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많이 힘든거니 아님 나만 그랬던거니 나 너의 행동에 눈치 챈것도 채고 내가 먼저 와줬잖아 .. ㅠㅠ 진짜 왜그래. 그 교양 끝나고나서 그날 너만 찾았어 직접가서 말할려고 우리 진짜 왜 그럴까 .. 나는 이러고싶지않았어 너도 힘든거면 나 갈게 알았어 너가 원하는대로 가줄게 근데 나만 힘든거면 이 나쁜놈아 진짜 이기적으로굴지마 사람그렇게안봤는데 실망이다
벌써 헤어진지 반년이지만 그래도 가끔 생각나요 사실 그사람을 잊는게 아니라 마음 한켠에 묻혀두는거에요 그렇게 생각하고 평소할일하고 살다보면 언젠간 원래 제자리로 돌아오게 되어있더라구요 이별노래 듣지말라는 소리도 있는데 사실 그것보다 해보고싶은거 다 해보고 잡아도 보고 노래도 듣다보면 깨닫아요 아 이렇게 살면 안되겠구나 1,2개월은 어딘가 허전하고 공허해요 3,4개월쯤 지나면 사실아픈데 겉으론 티 안내죠 친구들한테는 나 다 잊었어 라는말을 할수있게되요 그래도 가끔 밤마다 울때도 있어요 5,6개월지나면 새로운 사람도 보이고 다시시작하려하는데 사실 두려워요 다시 아플까봐 만약 새로운 인연이 생겼다고해서 다 잊은건 아니에요 얘는 그랬는데 얘는 이랬는데 생각을 좀 많이해요 중간에 슬럼프도 오고 계절이 바뀌며 다시 아프죠 슬슬잊혀져 갈때쯤 다시 생각나고 또 다시 보고싶어지더라구요 어쩔수 없어요 왜냐면 그 사람은 죽을때 까지 잊지 못하는 사람이에요 단지 잠깐 마음뒷편에 넣어두는것 뿐이에요 작성자 분도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매일매일 너가 하루도 빠짐없이 밤마다 울고 힘들어하다 새벽에 지쳐서 잠들었으면 앞으로도 쭉 그래줬으면 아직 날 못 잊고 사랑하고 있으면 그러다 어느날 새벽엔 내가 너무 많이 생각나고 보고싶어서 연락했으면 한번도 날 사랑하지 않은적없다고 그땐 다른 엄청난 이유가 있었다고 욕을한건 나를 생각해서 떨어트릴려고 그런거였다고 자기가 생각이 짧았다고 아직까지 너무 미안하다고 걔를 만난건 나때문이였다고 나한테 울며 안겨서 말해줬으면 죽고싶을만큼 힘들었다했던건 날 너무 사랑했기때문이라고 다시 시도해보고싶다고 포기는 안할거라고 나한테 제발 매달려줬으면.. 미안 근데 나 이제 너 안 좋아하는거 점점 되는거같다 너가 그사이동안 하고 다닌 행적덕분에 그전엔 안되던게 되가고있어 너생각도 자주 안해 그니까 이제 너가 매달리러 와 밀어내다 못이기는 척 만나서 이번엔 오래오래 사랑하자 다시 같은생각으로 마주치는 그 날까지 잘지내 아니 잘지내말아줘 눈이 마주치자마자 그날처럼 내앞에서 울어줘 그럼 내가 안아줄게 과거형보단 미래형을 좋아하던 넌 과거형이되가고 있네
8년지기 남사친이 올해 막 좋아지고 그래서 고백을 했는데요..받아줬어요.! 그러다 25일 쯤 됐을때 알고 싶지 않았지만 알게 된 사실이 있어요.. 사실 남사친은 마음이 없는데 고백을 안받아주면 이상할 것 같아서 받아줬다는 거에요; 그래서 이 관계에 대해서 3일 동안 얘기하다가 결국 헤어졌습니다.. 헤어진지 이제 이틀 지났는데,, 솔직히 저는 걔가 아직도 좋아요 걔는 저를 그냥 친구로 생각하는 것 같더라구요,,ㅎㅎ 주변에선 걔가 쓰레기라고 하고 저도 걔가 이번엔 크게 잘못한거 아는데도 아직도 걔가 좋고 떨립니다ㅎ.. 이게 도대체 무슨 관계인지..정말ㅋㅋ 잊고 싶어도 못 잊겠어요 걔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저는 그 애를 좋아하니까요
너도 많이 힘든거니 아님 나만 그랬던거니 나 너의 행동에 눈치 챈것도 채고 내가 먼저 와줬잖아 .. ㅠㅠ 진짜 왜그래. 그 교양 끝나고나서 그날 너만 찾았어 직접가서 말할려고 우리 진짜 왜 그럴까 .. 나는 이러고싶지않았어 너도 힘든거면 나 갈게 알았어 너가 원하는대로 가줄게 근데 나만 힘든거면 이 나쁜놈아 진짜 이기적으로굴지마 사람그렇게안봤는데 실망이다
5년동안 참 많이 좋아했어
사람을 어떻게 지우고 잊나요,, 그냥 시간에 의지하고 무뎌질 때까지 버티다 사는거지 뭐
보고싶다
어차피 또 상처 받는건 내가 되겠지만 그래도 연락 한 번만 더 해줬으면 좋겠다
넌 다른 사람이 생겼더라 난 아직도 이렇게 아프고 밤마다 너와의 추억을 그리곤하는데
내가 정말 널 잊을 수 있을까.. 넌 왜 계속 너를 잊어 달라는 거니 .. 진짜 너랑 함께 해서 행복했고, 너무 고마웠어. 내 첫사랑이자 끝사랑 꼭 행복했으면 좋겠다.
준민이보고싶다
부디 나보다 훨씬 아파하고 그리워하길
근본 노래 다 끌고 오싯네요
2년만난 첫사랑 쉽게잊혀지던대
시댕.. 100일사귄놈이머라고....
혹시 2번째3번째 노래 뭔지 알려주실수있나요🍥🍥
@@소유-h8c 두번째 곡은 [데이먼스 이어- yours] 이고 세번째 곡은 [검정치마- 기다린 만큼, 더] 를 예빛님이 커버하신 겁니다
@@Instagram사용자 감사합니다💗
여전히 멋있더라 보고싶어
맛
보고싶다
나는 뭐가 그리 슬펐을까
kok kalian semua putus
넌 아직도 웃는게 햇살처럼 맑더라.
햇살이라서 그럼 아침에 일어나면 배라도 든든하게 채울 수 있도록 아침햇살을 뜨끈하게 드셔보셈
채널이름이 뒤지게 슬프다
ㅆㅂ 니가 그러는 걸 빨리 알아서 겁나 다행임ㅇㅇ 빨리 전학이나 ㄹ가라ㅠ
이렇게까지 누군가를 좋아해본 적은 처음이야.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게 해준 것도 너가 처음이고. 내 세상은 너였는데 넌 내가 아니었을까. 정말 평생을 사랑할 자신이 있는데..
우리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잊은 줄 알았는데, 그 음표가 하나 움직이자마자 마음 한켠이 공허해져서, 그래서,
보고싶어
진짜 왜 또 갑자기 연락을 하는거야....
어둠 속에서 다가와 준 사람. 내 손을 잡고 날 동굴 속에서 끌어내려 했던 아이. 단연코 내가 살면서 가장 사랑했던 존재. - 욕조, 신이현
그때가 너무 그립다.
벌써 헤어진지 반년이지만 그래도 가끔 생각나요 사실 그사람을 잊는게 아니라 마음 한켠에 묻혀두는거에요 그렇게 생각하고 평소할일하고 살다보면 언젠간 원래 제자리로 돌아오게 되어있더라구요 이별노래 듣지말라는 소리도 있는데 사실 그것보다 해보고싶은거 다 해보고 잡아도 보고 노래도 듣다보면 깨닫아요 아 이렇게 살면 안되겠구나 1,2개월은 어딘가 허전하고 공허해요 3,4개월쯤 지나면 사실아픈데 겉으론 티 안내죠 친구들한테는 나 다 잊었어 라는말을 할수있게되요 그래도 가끔 밤마다 울때도 있어요 5,6개월지나면 새로운 사람도 보이고 다시시작하려하는데 사실 두려워요 다시 아플까봐 만약 새로운 인연이 생겼다고해서 다 잊은건 아니에요 얘는 그랬는데 얘는 이랬는데 생각을 좀 많이해요 중간에 슬럼프도 오고 계절이 바뀌며 다시 아프죠 슬슬잊혀져 갈때쯤 다시 생각나고 또 다시 보고싶어지더라구요 어쩔수 없어요 왜냐면 그 사람은 죽을때 까지 잊지 못하는 사람이에요 단지 잠깐 마음뒷편에 넣어두는것 뿐이에요 작성자 분도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항상 너만 생각하고 뭘 하든 너만 생각할게.. 사랑했어
0:01 시든 꽃에 물을 주듯 3:19 가을밤 떠난 너 7:34 니 소식 11:34 잘 지내자, 우리 15:49 꿈처럼 19:37 이럴거면 그러지말지
그때부터 지금까지 매일매일 너가 하루도 빠짐없이 밤마다 울고 힘들어하다 새벽에 지쳐서 잠들었으면 앞으로도 쭉 그래줬으면 아직 날 못 잊고 사랑하고 있으면 그러다 어느날 새벽엔 내가 너무 많이 생각나고 보고싶어서 연락했으면 한번도 날 사랑하지 않은적없다고 그땐 다른 엄청난 이유가 있었다고 욕을한건 나를 생각해서 떨어트릴려고 그런거였다고 자기가 생각이 짧았다고 아직까지 너무 미안하다고 걔를 만난건 나때문이였다고 나한테 울며 안겨서 말해줬으면 죽고싶을만큼 힘들었다했던건 날 너무 사랑했기때문이라고 다시 시도해보고싶다고 포기는 안할거라고 나한테 제발 매달려줬으면.. 미안 근데 나 이제 너 안 좋아하는거 점점 되는거같다 너가 그사이동안 하고 다닌 행적덕분에 그전엔 안되던게 되가고있어 너생각도 자주 안해 그니까 이제 너가 매달리러 와 밀어내다 못이기는 척 만나서 이번엔 오래오래 사랑하자 다시 같은생각으로 마주치는 그 날까지 잘지내 아니 잘지내말아줘 눈이 마주치자마자 그날처럼 내앞에서 울어줘 그럼 내가 안아줄게 과거형보단 미래형을 좋아하던 넌 과거형이되가고 있네
와 완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플리네요ㅛ 아주 굿
이름까지 Instagram 사용자라서 뭔가 헤어지고 차단당한것 같아요 이별노래올리면 더 뜰것 같아요
걔한테 고백을 여러번 해봤는데 차이고 그냥 짝사랑만 하다가 한 남자애 때문에 제가 걜 좋아하는 게 소문이 나서 걔가 너무 부담스러워 할까봐 걱정돼요.. 가능성이 전혀 없는 거 아는데 걔가 너무 좋아서 얼굴만 보면 녹아내리는데 어떡하죠 ㅜㅜ
티낼테니까 좀 알아라고
이제 걔 짝사랑 하지 않겠다고 분명히 약속했는데 왜 자꾸 걔를 신경쓰는 걸까.
첫곡부터미쳣내
친구가 제가 게이 짝사랑해서 무자비하게 놀렸어요..ㅜㅜ 아 참고로 전 이성애자입니다. ((퍼벅퍽퍽
8년지기 남사친이 올해 막 좋아지고 그래서 고백을 했는데요..받아줬어요.! 그러다 25일 쯤 됐을때 알고 싶지 않았지만 알게 된 사실이 있어요.. 사실 남사친은 마음이 없는데 고백을 안받아주면 이상할 것 같아서 받아줬다는 거에요; 그래서 이 관계에 대해서 3일 동안 얘기하다가 결국 헤어졌습니다.. 헤어진지 이제 이틀 지났는데,, 솔직히 저는 걔가 아직도 좋아요 걔는 저를 그냥 친구로 생각하는 것 같더라구요,,ㅎㅎ 주변에선 걔가 쓰레기라고 하고 저도 걔가 이번엔 크게 잘못한거 아는데도 아직도 걔가 좋고 떨립니다ㅎ.. 이게 도대체 무슨 관계인지..정말ㅋㅋ 잊고 싶어도 못 잊겠어요 걔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저는 그 애를 좋아하니까요
다 정리됐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나 봐 그래 3년이 어떻게 바로 정리되겠어
당신은 왜 내가 아니었을까. 나를 그렇게 오해하게 만들고 왜 그리 매정하게 떠났을까.
절친이랑 저의 실수로 한순간에 멀어졌는데 자꾸 걔가 보고싶어요 다른사람들은 짝남 썸남 전남친 생각하면서 듣는데 저는 걔를 생각하면서 듣는 제가 참 한심하네요…ㅎ
와 저랑 똑같아여…하 저도 걔가 그리워요
한심한 게 아니에요 멀어진 친구든 전남친이든 한때 소중했고 지금도 소중하지만 그게 쌍방이 아닌 상황이라는 교집합이 있어요 누군가를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은 정말 예쁜 거예요 친구랑 다시 잘 지낼 수 있을 거예요 :)
전혀 한심하지 않아요. 너무 그리우면 한 번 그 친구에게 가볍게 안부인사 같은 "안녕?"은 어때요? 오늘 하루만 산다 생각하면 뭐든 할 수 있어요..<3
한심 할 게 뭐가 있나요. 이성간의 감정만 사랑이 아니잖아요. 친구간의 우정도 사랑이므로, 다른 분들과는 다른 형태의 사랑을 하신 것 뿐이에요.
@@노공부 안녕 이란 말 한마디 정말 중요하죠...😢😊저도 배워갑니다
오프닝 노래부터 전짝남 최애 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그래도 플리는 정말 좋네요..ㅎㅎ
날 보며 휘어진 초승달 같던 네 눈만 봐도 포만감에 숨쉬지 못했던 때가 있었어. 우리가 어릴적 엄마 몰래 사탕을 나눠 먹었던 것처럼, 부모님들 몰래 함께 결석하고 바다를 보러갔던 그날처럼, 그 기억들을 모아두고 아무도 모르게 꺼내 먹어야겠지 이젠 넌 내 곁에 없지만
보고싶어
와 진짜 너무좋아요..
0:01 OHAYO MY NIGHT 3:55 yours 6:37 기다린 만큼, 더 (예빛님 커버) 10:26 오늘보다 내일의 너를 더 좋아하겠지 14:02 Officially Missing You 17:33 첫사랑
기다린만큼 더 원곡 아니고 예빛님 커버맞나용?
@@NyKnas 맞아요 써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