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브금 하나 들었을 뿐인데 가슴이 먹먹하고 그리워서 추억을 그리며 오랜만에 마크를 다시 켜보았다 하지만 그때 그 시절의 마크는 보이지 않았고 넓은 세계에 나 혼자 던져 놓은 듯한 공허한 느낌만 들었다 그러다 문득 깨달았다 아... 무얼 해도 재밌어했던 어린 시절의 나였기 때문이구나.. 아무래도 나는 어른이 되어버린 것 같다.
늦게라도 입문했을때가 5년전 즈음이었던 것 같은데 하 왜 이렇게 시간이 무섭냐 미친듯이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예전에 올라와있는 대도서관 마크 보면서 깔깔대고 보던 때로. 미치겠다 그냥.. 저의 초딩 시절을 함께 해주신 대도서관님께 감사합니다. 저의 초딩 시절로 돌아갈 수 있게 해주신 채널주분께 감사합니다.
이 노래 들으면 초등학교때 10시 넘어서 몰래 보던 대도서관님 산업모드 영상이 생각나네요.. 아직 고등학생이지만 저에게 있어서 이 노래를 듣기만 해도 진짜 그때 마크 쉐이더 덕분에 느낄수 있던 장면들, 방방이와 결투를 내리던 대도님 등등 정말 많은 장면들이 아직 눈에 보이네요... 그때 그 만담크래프트는 다시는 볼 수 없는걸까요...
그 당시에 들었을땐 평화롭고 차분하게만 느껴졌던 이 브금이 7년정도가 지난 지금 들었을땐 왜 이리 아련하고 슬플까.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천진난만했던 시기의 그리움인 걸까. 지나가는 구름을 붙잡을수 없듯이 추억을 붙잡을순 없겠지. 그저 우리의 어두운 기억 어딘가를 희미하게 비추는 밤하늘의 별처럼 남아있기를..
대도님 마크 하실때 봤던 시청자입니다. 그때 당시에는 정말 재밌게 유리집지으시는거 보면서 정말 멋지고 대단해보여서 따라도 해보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그렇지만 특유의 그 모습을 만들어내지 못해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이 브금만 들으면 저의 유년기를 함께 보낸 대도님이 정말 대단하신 유튜버가 되셔서 정말 기쁘네요. 대도님이 오랫동안 행복하게 방송하시고 또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어린시절 한 개의 뭉게구름처럼 편안한 기억을 만들어주신 대도님에게 감사를 표하며...
추억이다..
마크볼때가 10살이었는데 이제 아저씨가됐네 나도
본방 중계방 추천추천~ 모바일도 추천~추천~ 추천을 하면은 건강이 좋아져요 ~ 세상이 밝아져요 ~ 뿅 !
정말 그 시잘이 그립다! 다신 돌아오지 않을…ㅠ
가만히 앉아서 기억을 더듬어본다..
지금 보니 몬헌이었네
이걸 들으니 초5때 내 모습이 눈앞에 선하노
너무 힘들다 돌아가고싶다
마크 볼때 초딩 2학년인가 그랬는데 지금은 군인이구만.. ㅋㅋ
대도서관 산 밑에서 집 지은거랑 비오는 날에 절벽 동굴 밑에서 집 지으고 몬스터랑 싸우는거...
다들 나랑 같은 생각이군
다시 추억때문에 대도서관 옛방송들 찾아보면 어른이 되버려서 그런지 재미는 없더라 우린 '그시절'이 존나 그리운거야
@@dear_godot 그떄가 더 자극적이지않나
이야.. 초5인가 초6때 감성이 다시 느껴지네 이젠 군대 갔다오고 내년에 대학교 3학년 ㄷㄷ
음악 브금 하나 들었을 뿐인데 가슴이 먹먹하고 그리워서 추억을 그리며 오랜만에 마크를 다시 켜보았다 하지만 그때 그 시절의 마크는 보이지 않았고 넓은 세계에 나 혼자 던져 놓은 듯한 공허한 느낌만 들었다 그러다 문득 깨달았다 아... 무얼 해도 재밌어했던 어린 시절의 나였기 때문이구나.. 아무래도 나는 어른이 되어버린 것 같다.
늦게라도 입문했을때가 5년전 즈음이었던 것 같은데 하 왜 이렇게 시간이 무섭냐 미친듯이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예전에 올라와있는 대도서관 마크 보면서 깔깔대고 보던 때로. 미치겠다 그냥.. 저의 초딩 시절을 함께 해주신 대도서관님께 감사합니다. 저의 초딩 시절로 돌아갈 수 있게 해주신 채널주분께 감사합니다.
왜 눈물 날 것 같냐 이거 들으면
대도서관 씹레전드시절
황금빛 보리밭이 떠오른다.. 늑대가 달리고있는 보리밭이..
이땐 중딩이였는데 시간 참 빠르다
테리집사람님은 뭐하고 지내시려나
벌써 10년전이야?이게?
대도서관 보던때가 초딩때 같은데 그때 마크영상 다 보고 추천송도 기억나네 이제 성인이되었지만 그때의 시절로 돌아가고싶다 초딩때가 좋았지 순수했던시절..
모바일도 추천추천 추천을 하면은 건강이 좋아져요 세상이 밝아져요~
시발.... 이거 대도서관 마크 볼 때가 초5때인데 왜 군대에 있냐ㅋㅋㅋㅋㅋㅋ
와우
와... 추억이다 얫날에 대도님 말고도 블루위키,공갈님 방송에서 많이 들엇었는데... 벌써 9년이라니
테리집사람님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그시절...
향수…
이 영상은 그때 그 시절 그 자체다 업로드 날짜가 딱 그 시즌이네 그 시절 과거에 멈춰있는 영상...
대도서관의 마인크래프트 시즌3 천국모드~
이 노래 들으면 초등학교때 10시 넘어서 몰래 보던 대도서관님 산업모드 영상이 생각나네요.. 아직 고등학생이지만 저에게 있어서 이 노래를 듣기만 해도 진짜 그때 마크 쉐이더 덕분에 느낄수 있던 장면들, 방방이와 결투를 내리던 대도님 등등 정말 많은 장면들이 아직 눈에 보이네요... 그때 그 만담크래프트는 다시는 볼 수 없는걸까요...
주말에 하시던 대도라디오 너무 좋았는데...종방곡 man in the mirror 로 하루를 마무리하던 그날들
크리퍼 다가올때 노노노노노노노노노노노노노노노노노노 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 하나아둘하나아둘하나아둘하나아둘
이때론 절대 못돌아가겠지?
마크방송만 보다가 10년이나 지나고 지금또 들으니까 울컥하면서도 토나올거같고 뭔가 다시 돌아갈수없다는게 슬프다
맨날 정시에 방송키시던 대도님, 집 앞의 볼품없는 동상, 눈눈이 눈순이, 천국모드 지상으로 떨어져서 챙겨다니시던 근두운, 거의 항상 방송 중 들어오시던 테리집사람님
눈눈이가 ㅈㄴ 추억이네 ㅋㅋ
내년에 10주년 되면 다시보러 오겠습니다
알바마치고 침대에누워서 대도서관 마인크래프트 보며 마음이 평온해지던 그시절이 그립다..
몬헌 2&2g마을브금 크으
아미친.. 나 초딩때를 책임져주었던 사람
그 당시에 들었을땐 평화롭고 차분하게만 느껴졌던 이 브금이 7년정도가 지난 지금 들었을땐 왜 이리 아련하고 슬플까.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천진난만했던 시기의 그리움인 걸까. 지나가는 구름을 붙잡을수 없듯이 추억을 붙잡을순 없겠지. 그저 우리의 어두운 기억 어딘가를 희미하게 비추는 밤하늘의 별처럼 남아있기를..
개같은 꼴값좀 안떨면안되니 그냥 듣고 가
그 시절 느낀 이만이 알 수 있는 감성
초등학교 4학년? 그쯤에 대도님 마인크래프트 친구랑 방송보면서 하루를 마무리 했는데 지금은 군대안에서 이걸 듣고있네
와 초등학교 1학년 때 엄마 폰 뺏어서 대도님 마크 본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중3이구나 진짜 시간이란 잠시 추억에 잠기고 갑니다
마인크래프트 밤에 햇불로 돌이 비춰지는거 생각나네.. 언덕파가지고 동굴만들어서 유리블럭끼우고.. 다 기억난다
대도님 마크 하실때 봤던 시청자입니다. 그때 당시에는 정말 재밌게 유리집지으시는거 보면서 정말 멋지고 대단해보여서 따라도 해보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그렇지만 특유의 그 모습을 만들어내지 못해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이 브금만 들으면 저의 유년기를 함께 보낸 대도님이 정말 대단하신 유튜버가 되셔서 정말 기쁘네요. 대도님이 오랫동안 행복하게 방송하시고 또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어린시절 한 개의 뭉게구름처럼 편안한 기억을 만들어주신 대도님에게 감사를 표하며...
몬스터헌터 3 폿케마을 브금
2ndG입니다
난 그때 유치원생이었을걸 하하하
이 브금 흥얼거리는데 까먹어서 식겁하고 다시 들으러왓다 ㅋ
나 초3때 처음 입문한 머도서관 옛날엔 재밌었는데, 요즘은 재미없음
댓글창만 보면 대도서관 죽은줄 알겠네 ㄹㅇ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슬픈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