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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하고있네. 김윤식인생이 경박한 단편이라 개소리하는데 인간의 영혼을 울리는 것은 장편이다. 동서양 세계문학전집은 대개 장편이다. 장편의 위대함을 모르는 일본빠 일본표절자 김윤식의 무식함 일 뿐.

김석철 건축가님 멎진 분이시네요. 한양테라스아파트보다 알게된 건축가분~!

언제 어디서 방송한 프로그램인지 궁금해요.

예전엔 이런걸 왜 보나 했는데…이제 눈이 열렸나 봅니다…넘 아름답습니다…

짧은 시간.한국 근현대 국문학사를 접하게 되네요. 소중한 자료 감사합니다.

시작부터 정말 이런 춤을 볼 수 있다는게 감동입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백조도 이렇게 아름답게 추지 못할겁니다. 존경합니다.

아니 비쥐엠을 무슨 새벽의 저주에나 나올법한 걸...

국문한의스승 최현배 이희승 두사람입니다

시대적인흐름 소설가 눈초리 영매

세월이 참 무상하다

<김지하, 빛의 징검다리를 놓다!> 빛의 역할자 박근(해)! 악의 역할자 문(죄인)! 그 이후로 펼쳐질 빛의 신세계! 2022.05.04.05:24 차량으로 대구시 40분 거리에서 대한민국 경상북도 대구시(박근혜대통령 주거지)를 향해 큰 유성 하나 떨어짐을 본다(이미 여명이 밝았음에도, 유성의 불길이 크고 뚜렷했었다) 알아차린 김지하! 그의 명복을 빈다 그의 영면(2022.05.08.16시쯤)을 통하여 파괴적 좌파들도 긴긴 잠에서 깨어나 김지하 자신처럼 양심으로 돌이키기를 구구절절(9×9=81. 김지하는 81세를 일기로 세상을 뜨셨다)히 기원하는 듯하다 골수 좌파였었던 그이지만 그윽해진 그 말년에는 변절자 아닌 얕은 곳에서 깊은 곳으로! 민주에서 자유민주로! 어둠에서 빛으로! 화했음인 까닭이다 어둠의 역할자로 산다는 게 얼마나 지랄 같고 역한 것인지를 알아 본다기 보다는 그냥 겪어볼 수밖에는 없었던 김지하는 죽어 빛의 징검다리가 되었다 말단적 자리에서 중심적 우리로 건너올 수 있는 해(박근혜)와 이어주는 징검다리 보라, 맞이할 수밖에는 없는 빛 시절인연되어 그렇게 깨어남이 가까히 다가와 있지를 않는가! 한반도여, 생명으로 생명으로! 태초부터 여지껏 여기 있어 왔나니 파괴자 문(죄인) 망나니들조차 건설자 박근(해) 생명의 싹으로 피어나리라 가버릴 것은 가버리겠고 그 가버린 것은 생명으로 소생하겠다

존경합니다

존경합니다

김윤식 : 월탄은 중인이라..

명성희 김애란 김연수 백가흠

22:10

17:20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브금 넣은 사람! 가만 안 둔다

아주 핵심만 추렸네요 단편처럼

더러운 매국노놈

아멘

현진건을 으뜸으로 쳐주십니다. 1900~43년 장결핵으로 사망. 일제치하 세째형 감옥 갔다 나온후 사맣하고 형수도 음독 자살, 일본에 대한 적개심이 강했다. 일제 부역을 거부하다 생활고에 시달리고 폭음으로 건강을 해치고 43세 젊은 나이에 사망함.

10:15

14:30

아...저기.천식이형 보인다

표절

청화스님, 합장 올립니다. 나무아미타불

김윤식선생님 책보고 공부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오래전 김윤식 교수님의 고전백선이 정말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