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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우주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9 апр 2023
우주 이야기를 핵심만 쉽고 재밌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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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도 영원하지는 않습니다. 언제 식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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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사람으로 치면 지금 몇살쯤 됐을까요? #우주 #과학 #다중우주 #태양 #태양나이 #블랙홀 #중성자별 #핵융합 #수소 #헬륨 #용광로 #햇빛
외계인과 만나면 첫 질문을 뭐라고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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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외계 지적 생명체를 만났을때 당황하지 않으려면 미리 질문을 준비해야합니다. #우주 #과학 #외계인 #외계지적생명체 #언어 #SF #컨텍트
(무서운 장면 없음) 귀신은 어떻게 ‘지평좌표계’를 유지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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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님이 침착맨 유튜브에 나와서 말한 ‘지평좌표계’에 대해서 쉽게 알아보시죠! #우주 #과학 #귀신 #지평좌표계 #지구 #공전 #자전 #궤도 #침착맨
이론에만 존재하던 ’인터스텔라’ 블랙홀 원반 첫 촬영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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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은 왜 원반 모양일까요? 놀라운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첫 촬영 사진도 함께 보시죠. #우주 #과학 #블랙홀 #블랙홀원반 #원반 #강착원반 #인터스텔라
암흑물질,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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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재로 쓰이는 암흑물질. 2분 안에 완벽하게 이해시켜드립니다. 믿어보세요! #우주 #과학 #암흑물질 #은하 #중력 #수박바
자전땜에 중력이있는거아님??
국제우주정거장에서도 지구중력의 90% 정도는 작용합니다^^ 우주정거장에서 우주비행사 들이 떠다닐수 있는건 우주정거장이 엄청난 속도로 지구를 돌고 있기때문입니다 ㅎㅎ...
멀리떨어진 달이 어떻게공간을휘어길래 지구바닷물을 끌어당기는지 좀안다고 나불대는 과학자들중 제대로설명하는인간한명도없다 모르면모른다고해야지 뜬구름잡는소리하면서 다아는것처럼
어디서 주워들은 걸로 짜집기나 하고 ...
중력의 원리를 설명할수 있는것은 우주의 기본원리를 이해하는건데 ㅡㅡ
그래서 중력이 왜 생기는건데
그건 현대과학으로 모릅니다. 질량을 가진 물체는 중력을 발생시킨다는거 그게 우주자연 법칙이라는것 그것뿐이죠
1:15 무중력 상태라면 경사가 무슨 소용임??
버스가 지구, 새가 귀신이라는것부터 오류네요
현대과학 수준 : 중력이라고 존나 끌어당기는게 있는데 질량이 있는 물체는 모두 중력을 가져. 음모론자 : 그럼 질량이 있는 물체가 왜 중력을 가져? 현대과학 : 몰라 이시키야 아인슈타인도 상대성이론이니 시공간이 휜다느니 소설 써놨는데 중력이 있다는걸 증명 못 했고 현재도 그냥 중력이 있다고 우기고있음. 차라리 질량을 가진 물체는 아래로 떨어진다 이게 진리인거지.
02:01 중력이 약해지는데 달은 왜 못 도망가고 계속 지구 중력의 영향을 받죠? 지구와 달 사이에 있는 우주정거장 안의 승무원들은 달도 끌어당기는 힘의 중력을 어떻게 버텨내는거죠?
정보 달은 매초 조금씩 지구와 멀어지고있다
지구와 달의 중력이 맞물려서 멀어지지도 떨어지지도 않는 상태라고 알고있음 근데 이거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멀어진다고 알고있음
우주정거장도 빠르진 않지만 점점 끌려가고 있는거 아닐까
중력이 왜 생기는지 이유를 적어야지 현상을 이야기하노
그건 난제고 아마 100년후에도 증명 못할수도있음
@@user-kd5pp5ol9q 그럼 제목을 저렇게 쓰면 안돼
2분 우주
중력 = 시간이 같아질려는 성질의 힘. 질량은 중력을 가지고, 그 크기에따라 중력의크기도 달라짐. 서로 다른 중력은 서로 다른 시간대. 서로 다른 질량,물질의양은 서로 다른 시간대를 가짐. 물감이 서로 섞이듯, 공간 속에서 서로 시간이 같아질려는 성질이 곧 서로를 끌어당길듯. 블랙홀은 높은 공간의밀도임. 지구는 낮은 공간의밀도임. 멀리있을땐 서로 시간이 다르게 흐름. 가까워져서 흡수될땐 서로의 시간이 같아짐. 빛은 시간을 가지지않음. 질량이 없기때문임. 공간이 없다면 그대로 정지되어있을것. 공간에 닿는순간 미약한 공간의파동(중력파)발생. 중력파의 파동성질에 실려서 이동되어지는 입자 = 빛. 질량이없기에 절대 시간이 같아지지않음. 관성이 아님에도 빛이 계속 일정한속도의 이유. 중력파와 광속이 동일한 이유. 물과 기름이 섞이지않듯 서로의 시간이 섞이지않음.
아직 인간은 중력을 잘모른다가 결론
댓글들 ㅋㅋㅋㅋㅋ 방구석 과학자들 총출동 했네
상대적으로 큰 물체가 끌어들이는 힘은 중력이다 . 지그와 인간. 움직이지도 못할것 같군
그림의 떡
아바타의 반중력 물질 언옵테이늄을 생각해보면 알게됨. 이걸 알아야 성간이동 우주선 개발도 가능
어둠의숲 이론이 중국 작가의 삼체에서 소개한 개념이라고 말할때 채널 수준을 알수있었다 대단하다
’ 중력은 질량에의해 시공간이 왜곡되는것이다 ‘ 라는것은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표현한것이지, 무엇이 어떻게 만드는지는 수수께끼다
만유인력하고 중력하고 헷갈리시는 것 같네요
만유인력이 중력 아닌가요
@@ai195 만유인력은 중력의 개념이 확실시 되기전 생긴 뉴턴의 발견에 의한 힘의 작용입니다. 보편적 중력이라고도 하고요. 행성중력? 이라고 봐도 되는 수준의 힘입니다. 중력 자체는 우주의 4대힘 전자기력, 강한 핵력, 약한 핵력, 중력 4가지 중 가장 약한 힘입니다. (현재까지 밝혀진 건 4가지 힘 뿐입니다. 과학이 발달하면 더 있을수도?) 주 개념은 지구내의 내핵의 활성화로 인력이 발생한 중력작용이라 보시면 됩니다. 또한 그냥 중력이라 말하면 모든 중력, 즉 대우주에서 작용하는 모든 중력을 일컫어 보시면 되겠습니다. (더 큰 개념, 중력 > 작은 개념, 만유인력) 대우주 관점에서는 항성,행성,은하,블랙홀 급의 질량을 다루기에 중력의 힘이 매우 크다를 전제로 보시면 됩니다. 저는 본질적으로 궁금한게 질량이 있을 때 도대체 왜 중력이 어떤원리 때문에 발생할까에 대한 궁금증은 아직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보다 근원적인 원리가 궁금한데 미스터리 같네요.
우리가 중력을 자유자재로 컨트롤할 수 있다면 워프항법도 가능하게 되지 않을 까 ㅋㅋㅋ
스타트렉에 나온 ‘워프드라이브’ 말하시는 건가요
근데 수박이랑 그옆에 탁구공놓으면 수박이 왜 탁구공 안끌어들이나요?
아니 인공위성이 어떻게 2만 키로넘게 빨리 비행할수 있는지 그것도 15초만에 설명해줄수 없나요? 그게 가능한일은 아닐텐데
휴거 후 거할 곳
저기는 우리가 외계인이야 😂😂
귀신은 발이 없는게 아니라 너무 빨리 움직여서 우리눈에 보이지 않는 거였네요...ㅠㅠ
달리기 소년 치타! ❤
아니그래서 무슨 행성인ㄷ
자석은 자성이 있는 것만 당기는 것이고 중력은 자성이 없는 것도 당기는데 지구는 초속 1600km로 자전을 하는데도 원심력에 의해 아무것도 우주로 날라가지 않는데 중력의 힘이 약하다면 왜 우주로 안 튕겨지는지?
님 질문 잘 하신 듯 합니다. 정말 궁굼하네요!!
가지 않았다고 양심 고백한 우주인 여럿 죽음
증거라는 말뿐이지 직접 일반인들에게 시연,보여준게 없음
가장 당연하면서도 가까이있는 힘이 아이러니하게도 인간이 가장 모르는 힘이네요 ㅋㅋㅋ
고정행성은 생명체 없음 바보같내 지구가 자전.공전 안하면 우린 우주밖으로 튕겨나간다고
넷플릭스 삼체보고왔습니다.너무 충격이어서...
저도요 무서운 이론이네요
재미있네용 양상형 영상보단 이런 지식 있는 영상을 만드는 채널이 떠야 할텐데
시공간이 휘어졌다고 휘어진 방향으로 이동할 이유가 없는데요. 무중력 상태에서 트램펄린이 휜다고 그쪽으로 공이 굴러가지 않으니까요.
잘못된 비유입니다. 애초에 무중력이면 시공간은 휘지않습니다
뭔소리에요 우주는 중력으로 움직이는데
@@어이없잔아 당신이야말로 뭔소리에요. 중력의 원리를 말하고 있는데 아직 중력이 왜 당겨지는지는 밝혀진게 아님. 시공간이 휜다는 것만 밝혀진거지. 그래서 시공간이 휘어서 당겨지는건 아니란말임
@@Mk.11-q9i 가설이란 말을 모르시나...
@@김-b9s 비유로부터 진리를 도출해내는 것이 그닥 합리적인 방식은 아닙니다. 무중력 상황에서의 트램펄린 비유는 엄밀히 말하면 일반 상대성 이론의 시공간 휘어짐을 설명하는 데 적절하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트램펄린 비유에서 공이 휘어진 쪽으로 굴러가는 이유는 중력 때문인데, 이 비유는 2차원 평면에서 발생하는 현상이고 중력의 작용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애초에 무중력이었다면 트램펄린을 휘게 만들 수도 없습니다. 휜 부분을 철사로 고정시켜서 당기는 것이 아닌이상.. 반면, 시공간의 휘어짐은 중력을 포함하지 않고 3차원 이상의 공간에서 시공간 자체가 휘어지는 현상입니다. 물체가 당겨지는 것은 휘어진 시공간을 따라 물체가 자연스럽게 움직이기 때문이지, 다른 힘이 작용해서 당겨지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트램펄린 비유는 시공간의 휘어짐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기에는 도움이 되지만, 정확한 물리적 상황을 반영하는 비유로는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혹시나 제가 반박하려는 당신의 주장을 잘못 짚은 것이라면 미리 사과드립니다,,
중력의 원리는 알겠는데 중력의 매개체를 모르는데 중력의 원리를 안다는게 맞나요?
본질을 짚으셨네요, 중력의 진정한 원인은 밝혀내지 못했어요.. 그게 가능했다면 이미 인공중력을 만들어내야 했습니다
@@후프훌라 인공중력은 인류의 발전의 가장 마지막 단계에서 생길듯요
우주정거장 위치에서도 중력은 지표와 거의 같거든 ㅎㅎㅎ 단지 속도가 빨라서 원심력이 중력을 상쇠할 뿐이지 ㅎㅎㅎ
ㄴㄴ 밀도가 높은 곳이 중력이 강하다 생각하시고요 지표랑 같으면 그냥 떨어집니다. 안떨어지게 할려면 속도로 올리거나 일정한 높이만큼 올라가야합니다. 그 뭐냐 비행기가 공중에 가만히 있는다고 서울에서 도쿄까지 갈 수 있는건 아니잖아요? (이건 좀 잘못된거긴한데... 지구 자전할 때 공기도 같이 움직여서 비행기도 같이 움직여, 계속 서울 상공에 있을겁니다... 가만히 있진 않고 어느정도의 속력으로 이동해야 가능, 애초에 말이안됨) 또한 추락 사고도... ㅔ 이해하셨을거라 믿어요
캐플러 22B
1분과학짭
섬네일은 중력이 왜 발생하는지 근원적인 얘기를 할 거처럼 어그로 끌고 내용은 중학생도 다 아는 거만 늘어놨누 ㅋㅋ
애초에 단어부터 잘못된게 아닐까요 중력이라 부르기에 사람들이 꼭 무언가에 의해 작용하는 "힘" 으로 생각하죠 그거 단순히 질량에 의한 시공간의 비틀림이고 그 주변을 지니는 물체는 뒤틀린 공간에 영향을 받을 뿐 일수도 있고요 영어권에선 그래비티 죠 그래비티 파워 가 아니라요, 중력이란걸 정확하게 집어주는 명칭이 있고 이게 한자가 들어가서 속뜻을 지니는 것도 아니고요 언젠가 중력이 근본이 밝혀지면 중력 이란 단어조차 바꿀 날이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무언가에 의해 작용하는 힘이 아닐거란 생각이네요
우주에서 우주선을 일부러 회전시켜서 중력을 만든것처럼 우주바깥의 고차원에서 무언가 회전하거나 움직여서 중력이 생기는게 아닐까
그 중력이 생기는 이유에 대해선.. 고대의 뉴턴도, 현대의 물리학자도 결국은 알아내지 못했어요~~ 지구 내부 핵에서의 연쇄화학 반응이니 뭐니 다들 추측만 할 뿐이지, 왜 생기는지는 현재도 모르고 미래에서도 모를수도 있겠죠~~
아직도구라라고하는사람들이있다니😅
공간이 휘었기 때문에 끌어당기는 거라는 생각은, 물질이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거라는 생각과 뭐가 다른가요? 물질이 당기는 힘이 있다는 생각 이전으로의 회귀로 보이는데요.
엄청 다른데요, 시공간 개념부터 이해하셔야할듯
그래서, 중력이 왜 생기는 거냐고.
우주에서 우주선을 일부러 회전시켜서 중력을 만든것처럼 우주바깥의 고차원에서 무언가 회전하거나 움직여서 중력이 생기는게 아닐까
그건 철학이 할일이지 왜 과학에서 보려고하냐 가장 기초적인 우주의 개념을 왜 있는지 더 알아내는건 불가능하지 1+1=2이다가 왜 꼭 그런지를 생각하라는거랑 같은 질문임
@@현이1216 중력의 근본적인 원인을 규명할수있어야, 인공중력을 만드는것이 가능하고 더 높은 수준의 문명을 지향할수있음.. 그런것이 과학
아마도 지구 중심엔 마그마(핵)=>여기 자기장을 일으키는 각종 금속이 녹아있음 그리고 인간의 몸 테두리에는 자기장 띠가 존재 한다고 합니다 이게 그 끌어당기는 자석같은 힘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우주에서 우주선을 일부러 회전시켜서 중력을 만든것처럼 우주바깥의 고차원에서 무언가 회전하거나 움직여서 중력이 생기는게 아닐까
과학이 많이 발전되고 시공간 개념의 이해도가 높아지면 중력을 무한동력으로 사용할 수 있겠네요
애초에 시공간에 경사가 생긴다고 그쪽으로 당겨질이유는 없지요. 경사에서 아래로 내려가는건 중력때문인건데 중력을 중력으로 설명하면 어떡하나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