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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뮈는 실존주의 작가가 아니에요. 카뮈의 부조리와 실존주의는 달라요.

혹시 구술면접이라는 게 일반적으로 보는 면접 방식맞나요? 제약회사에 구술면접이 예정되어 있는데 구술면접이라는 게 다른 의미가 있는건가요?

음악때문에, 왜 음악을 삽입했나요?

유자나무집 딸이 개똥이에게 겁탈 당했던건 대본에 나오는 내용인가용??!!

20:10

300명구독자 기념 2주전에였어요.지금259명구독자.❤❤❤❤구독하고갑니다.

저희 연기쌤이랑 톤이 똑같아서 친근하네요ㅎㅎ

6:42

3:00

호수의 의미는 뭘까요..?

자유부인을 너무 오랜만에 해서도 안됩니당🙆🏻‍♀️🙆🏻‍♀️🙆🏻‍♀️🙆🏻‍♀️🙆🏻‍♀️

감사합니다

질문드려도 될까요? 예전에 동료들 코멘트 이거 별로다 이거하지말라는 식으로 칭찬이 아니라 단점이나 고칠 점을 동료들에게 하지도 듣지도 말라고 하셨었고 저도 그게 맞다고 생각했거든요 선샘님이 있는 자리에서 하면 상관없는데 없는 자리에서 코멘트를 하게돼면 잘못된 피드백을 듣고 그게 단점인지 확실하지도 않은걸 고치는데 시간을 쓰게 됐었거든요 예를 들어 예전에 동료언니가 어미를 자주 끈다고 어미 끌지 말라고 했었는데 사실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인물 분석에 맞게 해야하는 것임을 늦게 깨달았어요 근데 그 때는 뭐가 중요한지 모르고 어미 바꾸는데만 신경썼죠 뭐가 맞는걸까요? 저도 여러사람 의견이 중요하다 생각하지만 그게 꼭 동료들이어야하나 싶어서요

18살에 앍었던 책이 기억나서 다시 정리 하면서 들었어요.지금 나이 66살 이젠 이제서 느끼는 것은 모든 사람이 다 등장인물의 본성은 가지고 살아간다느것 입니다. 다만 최고 무서운 것은 죽어서 손가락질 받지는 말아야지요. 손녀한테 좋은 할아버지 소리 듣고 싶은 욕심이 있고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욕망...전차<시놉시스>를 소개합니다. www.blogger.com

👍👍👍

내용 너무 궁금한데 3:42 부터 도저히 못듣겠다 껐습니다 선생님... 음악 없앤 버전으로 재업 부탁드립니다ㅠㅠ

슨생님 인물들 성격이 어떻게 될까여

11:06

최고네요!!

넷플릭스 <지옥>에서 '천사'역을 연기하는 정지소 배우님을 보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선생님도 천사 연기 너무 일품이세요...! 아..! 연기가 아니구나...

열정있게 지도해주시는 모습 멋있으십니다...선생님!!! *한국에 태어나주셔서 감사해요!! 북에서 태어나셨으면 월북할 뻔했잖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닷!! 선생님!! 저 실례지만 선생님..초밥이 좋으세요? 스테이크가 좋으세요?

배경 음악을 넣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마샤 인물분석 도중 잘 모르겠는 부분이 있어 여쭈어봅니다..! 마샤가 극중에서도 검은 옷을 항상 입고 다니며 이게 자기 인생의 상복이라고 나는 불행하다 라고 말을 하는데요. 유튜브로 여러 곳에서 공연을 올린 영상을 보니 마샤의 톤과 표정이나 걸음걸이 모든 게 다 어둡고 축 가라앉아있는 모습을 볼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2막 초반 쯤에 도른과 소린이 서로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마샤가 중간에 끼어들며 점심식사 할 때라고 일어나서 다리를 절며 나가는 데 이런 모습들이 마샤가 꼬스챠에게 사랑 받지 못 해서 거기에서 오는 불행과 외로움 결핍 때문에 그런건가요? 꼬스쨔를 사랑하지만 사랑 받지 못 하는 그 답답함을 매번 저런식으로 표현하는건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일반취미 성인 연기수업도 하시나요? 하신다면 마스크쓰고 하시는지 하고 지역이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이번에 인하대학교 젊은연극제 공연보고왔어요😆

2분14초 비지엠 뭔가요

선생님 이 비지엠뭔가요

학교에서 수업 때문에 봤는데 한번 해보고싶네요 ㅎㅎ

선생님 어디서 많이 봤나 싶었는데 나르샤랑 쥬얼리 예원 섞인 것 같네요

민중의 적은 헨릭입센 작품 아닌가요 ?-? 아서밀러 대표작에 적어 두셔서 ..

작품분석 잘듣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와아 나 이거 졸작이었는데!!!

감사합니다 쉽게이해됐습니다

6:53

그렇게 아서밀러는 자신의 시련이라는 작품을 통해 많은 연영과 입시생들에게 시련을 안겨주고있습니다.

따라하다가 죽는 줄 알았어요 ㅡㅡ

볼 때마다 열정이 넘쳐요! :)

말씀 하신 내용 중에 한 가지 답답한 부분이 있어서 질문드려요! 소설가인 트리고린이 니나 앞에 있는 갈매기를 보고 영감이 떠올랐다고 했어요 근데 그 갈매기는 트레플레프가 놓고 간 죽은 갈매기잖아요! 근데 트리고린이 자신과 니나에 대한 이야기를 굳이 써 봐야 겠다고 했을까요? 트레플레프와 니나의 이야기가 더 말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댓글 남겨봅니다ㅠㅠ

구독~!!

안녕하세요 응원합니다 풀시청 좋아요 이웃맺고 갑니다

이론수업도 완전 좋네용..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당👍🏻👍🏻👍🏻

👍🏻👍🏻👍🏻👍🏻

이 친구들은 많이 달라졌나요? 선생님들이 하는말이 뭔가 포괄적으로 들리는데... 저렇게만 말하면 잘 이해할수 있을지 궁금해서요... 지적하시는 분들을 고칠수 있는 방법이나 훈련도 알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제가 뭐예요?

이렇게 중요한 정보를 감사합니다

와ㅜㅜㅜ 너무 감동이에요,,,🥺🥲💛

진짜 도움 많이되네요 혼자 독학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