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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프로다이닝 : 1% Dining
Добавлен 29 сен 2012
• 하이엔드 미식을 소개해드려요
KTUG2E@AICOMPANY
KTUG2E@AICOMPANY
[삼성역 스시] 내 맘대로 좋아하는 것만 골라먹는 스시, 오마카세가 아니라 오코노미 “스시이도 오코노미”
[삼성역 스시] 내 맘대로 좋아하는 것만 골라먹는 스시, 오마카세가 아니라 오코노미 “스시이도 오코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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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 맛집 ㅎㅎ
저 한잔시켜주고 혹시 두분다 논알코올인가요? 논알코올 주문해도 되는지 궁굼해서요
본인이 자신의 요리도 주문할 줄 모르는 사람들의 가게.
여기 진짜 가성비좋은편 맞음 캐치테이블로 예약오픈열리고 1분만에 예약 다 참
초밥내놓을때 손가락에 밥풀 붙은거 킹받네~~
축복축복.해주니까...동탄서.매장하나.망하고.법카.열심히.쓸어담고...청담런한.세야.생각나네...가격.슬금슬금.올리더니...참.잘.해묵고.감...
막상 가니까 사시미도 없고 참치, 후토마끼등 다섯 개정도 안 나왔어요. 감태랑 계란찜에 전복 없었고. 간도 전체적으로 짜네요.
ㅋㅋㅋ 믿거지
가격대로 나온다
ㅋㅋ 다필요없고..가보니 낚이볶음,제육볶음,겉절이,보쌈,김치찌개,잡채만 생각나더라..오사카 오래산 지인도 물려서 일본 음식은 3일용이라고.....이모카세1호나 가시길
ㅈ 나싸다
주류 필수는 그냥 바로 거른다
술못먹는사람은 어떡해요?
@Billion._.Master 저희 부부도 술 못먹어서 저런곳은 안가요..
싼마이
어려우면 안가면됨
술이 12만원 ㅋㅋ
광고를 할 필요가 있나 아루히 ... 예약이 그냥 안되던데 존나게 인기 많아서
유투브광고
에효 3.8만원이 뭐냐.
비싼 식당 안가본 티내노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마카세 형식 식당이나 대부분 파인다이닝에서 다 저렇게 표기하는데?
좀더 비싼 식당 가보세요 0.00038억원@@가나다-l5n6e
소개팅 인증해보셈
저런걸 먹느니 동네 탕수육 드세요
지랄들해요
혼자서도 가도 되나요?
네 가능합니다
9호선 여의도역에 위치한 #아루히모모 여의도의 축복으로 워낙 유명한 곳인데 본진, 니와를 넘어 세번째 매장 모모에 다녀왔다. 주류필수를 제외하면 가격이 참 착한데, 1부는 3.8만원, 2부는 4.8만원이고, 본인은 2부에 다녀왔다. 모든 안주가 맛있는데, 이날은 참치가 정말 압권이었다. 📍 아루히 모모 📌 영등포구 여의도동 35-5 📌 오마카세 디너 (38,000원/48,000원) ⏰ 운영시간 14:00 ~ 22:00
안심 업진은 동영상으로 봤을때는 그냥 신~신한 미국산같네여
믿고다녀왔는데 너무 맛이없었습니다.. 접객은 좋았는데 킬링디쉬도없고 샤리도 너무 맛없었네요 .. 왜케 인기가 많은지 모르겠네 ..
하꼬
영상 올린 의도가 보이는데 ㅋㅋㅋㅋ ???:트리플 스타 논란 터졌으니까 칭찬 좀 해주면서 까면 다들 좋아하겠지? 힣히힣 난 천재야 -현실- 개 찐따같은 의도라 아무도 댓글 안달아줌 ㅋㅋㅋㅋㅋ
ㄹㅇ 개찐다새기같음 채추안 ㄱ
화가 많이 나셨네 열등감에 받쳐서 아무 말이나 싸지르고 다니지 마시길 아 면전에 대고 할 수 있는 말이면 하세요~
개추ㅋㅋㅋ
흑백요리사를 통해 이제는 대중들에게 너무나도 잘 알려진 트리플스타 강승원 쉐프의 레스토랑이자 최근 개인적인 사생활 이슈로 인해 논란이 지속된 트리드는 다양성, 좋은 맛, 즐거움 세 가지를 방문객들에게 선사하겠단 취지와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여러 문화권에서 경험한 다양한 다이닝 경험을, 다양한 식재료와 풍미의 조합을 통해 풀어내고자 하는 쉐프의 노력이 느껴지는 요리들이 인상깊었지만 동시에 입소문에 비해서는 전반적인 맛 자체는 조금 아쉬움이 느껴졌던 트리드의 런치 테이스팅코스에 대한 리뷰를 준비했다. ✅스타터 | 식혜 복분자와 메이플시럽을 사용해서 폼을 낸 식혜는 고급스러운 단맛이 인상적이었고 복분자의 달큰한 향도 은은하게 즐길 수 있어서 스타터로써 아주 휼륭한 인상을 주는 요리었다. ✅슈 | 트러플 숲에서 자라나는 트러플을 구현한 요리었는데. 트러플을 아낌없어 사용해서 음식의 향이 정말 인상적이었다. 고소하면서도 부드럽고 달콤한 슈크림 형태의 트러플 요리는 예상하지 못한 임팩트가 있는 요리었다. ✅차슈 토스트 쌀을 사용한 토스트에 콩테 치즈와 적양파소스 그리고 차슈를 사용해 조리한 요리. 카츠산도를 연상시키는 비주얼이지만 맛은 차슈와 은은한 달콤함이 강조된 적양파 소스가 도드라지는 요리었다. 재미는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맛은 조금 느끼해서 아쉬움이 남은 요리. ✅전복과 양파 완도산 전복을 숯에 구운 뒤에 6가지 조리법을 사용한 양파를 곁들인 요리. 우선 전복의 상태가 워낙 좋았던 만큼 부드러운 식감과 전복답지 않은 깊고 진한 감칠맛을 느낄 수 있었고, 양파로 이렇게 다양한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구나란 생각이 들었던 요리. ✅밀,컬리플라워,트러플 누들 지리산 통밀을 가평 잣과 컬리플라워 소스를 사용해 조리한 파스타. 고소하면서도 산뜻한 맛이 인상적이었고 듬뿍 들어간 트러플 덕분에 향도 매력적이었던 요리. ✅채끝, 안심 스테이크와 감자 네모난 큐브 형태로 구운 채끝과 안심 스테이크에 층층이 쌓은 감자, 콜라비와 배 피을 곁들여서 내어주셨다. 백간장에 시소 오일을 섞어서 은은한 간장의 향이 느껴지는 요리었고. 엄청나게 부드러운 식감이 인상적이었는데 맛은 스테이크 보단 갈비의 느낌이 강하게 느껴졌다. ✅아이스크림과 카카오닙스 참깨 아이스크림에 프로마슈 크림과 카카오닙스를 곁들인 요리. 상당히 바삭하고 크런치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요리었는데 먹을수록 입천장과 이에 달라붙는게 있어서 먹는게 조금 거슬렸던 요리. 상당히 고급스러운 쿠키앤크림 아이스크림 같은 느낌을 주던 메뉴였다. ✅조청 피칸 약과와 바나나 머핀 부드럽고 폭신한 식감의 바나나 머핀과 조청, 그리고 피칸을 사용해 만든 약과 형식의 타르트를 디저트로 내어주셨는데, 바나나 머핀은 무난했지만 조청 피칸 약과는 파이지 부분이 너무 맛이 튀어서 그런지 적당히 부드러운 식감의 피칸 파이를 먹는 느낌이었다. 📍 트리드 📌 서울 강남구 선릉로162길 16 2층 📌 런치 120,000원 / 디너 200,000원 ⏰ 운영시간 12:00 ~ 22:00 (15:00 ~ 18:00 브레이크)
기념일이면 충분히 갈만한거 인정하는데 언제부터 일반 데이트코스로 인당 11만원을 태우게됐지?ㅋㅋ 요즘 mz들 월급해봤자 3백따리들일텐데 ㅋㅋㅋ
인당 11만이요? 서민은 그냥 쿠우쿠우 먹겠습니다..
광고하면서 광고아니래.. ㅋㅋㅋ 썩렬이 애국하는 소리
두당 11만원이면 한우를 먹는게 백번낫지. 꼴랑 초밥 15개 먹겠다고..그돈을 쓰나? 집에가서 라면 2개 물 바로 올린다.
@@smintoo9852 저기서 추가로 많이주는데요 ㅋ
송파구에서 예약이 가장 어려운 오마카세 잠실에서 가장 유명한 스시야, 세이류. 재방문은 웬만해서 안하지만 올해만 3번은 다녀온 미들급 오마카세의 강자, 세이류이다. 디너가 11만원에 적당한 가격인데, 주류필수도 아닐 뿐더러 술 자체도 저렴해서 가성비 하나로는 우리나라 원탑이 아닐까 싶다. 모든 츠마미, 니기리 모두 준수했고, 시그니처인 안키모 역시 인상적이다. 무엇보다 츠마미11종, 스시15종은 가히 충격적인 구성이라 추천 드리는 바이다. ✅ 메뉴: 디너 오마카세 (11만) ✅ 팁: 세이류 인스타 DM으로 빈자리를 노려보자 📍 세이류 📌 송파구 신천동 11-4 ⏰ 운영시간 12:00 ~ 21:30
나 닭고기 안조아하는데 비려서
난맛있던뎅
옛날통닭+사리곰탕면=13000원이면 떡침
아직도 안 망했나
대한민국에서 예약이 가장 어려운 야키토리, 압구정로데오의 야키토리 파노. 전화 200통을 했는데도 장렬하게 실패하고, 빈자리가 남아 겨우 다녀올 수 있었다. 코스가 7만원에 저렴한 가격은 아니나, 보틀주문이 필수가 아니라 잔으로 주문 가능하고, 먹다보면 술 한잔 한잔 땡기는 맛이다. 모든 코스가 맛있으며, 깔끔하고 정갈한데, 그 중에서도 닭봉이 가장 훌륭했다. 쫄깃한 식감도 삭감인데 타래소스의 감칠맛 나는 소스조화가 정말 잘 어울린다. ✅ 메뉴: 파노 코스 (7만원) ✅ 팁: 매월 첫번째 일요일 오전 11시 전화예약 📍 야키토리 파노 📌 강남구 신사동 657-40 ⏰ 운영시간 18:00 ~ 23:45
엥 난 맛있게 먹었는데 점바점이 심한가.. 중식이 애초에 거기서 거기긴한데 돼지고기 간장에 조린거였나 이건 맛있던데
꼭 가보고 싶다
그래서 어딘데요 죄다 한글로적어놓고 가게상호는 영어로적는 심리는 뭐야대체
가게 이름이 영어입니다. Savorite 송파대로49길 50 2층 savorite
장미상가 위생좀 신경쓰면 좋겠어요.. 이 가게는 아니고 다른 가게들 보면 쓰레기통 옆에 식자재 같이 있고 쥐도 있고... 그래서인지 근처에서 일때문에 여기서 밥 먹고 나면 배가 자주 아프고 그랬던...😢
네오하다..
저양반 단교한 대만 주한대사관 요리사라고 유명한것 빼고 머있냐.중식이 거기서 다 거기지.걍 화교 출신 철가방부터 시작한요리사임.옛날엔 다들 철가방부터 시작했음.중식머있어 튀기고 볶고지,
철가방부터 들고 시작해서 고작 지지고 볶고 하는 중식으로 대한민국에서 인지도 탑5안에 드는 요리사가 된 이연복을 집에서 고추 벅벅 긁으면서 짜파게티조차 일정한 맛 유지 못시키는 니가 할말임??
@@suru54542 요리사 따위가무슨 최고가어디있어 방송법지원하고 종편에서 채널수 늘리면서 출연진 없으니 운동선수 요리사 모델 하다하다 유투버들까지 섭외해서 유명해진거지 무슨 메스컴이 뛰운거야 미련한 인간아.너같이 살찐것들이 다맛있다고 하니까 눈감고 이연복하고 동네 짜장면집 여러개중 한번 겨뤄봤음좋겠다.어디가 맛있는지.
실제''soso
치킨보다 비싸노 ㅋㅋ
이로 존맛
맛은있는데 솔직히 가격정도가 절대아님
싸네
저정도양이 7.7이면 진짜 혜자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