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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3Jo0ng4ev3r
Добавлен 17 сен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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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e - 누난 너무 예뻐 (Replay) w/ Lyrics
Просмотров 18 тыс.16 лет назад
*LYRICS* [종형] 누난 너무 예뻐서 남자들이 가만 안 둬 [JongHyun] Nunan nomu yebusuh namjadeuri gaman an dwo 흔들리는 그녀의 맘 사실 알고 있어 Heundeurineun geunyuhui mam sashil algo issuh [온유] 그녀에게 사랑은 한순간의 느낌일 뿐 [ONEW] Geunyuh egeh sarangeun hansunganye neugimil boon 뭐라 해도 나에겐 삶의 everything Mwora haedo naegen salmye everything [ALL] 아마 그녀는 어린 내가 부담스러운가봐 [All]Ama geunuhneun orin naega budam seuru oon gabwa 날 바라보는 눈빛이 말해주잖아 Na...
Junsu's Birthday ^o^ (English Subs)
Просмотров 27 тыс.16 лет назад
Junsu's birthday party XDDD Enjoy ^^
2004년 투니버스 돌고 도는 애니 그만보고 인생 첫 엠넷 뮤비.. 이 때 감성 및 순수함은 도저히 이길 수 없으며 타임머신이란 그 시절 음악뿐
몇일내내 듣고싶어서 찾아헤매다 드디어 찾았네요!!12월23일 잘듣고갑니더
왜 눈물이 나지??ㅠㅠ 옛날 아련했던 나의 청춘의 기억이 나서일까 ㅠㅠ
24년 내기억속에 그녀을 생각하면 한번쯤 지나간 추억도 돌아보면서 들어요
3:37 ~ 3:51가 ㄹㅇ 울부짖게 만드네... 내 초딩시절 첫사랑 생각나서 그런가
가끔,문득,주기적으로 생각나서 흥얼거리게 되는 이상한 노래
불쌍한 여자각 나와네
한효주의 데뷔작
심오한 뮤비인간? 심오한척한 뮤비인가? 12살때 첨봤는데 31살되고 봐도 뭔내용인지 모르겠으면 후자인거같다
2024년 2월 어쩌다 사장에서 듣고 복면가왕에서 듣고 에메럴드케슬이 불렀다는 사실 알게됨.
추억속의 노래
중학교 여름방학때 엠넷에서 매일.듣던 노래
왜 사시미뜨고 우는겨 미안해서 우는겨? ㅋ
초등학생 딸이 리코더로 불어서 생각나서 찾아봤어요 오랫만에 들어도 참 좋네요
*20년전 이등병때 들었던 노래가 생각나서 다시 찾아봤어요.... 지금 제 딸이 리코더로 (할아버지 시계)를 연습하고 있어요^^*
저랑 같은 04 군번이신가 보군요. 이등병 시절 휴가 나와 고향으로 가는 버스에서 이어폰으로 이노래 들으면서 차창 밖 풍경을 보며 여러 감정에 젖던 모습이 아련합니다.
같은 04군번 충성!!
문뜩 스치는 기억에 머물러 그대 이름을 부르면 말없이 그대는 미소로 답하죠 내 목소리 듣나봐요 머물지 않았던 시간 속에 잊혀져 사라진 줄만 알았는데 그대와 난 그 시절 속에 사랑으로 남아있죠 두 손 꼭 잡고 온 종일 거닐던 꿈만 같던 그 어느날 수줍게 다가온 그녀의 입맞춤 눈을 감지 못 했었죠 늦은 밤 골목길 헤어짐이 아쉬워 밤새 나누었던 얘기들 슬프도록 아름다웠던 시절 속에 남아있죠. 머물지 않았던 시간 속에 잊혀져 사라진 줄만 알았는데 그대와 난 그 시절 속에 사랑으로 남아있죠. 곁에 있어도 그립던 두 사람 영원을 약속했었죠 어느새 이별은 우리 사일 비웃고 가까이 와 있었는데 얼마나 울었나 멀리 손을 흔들던 그대 모습 바라 보면서 이 순간도 그 때 기억에 나를 눈물 짓게 해요. 어쩌면 나 아직 그대를 사랑하고 있나봐요.
한효주씨 정말 예쁘다
한효주도 많이 고쳤네..
2004년 그 언젠가 밤에 골목길 사이 노란 가로등 밑으로 걸어가며 이 노래 mp3로 들으면서 헤어진 여친 생각하며 울적하던 그때의 기억이 떠오른다..
2023년 봄 어느 따뜻한 날 ~~듣고싶어서 들어옴 ^^
한효주
여배우 냅두고 자살로 결론인가여 너무 심하네 제작자들 ㄷㄷ
20년이 흘렀구나 벌써ㅠㅠ 가끔 생각나는 노래
문득 스치는 기억에 머물러 그대 이름을 부르면 말없이 그대는 미소로 답하죠 내 목소리 듣나봐요 머물지 않았던 시간 속에 잊혀져 사라진 줄만 알았는데 그대와 난 그 시절 속에 사랑으로 남아있죠 두 손 꼭 잡고 온 종일 거닐던 꿈만 같던 그 어느날 수줍게 다가온 그녀의 입맞춤 눈을 감지 못 했었죠 늦은 밤 골목길 헤어짐이 아쉬워 밤새 나누었던 얘기들 슬프도록 아름다웠던 시절 속에 남아있죠. 머물지 않았던 시간 속에 잊혀져 사라진 줄만 알았는데 그대와 난 그 시절 속에 사랑으로 남아있죠. 곁에 있어도 그립던 두 사람 영원을 약속했었죠 어느새 이별은 우리 사일 비웃듯 가까이 와 있었는데 얼마나 울었나 멀리 손을 흔들던 그대 모습 바라 보면서 이 순간도 그 때 기억에 나를 눈물 짓게 해요. 어쩌면 나 아직 그대를 사랑하고 있나봐요.
문득 어느날 갑자기 다시 듣고 싶어지는 노래죠.
한효주
뮤비이게 맞을까...물고기가 살짝...
기괴한 느낌..
ㄷㄷㄷ
머물지 않았던 시간속에 잊혀져~ 사라진줄만 알았는데 그대와 나 그 시절속에 사랑으로 남아있죠~ 곁에 있어도 그립던 두사람 영원을 약속했었죠 어느새 이별은 우릴 사일 비웃듯 가까이와 있었는데 얼마나 울었나 멀리 손을 흔들던 그대 모습 바라보면서~ 이순간도 그때 기억이 나를 눈물 짖게해요 어쩌면 나 아직 그대를!!!! 사랑하고 있나봐요~~
슬픈노래
뮤비 이게 진짜 찐 레젼드 ㅠ
Este video lo veia de chico casi todos los días xd, por la escena esa dónde cortan al pez me traume y ahora no me gusta el pescado
뮤비도 예뻤던 ㅋㅋ 2022년도에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옴
이와이슌지 필의 화면.... 하지만 자기연민이나 위악이;; 좀 과하지 않나요;;;
이노래 한곡만 남기구 어디루 간걸까??? 내가 좋아했던 할아버지의 낡은시계... 이젠 내가 우리애기 자장가로 불러주구 있네요❤
they always bully junsu, but its cute, haha, awww, really missed this group, always keep the faith, tvxq forever, changmin is so cute when he is concerned about junsu, cute maknae, haha, they are all cute, :)
when they read "sorry girls im gay" in unisound, i cant help to be like ' ikr' lmao
junsitoo tan inocente O:)
Junsu I love you :)
Happy birth day junsu
The last JS' birthday that was celebrated with all 5 members. :'(
I'll always love the fact that all the boys are trying to rush to cake Junsu and Changmin just nonchalantly grabs the whole cake and just dumps it on Junsu. Classic Changmin XD
it must be so nostalgic to look at this ribbon where the five have signed it...poor JunSu, he got cake on his face, but that was funny! evil YunHo! :)
`OMG As if the cake wasn't enough, I died when I saw the "Sorry Girls, I'm Gay" T-shirt xD did not see that coming ahaha what trolls they are ! haha
Woah when Changmin was making his speech Yunho was getting yelled at! *O* DA FUQ BITCH but omg this was so cute and funny hahaha Sorry girls I'm gay omg the way he said that was so cute XDD GAY FOR YOOCHUN <3
wat do u mean i dont see yunho?
hahhaah and thats how you celebrate a birthday lol
What a love
Haha! Evil Yunho xD
This would have been such an awesome birthday for him if it werent for the fact that he was being completely shouted at by staff in the background of Changmins bit :(
2:01 - 2:04 is that shirtless Yoochun in the back?
changmin evil face.. i like that..
LOL HE THREW THE CAKE TO HIS FANS ? This is so cu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