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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와사 = 문추냉이

오오옹! 대박~! 그동안 어디 있으셨습니까ㅠㅠㅠㅠ

대박 자막 어케 넣엇어요 대박이당

한어패치 어떻게 해요?

ㄹㅈㄷ

25:32초에 팔호가 심영이 됐어요.

미쳤네그냥

알고있음😢

예전에 오버플로셔로 S랭까지 올렸었내요 ㅎㅎᩚ 요즘은 머누버 계열이 재미있어서ૢ 머누버 사용중입니당😊

라임걸 아미보 뜯기전에 미리 좀 볼 걸..

그저 "거품"

볼드마커가???

16:29 번역 돌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쓰는 거 다 D무기네ㅜ

낭만이네요.....

일어판이라 스토리를 몰랐는데 덕분에 드디어 이해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그래도 제트펙이 버프되서 물통이 촣아졌습니다

이런 영상이 필요했다!!! 그리고.... 전 드라이브 와이퍼,볼드마커를 엄청 잘 쓰는유저입니다..... 이상하게 X티어무기는 못 쓰고... D티어만 엄청 잘 씁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저 세트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이벤트 매치했을때 세트네요... 2개월 전 일인데도 보기만해도 진짜 떨립니다...

듀얼 스위퍼 짱짱맨

아니 저런 장소가...

52갤런, 프라임 슈터, 듀얼스위퍼 3종 쓰는데 머누버 적응하고 슈터하면 허공에서 구르기 못해서 죽은 기억이 나네요

오히려 D를 잘 쓰는 나…. 뭐지?

오 저도 대회 신청 넣어봤는데 제발 추첨되었으면 하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스플래툰3 스토리 (스포주의)) 어딜 보아도 모래 밖에 보이질 않는 황무지에 연어와 함께 방랑생활 하던 잉클링(옥토리안)이 있습니다. 이 방랑자는 자신의 오랜꿈인 영역배틀러가 되기위해 카오폴리스 시티로 향했으나 그것에는 전력원인 거대전지메기가 갑자기 하룻밤 사이에 실종되어있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던 방랑자는 맨홀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노년잉클링이 신경쓰여 맨홀로 가는데... 맨홀로 들어가자 나온곳은 크레이터였고 그곳에서 그 노년잉클링을 만나고 그 노년잉클링의 이름은 마르징오였습니다. 마르징오는 거대전지메기 실종사건이 옥타리안의 짓이 틀립없다며 주장했습니다. 뭐 들어본 걸로는 옥타리안의 땅인 항아리단지에는 전력이 부족하다고 배우긴 했습니다만... 그리고 마르징오는 갑자기 방랑자를 자신의 부대원으로 임명하고, 방랑자는 어쩔 수 없이 저 노망난 할방구랑 놀아준다 치고 연어와의 화합을 이루며 옥타리안의 기지로 쳐들어 가서 전자메기를 구출했습니다. 하지만 가면 갈수록 무언가 이상했습니다. 소문으로는 머리마저 계란같은 문어가 어째서인지 털이 났기때문. 그렇게 수색하던중, 갑자기. 옥타리안의 대장 문추냉이장군이 등판하였습니다. 그런데 문추냉이 장군은 마르징오가 자신의 병사를 납치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뭐 저 노망난거 처럼보인 잉클링 한 짓 처럼보였지만. 자신도 죽을 처지였지에 어쩔수 없이 문추냉이장군을 처리합니다. 하지만... 문추냉이장군은 거대전자메기를 훔치지 않았고. 갑자기 바닥이 무너졌고 마르징오는 어디론가 납치됩니다... 정신을 차리니 난생 전혀 모르는 곳이였고 자신과 같은 부대원이 와주었고 마르징오의 를 구출하기 위해 그곳을 탐색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지갑은 여전히 홀쭉하다는건 여전했고 잠시 부대를 나와 일자리를 찾기 시적했습니다. 그러던중 MR.베어라는 임물이 운영하는 곰씨상회에 연어런이라는 알바를 알게되고 방랑자는 알바를 신청하고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그리고 그 알바란 것이 몰려오는 연어를 처치해서 황금연어알을 모르는 것이였습니다. 그렇게 훈련을 머치고 일을 시작하였고 가끔은 기둥위에 올라갔다 두더지한테 먹히고 팀원이 나만 아니면 돼~를 시전해 일을 망치기도 했지만... 뭐 어때요. 바다일이 그런데. 그렇게 어찌저찌 지갑은 채우고 다시 탐색을 하는 방랑자... 아니... 3호. 3호는 어기저기를 돌아다니며 탐색하고 다음 섬으로 넘어가는데... 갑자기 카오폴리스의 아이돌그룹 삼합파가 나타납니다. 사실 삼합파라는 팀은 보물 사냥단이였고 이 장소에 보물이 있다고 생각해 처들어 온것이였습니다. 뭐 어쨋튼 마르징오의 신호가 잡히는 곳으로 들어가자... 그송은 이미 삼합파의 인원중 한명인 우츠호가 와있었고 대결을 펼칩니다... 우츠호는 잉크갈치를 내보내며 3호를 공격했지만 3호는 갈치를 반사해 우츠호를 공격했고 그렇게 이기고 신호를 따라가는데 웬 고물이 있었습니다. 어쨌튼 다시돌아와 알바를 하던중 한 의문이 생각했습니다. 왜 mr.베어는 황금연어알에 집착하는 걸까? 그리고 왜 내 꼬마연어는 나를 공격하지 않는거지? 그런생각으로 다시 임무로돌아와 신호를 따라가다 삼합파랑 싸우고 고물을 찾고, 다시 알바로 돌아와 거물연어를 처치하고 다시 임무로 돌아와 탐색을 하던중 한 가지 의문점이 풀립니다. 연어때는 가끔 빅런으로 인해 무리를 잃는 꼬마연어가 있고 그 개체가 자신의 꼬마연어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그러던 중 무전기에서 마르징오의 연락이옵니다. 마르징오는 일행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렸지만 갑자기 무전기에서 어딘가 낮이익은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그 목소리는 자신의 정체를 알리는데... 그 목소리의 주인이자 마르징오를 납치한 인물은 바로... 3호의 아르바이트 사장인 mr.베어였슴니다. 3호는 충격을 금치 못 했고. 마르징오가 있는 로켓발사장으로 갑니다. 그곳에는 머치 자신을 기다렸다는 듯이 털나잉크에 감염된 적들이 공격해왔고 중간중간 문전을 통해 mr.베어의 계획을 알게됩니다. 과거 12000년전 인간은 전쟁을 일으켰고 그러다가 방사능이라는 무기로 인하여 빙하가 녹았고. 그 여파로 해수면이 상승해 인간은 벙커에 숨었습니다. 그리고 그 벙커에서 정착할 행성으로 향하기 위해 여러동물을 태우고 로켓을 발사했지만 로켓에 연로가 다 떨어져 우주에 떠돌아 다니다가. 지구의 자기장에 의해 추락했고. 그 여파로 대부분의 생명체가 죽었고 한 실험체 곰만 살아남았습니다. 그리고 그 곰은 지구에 포유류가 자신밖에 없다는 것을 까닫고 절망하였으며, 다시 포유류의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닿기라도 하면 털이 나라는 탈모치료ㅈ... 아니... 털나잉크를 개발했고 털나잉크를 하늘에서 뿌리기위란 계획을 세우기 위해 훌륭한 에너지원인 황금연어알을 모으려고 mr.베어라는 이름으로 곰씨상회를 열어 알바를 모집한거였습니다. 그리고 계획에 필요한 것중 하나인 잉클링의 체액을 채취하지 위해 마르징오를 납치했한 거였습니다. 더시 본론으로 돌아와 3호는 마르징오가 있는 로켓발사대 꼭대기로 올라왔고 그소에서 진짜 말라버린징어와 사장님을 실몰로 마주합니다. 하지만 mr.베어는 이미 로켓을 타고 우주로 가버렸지만 삼합파의 도움으로 mr.베어가 있는 우주로 갑니다. 그것에서 mr.베어를 상대하지만 Mr.베어의 하새기로 우주미아가 될 뻔했으나 상황을 안 문추냉이장군은 3호을 도왔고 삼합파와 부대원의 응원으로 꼬마연어가 진화를 해 mr.베어의 어그로를 끌었고 그 틈을 타 mr.베어에게 난 세어나온 잉클링체액 뭉탱이를 다X슨 청소기로 빨아드리고 그 에너지를 mr.베어에게 발사합니다. 그렇게 승리는 주인공 일행에게 가고. 탑을 올라가다 발견한 거대전자메기는 제작진이 맛있게 먹기 전에 되돌려놓고. 3호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고 뉴스를 봅니다. 뉴스에서는 세계에서 유명한 오징어시스터즈의 신규앨범이 발매된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그런데 어째 저 오징어시스터즈... 낮아 익습니다... 뭐 기분탔아겠죠. 뭐.

위필 뭔데 ㅋㅋ

욕조는 어떻게 쓰냐에 따라 환영 받는뎅 디티어라니 아쉽네요

정성 ㅊㅊ

그래서 파라셸터는?

저 집이랑 가까워서 여기 가서 받았어요!

일단 토피도로 리터들 견제하는 일은 그대로 할 수 있다는 느낌입니다 단풍슈터의 시대는 아직 계속된다!

오징어닌자 좋은건줄 패치되고나서야 알게됐네욯ㅎㅎㅎㅎ

와 씹캐리

DPS 쩌는건 알고있었는데 저걸 저렇게 쓰다니ㅋㅋㅋㅋㅋ

오옹 나이스~

이때 늦게뵈서 참가못했았는데.. 또 열면 너무 좋겠어요ㅠㅠ 대회가 또 열릴확률이있을까용 한국도 많이열면 좋을텐데

전에 티어리스트 올려주신 분이 이 분이시구나... 편집도 너무 깔끔하고 내용도 이해하기 편하네요!

결론은 리터삭제...

시작한지 얼마 안된 뉴비인데 52갤런으로 패고 다니는게 재밌더라고요ㅋㅋㅋ

데박사건이네요 이거!!!

스플래롤러속도를 카본처럼빠르게 해주고 범위를 다이너모처럼늘려주면 게임이 재밋어질 거같아요

오징어닌자 상대만 만나면 정말 모기같이 시야에서 순식간에 사라지는게 화났었는데 아주 마음에드는 패치네요

우와 너무 유익해요

징어닌자 메타 노잼이어서 한동안 안 하고 있었는데 할 맛 날거 같네요

저는 주로 스나이퍼 유용하게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성능이 ㅎㄷㄷ…

옥토익스팬션은 ㄹㅇ 재미는 있었는데 난이도가 개씹에바라 깨는 게 너무 힘들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