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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사랑Backwoods love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4 июл 2020
마을에서 멀리 떨어진 깊은 산속 참나무를 울타리 삼아 홍연과 백연, 비단잉어와 토하새우, 고비를 기르며 생활과 자연을 영상에 담아보았습니다. - I tried to capture life and nature in a video by raising red lotus, white lotus, koi and toha shrimp, and gobi using oak trees in the deep mountains far from the village.
타협 없는 세상
[Verse 1]
어둠 속에 숨은 불안감,
정치의 갈등이 날 괴롭혀,
우린 서로를 잃어가,
대화는 멀어지고, 마음은 차가워.
[Chorus]
타협 없는 세상,
우린 서로를 잊고,
신뢰는 사라져가,
이젠 누가 나를 지켜줄까?
분열된 마음,
우린 함께할 수 있을까?
이런 정치 속에서,
희망은 어디에 있을까?
[Verse 2]
무관심의 바다에 빠져,
정치의 소음은 멀어져,
친구와의 대화도 끊겨,
우린 서로를 이해할 수 없어.
[Chorus]
타협 없는 세상,
우린 서로를 잊고,
신뢰는 사라져가,
이젠 누가 나를 지켜줄까?
분열된 마음,
우린 함께할 수 있을까?
이런 정치 속에서,
희망은 어디에 있을까?
[Bridge]
저항의 목소리,
우린 일어설 수 있어,
함께하는 힘으로,
이 어둠을 뚫고 나가,
극단의 길을 벗어나,
다시 손을 맞잡고,
우린 새로운 길을 찾아,
희망을 노래할 거야.
이 노래는 타협 없는 정치 상황에서 시민들이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며,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어둠 속에 숨은 불안감,
정치의 갈등이 날 괴롭혀,
우린 서로를 잃어가,
대화는 멀어지고, 마음은 차가워.
[Chorus]
타협 없는 세상,
우린 서로를 잊고,
신뢰는 사라져가,
이젠 누가 나를 지켜줄까?
분열된 마음,
우린 함께할 수 있을까?
이런 정치 속에서,
희망은 어디에 있을까?
[Verse 2]
무관심의 바다에 빠져,
정치의 소음은 멀어져,
친구와의 대화도 끊겨,
우린 서로를 이해할 수 없어.
[Chorus]
타협 없는 세상,
우린 서로를 잊고,
신뢰는 사라져가,
이젠 누가 나를 지켜줄까?
분열된 마음,
우린 함께할 수 있을까?
이런 정치 속에서,
희망은 어디에 있을까?
[Bridge]
저항의 목소리,
우린 일어설 수 있어,
함께하는 힘으로,
이 어둠을 뚫고 나가,
극단의 길을 벗어나,
다시 손을 맞잡고,
우린 새로운 길을 찾아,
희망을 노래할 거야.
이 노래는 타협 없는 정치 상황에서 시민들이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며,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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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 손님
Просмотров 264 часа назад
[Verse 1] 우주는 무한한 주인, 별빛 속에 숨겨진 꿈, 지구는 억년 손님, 시간의 흐름 속에 묻혀. 강산은 만년의 주인, 바람과 물결에 스며들어, 사람은 백년의 손님, 짧은 삶을 노래하네. [Chorus] 지구는 우주의 순리에, 조용히 따르며 살아가, 사람이 강산이 되려니, 강산은 침묵 속에 있네. 우리는 모두 지나가는, 시간의 흐름 속에, 자연의 품에 안겨, 영원히 기억될 수 있기를. [Bridge] 하늘을 바라보며, 별들과 대화해, 우주의 소리에 귀 기울여, 우리의 존재를 느껴. 강산의 숨결 속에, 자연의 법칙을 배우고, 순리에 따르는 삶을, 함께 노래하리라.
한국의 저력, 힘
Просмотров 1447 часов назад
[Verse 1] 눈을 들어 동서남북을 봐, 우리의 땅, 우리의 꿈이 자라나. 한 걸음 한 걸음, 역사를 쌓아, 한국의 힘, 이제 세상에 전해져. [Chorus] 한국은 강해, 우리는 하나, 기발한 아이디어로 세상을 바꿔. 전 세계가 주목해, 우리의 열정, 유일무이한 한국, 함께 나아가! [Verse 2]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곳, 문화의 향기, 모두를 감동시켜. 한류의 물결, 세계를 휩쓸어, 한국의 자부심, 끝없이 이어져. [Chorus] 한국은 강해, 우리는 하나, 기발한 아이디어로 세상을 바꿔. 전 세계가 주목해, 우리의 열정, 유일무이한 한국, 함께 나아가! [Bridge] 어둠을 뚫고 빛을 찾아, 우리의 목소리, 세상에 울려 퍼져. 함께 손잡고 나아가, 한국의 미래, 밝게 빛나리라. [Cho...
감기와의 싸움
Просмотров 567 часов назад
[Verse 1] 감기몸살에 시린 손가락 할아버지의 말이 떠오르네 마디 마디가 쑤시고 아파 이젠 나도 그 길을 걷는구나 [Chorus] 콜록콜록 기침 소리, 내 마음도 아파 으슬으슬 떨리는 몸, 따뜻한 온기가 그리워 소주 한 잔에 고추가루, 이겨내고 싶어 사우나의 뜨거운 열기, 나를 감싸주길 [Verse 2] 한기가 스며드는 이 밤에 혼자서 싸우는 내 마음 온몸에 기온이 쏙 빠져 추억의 따뜻함이 그리워져 [Chorus] 콜록콜록 기침 소리, 내 마음도 아파 으슬으슬 떨리는 몸, 따뜻한 온기가 그리워 소주 한 잔에 고추가루, 이겨내고 싶어 사우나의 뜨거운 열기, 나를 감싸주길 [Bridge] 어둠이 내려와도 포기하지 않아 이 겨울을 지나면 봄이 오겠지 따뜻한 햇살 아래 다시 웃을 수 있도록 이겨내고 싶어...
너를 느껴
Просмотров 1767 часов назад
[Verse 1] 강가에 앉아 구름이 걷히는 순간 내 마음속에 너의 모습이 떠올라 밤하늘의 별빛, 그리움의 노래 너와의 추억이 내 가슴을 적셔와 [Chorus] 푸른 물결에 내 마음을 띄워 너를 향한 그리움, 바람에 실어 천리 먼 곳에서도 너를 느껴 사랑의 기억이 나를 감싸와 [Verse 2] 시간이 흘러도 잊을 수 없는 너 문득 스치는 바람에 네가 느껴져 어둠 속에 피어나는 작은 희망 너와의 이별이 내게 남긴 상처 [Chorus] 푸른 물결에 내 마음을 띄워 너를 향한 그리움, 바람에 실어 천리 먼 곳에서도 너를 느껴 사랑의 기억이 나를 감싸와 [Bridge] 이제는 잊으려 해도 너의 목소리가 내 귓가에 맴돌아 강물처럼 흐르는 시간 속에 너와 나의 이야기가 계속돼 [Chorus] 푸른 물결에 내 마음...
술 한 잔 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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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보지 못했는가 강의 물 하늘에서 내려 힘차게 흘러 바다에 이르러 다시 오지 못하는 것을 그대는 보지 못했는가 거울 앞에 흰머리 슬퍼하고 아침에 검푸른 머리, 저녁에 눈같이 희어진 것을 인생이 잘 풀릴 때 즐거움 다 누리고 술잔 헛되이 달과 마주보게 하지 말라 하늘이 나에게 내린 재능 반드시 쓰일 것이니 천금을 다 써도 다시 생겨 나리라 술을 올리니 그대는 거절하지 말게나 그대에게 한 곡조 노래를 불러 주려네 그대 나 위해 귀 좀 기울이게나 오래 취하여 깨지나 말았으면 좋겠네 자네와 술 마시며 만고 시름 삭여보세.
계절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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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1] 봄의 물결, 연못에 가득 차올라 햇살 아래, 꽃들이 춤을 춰 여름의 구름, 산봉우리처럼 하늘을 수놓은 꿈의 조각들 [Chorus] 계절이 바뀌어도 변치 않는 마음 사랑의 노래, 바람에 실어 달빛 아래, 우리의 약속을 영원히 간직할게, 너와 나의 이야기 [Verse 2] 가을의 달, 밝은 빛을 비추고 나뭇잎이 춤추며 속삭이네 겨울의 산마루, 소나무의 위엄 차가운 바람 속에 따스한 기억 [Chorus] 계절이 바뀌어도 변치 않는 마음 사랑의 노래, 바람에 실어 달빛 아래, 우리의 약속을 영원히 간직할게, 너와 나의 이야기 [Bridge] 시간이 흘러도 잊지 않을게 너와 나의 순간, 영원히 함께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사랑의 멜로디를 부르리 [Chorus] 계절이 바뀌어도 변치 않는 마음 사...
월하독작, 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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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1] 꽃 사이에 술 한 병 놓고 벗도 없이 홀로 마신다 잔을 들어 밝은 달 맞이하니 그림자 비쳐 셋이 되었네 [Chorus] 달은 모르지, 술의 맛을 그림자는 그저 따라 할 뿐 하지만 이 순간, 우린 하나 취해버린 후에야 비로소 알지 [Verse 2] 달은 본래 술 마실 줄 모르고 그림자는 그저 흉내만 낼 뿐 잠시 달과 그림자를 벗하여 봄날을 마음껏 즐겨 보노라 [Chorus] 노래를 부르면 달은 서성이고 춤을 추면 그림자 어지럽구나 취하기 전엔 함께 즐기지만 취한 뒤에는 각기 흩어지리니 [Bridge] 정에 얽매이지 않는 이 길 아득한 은하에서 다시 만나 서로의 기억 속에 남아 영원히 함께할 그날을 기다려 [Chorus] 달은 모르지, 술의 맛을 그림자는 그저 따라 할 뿐 하지만 이 순간...
산중문답, 자연인 희망
Просмотров 729 часов назад
[Verse 1] 푸른 산에 바람이 불어와 내 마음속 깊은 곳을 흔들어 햇살 아래 피어나는 꿈들 이곳에서 다시 태어나 [Chorus] 여기서 우리는 시작해 새로운 세상, 새로운 날들 복사꽃이 춤추는 이 순간 영원히 함께할 거야 [Verse 2] 시냇물 소리에 귀 기울여 자연의 노래가 들려와 과거의 아픔은 잊어버리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 [Chorus] 여기서 우리는 시작해 새로운 세상, 새로운 날들 복사꽃이 춤추는 이 순간 영원히 함께할 거야 [Bridge] 이곳은 당신이 알던 세상과 달라 모든 것이 새롭게 피어나 서로의 손을 잡고 나아가 우리의 이야기를 만들어가 [Chorus] 여기서 우리는 시작해 새로운 세상, 새로운 날들 복사꽃이 춤추는 이 순간 영원히 함께할 거야
내 아들 안중근아 죽으라. 어머니 조마리아 여사가 아들 안중근 의사에게 보낸 편지
Просмотров 10814 дней назад
제목: 내 아들 안중근아 죽으라 [Verse 1] 네가 만약 늙은 어미보다 먼저 죽은 것을 불효라 생각한다면 이 어미는 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너의 죽음은 너 한 사람 것이 아니라 [Chorus] 조선인 전체의 공분을 짊어지고 있는 것이다. 네가 항소를 한다면 그것은 일제에 목숨을 구걸하는 짓이다. [Verse 2] 네가 나라를 위해 이에 이른즉 딴 맘 먹지 말고 죽으라. 옳은 일을 하고 받은 사형이니, 비겁하게 삶을 구걸하지 말고 [Chorus] 대의에 죽는 것이 어미에 대한 효도이다. 이 어미가 너에게 쓰는 마지막 편지가 될 것이다. [Bridge] 여기에 너의 수의를 지어 보내니 이 옷을 입고 가거라. 어미는 현세에서 너와 재회하기를 기대치 않으니 [Chorus] 다음 세상에는 반드시 선량한 천부...
여강과의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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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1] 물 속에 그려진 흔적, 아름다운 작품 작지만 빛나는 생명들, 여울에 품고 심장 소리 들어봐, 살아 있다는 걸 강이 흐르는 소리, 여강의 심장 [Chorus] 여강의 심장, 맑게 울려 퍼져 두 발 벗고 들어가, 시원한 물결 속에 햇살과 바람 따라, 강물은 춤추고 여강과 교감해, 온몸으로 느껴봐 [Verse 2] 붓 터치 하나하나, 강의 움직임 담아 물에 비친 내 모습, 붉게 물들어가 해가 질 때 자산, 붉은 매력 드러내 노을이 세상을 물들이면, 아름다움이 피어나 [Chorus] 여강의 심장, 맑게 울려 퍼져 두 발 벗고 들어가, 시원한 물결 속에 햇살과 바람 따라, 강물은 춤추고 여강과 교감해, 온몸으로 느껴봐 [Bridge] 여강 길을 따라, 풍요롭게 흐르네 숨겨진 보석을 만난 하루,...
강인한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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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1] 전쟁의 고난 속에, 우린 잊지 않았지, 역사의 아픔을, 자유를 위해 싸운 날들. 강자에게는 맞서고, 약자에게는 손을 내밀어, 우리의 정신은 꺾이지 않아, 이 땅에 뿌리내린 저항의 힘. [Chorus] 우리는 저항의 아이들, 불의에 굴하지 않아, 정의를 위해 일어설 때, 우리의 목소리 높이 울려 퍼져. 세상 어디에도 없는, 한국인의 저항 정신, 함께 나아가, 우린 결코 멈추지 않아. [Verse 2] 식민지의 그림자, 그 속에서도 피어난 꽃, 문화와 역사를 지키며, 우린 다시 일어섰지. 강한 자의 압박 속에, 우린 더 단단해졌고, 저항의 노래를 부르며, 자유를 향해 나아가. [Chorus] 우리는 저항의 아이들, 불의에 굴하지 않아, 정의를 위해 일어설 때, 우리의 목소리 높이 울려 퍼...
윤봉길의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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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헌 윤봉길 의사 유적지 원용우 광복의 독립의지 반석처럼 굳건하고 임 위한 깊은 충전 어둠 속 발광체다 하늘로 솟을 것 같은 충의사 날갯죽지 사시던 광현당을 눈물로 하직하고 상해의 백범 선생 하사하신 폭탄 안고 일제의 전승기념일 선물로 바친 매헌 그분의 민족 혼이 서려 있는 기념관엔 사진이며 유품들이 살아서 숨을 쉰다 자신을 불태우면서 세상을 밝힌 촛불 [Verse 1] 광복의 독립의지, 반석처럼 굳건해 어둠 속에서 빛나는, 깊은 충전의 힘 하늘로 솟아오를 듯, 충의사 날갯죽지 눈물로 하직한 광현당, 그리움이 스며들어 [Chorus] 세상을 밝히는 촛불, 자신을 불태우며 민족의 혼이 서려 있는 기념관에 사진과 유품들이, 살아서 숨 쉬네 우리의 꿈을 위해, 다시 일어설 거야 [Verse 2] 상해의 백범...
찬란한 K 헌법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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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1] 우리는 원한다, 새로운 시작을 희망의 불꽃이 타오르는 이 순간 믿음직한 길을 함께 걸어가 우리의 목소리로 세상을 밝혀 [Chorus] 우리는 원한다, 자랑할 케이 헌법을 모두가 존경하는 그 길을 향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그려가 동방예의지국의 품격을 자랑하자 [Verse 2]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선구자처럼 이끌어가는 우리 서로의 손을 잡고 나아가 희망의 노래를 함께 부르자 [Chorus] 우리는 원한다, 자랑할 케이 헌법을 모두가 존경하는 그 길을 향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그려가 동방예의지국의 품격을 자랑하자 [Bridge] 세상이 부러워하는 우리의 모습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역사 우리가 꿈꾸는 그 날까지 끝없이 나아가, 함께 손잡고 [Chorus] 우리는 원한다, 자랑할 케이 헌...
매류초교 교정 입니다 👍👍👍
여주 강가를 찰영 했습니다 👍👍
👍👍👍
벌써 봄이 왔네요 ❤❤❤
작년 4월 14일에 찍은 영상입니다. 노래와 잘 어울리는 느낌이지요.
방문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어머니는 진짜 가난 했지만 자식들에게 한 번의 끼니도 거르지 않도록 해 주신 대단한 분들이십니다.
원주원씨 시중공파 원두표 27대 장손 입니다^^
@@미르J 훌륭한 조상을 두셨습니다. 부럽습니다.
어머님은 위대합니다 👍
소달산 정상에서의 모습입니다.
경치가 장관 입니다
오지사랑 👍👍👍
윤봉길 의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셨지요.
음악 좋아요 👍👍👍
응원합니다 시청 잘했어요 🎉🎉
촣아요. 댓글 응원 큰 힘이 됩니다.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응원합니다 ❤❤❤
그래서 신륵사, 청심루(여강루), 황학루, 영월루, 마암과 입암, 동대, 영릉, 많은 나루, 겹겹이 보이는 사계절의 아름다운 산이 있고 유람과 고깃배와 낚시 등으로 수많은 시와 전설을 남긴 우리나라 최고의 자랑스러운 고장(향)입니다.
남한강은 오대산의 비로봉과 상왕봉에서 발원하여 오대천을 흐르다가 서강과 동강이 만나는 영월에서부터 양수리까지 흐르는 강입니다. 남한강 중에는 강천보와 여주보 사이의 강을 여강이라고 불렀고 이곳은 굽이굽이 바위 절벽과 수심이 깊고 넓으며 하얀 백사장, 드넓은 자갈밭이 어울어져 아름답기로 따라올 곳이 없었다고 합니다. 여주를 흐르는 남한강을 강천보까지를 단강이라고 불렸고 여주보에서 이포보까지를 기류라고 불렸답니다.
봄이 조만간 오겠지요 추운날씨에 건강관리 잘들 하시기 바랍니다
⚘⚘⚘⚘⚘⚘⚘
synth pop 스타일입니다. 고맙습니다.
⚘⚘⚘⚘⚘⚘⚘
댓글 응원 찐 팬이 계셔서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 이번주도 화이팅 하세요
응원합니다 🎉🎉🎉
3:37
응원합니다 👍👍👍⚘⚘⚘
응원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
응원합니다 👍👍👍
응원합니다 👍👍👍
가사 내용 넘 좋아요~^^
음악 잘 들었습니다 ❤❤❤
시청 잘했어요 🎉🎉🎉
조선시대 4대 임금님 1443년 훈민정음 창제완료 1446년 훈민정음 반포
⚘⚘⚘👏😀👍👍👍
❤❤❤❤❤❤❤
응원합니다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
늘 한결같은 응원에 감사합니다
⚘⚘⚘⚘⚘⚘⚘
👍👍👍⚘⚘⚘👏👏👏
응원합니다 ⚘⚘⚘👏👏👍
응원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
음악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음악 잘 들었습니다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이 납니다.
음악 좋아요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청심루를 볼 수 없어 아쉽지요.
대왕의 길! 멋진 가사~~ 3월 퇴직후 세종시에서 손자육아하며 친구의 동영상 본단다.❤
사진인줄...거위알 되게큰데, 거순이가 고생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