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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에도 듣고 눈물이 나네..

안구건조증땜에 왓슴돠😢

항상건강하세요.나두저런맘으로사랑하며살아가야지

장윤정님사랑합니다 0:13

저때 좋았었는데.. 추억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감정은 임나박이가와도 못이깁니다...

새벽에 잘못 봤다가 이게 뭔일이야ㅜㅜㅜ

2024년 아버지가 그리울때 항상 보고 울어요 울고 나면

가사사 너무 슬프다

초혼은...칠순택시 서병순 아저씨로끝인듯.... 눈물 이자동으로나와 ㅠㅠ

마음으로 부르는 노래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네요. ❤

서병순 선생님 노래는... 눈물참기 챌린지 하면 100번 다 실패합니다.... 잘하는 노래가 아니라 '진짜 노래 ' 그 자체 같아요...

어른신 목소리 ~~~~깊네요

어느날 어느 순간 사랑하는 것 아껴주는 사람 모두 없어졌습니다 그땐 진짜 어떻게 할지 모르겟더라구요 가슴에 무리가 와서 혈압이 200을 넘겨서 엠뷸런스 타고 병원에 갔습니다 가까운 시일에 정신과 가서 검사 해보라고 하더라구요 우울증 하고 여러가지 이라고 약을 먹어보라고 권유 하더라구요...올 해 벌써 2년째인데 잊고 살아야 이게 뭐...기분이 마음이 해결될건데 아무리 생각해도 해결이 안되더라구요 잘 모르겟어서 그냥 살아보려고 하는데 가끔 힘든날 생각이 안나야 하는데 너무 생각나서 힘드네요

어제 우연히 본 방송을 보고 초혼 노래가사의 의미를 알고 10여번을 들었습니다. 감정이입으로 눈물로 점철된 장윤정c와 정작 사연의 당사자분은 담담하게 독백하듯 부르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감정이입 되어 도저히 터지는 눈물샘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오늘 진정하고 또 몇번을 시청했는데 매번 눈물샘 터짐 ㅠㅠ

저두 뇌종양으로 짐 힘들게 살고 있는데 이 노래로 노래자랑 나갔는데 최우수상 받았는데

안녕 하세요 가수 장윤정님사랑합니다 요

화음이고 뭐고 다 틀어졌지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율..

보고싶어요 많이

저도 8년전 마흔된 아들을 보내고 아직 가슴속에 남아서 가끔씩 생각나면 가슴이 아려오며 눈물이 나는데 이노래를 들으며 기사님 마을알것 같애서 매일 몇번씩 보면서 눈물 흘리고 있답니다. 기사님 힘내세요. 무슨 말을 한들 그 외로운 그마음에 위로가 되겠습니까? 😭

부모님 생각에 눈물이 흐르네요

장윤정 노래는 목에서 나오는 노래가 아니라 가슴에서 나오는소리인듯 본인노래들 좋은 기사님에 에절한 음 감정이 넘 같이 에절 하네요 택시기사님 항상 건강 하세요 ^^

먼가 이별을 격었던 사람은 다 느낄 수 있는 근데 금지곡 개독들이 싢어 하는

아버지 죄송합니다

예전엔 그냥노래좋네~하고 들었는데 나이먹으니 감정이입이되 눈물이난다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아마도장윤정씨가친모와의갈등으로힘들고,서글픔에눈물이나지않았을까합니다.

옜날에는 이 노래가 별로 안좋았는데 갑자기 기분이 안좋을때 듣는데 작은 할아버지 생각나서 눈물만 나네요 아빠 어렸을때 친할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작은 할아버지가 잘 챙겨주시고 장난도 많이 치시고 했는데 별써 돌아가신지 2년이 지났네요 부끄러워서 말도 별로 못해봤는데 뇌종양만 아니였으면 오래 사시는건데 하

장윤정 감정 복받쳐 눈물 참으면서도 최선을 다해 잘 하시네요 ㅠㅠ

😂😂😂😂😂😂😂

윤정언니 사랑합니다 💜 💕울지마울지마.....

저도이노래넘좋아하는데하늘나라에있는 제조카가 생각나네요 이번엔 대학교입학하는대 얼마나맘아프고안쓰러운지모릅니다보고싶다내조카

내공이 엄청나십니다. 너무 가슴아프네요!

Thanksful GOD&JESUS Blass you

최고의불효녀가쇼하고있네요

이세상에서 젤. 슬픈노래네요 들을때마다,,눈물,,을 흘립니다, 고생만 하시다 돌아가신 울어머니 생각 에 많이 눈물 흘려요,,

장윤정 노래는 목에서 나오는 노래가 아니라 가슴에서 나오는소리인듯 본인노래들 좋은 노래가 많다는걸 알고있는지 방송에서 지난노래들 많이 불러주엇으면 ㄱ

나는 한살때 아빠돌아가고 평생 재혼없이 혼자 키운 엄마입장에서 듣는데도 한시간을 눈물이 안멈추는데 엄마 돌아가녕 나 죽을것같아 진짜 난 어떻게 이은혜를 갚을가

저는 저의 친할머니 돌아가신지 10년 넘은것같은데요 지금 살아계신 부모님한테 잘 해드려야 하는데 수없이 눈물이 나네요 할머니 너무 보고싶어요 큰 손자가 일하다가 오른손을 심하게 손상입어서 전혀 사용 못한데요 지금 병원입원중인데요 할머니 나 보고있어요 단 한번도 손자 꿈에 안보여요 저 좀 지켜줘요ㅜㅜ 오른손 다친것 때문에 부모님에게 제일 죄송해요

감동이 살아있는 노래입니다!

우리 장인어른 장모님만 남기고 혼자 먼길가셨어요 좋은곳에가셨으면 합니다 장모닝과 처형 울각시 신경쓰시지 마이소 제가 잘하겠읍니다

작년...암으로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으로 가사하나하나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보고싶습니다 아! 버! 지! 그곳에선 편안하시기를...

나왜눈물이나지 너무슬프네

사람 마음이란것이 참 묘합니다...

아내님은좋은곳으로갔을거예요 힘내요

엄마넘 보고싶어요 터나신지 30년 넘으셨지만 넘일찍 가셔서 시간지난수로 더보고싶고 추억이 생각나요 넘그립습니다ㅡ

친정아부지는 혈액암 친정엄마는 파킨슨병으로 요양병원에 계시는데 어버이날이라 더욱더 보고싶네요ㅜㅜ

볼 때마다 처음 보듯 울게 됩니다..... 참 먹먹하다....

엄마생각이많이나네요!!거기서는아프지않으셨음합니다

나도 이노래 한줄 부르면 눈물나서 못부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