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그래서~ 그 보수적인 여자가 누군데~ 그냥 서현이라고 왜 말을 못해~ ㅎㅎㅎ 서현 생각하며 만든 노래가 대체 몇곡이야. 반말송, 사랑빛, 신데렐라.. 이제 청혼가 하나 만들고 둘이 결혼해서 대박한번 나자❤

엌덕해 어떡하라고 엌덕하려고

난 왜 또 여기와서 이러고 있나 ,,

等了 14年goguma 还没 👰🤵消息 😂

너무 슬퍼… 이 둘 좀 만나게 해주세요 나 진짜 용서 커플 못 잊어ㅠㅠ 멜로 드라마나 영화 찍었으면,,

Waaaahhhh!!! She signal Yonghwa to move closer ❤❤ YONGSEO is real 2024 !!!!

진짜 같이 가려고 했었구나...

❤❤❤❤❤🎉🎉🎉🎉 RINDUUUUUU!!!

그냥 2024년 지금이라도 열애설 터져줘 제발 부탁이야

2024년에도 용서를,,,존버합니다,,

They’re destined to each other

4:47 정신이랑은 예전처럼 친하게 인사하는데 정용화랑은 왤케 어색하지ㅜㅜㅜㅜ 예전이랑 지금이랑 너무 달라서 공허함..

둘이 그냥 결혼가즈아

Seo is so beautiful

He really knows how to make her laugh

❤❤❤😅😊

와씨 케로로 인형 받는거 오지네..... 서현이가 좋아하는거어어어 ㅠㅠㅠㅠㅠ

Thank you for this.😍👏👏👏😘

💙💙💙💗💗💗💙💙💙

아니 근데 2104년 캔스탑할때 라디오스타에서 서현이랑 절대 안사귑니다 이렇게 말했는데 2015년 신데렐라 노래를 내다니 도대체 알수가 없넹 용화도 서현이랑 엮이는게 싫으면 발 사이즈도 240말고 다른거 말하고 신데렐라라는 노래도 안냈을텐데 (우결당시부터 계속 서현이가 신데렐라라는 언급이 있어서 용화가 몰랐을리가 없고, 12시 통금부터 엄한집 이런게 다 서현이를 느끼게 하는 포인트니까)

Deseo que se haga realidad ❤ #YongSeo💘

Long after WGM ended, I think now they are not comfortable with each other. Both look akward to be around one another especially during the recent (Dec 2022) KBS award.

Yunhwa 💖💖💖👍👍👍💗💗💗🙏🙏🙏

❤️❤️❤️💖💖💖

용화 서현 한무대 있으니 보기좋네요 여전히 예쁜커플 사랑합니다~

สวัสดียงซอเลิฟยูๆๆ

Let's keep manifesting 🤞

But why they still not following each other on instagram 🤔

Seohyun 😍😍

이때는 박신혜 아닌가? 신혜렐랔ㅋ

Angel song by cnblue..yong like to call hyun goddes/angel in wgm..u r my angel..😍

I know these two had a feelings for each other while they are doing wgm for 1 year I can see it it their eyes I feel it too especially yonghwa it's just sad that it ended so fast there's a lot of things that needs to be done seohyun haven't introduce yonghwa to her family , friends , and to all snsd members it's just like what yonghwa did it's just so sad seohyun finally know him more but for seohyun I feel the regret it's just so nice too see that in those 1 year of being together they learn a lot from each other and experience their 'first' in everything, it's been 12 years hoping this two can end up together they are perfect for each other so much yonghwa really fits a woman like seohyun the efforts that he puts to make seohyun open up to her slowly a woman like seohyun is so special and I'm so happy that yonghwa is someone who respect and understand her , make jokes to make her happy and comfortable as a viewer I'm so proud how they handled it together the improvement of their relationship I'm so happy to witnessed all of that the smiles that they give , laugh and also cry when they separated also the supportive cnblue brothers they also played a big role it's been 12 years since this happened but I can't see both of them not end up with each other yongseo is so different and now they are at the right age hoping for them to be together again but in a perfect time and I believe they met for a reason , time flies so fast it. Feels like yesterday but no thank you so much YongSeo Couple they made me love SNSD and CNBLUE more

i watched several wgm couple. And there is no couple that really influence each other's real life like yongseo couple did.

Omo 🥰

Just get married in real life you two and get cast in The Return of Superman hahahahahahuhu💜🍠🍠

신데렐라 노래 시작할때 사운드가 차가 터널을 빠져나오는듯한 느낌인데 용화가 어느멋진날 활동 당시 인터뷰에서 사랑을 '터널'에 비유했었음 그리고 원기옥 가사에도 '이 터널의 끝이 어딘지는 나 역시 모르지만' 이렇게 터널이란 단어가 등장함 (원기옥 니가없어도 등등 어느멋진날 앨범에 용서 생각나는 곡들이 많음 특히 타이틀곡인 어느멋진날은 한국어 버전은 그간 둘의 추억들을 어느멋진날이라고 회상하는 느낌이고 일본어 버전은 마지막 이별하는 날을 회상하는 느낌임 그래서 어느멋진날이라는 타이틀 자체가 둘의 추억 그리고 둘의 마지막날을 나타낸거같음 어느멋진날이 이별을 역설적으로 표현했다고 했는데 둘의 마지막 에피소드 타이틀이 마지막 행복한 하루였음 이별이 행복하다는거 자체가 역설적) 그런데 어느멋진날은 헤어진 상대를 아직 못잊겠다는 노래고 그래서 사랑 자체가 터널이라기 보다는 자신이 아직 상대를 잊지못하는 상황 즉 끝(빛)이 보이지않는 짝사랑을 터널에 비유했다고 생각함 그래서 신데렐라 하이라이트에 등장하는 '신데렐라 이젠 켜줘 green light'가 터널을 빠져나가고 싶은(짝사랑을 끝내고 싶은) 마음을 보여주는 가사가 아닐까싶음 터널을 빠져나가려면 빛(light)이 보여야하니까 근데 그냥 light도 아니고 green light니까 아직 잊지 못했던 상대와 다시 마음이 맞게 되었고 그러니까 이제는 이 터널을 빠져나가게(짝사랑을 끝내게) 그린라이트를 켜달라 그런 느낌이 아닐까 추측해봄 아님 살짝 다르게 해석해보면 터널은 빛뿐만아니라 신호도 없음(신호가 없기때문에 멈추지도 못하고 그냥 계속 달려야함)즉 상대의 응답이 없어 끝내지도 못하는 짝사랑을 신호가 없는 터널에 비유한 그런 느낌이고 우리가 서로 같은마음이라면 이젠 응답을 해달라 즉 신호(그린라이트)를 켜달라는거 - '신데렐라 이젠 켜줘 green light' 그리고 용화 솔로곡 여자여자해 가사중에 '네가 신은 파란색의 하이힐 위 조명은 노란색 I see the green light' 란 가사가 있는데 소녀시대 lion heart 무대에서 파란하이힐 신은 무대 조명이 노란색이였음 그리고 신데렐라 앨범을 기준으로 이전의 용화 자작곡들은 이별 후 그리움, 아직 잊지못함, 짝사랑 대부분 이런 내용들이었는데 신데렐라 포함 그 이후로는 사랑에 빠진 남자에 대한 내용들이 대부분임 얼마전에 싹둑 기자간담회에서 씨엔블루 노래의 방향성에 대한 질문을 받았었는데 용화가 그당시의 내가 생각하고 느낀 것들로 곡을 쓴다 그래서 앞으로 또 어떤 곡들을 쓰게될지 나도 궁금하다는 식의 이야기를 한적이 있음 용화가 되게 솔직하고 감정을 잘 못숨기는 스타일이고 곡들에 그때그때의 본인의 감정을 녹여내는 사람이라 자작곡 흐름을 따라가면 2015년 봄여름을 전후로 아예 달라진걸 느낄수있을거임

they are really closer till now..like family..

会話は翻訳たのみます

결혼해 제발

That random laugh of Yonggg~|

you forget book effect :)

2:45 종현이 하이파이브하니까 태연 표정 썩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겼던건 아닌것같고 걍 엄청 친하지도 않은사인데 친한척해서그런듯

When date?

4:40 서현 반말함 "아 진짜?" 어우 둘이 너무 잘어울린다 ㅠㅠㅠㅠㅠㅠ

풋풋한 첫사랑에서 서로 생각하고 애틋해보이는데 다시 만나서 결혼하길 ~

1:30 the time when fandoms werent as toxic T_T

약간 이제는 용화도 서현이 생각하면서 쓴게 아닌데 무의식 속에서 서현이라는 여자를 상상하면서 써지는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아니면 용화도 이상형이 원래 없었는데 아니면 원래는 태연같이 활발한 여자를 좋아했는데 약간 조용조용 바른 스타일의 여성이 더 매력있다고 생각이 들었을수도,, 이상 나의 망상 근데 일단 용화가 저런 스타일의 곡을 많이 내는거 같아서,,,, 가사를 쓸때 자기도 모르게 아 이런 여자 어떨까? 싶으면서 쓸거 같음

일단 이 영상보고 생각나는건 정용화 미모 레전드에 착장이 너무 잘어울린다는거다

Ehemmmm*coughing at throat* i smell something like love😏

2021 and still shipping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