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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다음으로 환영해요~~

이번시즌은 강등 걱정해야 한다

시마이....

저의 절대적인 우상 카신!!! 카시야스 역대 최고의 명골키퍼!! 잘보고 갑니다!^^

인천 어서오고

의문인게 최순호 선수 정도면 고교시절 연고대 그냥 들어갈텐데 학력고사 보고 광운대 전기공학과애 입학했죠. 거기서 그 어렵다던 전기기사도 따고 공부를.잘한걸로 알고 있어요. 한마디로 당시 엘리트였죠 축구 선수중 유일하게 체육특기.포기하고 학력고사로 인서울대로간 유일한 선수일겁니다.

고 박종환감님 ..우리는 불근 악마.. 한 골 먹으면 수비 강화보다 ..공격.. 아닌 총~~ 공격하라.. 1골 먹으면 2골을 넣으라..우리는 당신을 잊지 못 합니다.

김도훈도 지나고 보면 참 아쉬움 가득한 캐릭터 분명 실력은 있는데 큰 국제경기에서는 이상하리만큼 제 실력 발휘를 못하는 스타일 차라리 95년 코리아컵 직후 스코틀랜드 프리미어 중하워권 팀의 오퍼를 받았을 때 무리를 해서라도 과감히 진출을 했더라면 선수 커리어가 훨씬 달라졌을 운명

맥아더 이오지마, 인천상륙 작전 깃발을 꽂아라!

진짜 말레이지아는 올림픽 가는 길목에 우리 발목을 꼭 잡았음.

저땐 샘에게 다들 맞는 분위기라... 맞아도 모욕감 안 느낌..그냥 공포 긴장감 조성. 샘 나가면 또 떠듬.. 저땐 왕따는 없었는데.... ..

홍명보가 박종환 감독에게 반기 들고 비참하게 살아가셨다고 정신과 유투버가 이야기 해줘서 찾와봄

저 해설 어떤놈임?

어릴때 진짜 손흥민 모습 약간보임ㄷㄷ 레전드 관상이 있네

해설자는 아무도 모르네

어서 오세요 인천

휘둘리기 좋은사람이구나

고의로 밟은건 맞네

정말 기괴하고 정신나간 나라와 민족성 이딴 쓰레기 문화가 당연시 되고있음 지금도.

02:25 근데 여기보니까 이영표 선수가 공에 다리를 갖다 대는 것인지,? 애매하네요.. 0.25배속으로 보면 나옵니다. 올라타는? 느낌?? ㅎ 그리고 여기 영상에는 나오지 않는데요. 저 장면 나오기 전에 다른 상황에서 이미 두 선수가 신경전이 있었어요. 영상 찾아보면 있습니다.

아니다 내가 고딩때 본영상은 다툼잇고 그뒤 싸대기 정통으로 올렷음 그뒤 이영표가 사과햇고 그때가 2000년대초 네이버동영상으로봣는데

이임생 저때는 질질 안짜네요.ㅋㅋ 사임햇으니 잔디관리사 취직햇으면 좋겟네요.ㅋㅋ

알고리즘쩌네ㅋㅋㅋ

난 하도 이임생이 이영표한테 잘못했다 하길래 이임생이 잘못한 줄 알았네,

야.. 축구 해봤으면 좀... 저기서 쓸데없이 이미 태클 끝나고 공확보한 이임생 다리에 이영표가 발바닥 스터드 얹는 장면 보구 와...

가을이 되면 극적 잔류를한다.... 근데 2024년도 계절은 봄 여름 미친여름겨울 아닌가요? 거의 뭐 가을이 없어진거 같은데 이번 시즌 인유 강등당하겠네요

선배팀은 백전백승하겠네요.

이임생은 꼰대 ..! 대한민국의 축구를 망치고 축협을 헤쳐먹고 망친 쓰뢰귀...!

정말 이분 드리블 볼 키핑 컨트롤 당시 국대에서 독보적 이었어요. 최순호 선수가 볼 뺏기는걸 거의 본 적이 없을 정도 였던 걸로 기억해요.

이번 시즌은 인천 애들이 골을 넣을 줄도 몰라서 진짜로 강등당할 듯..

이회택, 박이천, 김재한 이외에 이세연,김진국 등 제가 꼬맹이 시절에 트랜지스터 라디오로 중계를 듣고 익혔던 인물들😊😊

와!씨! 어메리칸 스타일

손으로 밀어버린것도 손으로 때린거지..그럼 보듬어준거야?때린사람이 사과하라고하고 피해자가 사과를하는 말도안되는상황..

박종환은 한국 축구사에서 철저히 변방으로 대우받았음. 지금도 문제지만 축협의 라인(연고대)에 없었던 감독으로 국민들의 열화와 같은 지지가 없었다면 국대 감독을 절대로 맡을 수 없었음. 이는 차범근도 마찬가지. 프로같지도 않은 것들이 프로럽시고 개ㅈㄹ 떨던 것들이 경기 전날 술 처먹고 뛰어서 6대2로 졌음. 이때 나온 말도 박종환을 국대감독애서 쫓아내려는 축협과 축협의 지시를 받은 선수들이 합작해서 그랬다는 말이 있을 정도. 이때 축협의 분위기를 알고 있던 차범근이 박종환을 위로 했고, 차범근이 쫓겨났을 때 박종환도 차범근을 위로했음. 박종환의 벌떼축구는 90년대 세계축구의 트랜드가 되는 압박축구 보다 빨리 한국축구에서 박종환에 의해 활용된 탁월한 전술이었음. 만약 축협이 라인에 의해 운영되지 않고, 박종환을 대표팀 감독으로서 대우하고, 지원했다면 박종환은 히딩크 보다 앞서서 월드컵 본선에 올릴 수 있었을 것. 한국 축구사에서 가장 뛰어났지만 고질병인 라인에 의해 희생된 안타까운 감독.

체격 축구두뇌 축구실력 스타일 그리고 인성이 지금의 황인범선수와 매우 비슷합니다

최전방 황선홍 왼쪽 손흥민 오른쪽은 차범근😊 그밑에 최순호😊중원은 유상철.박지성. 수비포백은 홍땅보.이영표.김민재.최진철.. 내맘대로 포지션 최고 레전드😊

애비자격도 없는 인간이죠 처자식 다버리고 월북 인간이라 할수 없는 놈임 다 늙어서도 살아남겠다고 수령님타령이라니 기가 찹니다

김도훈이 참 아쉬운게 오버헤드킥으로 골넣는 것도 있고 골감각이 타고난 스트라이커였는데 황선홍의 부상으로 대신 출전한 98프랑스 월드컵 멕시코전에서 하석주가 퇴장당하는 바람에 일방적으로 밀려서 슛다운 슛 한번을 못한 것임..한명이 부족하니 밀려서 제대로 슛을 못했으니...98월드컵은 우리 월드컵 역사상 가장 불운한 대회였다. 황선홍, 김도훈이 너무나 아쉬운 대회였고...

기억하기로는 아마 74서독 월드컵 예선에서는 이회택이 빠진 걸로 기억하는데 그때 이회택이 있었다면 호주와 최종 결정전에서 이길수도 있었지 않을까...이때 본선 탈락한게 너무 아까움. 우리가 서울 홈경기에서 호주에게 먼저 2골 넣고 선수들이 너무 흥분하다가 순식간에 2골 먹히고 무승부...그리고 침울한 분위기에서 홍콩에 가서 3차전을 했는데 0:1패, 본선 탈락...그래서 축구에서 교훈은 골넣고 과도하게 흥분하면 안된다는 것...98월드컵에서 하석주가 골넣고 흥분해서 백태클로 퇴장당한 것도 그렇고...

사리체프 , 니폼니시 같은 분들 영향력이 컸었죠.

2년 잘 하더니 다시 꼴아박네

한국 오기 전부터 대단하셨구만요

국내최초 월드컵16강감독.선수때도 잘하심😊

전략이없는 무능한 클린스만 보단 박종환이 훨 훌륭하지😊

브라질과 친선경기보느라 한문시험 망쳐 외조부께 종아리 다섯대맞은기억이 ㅋ

응 잦거품

너무 동네형 같은 분위기지만 무려 최전성기 시절 맨유 주전 레프트백은 언제나 에브라였음 ㄷㄷㄷㄷ

최순호.. 정말 대단한 선수긴 한데, 당대 최고의 선수라고 반드시 유럽에서 성공했을지는 솔직히 미지수라.. 차범근, 박지성, 이영표, 손흥민, 김민재 같은 선수들이 대단한건 세계 최고 무대, 최고팀에서 오랜 시간 동안 자신의 가치를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당대 최고의 재능이라고 평가 받았던 황선홍/이천수 같은 특급 선수들도 유럽에서 실패를 했고, 안정환/이천수 같이 특정 클럽에서 훌륭했으나 그 이상을 올라가지 못 한 케이스, 기성용 같이 오랜시간 최고무대에서 주전으로 뛰면서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았으나 결국 최고무대에서는 평범한 수준으로 활약하고 끝난 선수들도 정말 많죠... 차라리 허정무처럼 PSV에서 3년 바짝 폼오른 모습을 보여주고 스스로 국내복귀를 선택한 케이스라면 아쉬웠다고 할 수 있겠지만, 홍명보/최순호 같이 당대 최고의 에이스들 중 해외 진출을 직접적으로 하지 않고 단순히 빅클럽들의 관심만 많이 받은 정도라면 그 가능성이라는 한 단어 때문에 실제에 비해 고평가 되는 경향이 있죠

다시 보니 영표가 발바닥으로 밟은것 같기도 하군요..

홍명보감독은신의손코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