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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독립 영화 엔딩크레딧 곡으로 우연히 접한 노래 고백보다 더 좋아했던 노랜데 유튭 영상 조회 수가 나타나듯 잘 알려지지 않은 곡 같아 아쉽다

'요조 - 우리는 선처럼 가만히 누워 (feat. 이상순)' 노래 잘 들었습니다. 🎵 가사랑 목소리가 마음을 울립니다!

오늘은, 너무 외롭지.

大好きな歌です。 もう20年経つんですね。

인생 새출발하는 느낌...좋은기억ㆍ행복

좋다❤💚

10년 전...

고등학교 때 들었던 노래인데 십년이 지나도 안 촌스럽다

교과서 보고왔습니다...

서른둘이 되어보니 열입곱과 다를게 없었습니다

야~~~~딱. 기분좋다?! 10cm 모자란 세상!

이제서야 이 노래를 알게 되다니..

와 벌써 10년이나 됐네 ㅎㅎ

이노래도 2배하면 신나는구나.. ㅋㅋㅋ

정말 좋은 노래.. 우리는 선처럼 가만히 누워

싸이월드 브금이였음,,, 한번씩 꺼내 보기 좋은 노래와 가삿말

👍 Good Good

라디오듣고왓다데스

듀엣인데 화음이 없어서 더 아름다운 노래

와 채언아 노래 ㄹㅇ 띵곡 오졌다 노래수준 꼬마돌인줄 알았는데 상당하고만 ㅅㅅ

노래 ~~~참~~~좋당~~♡♡ㅋ

선처럼 가만히 누워.

왜헤어졌을까..

kimc ❤❤❤

뜨거운 감자 - 아이러니 [작사,작곡:김C님] 아이러니라고 하면 아이러니라고 하듯 바람이 아니라면 바람이 아니라지 계절은 또 다시 또 오고 바람은 또 다시 또 불고 생각은 또 그대로이고 어른이 되면이라고 했는데 예- 예- 사람은 알아가고 계절을 알게 되고 현실에 아파하다 옛꿈을 떠올리고 10cm씩 멀어져 가다 가끔씩은 잡힐 것 같고 먼 집 나의 친구 녀석은 죽을때까지 기타를 친다고 계절은 또 다시 또 오고 바람은 또 다시 또 불고 생각은 또 그대로이고 어른이되면 이라고 했는데 열 일곱과 서른 둘이 도대체 뭐가 달라진 것 같아 아파가고 꿈을꾸고 도대체 뭐가 달라진 거라고 예- 예- 계절은 또 다시 또 오고 바람은 또 다시 또 불고 계절은 또 다시 또 오고 바람은 또 다시 또 불고 계절은 또 다시 또 오고 바람은 또 다시 또 불고

우리는 선처럼 가만히 누워 닿지 않는 천장에 손을 뻗어보았지 별을 진짜 별을 손으로 딸 수 있으면 좋을텐데 그럼 너의 앞에 한 쪽만 무릎꿇고 저 멀고 먼 하늘의 끝 빛나는 작은 별 너에게 줄게 다녀올게 말할수 있을텐데 우리는 선처럼 가만히 누워 볼 수 없는 것을 보려 눈을 감아보았지 어딘가 정말로 영원이라는 정류장이 있으면 좋을텐데 그럼 뭔가 잔뜩 들어있는 배낭과 시들지 않는 장미꽃 한 송이를 들고 우리 영원까지 함께 가자고 말할수 있을텐데 우리는 선처럼 가만히 누워 우리는 선처럼 가만히 누워

흐흐 여중생a보구 들으러와써요

목소리 넘 좋당

Dios!! que hermoso canta!!

너무 좋다.. 듣고 있는 순간 색이 없는 내방이 커피색으로 보였다

이노래 처음들었을땐 고딩이었는데 벌써 서른이라니..

이노래구하기힘드네;

金妈妈MissU

Good

감사합니다. 들을수록 언제나 좋은 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