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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안정감😊😊😊

요즘 참 쓰잘데없는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ㅎㅎ 본수님 목소리 노래 들으니 편해져요. 진짜 노래 잘하세요.

잘생긴 얼굴에 목소리까지 노래도 잘하는 본수님 승승장구 하시길~^^

아침선물 감사합니다. 활동 많이 해 주세요. 광복절 아침 지금 아침마당 보고 있습니다.🎉

본수님 neil diamond의Be라는 노래 한번 불러주세요!!!!!!!!!!!

여전히 감동입니다

너무 좋아요~~

오랜만에 본수님 목소리가 생각나서 검색했다가 선물을 받은 기분이에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행복한 여름날 되세요 본수님😊😊😊

벌써 3년이 지났네요.

엄청난 저음. 풍부한 성량이 느껴지네요. 힐링이 되는 ... 아침마당을 보면서 찾아들어왔어요.😊

와~ 완전 본수님곡 같아요. 처음 듣는곳인데 정말 힐링송이네요♡♡♡

지루하고 똑같은 하루가 가끔은 눈물나게 고마워, 노래 고마워요

높은하늘보며 본수님 노래에 푹 빠져봅니다 덕분에 감사한 오늘... 본수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

너무 좋아요❤❤❤❤

배경에 가사 들으며 노래에 푹 빠져듬니다 👍 언제나 진심을 전해주시는 노래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계속해서 듣고 싶은 그런 노래입니다~~ 본수님의 목소리는 바람과 꽃의 향을 느끼게 하는 그런 초원같은 힘이 있어요

처음 들어본 노래인데 본수님 목소리와 가사에 귀기울여 듣는데 마음이 차분해지네요. 걱정이 많은 요즘. 본수님처럼 이렇게 뚜벅뚜벅 걸어가면 되지..합니다. 따스한 노래 감사해요☺️

노래 진짜 너무 잘한다

목소리 너무 좋아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초록초록 숲을 함께 거닐다온거같아요! 마지막에 탁 트인 풍경도😊👍🏻👍🏻 3:51 오늘부터 굿나잇송💕

사람사는 곳과 사람사는 모습은 다~~ 똑같네 ^^ 하고 생각하게 되는 영상과 노래네요. 본수님의 목소리로 오늘 일과를 마무리하며 휴식합니다. 감사합니다🌿🍀

본수님 노래들으며 산책도 하고 등산까지 했어요. ㅎ 눈과 귀, 마음까지 편안해져요.

본수님 목소리에 마음이 편해지는 저녁이네요^^ 감사합니다 😍

경치도 좋고 본수님 목소리도 좋고 본수님 모습도 좋고~ 퇴근길 선물 감사해요^^

브라보 ❤❤❤👍👍👍👍👍

감동구본수씨노래너무좋아요

좋아요 👍👍👍😍

😂😂😂넘 새로운데 넘 좋아요 ㅋㅋㅋ

본수님의 밤양갱😍 행복할 따름입니다😊

구본수님 꽃길만 걷기를 🎉

울 본수님 노래듣고 밤 양갱 막 사먹었네요. 달디단 본수님 노래❤❤❤

아름다운 마음으로 더욱 아름답게 노래하시는 구본수 선생님 고맙습니다. 저 예술 어려서부터 해서 어떤 정점까지 끌어올려 완성하는게 자신을 얼마나 갈고 닦아야 하는지 얼마나 절망해야 하는지 압니다. 선생님이 오늘 저희 곁으로 오시기까지 얼마나 힘드셨을지 외롭게 공부하신 지난날 구본수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목소리 미남에서 얼굴 미남으로 가고 계십니다. 아 멋진 구본수님! 지구에 한국에 같은 시대에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본수님 밤양갱은 부드러운 솜사탕같은 달디단 맛도 나고 단단하고 묵직한 밤맛도 나네요^^

일할때 틀어놓고 있어염~~

어머 호수공원에 오셨네요 저 일산살아서 자주가는데 아쉽습니다~~^^ 5월공연은 없으신지요

본수님 여기여기 디즈니랜드인가요?😃😃😃🩷🩷🩷🩷👍👍👍👍 짱이네요:-)!!

밤양갱 노래중 가장 달디단 본수님의 밤양갱ㅋㅋ

솔직히 본수님의 밤양갱이 원곡보다 몇 백만배 좋네요😊

본수님 팬텀싱어 때부터 팬입니다 구독 좋아요 고급진목소리 최고예요 ❤❤❤❤

Your so sweet voice :) !!! 🎉🎉🎉🎉

ㅎㅎㅎ오늘도 밤양갱으로 달디달고달디단 바소쿠표 밤양갱 ! 어깨춤이 절로 절로 ~~~~ ㅎㅎㅎ

감사합니다

국보급 명품 밤양갱입니다 본수 님 화이팅

너무 좋네요 성악밤양갱🎉 달콤쌉싸름한 초콜릿 같은 밤양갱👍👍👍

우와 넘 좋다요~ ❤

오사카 벚꽃보다 더 예쁜 일산 벚꽃과 달아도 너무 단 본수님의 밤양갱!!! 오사카 말고 일산 갈걸 그랬어요~~ ㅋㅋ

와우 눈호강 귀호강 달딘 단 구본수님 노랫소리에 사랑 한 스푼 행복 두 스푼 달디 단 밤쥬스 마시는 기분이 드네요 자주 자주 영상 올려주세요 ^^♡ 넘 새롭고 넘 반가운 ~~~~^^♡

저음으로도 이렇게 밝고 귀엽게 부를수잇다니...감동

고마워요.너무가고픈길을 이렇게 보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