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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너무 이세돌유입많음 버튜버가 이세돌이 일반적인경우가아니고 신기한경우임 원래 버튜버들은 하다가그만두고새로뽑고하는데 이세돌은 우왁굳에팬사단느낌이라결이다르지

다 좋고 기수들 전부 안착하고 성공해서 리스펙을 받는데 요즘 강지 행보는 팬(파스텔)들과 소통이 전혀 안되고 있단 느낌 스텔라이브의 비전 컨텐츠 등등의 소통이 하나도 없는게 아쉬움 ㅜㅜ 그냥 개인 방송에만 집중? 이느낌을 많이 받고 있는데.... 회사 느낌 보단 그냥 단순 크루 느낌도 강하게 들고 향후 스텔라이브는 이럴꺼에요 라는 같이 만들어 가는게 아닌 이럴꺼다 일방적 통보식으로만 운영하는 느낌이 강하다 진짜... 다들 잡음없이 오래 보고 싶다

애초에 방송인이 아닌 직장인이니까 입사퇴사이직은 어쩔수없긴해 뭔가 하고싶은 일이 생겼거나 더 좋은 회사에서 오라고 했을수도있거나 여러가지 이유가 있으니까

직원이라 머 퇴사 정도 하는게 맞지 어디 더 좋은 기업으로 이직 하는게 좋긴 하지 문제는 어디로 가냐 아니면 머 칸나가 새로 머 하는데 거기로 가냐 둘이 워나 친해고

1. 칸나와 이브는 둘도 없이 유니 다음으로 각별한 사이였다. 2. 보통 회사의 퇴사 통보는 한달전에 통보가 예의다. 칸나가 졸업하고 얼마 지나지 않은 시간이였다. 3. 칸나 졸업때 몇몇 멤버들의 경우 시큰둥한 모습을 보였다. 4. 4기생을 모집함에 있어 결국 파스텔이란 한정된 시청자 수에서 나눠먹기인데 현재도 어느 멤버 방은 사람이 몰리고 그렇지 않은 방은 그쪽 팬덤만 모여있다. 5. 신생 버튜버 그룹이 늘어나고 있는데 4기생의 모집은 그쪽 팬덤까지도 끌고와야 하는 부담과 경쟁을 부추길 수 밖엔 없다. 6. 사람 수가 늘어나면 케어 정도에서 차별이 생길 수 밖엔 없다. = 4기생의 데뷔는 1, 2, 3기생들의 경쟁과 부담만 부추길 수 밖엔 없는 구조가 될 것임. 한정된 팬덤 나눠먹기식.

전라인 다 망하고 억까 당해 서러운 찌로😢

이브님 방송욕심이 좀 있어서 그런듯

칸나도 그렇고 이브도 그렇고 왜이렇게 아름다운 이별로 보이지가 않는걸까

아쉽네요...

개인적으로는... 사장을 할건지. 방송을 할건지 선택해야될 시기가 올 겁니다. 애초에 둘다 할수 있을거다? 라고 생각한거 자체가. 좀 자만심이라고 봅니다. 전

기존세...ㄷㄷ

4기에 이브님 환생으로 올가능성도 있어보임 그냥 갠적인 생각임

흠...인간관계 쉽지 않다...

스텔라이브 멤버들이나 강지나 문제 없었으면 좋겠네 진짜..

이브님의 퇴사가 일부 어린 파스텔들이나 이브님 많이 좋아하던 까악이들이 많이 슬퍼 하는건 이해하지만 직장생활 조금이라도 해본 성인들 입장에서는 원래 1~2월이 한창 직장인들 이직, 퇴사 하는 시기여서 굳이 이상하다는 생각은 안 드네요 이브님이 떠나서 좋다는게 아니지만 그냥 회사직원 한명이 퇴사한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이브님의 앞길을 응원하는게 최곱니다

강지를 오래 봐와서 말투를 아는 상태로 원본을 봐도 딱히 좋게 헤어졌다고 보긴 힘든데

Kan-na wa stelllive daro.. T.T 우리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그녀가 그립습니다" , "칸나님 그리워요"

쩝... 부디 이번엔 이별이 없길 바랬는데ㅜ

강지님도 나름대로 엄청 심란하실 것 같긴하네요.. 연달아 여러 일들이 있었기도하고.. 좀 뭐랄까.. 말투부터 평소랑은 다르달까요😢

이브도 칸나도 다 나갔구나 관심없어서 몰랐네

아쉬운거지~ 4기생도 올꺼고 성장통이 없을수가 없음. 사람과 엮이는건 그런거니까요

이브 ㅜ 보고싶어요

딱 보니까 개청자들이 여기저기 채팅으로 분탕짓 하고 다니니까 열받은것 같은데. 그니까 다른데 가서 얘기하지 말라는 말을 하지. 그래서 더 차갑게 느껴지는 것 같긴 한데, 어쨌든간에 그 과정에서의 문제가 밝혀진것도 아닌데 여기서 또 댓글로 분탕들 치고 있네ㅋㅋ

칸나 졸업후 바로 헤비환생.. 그리고 스텔4기 모집공고.. 이브 퇴사..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것도 좋지만 시작때부터 함께한 이들을 더 챙겨주길. 잡이야기가 너무 많이나옴..

홀로라이브처럼 되가네

매니저를 너무 앞에 내보냈지 어느 순간 매니저가 아니라 본인이 아이돌인 것마냥 하고 있더만

뭐 업무하러왔는데 출연까지 하면 힘들긴하지

어투가 칼같은게 맘에 걸림... 부드러운 절차로 퇴사한게 아닌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

이브 4기생 큰그림이냐

고백으로 혼냄 당하셨나보네.. 이브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돌아와줘… 진짜 없어서는 안될 존재인데…

4기생 모집하는데 혹시...?

내 최애가 ㅜㅜ

근데 맞긴해 매니저는 아이돌도 아니고 언제든 이직가능한 그냥 직원인걸 매니저를 데뷔시킨다는게 좋은게 아니겠더라 남는 팬을 위해서라도

칸나님에 이어 이브님까지...너무 슬프네요 ㅠㅠ 이브님 마지막 인사라도 해주고 가시지 ㅠㅠ...

이브님도 원래 버튜버를 하시던 분이라서 아무래도 매니저로 오래 남아계실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응원해요

마음같아서야 진짜 식구처럼 평생 가면 좋겠지만 회사라는게 보여지는건 말 그대로 표면적인 일부겠죠. 이성적으론 그렇지만 거의 맴버나 다름없이 시청자들에게 보여지고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그런지 스텔라이브의 팬들에게 아쉬운 마음이 드는건 어쩔 수 없네요.

이브님 넘 좋아했었는데 아쉬워요 ㅠㅠ

여행가서 크게 뭔가 일이 있었나보네...

진짜 무슨일이 있긴 했나보네... 스텔라 이브 데뷔 라고 분명 텍스트 썼던 거 마저도 데뷔가 아니죠 라고 하시는거 보면

이브님한테 누가 고백공격했냐?고백해서 혼내가지고 도망가셨냐.....이브님..ㅠㅠㅠㅠㅠㅠ갑작스레 어디가쏘....😢이브님의 까악이들은 덩그러니 남겨져버렸네....😢🥺

진짜희망회로가그거죠 까마귀 가 진화해서 영물이되면서 이브님이 아이돌대뷔ㅜㅜ

자꾸 뭐 누구 나가면 불화설 얘기하는 사람들 있는데 불화설 보다는 번아웃이나 건강 문제 아닐지

울 강형도 담담하게 말하는것 같지만 짧은 기간에 자꾸 일들이 벌어지는것 같으니 생각했던것보다 사람 관리가 많이 힘들듯.

아니 멤버좀 그만뽑고 내부좀 다듬지.. 몇명이 나가는거야..

칸나때도 그렇고 이브도 그렇고 강지가 이후 방송에서 말하는거보면 아직 어린사장이라는걸 다시 느끼게해주네 회사다녀보거나 다니는 사람들은 얼추 유추가능한 말들로 이야기해버린다

이제는 파스텔 이브로서 저희와 함께 스텔라들 방송보고 계시겠죠? 형태만 바뀌었을뿐 이브님은 여전히 파스텔과 스텔라이브와 함께입니다 :)

요즘 보면 칸나 팬들도 방송 보는 빈도수 줄어들면서 떠나는 비늘이들도 자주 보이고 키리누키 사람들도 몇명 계속 떠나고 이별이 참 많은데 억측하고 싸운거 아니냐 그만해줬으면 좋겠다.. 강지가 스텔라이브 내부 사람들을 얼마나 아끼는데 뭐가 아쉬워서 직원들이랑 멤버들이랑 싸우겠냐.. 우리도 이렇게 마음아픈데 멤버들은 얼마나 슬프겠어.. 우리는 보기만 했지 멤버들은 가깝게 지내고 했으니까.. 멤버들도 우리 위해 열심히 슬픈티 안내고 방송해주는데 우리 슬프다고 스텔 떠나고 이러는거 너무 멤버들한테 미안하잖아.. 떠났다는 그 슬픔과 그리움에 잠겨서 헛상상 안했으면 좋겠다 이제 곧 아기별들이 다시 빛을 낼거니까!! 아름다운 별 두개가 빛을 거두었지만 새로운 별들이 또 빛을 내주러 와줄거니까! 꾸준히 우릴 위해 빛내주고 있는 남은 애들은 위해서라도 슬픔 이겨내고! 그리움으로만 남으면서 남은 멤버들 챙겨주는거 그게 이브랑 칸나가 바라는게 아닐까 화이팅해서 이번년도도 스텔라이브와 함께 잘 살아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