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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은 너무 비쌉니다 ㅠ😢

@@whiskyvsm 어억... 앞뒤 너무 잘렸네요. 32년병도 36년 병처럼 만들어주면 좋으련만 너무 차별한다는... 여튼 맛난 술~! 속타는 밤 버번으로 달래야겠네요.

언젠가 해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병원 관계자들이 보면 큰일날 선물이네요 ㅋㅋㅋ😅😅

유니크하긴 한데 500미리인건 킹받습니드... 😬😬😬

아니왜 덧글이 두개지

아니왜 덧글이 두개지

🫨🫨🫨 그렇게 마시는건 몰랐습니다 바틀주인에게 다시 가져오라고해서 알려주신대로 마셔보겠습니다😎

2,079위안, 현재 환율로 약 40만원 정도입니다!😎

오 마지막 대사를 들으셨군요 ㅋㅋㅋㅋ 😆😆😆

이거 아주 좋은 술입니다! 🤩

보모어 같은 럼? 😋 ㅋㅋㅋㅋ

제 느낌과 아주 비슷하시네요!😎

엄청 고수시네요 작은병은 요즘 물량이 달려서 포도하고 파인애플 섞어서 만들고 큰병은 포도로만 만들어서 큰병이 조금 더 맛있습니다. 근데 일단 구할수가 없죠 태국 대형마트 한 20~30군데 돌아다니다보면 작은병은 한병정도 구할수있는데 그럴게까지 할맛은 아닙니다. 그래도 샘송이나 블렌드 메콩보다는 훨씬 훌륭합니다.

@@김영섭-k5i 관광객 많은 지역이나 큰 도시는 리젠시 구하기 쉽지 않죠 발품도 많이 팔아야 하고요ㅎ 저는 주로 현지 친구들 있는 지방에서 1~3달 정도 머무는데 리젠시는 항상 부족함 없이 큰 보틀 박스로 사두고 마십니다 네고 조금 받아서 500ml 병 당 530밧 정도로 구매해서 쟁여두고 마셨어요 최근에 리젠시 가격이 조금 올랐던거 같은데 도매상 가격 역시 조금 올랐을지도 모르겠네요

맞습니다! 그래서 향도 맛도 꽤 비어있는 느낌이 강했어요 😆 😆 😆 😆

맞아여 사오는건 절대 비추입니다!!🙂‍↕️🙂‍↕️🙂‍↕️

위스키 소모임😘 ㅋㅋㅋㅋ

조금 많이 비싼 디퓨저가 되겠네요 🤣🤣🤣🤣

비싸고 정석 피트 같은 느낌은 아니라 그렇게 느끼시는 분도 많더라구요🙂‍↕️🙂‍↕️

그렇게 느끼시는것도 당연합니다! 버번과 포트 둘중에서 오락가락 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거칠고 강한💪 그런 버번을 원한다면 엔비는 탈락이죠😎

자유시간맛! 한 수 배웠습니다🙏

실화로 마셔볼만한 버번중 하나입니다! 요즘 인천 출국 면세에도 많이 풀려서 기회되시면 꼭 드셔보세요!🫡🫡🫡

맛있는 땅콩이 있습니다 근데 이제 엔비cs를 곁들인🥴

억떡게 술 이름이 천사의 질투가 될 수 잇서!🤣

염장 위석희!!! 😖😣😖ㅋㅋㅋㅋㅋ

뽑아쓰는 키친타올 입니다 저렇게 잔을 여러번 써야할때 아주 편합니다

바닷물에 위스키를 첨가한 무언가...?😂🤣

요놈은 짠맛정도가 아니라 "짠" 자체였습니다😄😅😄 보통 짠맛이 난다고 하는 놈들보다 몇단계는 더 짭니다 ㅋㅋㅋㅋㅋ😖

사장님! 너무 짠데요?!🥴🥴🥴

스코틀랜드 in 노량진 🤣🤣🤣🤣

요아정에 위스키 부어버려야겠어요 ㅋㅋㅋㅋ🤣🤣

비싼 소주가 되어버렸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코리랑 비교를 해도 단맛, 피트감이 코리가 더 강합니다 Y2K 는 은은하면서 고소한 피트 -> 청량한 단향 으로 이어지면서 구수한맛이 느껴지는게 기존의 아드벡이 맞나 싶을 정도로 성격이 다릅니다 피트와 다른 노트들이 자연스럽게 느껴져 고급스럽게 받아들여지기도 합니다.😎 저희 멤버중 누군가는 가벼워서 실망했고, 가벼워서 오히려 좋았다 하고 평이 갈리는걸 보면 이 부분은 취향차이가 클 것 같습니다.🤔 다만 실망시키지 않은 고숙성 아드벡 이었다는건 다들 공감했습니다😉😉😉

그만큼 엄청났다는 거죠🤣🤣🤣🤣

항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발매 초기에 1,111,111 원 이었는데 요즘은 100만원쯤 데샷에 판매하는 리쿼샵이 부산에 있더군요😄

@@whiskyvsm 후덜덜.......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비싼술이였군요.....

ㅋㅋㅋㅋ 마재가 수령님 같은 친구 있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각자 술을 가져와서 byob를 하는데 한두명이 "참석하지 않으면 이 술은 당분간 마실 수 없음" 선언하고 바틀을 공개하면 무지성 모임이 시작됩니다 ㅋㅋㅋ🤣🤣🤣 최대한 시간 되는사람들이 시간을 맞추는 편이라 한달에 한두번 정도 이렇게 모입니다😉

@@whiskyvsm 너무 좋은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때마다 행복해보이시는게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스키 남고 기숙사st...

MZ노트😉😉

스코트랜드에 요아정 노트 알려줘야합니다🤣🤣

70달러요???😲😲😲 대박이네요 그 가격이면 가성비를 넘어선 갓술입니다!! 이제 맛있게 즐기시기만 하면 되네요!😎

12cs 나 21cs 나 동일하게 올로로소의 셰리의 진득한 맛이 느껴지지만 제가 느끼기에 12cs는 알콜부즈, 황내가 조금 강하게 느껴집니다. 거기다 탄닌감을 넘어서는 씁쓸한 맛이 있습니다만 높은 도수와 강한 셰리맛으로 이런 오프노트를 눌러주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21cs는 화사한 느낌이 허브나 민트 같은 느낌도 들고 12cs에서 느낀 오프노트가 거의 없습니다. 황내는 오히려 12cs보다 약합니다. 탄닌감도 존재하지만 단맛을 잡아주는 킥 정도로 적당히 존재합니다. 12cs는 설탕의 단맛 이었다면 21cs는 건과일의 단맛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네요 모든면에서 21cs가 압도적인 맛과 밸런스를 가졌지만 사실 숙성 년수로 치면 이건 당연하죠😅 그래서 21이 12보다 월등하게 맛있냐? 라고 여쭤보신다면 충분히 뛰어난 술이긴 합니다 다만 맛의 그래프가 드라마틱하게 올라가는 느낌은 아니라서 돈 값을 못한다고 느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도 더 좋은 맛을 추구할 거라면 저는 21cs를 추천드립니다🫡🫡 ft. 저도 바틀디자인이 완전히 동일한건 큰 불만입니다ㅋㅋㅋㅋ🤣

@@whiskyvsm 자세한 답변감사합니다 :) 12cs도 잘마시고잇는데 나중에 기회되면 한잔하고싶네요

와! 영상엔 못담았지만 저희도 치킨, 햄버거, 편육 등등 다양한 음식에 해봤습니다 ㅋㅋㅋ 근데 단연 햄버거가 1등이었습니다!! 2등이 감자칩 ㅋㅋㅋ🤣🤣🤣

음성과 자막뿐인 영상에서 그것까지 캐치하시다니! 😮😮!!!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