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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 끝까지 보고찼네...

체중도 안 실어서 때렸는데 죽빵 한대 맞고 눈 풀렸다가 정신 돌아옴 ㅋㅋ 캥거루 저거 가만 보면 깡패야 아무한테나 시비 걸고 다녀 ㅋㅋ

입술 파르르 떠는거보소....

지휘가 무었줈아는 검투사 최고 에이스 막시무스 장국

내가 본 영화중 가장 위대한 리더쉽을 보여줌.

자막에...자세 낮춰(down low) 가 아니라 다이아몬드 대형(diamond) 아닌가요? 방패가 일렬로 있다가 갑자기 다이아몬드 대형으로 바뀌니까 전차가 모서리에 부딪혀 튕겨 나가도록 만드는 작전.

퀀투스가 제일 재수없어

우리나라 남국대 중국여국대랑 비슷하겠는데

괜히 배드보이스로 불린게 아니지 저게 스포츠냐

니노 막시무스 카이저 쏘제 쏘냐도르~

4:35 지렷다..

검투사 라도 전직 장군이 검투사들 까지 지휘하는 막시무스 최고네요

훈련되지도, 사전에 합을 맞추지도 않은 검투사들이 저렇게 일사불란하게 움직인다는 건 좀 비현실적이긴 하지만..그 정도는 문제삼지 않아도 될 만큼 너무 잘만든 영화임.

해설정말듣기싫네

후속편은 전작을이길수없다는 말이있다. 이영화의 주인공,모든출연진배우들 스토리,전개,연출력, 음악,영상미, 모든게완벽한반면, 12년이란 세월에 더발전되었을 현 영화제작의 기술력을 비웃기라도하듯 이번에 개봉한 글래디에이터2 그후속편만 보더라도 전작을이길수없는 절대적인이례를 증명한다. 전작 '글래디에이터'라는 길이남을 거대한걸작의 이름을걸고, 그명성에 시놉시스를 이은것이.. 오히려 완벽한풍경이있는 창문 유리에 금이가는 오명을 남긴현상을 초래하였다. 그로써 수백,수천명이 모여만드는 스케일이 압도적인 이런영화는 그감독과 연출가,셀수없는 기술자들이 관객들로 하여금 영화의 완성도를위해 얼마나 뼈를깍는 노력과 공을들였는지 영화 '글래디에이터'의 걸작을 보면 알수있는것이다 2024.12.13 나는 다시한번 전작의 최고의명장면이자 완벽한 주인공역을 소화해낸 러쉘크로우라는 배우의 명장면을 보며 그시절 그때의 영광을느낀다

다 짜고 하는거 대부분 사람들은 엘리베이터 타면 버튼을 먼저 누르고 뒤를 보지 않음.. 연출해도 좀 심하다.

제 인생 최고의 영화중 한편이죠 두번 다시 못나올거 같은 명작

뭐니뭐니해도 그 성우분 이상은 없음 ㅋㅋㅋㅋ

해외음악으로 하니까 임펙트가 확줄어듬 그래도 클라스

호아킨 저 때는 미남이네 조커랑 비교하니까 완전 다른 사람

썸네일 드레이븐 아니냐

로마 제국 총사령관 ㄷㄷ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ㄷㄷ

지금도 이 장면을 보면 감동의 눈물이 납니다. 이 시대 최고의 명화입니다.

그러고보니 드라마 해신이 이걸 따라한듯

막쉐리묵었으 보소? 원따봉 지리네

막시무스. 내 컴터 메인보드 이름 나오니 반갑노

ㅎㄷㄷ

진짜 박지성.손흥민 시대 축구를 볼수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황제는 훗날 조커가 되었다

ㅈㄴ멋있어

호아킨이라는 이름이 저 배우, 스페인축구선수 왜케닮았지 가족인가

전북fc응원가가 들리네 ㅋㅋ

이 명작을 !! 후속편이 개 박살냈어....

어릴땐 몰랐는데 지금보면 저 시대에 군중의 힘이 왕권과 맞먹을 수 있었다는게 제일 소름끼침.

실제 싸우면 저 전차에 탄 스턴트맨이 다 이기겠지요

조커형 이때가 찐 조커같네.....

러셀 크로우가 LA컨피덴셜, 글레디에이터 이후로 명작이라고 불릴만한 영화에 출연한게 없어서 아쉽긴 함 ㅠㅠ 물론 뷰티풀마인드라는 작품으로 오스카까지 받긴 했지만 톰 크루즈, 톰 행크스만큼 커리어가 쭉 이어진것도 아니고 ㅠ

마눌님이랑 결혼전에 인천 cgv(구월동) 에서 본 영화..

진짜 여러번 봤지만 볼때 마다 소름 돋는다 죽을때 까지 잊어버릴 수 없는 그 이름..막시무스...👍

이 장면 진짜 기가 막히긴 했지만 그래도 글레디에이터에서 딱 하나를 고르라면 오프닝씬 아니겠습니까. 시작하자 마자 사람들 눈을 싹 다 빨아들여버림

호아킨 피닉스 철부지 연기 쥑이네

영화관에서 2편 관람한 이후로 1편을 계속 봅니다. 어머니도 1편을 감명 있게 보셨는데 1편은 진짜 명작이네요

조기퇴소 타이틀만 걸면 대한민국 동미참 일상이다~전율은 무슨

정말 벤허 전차경주 장면과 더불어 길이 남을 명장면

연기 연출 훌륭하지만 음악이 7~80프로 다 했다고 봄

진짜 수비가 달라 수비가

이렇게 밀고 댕기고 손흔드는 수비를 지금 돈치치가 느려터져서 스크린만으로 뚫을수있을까?

20년전 루시우스 가 이장면을 보면서 지금 이시대에 제2 막시무스처럼 영웅이된듯,

아니 이게 24년됬다고?;;;;

러셀크로우 칼받고 돌리면서 갈때 개간지네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