려 한다고 해주셨는데요~ 행정학이나 행정법은 공시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하셔도 충분하실거예요. 특히 행정학, 행정법에대해 두려워하시는 것 같은데 행정학과 학생들도 공시 시작하면서는 이론강의 다 들어요~! 즉, 학문을 위한 공부와 수험을 위한 공부는 방향성도 다르고 깊이도 다르기때문에 노베이스라고 걱정 전혀 안하셔도 되세요. 그래서 휴학하고 공시를 시작하기 전에 행정학이나 행정법을 공부하기보다 차라리 영어공부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행정학은 외울게 정말 많은데 휘발성이 강해서 본격적으로 준비 시작했을 때 그때! 머릿속에 미친듯이 새겨야한다랄까요😂 그리고 행정법은 완전 쌩기초 이론정도만 들어놓는정도?만 해도 충분하실 듯 해요~ 결국 수험공부는 문제를 풀면서 머리에 새겨지고 실력이 느는 거라서 학교다니시면서 집중력있게 ‘이론강의->기출풀이’까지 가고 무한 회독을 하는거는 음..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래서 시간투자한 것 대비 도움이 크게 되지 않을 수 있어요. 행정학이나 행정법보다는 영어하나만 실력 키워놓으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론강의 한번 다 듣고나면 ‘아는게 하나도 없는데 문제를 풀 수 있을 까?’하는 생각이 분명히 드실거에요. 그래서 이론강의 더 듣고 기출풀이 가야지 하는경우가 있는데 완전 비추입니다. 어짜피 기출 풀면서 이론 설명도 강사님이 다 해주시고, 문제를 틀리면서 머리에 확실하게 박히니까 모르는 것에대해 두려워히지 않으셨으면 해요~! 뭔가 저도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텍스트로 다 전달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ㅎㅎ 제가 아는 선에서 말씀드릴게요😄

@@Ellyul1004 헉 이렇게 정성스러운 답변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 노베이스의 수준은 부끄럽지만 영어도,국어도,한국사도 거의 모르는 수준을 말씀 드렸던 것입니디,,! 하여 그렇다면 2025시험을 대비해서(합격을 목표로 함이 아닙니다..!) 한국사는 한능검 공부를 (공무원 한국사는 매우 지엽적인 부분이 나오니흐름을 잡기 위함임니다!) ,영어는 전부터 공부해오던 회화가 있어 조금 공부하는 중이기에 이와 함께 꾸준히 단어암기를, 국어는 매일 매삼비를 3개씩 풀며 , 행정법은 간단한 이론공부와 학교수업 병행하기 정도로만 준비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행정학은 12월 종강이후 시작할 계획입니다!!

@@민현서-z4y 제가 공무원 공부를 시작할 당시(?) 저의 상황에 대해서 말씀드려볼게요~! 국어의 경우 수능공부 이후엔 사실 공부할 일이 없잖아요...?ㅎㅎ 그래서 머릿속에 국어에 대한 남아 있지 않은 상태였어요. 그리고 영어는 토익 800점대였고, 한국사는 진짜 텅텅이였구요..ㅎㅎ 과목에 대한 특성을 조금 말씀드려보면~ 국어와 영어는 공통점이 있어요. 바로 언어영역이라는 부분이죠. 결국 두 과목 다 지문을 읽어서 내용파악을 하고 문제를 푸는 부분이기에 국어 지문 읽는 연습이 잘 되면 영어 실력도 같이 느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글을 읽는 연습은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라서 국어공부를 미리 하실거라면 비문학 지문 공부를 추천드려요! 시험에 있어서도 비문학 비중이 더 강화되고 있기도 하고, 문학이나 문법 등은 암기가 필요한 부분이라 본격적으로 수험공부 시작하시고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영어는 가장 많은 수험생분들이 스트레스를 받아하는 과목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토익성적이 좋거나 어느정도 실력이 있으면 당연히 영어에 투자하는 시간이 줄어드는 것은 어쩔 수가 없기는 해요...ㅜㅜ 그런데 또 공무원 시험 과목으로써의 영어는 또 다른 느낌이 있어서 저도 영어가 제일 스트레스였어요 ㅋㅋㅋ 문제 스타일에 맞게 공부하는게 중요하거든요~ 벌써 제가 시험을 본게 2년이 넘어가서 그 사이에 어떻게 또 문제 스타일이나 그런게 바꼈는지 몰라서 정확한 답변이 되지 않을 수 있지만, 미리 해두기에 가장 무난한 과목이 영어라고 생각해요. 공무원 영어 보카책 사서 암기하고 셀프 테스트 하고, 그걸 바탕으로 독해 연습하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영어나 국어는 감이 중요한 과목이라 저같은 경우엔 매일매일 1~2개 이상 지문 풀고, 막판에는 매일매일 모의고사 보면서 감을 익혔어요. 그리고 한국사의 경우엔 한능검 공부를 하는 것도 좋기는 하겠지만, 문제 스타일이 매우 다르기도 하고 굳이 시험까지 보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흐름정도 귀에 발라둔다~ 하는 생각으로 부담없이 강의 들어놓으시는 정도?ㅎㅎ 행정학과 행정법은 앞서 말씀드린 과목의 기본기를 쌓으시고 본격적으로 2025대비 이론강의 개강했을 때 시작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개정이 되는 내용도 있고, 강의는 최신 것을 들어야 시험 트렌드에 맞게 공부를 할 수 있어서요~ 그래서 기본서나 그런 것들도 시험 시작할 때 맞춰서 사는 것을 추천드려요~~

안녕하세요🙇‍♀️ㅎㅎ 오늘두 저의 행복게이지를 만땅으로 충전해주시네요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하게도 원하는 부서로 인사이동을 가게돼서 전보다 더 재밌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 같아요 ㅎㅎ 앞으로 더 부지런하게 촬영해서 자주 업로드 할 수 있도록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팀장니임~~ㅎㅎ 감동이에여🥰❤ 얼른 또 같이 일하는 날이 오길!!!!🙏🙏

안녕하세요😃 저는 일행직 9급으로 들어왔구요~! 시마다 다르긴 할테지만, 저희 시같은 경우엔 거의 일행직이십니다😄

@@Ellyul1004 어디시인가요? 서울시? 아님 경기도? 강원도? 충청도? 도까지라도 말해주세요

@@캡틴코리아-u2q경기도 입니다😄

감사합니다😄🤍

앟ㅎㅎ 시 홍보영상 재밌게 봐주세요ㅎㅎ 부끄럽군여😂😂 ㅋㅋㅋ 그나저나 시 유튜브에 나오신적이 있으시다니! 동질감이 드는데요? ㅋㅋㅋ

흑 넘 감동이에요😭 감사합니다❤

오 ㅎㅎㅎ 면접 잘보셨나요! 수고하셨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ㅜㅜ 그러게요... 참 공무원을 괴롭게하는 악성민원인을 현명히 조치하는게 어렵습니다😢 그래도 전 얼마전 인사이동으로 민원대를 벗어나게 되었습니다..!ㅎㅎ🤩 새로운 업무에 적응 하는 모습도 곧 브이로그에 담아보도록 하겠습니다!ㅎㅎ

ㅠㅠ 사실 민원대에 있지 않아도.. 민원은 공무원 업무에서 뺄 수 없는 부분이죠😢 꼭 힘든일은 한꺼번에 오는 것 같지않나요..?ㅜㅜ 진상 민원인들이 주사님을 더이상 괴롭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토닥토닥

면직하면 활력 생겨요

@@해피-s1d 그쵸ㅜㅜ 업무가 단순한듯 한데.. 즉각적으로 민원을 처리해내야하는게 긴장도 되고 기가 많이 빨리는 것 같아요🥲 민원대 화이팅입니다 ㅜㅜ

@@박세용-p1b 네 지방직입니다~~

@@Ellyul1004 저도 지방직 준비하고 있는데 응원합니당^_^

@@박세용-p1b 감사합니다 ㅎㅎ 꼭 원하는 결과 얻으시길 바라겠습니다!! 홧팅!!!👍😇

@@워뇽-v2b 😭😭

@@Ellyul1004 제친규는 세무 5념차인데 가끔 친절하민 민원인 생각하며 견딘대요 ㅠㅠ

@@워뇽-v2b ㅜㅜ 공감해요 ㅜㅜ 좋은 분들도 많으셔서 민원인한테 받은 상처 다른 민원인께 치유받고 그러는 것 같아요..ㅎㅎㅎ

@@광천김-m5c 그건 그렇지만 민원인이 떼쓰고 소리지르고 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받는게 문제지요 ㅠ

정부에서 쓸데없는 사업을 너무 많이 만들고 모호한건 다 "지자체판단".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공시생이냐? 세상이 법규대로 되고 말이 통하면 악성민원 자체가 존재하겠냐?

@@user-rh3nf1zm6z 😭😭 할많하않입니다😭😭

@@betterlee6494 진짜 너무 공감이 되는 얘기네요🤯 민원인들 단골멘트가 ‘예전에는 됐는데 왜 지금은 안돼요?‘ 잖아요..?ㅎㅎ 언제부터 이랬냐 말이안된다 라며 따지시는 분 정말 많으시죠 고생많으셨어요 ㅠㅠ 법은 계속 바뀌고 기준도 달라지고 하는데 목소리만 크면 다되는 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서 참... 진짜 때려친다 생각하고 맞서 싸우는게 좋다는 말 공감이에요😂 안되는걸 요구하는데 저희가 네네 하며 다 받아줄 순 없잖아요???😡 저희가 업무적으로 잘못한게 없는데 부당하게 화내고 따지고 그러시는 분들이 많으니까요 흑흑 그런데 저는 그런 악성민원인이랑 싸우거나 그러고나면 신문고로 불친절하네 어쩌네 이런거 들어올까봐 또 신경쓰게 되는 저를 보며 한숨이 나오더라구요😞 어디까지 눈치를 봐야하는거지 싶다랄까요?😫 이게 공무원의 숙명일까요🥶

@@Ellyul1004 저는 그런분들 겪어봤는데 국민신문고에 글 올린다고 하시는분들 있으면 올려라고 오히려 말해요 그리고 그게 도를 지나치면 증거남겨서 역으로 신고하면 되는거고 아직까지는 신문고에 글 올린다 어쩐다고 하는분들한테 그럼 거기 글 올리시라고 했는데 진짜 올린 분들은 없었네요..... 아직 저연차고 쭉 공무원을 평생한다 생각하면 사실 저처럼 행동하기 쉽지는 않죠 ㅠㅠ 그래서 저는 진짜 때려치울각오로 때려치면 너나 나나 둘다 민간인인데 니가 나한테 이따구로 진상칠수있겠냐 하는 마인드로 그냥 냅다 들이박아버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마음에 오래두면 주사님만 힘들어져서 저런 인간같디 않은 동물들도 세상에는 있구나하고 넘어가야되는 것 같아요 ㅎㅎ

귓빵망이 올리셔

@@user-dw9oj9fy1e ㅠㅠ 그마음 이해해요😞😭 민원응대가 참.. 쉽지않죠 흑흑.. 공무원 말고도 다른 좋은 직업도 많지만, 그래도 이 안에서 해결을 할 수 있는 방안이 충분히 있을거예요~ 모든 업무가 민원인을 만나야만 하는건 아니니까요. 인사팀에 이런 고충을 말씀드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구요. 그렇게 했는데도 아니다싶을 때 그만두면 후회도 덜하지 않을까요? 아직 한 달밖에 안되어서 업무 적응하랴 사람 적응하랴 이상한 민원인 상대하랴 다 힘들게 느껴지실 것 같아요. 저도 그랬거든요😭 어느 직장에가든 적응하는 시간은 누구에게나 필요하고, 시간이 흐르면 지금보다는 조금 나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일이나 민원인 때문에 힘든일이 있다면 같이일하는 선배님들께 토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실거예요~ 공노비 마음은 공노비가 정말 잘 알아주거든요🥲 고민상담 하다보면 더한 놈도 많구나 싶을 때도 있고, 나만 이러지 않구나 하는 생각들면서 저는 위로가 많이 되더라구요~~ 어떤 선택을 하든 다 잘되시길 바랄게요! 홧팅홧팅!!👍👍

@@jjrich9707 ㅠㅠ 댓글 읽고 너무 감동받아서 가족들한테 읽어주며 팬 생겼다며 자랑했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사람의 기억력이 좋지않은게 다행이란 생각이 드는게, 스트레스 받는 일이 생겨도 시간지나면 잊혀지니 제머릿속 지우개를 고마워 할 때가 있는 것 같네요😂 제 영상을 기다려주시는 분이 계시는 걸 보니 더 열심히 영상을 찍어야겠어요!!ㅎㅎ 8월에 가족여행으로 일본을 가게됐는데 그 영상도 기대해주세요😆 따스한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