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축복이셨네요

내용이 너무 좋아 구독합니다~

Blow out이 최고인데..

천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역대급 가수였는데..

진짜 너무 부러워요

데쓰메탈 갓대부 오지오스본도 리뷰해주세요

트랜스포머에 감동받게 해준 노래....

천재들은 항상 단명합니다 너무 아쉽습니다

내용은 정말 좋아요 하지만 글을 읽는듯한 느낌이있어요 영상 잘 보고갑니다!

다시 보고 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만 복기 해봐도 제가 라이브로 본 곡들 중 최고로 시원했음

왜 이런 재능을 가진 천재들은 생을 일찍 마감하는걸까요..정말 너무 안타까워요.

대박 17초씩이나 내지르다니.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5:14 Boing 💥.😂🤣 Xen : Tim …. C’mon WTF ! 😡

ruclips.net/video/J_YVPrKiv8c/видео.html

나라가만든 오미크론이랑 싸우고있습니다 ⌚️⏳️⌛️🛸

영화같다 그의 삶이

부산이어도 갈걸....

진짜 전설의 명반이죠. Victim of changes랑 Dreamer deciver는 명곡중의 명곡

스톤템플보단 앨리스인체인스에 더 영향을 받은 일인이긴 하지만 왜 스톤템플인지도 이해가 가며 느껴지는 듯 하다..

ㅋㅋ

형~ 잘 들었어~ 좋아 아주~ 좋은 얘기 많이 해줘

6:17 넘브... ㅠㅠㅠㅠ 아... 형 왜 그랬어 ㅠㅠㅠ

이런 영상이 있었군요 간만에 린킨팍 공연영상 보다가 알고리즘에 걸렸네요, 그 시절 뉴메탈을 성립했던 대표밴드 중 하나죠. rage against the machine, limp bizkit, linkin park 그시절 너무 그립네요 ㅜ

적어도...10년째 ....365일중 300 일정도는 린킨파크 음악을 듣습니다.. 벨소리도 포함하면 매일이네요

어머~~ 제가 좋아하는 그룹을 이리도 친절하게 설명을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6집 Hunting Party의 경우 말씀하신대로 다양한 가수가 피쳐링을 했는데, 이 앨범 수록곡 중 Rebellion 이라는 곡은 개인적으로 상당히 피쳐링하는 과정에서 참여한 아티스트의 영향력이 크게 작용한 곡이라 생각합니다. System of a down의 기타리스트인 Daron malakian이 피쳐링으로 참여했는데, 인트로부터 "아! 이건 시스템 오브 어 다운 스타일이다" 느낌을 주는 리프로 단번에 시작해 버리죠. System of a down의 Chop Suey 나 Needles 같은 곡들을 들어보신 분들이라면 아실 겁니다. 그리고 6집은 1,2 집과는 다르게 기타솔로가 엄청 강조되어 있습니다. 그간 린킨파크에서 기타 솔로가 강조되는 곡들이 몇 개 없었음을 생각하면 다른 면으로도 큰 발전이 있었던거죠.

제 20번째 생일인 해의 7월 20일에 돌아가셔서 정말 생일인데도 기분 안 좋고 하루종일 충격먹어서 정신이 멍했고 너무 슬펐어요 ㅠㅠ 천국에서는 부디 편히 쉬시길 바래요...🙏🙏 진짜 Bleed it Out 라이브로 한 번 더 듣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네요 ㅠㅠ

무언가 아시는 분이시네요

😈🤘

I felt comforted by your video. Thank you. Now, I am sorry for the time that passed since I learned this channel. I had a great time. I can't be anxious if I don't want to comment. Your video makes me enjoy my feelings of becoming more sensitive in the middle of the deep winter. In this cold season, an unknown mysterious algorithm led me to this place. Stepping on the bare tree branches hidden in the scattered fallen leaves, you can feel the cold winter smell. We give praise and support to your channel, and I sincerely hope that your channel will grow very large as you continue to develop.님의영상에 위로 받는 느낌을 받았어요.감사드립니다.이제야 이 채널을 알게 되서 지나간시간이 아쉽네요.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댓글을 안달래야 안달수가 없네여.님의 영상이 깊어가는겨울 한가운데서 센치해지는 내마음을 더욱 만끽하게 만들어주는군요. 이 차가운 계절에 알수없는 신비한 알고리즘이 나를 이곳으로 이끌어주셨습니다. 흐트러진낙엽들 속 숨겨진 앙상해 보이는 나뭇가지를 밟으니 차디찬 겨울 냄새가 느껴지네요. 님의 채널에 칭찬과 응원을 드리고 나날이 발전함에 따라 항상 님의 채널에 행운이 따라서 채널이 매우 커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These days, the frustrating daily life Even though it continues, I wish there was a life that I do my best today... How precious is the ordinary life... 힘든 요즈음 들어서 답답한 일상이 이어지고 있지만 그래도.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하는 삶이 있기를...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말 중간에 계속 어 를 쓰시는데 고치셔야할것같아요.

그를 볼수 없는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체스터가 참여한 스톤템플파일럿의 앨범은 어떤 앨범인가요?

크리스코넬도 레전드인데 ㅠㅠ 두 레전드가 떠나서 정말 슬픕니다

victim of changes 후반부가 진짜

역시 메탈갓

헤비메틀의 1번은 주다스프리스트

주다스 프리스트 다른 앨범들도 리뷰 부탁드립니다~! 헬벤트포레더(킬링머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앨범인데, 이 앨범도 한번 부탁드려요~

지금의 헤비메탈의 입장에서 보면 데뷔앨범이 약할 수 있지만, 블루지하고 쫀득쫀득한 로카롤라 앨범은 숨은명반이라 여겨집니다. 최근 앨범들도 리뷰해주세요~!!!

RIP

공유 감사합니닷!!!!🤘🏻🤘🏻

린킨파크 (이하 린팤)의 노래를 처음 듣게 된 것이 트랜스포머 1, 2, 3을 보고 나서 였어요. 그때만 해도 하드한 락이나 메탈 느낌이 강한 곡은 그리 좋아하지 않을 나이여서 트랜스포머의 삽입곡 이외에는 듣지 않다가 2019년 쯤에 다른 곡(아마도 'Numb' 아니면 'In the End' 였던 거 같아요.)을 들어보고 흥미가 생겨 그 이후로 'In my Remains', 'Powerless', 'Burn It Down', 'One More Light' 등을 들으며 새로운 소리와 새로운 목소리에 즐거웠었고 린팤이 어떤 밴드인가를 더 궁금해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메인 보컬인 체스터 베닝턴 님이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고 나서야 린팤에 완전히 빠져들고 말았습니다.. 더 이상 체스터 님이 참여한 새로운 곡을 들을 수는 없겠지만 그동안 쌓아온 많은 곡들을 들으며 열여덟 번째 해를 살고 있네요.. 안타까우면서도 어떤 방식으로라도 다시 활동하는 모습을 한 번만이라도 보고 싶어집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정보 너무나 감사드려요.

검색하다가왔네요 아직도 저의 최고의밴드고 저의 최고의 보컬입니다 그가 하늘에서 평온하길...

트랜스포머 ost를 통해 린킨파크를 알게 되었어요!

Thinking about you가 얼마나 좋은 곡인데..참내. 개인적으로 pablo honey 앨범 무척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린킨파크는어떻게되었나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