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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까지 들려야됨

지금은 1000원으로도 못사먹는 껌... 어릴때 이 껌 가격표시가 빨간색으로 표시(흰색, 노란색 포장지)되어 있어서 좀 무서웠던 기억이 있네요.

윤형주장로님 천재 어쩌면이런곡을 만들수있을까요?

"케인아진정재먹어라"

아노래 논란있는 노래 아닌가요?

뭉탱껌은 이제 안 파나요?

지금들어도 좋아 😊

빠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멕 시 이 이 이 이 이 치으치치치치치치 클처럼 부드럽게 으흐흐흐흐흐 말해요 롯데껌 허롯데 껌처럼 으으흐 으흐흐 으흐흐 으흐흐 으흐흐 럼 으흐흐 웃어요 시그시그시그시그시 흐흐흐헤헤 흐흐헤헤헤 흐흐흐흐흐흐 오오오오오오오 롯데껌! 손산다손산다손산다손산다 만나면 나눠 주고 싶어요 껌이 야아아아아 러면 하하하하하 어어어어 하아하 하아하 하아하

롯데껌 롯데월드 이 분 곡 다 좋음ㅋㅋ 롯데 시구오세요!!

뭉탱이 월드 어디갔나요?

유치하다 유치해 증말 ㅋㅋ 인성도 썩어빠진 스트리머나 빨아주며 왕처럼 모시고 ㅋㅋ 저번에 보니 시청자들에게 감사할줄도 모르고 돈만 밝히고 사리사욕만 채우는 인간이더만~~~ ~

변화구를 기대했는데

'맥시코' 아니고 '맵시있고'가 올바른 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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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들어보니 정글북 ost "Bare Necessities"랑 거의 같은 노래네요.. 안타깝네요...

진짜 좋아하는 곡…..제 최애곡이라 해도 될정도 우리 친구들끼리 몰래 들을 노래… 이 야~이거 참 좋은 노래네요! 진짜 평생 영 영 듣고싶은 노래입니다…! 저희집 고 양이도 이노래를 좋아하네요 ㅋㅋ 암튼 이곡은 제 최애곡입니다! 롯데껌도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근데 댓글이 길어졌네요😅 어 할말은 끝나서 이제 그만 쓰겠습니다 라고할뻔

케인인님 한판해요

아 이노래 어렸을때 참 많이들었죠 사먹고 싶을때 어머니에게 백원 람달라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특히 논밭에서 껌을 씹으며 이노래를따 란 부르면 정말 행복했는데~ 이제 있지는 않겠죠? 그래도 저 는 가끔 이노래를 부르면 그때 그기 분만은 옛날로 돌아간거 같습니다~

멕시코코코코코코코코코

크~ 생각해보니까 나 촌에 살때 집 주변 마트에서 스티커껌 사서 손등에 붙였다가 떼면서 아파하고 한동안 쥬시 후레시 먹었던거 생각나네....그땐..행복했는데.....

저기요 밤마다 은평구에 사는 뭔 할아방탱이가 자꾸 틀어서 시끄러워 잠을 못자요 ㅠㅠ

예전에 최진우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아사람이 아 껌을 맨날 씹고 다녔었죠... 그때가 아사람 11수 했을 때니까... 오래 됐네요 지금이면 한 80 노인 되었을려나?

쥬시후레쉬 후레쉬민트 스피아민트 3종 다 나옵니다~~!! 이젠 단종하지 마요~~

롯데껌은 곳 뭉탱이

어릴적 생각나네.. 젊었던 부모님도 생각나고...

껌팔아 잠실빌딩을 삿구나.. 대단하다

껌이라면 역시 아카시아 껌

오래민에 듣는디😂😂😂

Walt disney 의 Jungle book의 Bear’s Necessities가 떠오르는건.. 기분탓이겠죠?

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

뭉게구름 같았던 그때 탱자탱자 놀아도 걱정없던 그날 이렇게도 그때가 그리워지다니..

이 노래는 좋아했지만 나는 이 껌 3개 모두 좋아하지는 않았다. 특유의 그 향이 씹으면 머리가 아팠다

뭉탱이나 트릭컬 때매 온 사람 개추

중국집에 짜장면시키믄 후식으로 주던 롯데껌

트릭컬 pv 때문에 옴 ㅋㅋ

아 진짜 제 인생 최고의 CM송입니다... 이 CM송은 최고에요 고생 많으십니다 난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 CM송이 최고입니다 ^~^

옛날생각이많이나네요. 이런광고가있었나할정도로새롭네요.

황치열 보고왓다 00:14

스피아민트vs뭉탱이월드

왜 이 노래가 진정제인지 알게된다 맨이야~~

애 후레쉬 민트는 단종이됐단다 맨이야?!

귀가 정화됨

프레쉬민트 맛 좋은데 왜 단종이냐 아놔

안정제 ver

? 합성인줄 알고 보니까 8년전꺼네 ㅋㅋㅋㅋㅋㅋㅋ

"진정제"

진정제제님 한판해요

"껌이라면 역시 롯데껌~" 이 문구 힌트는 신격호 회장께서 1947년 도쿄 오기쿠보에서 츄잉껌을 제조 판매를 시작하였을 때로 거슬로 올라갑니다. 과자 대리점 점주 한 사람이 공장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그때 그 점주가 "우리 아이에게 줄 껌이라면 역시 롯데껌을 사야겠네~!" 말하면서 롯데 껌공장의 철저한 위생관리에 감탄을 하였다고 합니다. 훗날 한국에서 롯데껌 CM송을 제작을 할때 그 점주의 그 감탄사를 힌트로해서 제작된 것이었습니다.

코가 커질 정도로 진짜 큰 명작이다 노래 멜로디도 마음이 편해지고 인간이 아닌 신인류로 재탄생한 느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