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ㅉㅉ 많이 들어보신듯

전 돈내고쳐서 ㅋ

​​@@팡팡-h4y당연한걸 ㅎ 핫팅

느낀 무게를 그대로 떨구면 힘 안들이고 편한 스윙이 됩니다... 해보시면 느낌이 오실지도

혹시 스윙도중에도 풀고 계신건 아니죠? 다운스윙 때는 그립이 잡혀야 합니다

저는 누구보고한게 아닌데 첨알았네요 ㅎㅎ

어려운 말쓰시네요 ~~ 손잡고 같이 가시죠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저기 다 갑니다 ㅎ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정답은 없지만 토우 쪽에 놓는 이유는 이렇다는 거지요 ㅎ

생각하면서 치자는 의미로다가 ㅋ

특히 시간제 연습장 ㅎ....꼼수입니더 !!

무슨? 게임요? ㅋ

함께 하시죠 ㅎ

클납니더

해운대 신세계백화점 안입니다

탑에서는 당연히 떨어지야죠 ㅎ 하나만 아시는 겁니다. 다운스윙에서만 붙으시면 됩니다

댓글 감사 ! (너와 나 누구에게도 득이 없는)

그만큼 중요하다는거 아닐까요 ㅎㅎ 중복 삼가토록할께요

도움되시길 ㅎ 응원합니다

채에 따라서 목적과 상황에 따라 가변적으로 ㅎ

동작이라 구분짓지 마시고, 삼각형의 유지에 비중을 두시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ㅎ 응원합니다 ~~

우선 좋은 질문 감사드립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을수 있겠네요. ㅎㅎ 힘이 당연히 들어가지요. 그러나 인위적으로 삼각형을 뭉게라는 것이 요지가 아닙니다. 흔히 얘기하는 삼각형의 유지가 요지이며, 이때 그립이 강화된다는 것이지요. 삼각형을 유지하려다 보니 팔뚝에 자연스러운 어느정도의 힘이 들어갈 것이며 변이 조여지는 결과로 나오는 것입니다. 절대 팔꿈치를 뭉게라는 것이 포인트가 아닙니다. 팔뚝과 그립을 고정하며 뒤로 보낸다. 그러다 보니 조여진다. 로리 맥길로이의 아이언 슬로우영상을 보셔도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아마도 본인 영상을 찍어보시면 이미 하고 계실지도 모릅니다 ^^

본영상 2:04 부터 나오는 내용이 바로 고민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영상에서 코킹형태를 나무가지에 표현하며 여기에 의지를 담지 않는 것이 일정한 스윙의 형태를 만드는것이라고 얘기하고있습니다. 릴리즈 타이밍을 고민하는하는 자체가 손이 개입된다는 반증이 됩니다. 가능한 큰 근육을 통한 리드가 되는 스윙이 안정적일 것입니다. 손을 쓰지않고 하체 리드를 통해 채를 떨궈줘야합니다. 그날 그날 다른 스윙은 지금은 지속적인 고민의 과정이라 당연한 현상이라고 생각됩니다. 좋은 의미로 발전 중이신거죠. 스윙 형태가 계속 바뀌는 과정입니다. 저는 스스로 영상을 자주 찍다 보니 제 자세를 자주 접하면서 수정을 하는 편입니다. 3자의 눈으로 봐야 보입니다. 아는 만큼 보입니다. 스윙 영상 분석도 가능하오니 생각있으시면 공유하시면 됩니다. 카카오 오픈톡(jpro@grammer) 문의 open.kakao.com/o/gc2SbcUe

​@@jprogrammer 친절하고 진심어린 답변 감사드립니다. 머리속이 명쾌해졌습니다. 영상을 찍은 적이 없는데 자가진단을 위해서라도 찍어야 겠습니다. ^^

본 스윙이 핸드퍼스트로 진행되면서, 자연스레 스트롱그립이 되었습니다. 클럽 길이가 길어지고 공이 왼편으로 전진되면서 차차 위크로 잡히게 되겠습니다. 스트롱그립이 되면 손등이 정면을 향하여, 손날이 지면을 향해 내려찍기 용이하겠습니다. 다운블로우 성향이 강해지겠습니다. 손날 방향으로 채를 끌고 내리기 편해집니다. 하지만 예를 들어, 드라이버의 경우(핸드퍼스트 X) 너무 스트롱 그립을 하게 되면, 손날방향으로의 작용이 강하여 자칫 헤드가 열려버릴수 있으니 보상동작을 발생시킵니다. 이때, 위크그립으로 어퍼블로우 스윙의 롤링(양손의 교차)이 용이 해지며 쓸어치기 편하게 해줍니다. 결과적으로 스윙의 목적에 따라 그립이 가변적일수 있겠습니다. 같은 클럽일지라도...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같은 클럽이라도 페이스각도 세팅에 따라 탄도가 달라지며 보신 샷은 핸드퍼스트하여 페이스를 세운 런이 발생되는 샷입니다 그래서 비거리를 확보하기 용이합니다

고정하시옵소서

2빠

부드럽고 임팩있는 스윙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해되셨다니 넘나 보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