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mcheonBukBuChurch 악마? 광훈,경동,jms,신천지,구원파,영생교 세습명성교화. 등등등~~ 예수팔이 목사들이 노등착취,임금착취, 성착취 하면서 예수팔이. 하는건 악마가 하는 걸까요? 예수가 하는 걸까요? 내 앞에서 빤스를 벗으면 진정한 여신도 라고 말하는 인간목사 나부랭이 멸망하니 구원 받고 싶으면 전재산을 바쳐라 하는. 인간 목사 나부랭이. 등등등~~~ 예수팔이 목사들이 오늘 밤에 모두 천벌을 받는다면 당신이 믿는 신은 진정한 신 일것이고. 안죽는다면 당신이 믿는 신은 악마 입니다..
잘 아실 만한 분이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 아닙니다. 역지사지, 입장 바꾸서 생각해 보세요. 그렇게 말하고 싶은가 오늘 하루에도 무슨 일 일어날지 아무도 알 수 없는데 참 말씀 이쁘게 하십니다. 제가 반대 입장이라면 조용히 기도해 주겠습니다. 그래도 글 올려 주신것 도 관심으로 여기고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요.
하나님께 떠 넘기는게 아니구요. 그것이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주시는 사랑의 표현입니다. 하나님이 그런 죄 많은 사람을 사랑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세요? 자신의 아들까지 십자가에 달려 죽게 하신 사랑입니다. 아들도 귀하지만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죄로 인해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 너무 안타까워서 자신의 아들을 대신 십자가에 달려 죽게 하신 겁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하신다는 증거입니다.
그렇게 막 함부러 말하지 마세요. 진짜로 있으면 어떻게 할려고 그래요. 이성적으로든 감정적으로든 생각은 자유이지만 그래도 막 입으로 뱉어내면 주어 담기 힘들어요. 과학도 수학도 사람이 발견한 거자나요. 우주, 천체를 발견하려면 아직 멀었어요. 그런데 그 우주, 천체를 만든 존재가 계세요. 뭐 저나 선생님이나 그걸 알 수는 없겠지만 그러니 설명으로 되지 않는 이성으로 설명할 수 없는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이 기독교인 입니다. 사람은 미워해도 , 안 믿어도 하나님의 존재는 부인하지 마세요. 박진영씨도 내 위에 나를 돕는 어떤 존재가 있다고 하자나요. 본인이 박진영씨보다 더 성공했고, 대단하다면야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인정해 보세요. 자존심 상하는 일 절대로 아닙니다. 아무튼 xxx 처럼 들린다면 다 잊어버리고 좋은 하루 되세요.
다른 건 다 먹으라고 했어요. 아시자나요. 그런데 하나만 먹지 말라고 한 것이죠. 먹으라고 한 것이 얼마나 많았는데 먹지 말라고 한 한가지... 그걸 먹었어요. 권위에 대한 도전인것이죠. 신에 대한 도전... 괘씸죄는 아닙니다. 애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런 극단의 조치를 취하신 것입니다. 부모님의 마음, 부모님의 사랑을 생각해 보시면 조금은 더 이해하실까요? 부모님과의 관계가 좋을 때 부모님의 사랑을 이해할 때라는 가정하에입니다.
예수님이 없다고 생각하고 계시듯 한데 그럼 예수님이 없다고 먼저 증명해 보세요. 농담이고요. 시간이 좀 있으시면 선생님 질문에 답이 될 만한 영상 하나를 추천합니다. 유튜브 검색에서 손현보 목사 무신론자 전도 이렇게 합니다. ruclips.net/video/GF2d9uBqfPk/видео.html 이 질문이 농담이 아니시라면 꼭 꼭 한 번 봐주세요. 세계 3분에 1은 예수님을 믿고 있답니다. 거짓이라면 이렇게 많은 사람이 믿지는 않겠죠. 좋은 하루 되십시요.
@@신용철-j1s 선생님만큼 제가 살아보지 못해 명쾌한 답을 드릴지는 모르겠습니다. 선생님도 위에 영상 한 반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유튜브 검색에서 손현보 목사 무신론자 전도 이렇게 합니다. ruclips.net/video/GF2d9uBqfPk/видео.html 저보다 더 명확하고 확신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저도 이런말 싫은데 선생님이 진담같다는 그 말씀에 해보겠습니다. 밑져야 본전입니다. 속는셈치고 한번 믿어보세요. 어차피 기면 좋은거고 아니어도 본전이니 말입니다. 사람은 믿지 마세요. 저도 믿지마시고요. 진짜로 하나님을 만나보세요.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선생님도 좋은 하루 되십시요. 더운데 건강 잘 챙기시고요. 진심입니다. 실없는사람은 아닙니다.
말꼬리 잡으시면 할 말 없습니다. 2년 넘게 예수님을 모르고 다니셨다 봅니다. 저도 목사이지만 예수님을 아직도 알아가고 있습니다. 믿지 않는 분들 대상으로 하다보니 이런 내용이 나왔습니다. 제대로 설명하려면 들으시나요? 그래서 조금 자극적이고 설명이 생략된 내용으로 올렸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조금 오해가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가 다 지옥가니 하나님 믿으라는 말이 아닙니다. 물론 하나님은 인자하십니다. 자신을 안 믿는다고 지옥보내지 않으십니다. 돌아온 탕자의 모습만 봐도 알지요. 그냥 남 힘들게 안하고 이기적이지 않게 착하게 살 수 있나요? 인간은 본성이 악해서 그렇게 살 수 없습니다. 저도 그렇고 선생님도 포함됩니다. 그러니 늘, 날마다 예수님 바라보자는 말이지요. 예수님이 내 안에 주인 되어주셔야 하는데 예수님이 주인 되어주시는 사람들의 모습이 지금처럼 악하지는 않겠지요. 이기적이고 나 중심적인 삶을 살며 남에게 피해 주지는 않겠지요. 제가 이 글을 올린 것은 날마다 예수님 바라보며 살자는 것입니다. 적어도 예수님만 생각하고 바라보면 이기적이거나 남을 미워하고 폐끼치지 않으며 살겠지요. 예수님 바라보며 삽시다. 좋은 하루 되세요. 사랑합니다.
선생님 말씀도 맞습니다. 그런데 제가 믿는 기독교는 그 죄가 악에서 왔고 그 악을 주는 자가 사탄이라는 것이죠. 성경에서는 지옥은 사탄을 마지막 날에 가두기 위한 곳으로 만들었는데 이 사탄이 사람들도 끌고 같이 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지옥 같고 천국 같은 이 세상 우리가 그렇게 믿고 사는 것은 자유인데 우리 스스로가 지옥에 가는 원인인 죄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어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외 아들을 세상에 보내셔서 대신 죽이심으로 그 피흘림의 댓가가 사람들을 죄에서 구원해 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피 흘려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그 사실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영원한 천국에 간다는 것입니다. 제가 믿고 알고 있는 천국에 대해 말씀 드린 것이니 오해 하지 마시고 날씨도 꿉꿉한데 그냥 잊어버리시고 평안한 하루 되십시요.
@@플러스-x6h 제 이야기가 그렇게 들렸나요? 글쎄요. 그렇게 이해하셨다면 그런 의도로 말씀 드린 건 아니고요. 그만큼 사람이 연약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같은 신적 존재가 필요하다는 것이죠. 너무 큰 의미를 두지 마세요. 저는 그냥 제 이야기 하는 것이니 옳고 그른 것은 판단하는게 아니자나요. 그냥 자기 생각인것 이자나요. 인정합니다. 다른 것을 인정해 주세요., 좋은 하루 되십시요. 평안하세요.
@@황순자-g6n 증산도가 아니고요. 김천에 증산면이란 지역이 있어요. 증산이란 지역 때문에 이단이란 소린 첨 듣네요;;; growtrue1.tistory.com/324 이곳에 한번 가보세요. 김천시 증산면의 역사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는 곳입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말싸움 하자는 것 아닙니다. 글을 다 읽고 이야기하신건지... 말도 안되면 그냥 혼자 마음 속에 담고 있어야지 뱉어내면 도로 담을 수 없습니다. 저도 그런 마음으로 이 글을 올렸습니다. 제가 사기를 치거나 사람들에게 나쁜 의도로 이런 글을 썼다면 저는 지옥 갈겁니다. 남자가 말을 함에 있어서 책임을 져야 하는데 저는 그런 각오로 올리고 있습니다. 부디 오해는 말아 주시고 왜 저 사람이 저런 글을 아침 댓바람부터 적고 있는지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보시고 그래도 같은 말이 나올 것 같으면 어쩔 수 없네요. 아무튼 나쁜 감정은 없으니 좋은 하루 되십시요.
지금 이 세상이 악법도 법이라고 하는데 구라가 어딨습니까? 우기면 되는거죠. 농담이고요. 신앙색깔이 다를 뿐이지 거짓은 아닙니다. 선생님도 거짓말 하시자나요 선의의 거짓말도 거짓말이라는데 그냥 좋은 의도로 받아 주십시오. 그렇다고 제 말이 거짓말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나랑은 상관이 없는 글이야 생각하시면 되는거고 찔리시는게 있으면 그것도 은혜입니다. 아무튼 제 글을 읽고 의도치 않은 말은 하게 한 것 죄송하고요. 아무쪼록 더운데 건강잘챙기시고 좋은 하루 되십시오. 진심입니다.
결국에는 예수님을 믿으라는 말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뭔소린지 모를 내용을 보게 해 드려 죄송합니다. 요지는 착하게 살자는 것이지요. 법이 강자편에 있지만 법 앞에 소신것 살자는 것이지요.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착하게 살자는 것이지요. 사람을 이용하는 사람도 많은데 그 사람을 가족처럼 대하며 착하게 살자는 것 이지요. 제가 믿는 하나님(기독교)은 이런 분이십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천국과 지옥에 가는 것도 선한 사람이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 앞에 선하고 착하게 살자는 것입니다. 물론 저도 아직 선하게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명심보감-c7s 예 맞습니다. 위의 답글 마지막에 이렇게 사는 기독교 인들이 적다고 쓸려다가 말았는데 바로 적어 주시네요. 부끄러울 뿐입니다. 욕심도 많고 이기적이고 시기 질투심도 많고 성경 말씀에서 하지 말라는 일들을 기독교인들이 잘 알면서도 더 안지키네요. 그런데 이런 기독교인들의 모습 성경 말씀에 고스란히 나와있습니다. 결국 그렇게 사는 기독교인들은 다 망합니다. 그러니 너무 미워 마시고 저부터 나쁜 사람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렇게 살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싸울 생각은 없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신관이 다를 뿐입니다. 선생님이 알고 계신 신은 예를 들어 그리스 로마의 신 같습니다. 그리스 로마의 신들은 전능함이나 특별한 능력 으로에 사람이 신에게 도전할 때 마치 개미처럼 죽이고 함부러 할 수 있겠죠. 하지만 기독교, 제가 알고 있는 신은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을 믿느냐에 따라 무섭기도 하시고 한없이 사랑으로 대해주시죠. 전제는 인류가 죄로 인해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자기의 아들까지 죽여가며 인류를 구원해 주신 그런 신, 자기의 아들까지 아낌없이 내어주신 그런 사랑의 하나님을 저는 믿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신을 믿고, 믿지 않고, 혹은 죽었다라고 하시는 것은 선생님 생각이시니 인정합니다. 틀렸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르다고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그런 선생님도 사랑합니다. 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틀린말이 아닙니다. 맞는 말입니다. 단지, 사람은 다 악하니까 성경 말씀처럼 선하게 살자는 것입니다. 성경적 교리는 아니지만 믿지 않는분들에게 쉽게 설명하고자 착하게 살아서 천국에 가자는 말이지요. 제가 교주는 아니고 성경말씀을 이야기 하는 것 뿐입니다. 이 진리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변함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제 개인적 신앙고백) 강요하는 것이 아닙니다. 권하는 것이지요. 선택은 본인에 달려 있습니다. 믿지 않는 분이시라 설명을 더 이상 못하겠습니다. 말다툼을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왠만하면 하트 드리려고 하는데 이 글에는 하트를 못드리겠습니다. 지낼만 한 곳이면 사람들이 당신 예수님 안믿으면 지옥갑니다. 그러면 그렇게 욕하듯이 말하겠습니까? 와이-하우님이 그 생각이 바뀔 수 있게 오늘부터 기도할게요. 예수님은 당신의 영혼 또한 사랑합니다. 꼭 예수님 믿으시고 천국가세요. 농담이나 가볍게 놀리는 말 절대 아닙니다. 진심입니다. 이 내용으로 논쟁할 마음 없습니다. 와이-하우님도 이 글에 대한 진심을 보이시길래 저도 저의 진심을 보인 것 뿐입니다.
와이 하우님의 글을 다시 보니 제가 조금 오해를 한 것 같습니다. 모두 지옥에 가면 이라는 글을 보지 않고 뒷 부분만 보고 와이 하우님을 판단했습니다. 그 부분은 사과를 먼저 드립니다.(_ _) 그렇지만 제가 먼저 드린 답글은 여전히 같습니다. 성경이 쓰여진 이스라엘의 문화 중에는 서로 대화를 하다가 한 사람이 욕이나 저주의 말을 하면 상대방은 그 방향을 피해 다른 쪽으로 옮겨 선다고 합니다. 그 만큼 우리 입으로 나오는 말은 그렇지 않을지언정 생각에 없는 말은 하면 안된다고 저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습니다. 저나 저의 글이나 기독교인들을 향한 마음이 담겨 있다면 그냥 생각으로만 멈추시고 그냥 아무 의미없이 하신 말이라면 자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늘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칭찬도 해주시고 하루 하루 기쁘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경민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원죄 때문인건 다 알지요. 안 믿는 분들 대상으로 하는 것이라. 죄에 대해 설명을 하느라 그랬습니다. 내가 왜 죄인이냐는 분 많이 있자나요. 원죄 문제는 예수님을 믿게 되면 자연히 깨닫게 되는 부분이리라 생각했습니다. 원죄문제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그 사실을 믿으면 해결 되고 천국 갑니다. 믿는 사람이든 믿지 않는 사람이든 죄를 안 짓고 살 수는 없지만, 죄를 안 짓고 살 수 있도록 예수님만 바라보며 노력하려는 부족한 사람입니다. 다시한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GimcheonBukBuChurch 잘아시다시피 지은죄 때문에 지옥가는게 아니라 죄문제를 해결받지 못해 지옥 가는거죠 하나님 떠나있는거고 사단에 잡혀있는상태 이 상태가 불신자상태 아닙니까 그래서 하니님만나는 유일한 길되신 예수그리스도 믿어야 되는거죠 초장부터 불신자에게도 정확한 복음을 얘기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하여 댓글 달았네요 수고하십쇼
윤석열 정권 앞에서는 일반교회나 신천지 심지어는 무속신앙 간의 차이가 전혀 없더구만. 똘똘 뭉쳐서 윤석열 대통령 만들기에 앞장섰지. 특히 개신교는 무당들에게 찍소리도 못 하잖아. 그러고도 하나님을 입에 담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요즘 댓글이 없어서 좀 그랬는데 응원에 힘이 됩니다. 그래서 더 깊은 산 속으로 들어왔습니다. 사람의 소리는 줄이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고요. 계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될 수 있도록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필사하라고 한 적 없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 개인적으로 시키신 일이라 쓰고 있습니다. 누구 보여주려고 그러는 것 아니고 저 자신과의 약속이라 그렇습니다. 오해가 있을 수 있으나 오해가 아니길 바랍니다
예수가 악마고 악마가 예수다
.... 예수님과 악마(사탄,마귀)는 같지 않습니다. 악마는 예수님을 믿지 못하게 하거든요. 예수님으로 가장한 악마를 보셨나 봅니다. 부디 그 오해가 풀려지셨으면 좋겠습니다.
@@GimcheonBukBuChurch 악마? 광훈,경동,jms,신천지,구원파,영생교 세습명성교화. 등등등~~ 예수팔이 목사들이 노등착취,임금착취, 성착취 하면서 예수팔이. 하는건 악마가 하는 걸까요? 예수가 하는 걸까요? 내 앞에서 빤스를 벗으면 진정한 여신도 라고 말하는 인간목사 나부랭이 멸망하니 구원 받고 싶으면 전재산을 바쳐라 하는. 인간 목사 나부랭이. 등등등~~~ 예수팔이 목사들이 오늘 밤에 모두 천벌을 받는다면 당신이 믿는 신은 진정한 신 일것이고. 안죽는다면 당신이 믿는 신은 악마 입니다..
@@GimcheonBukBuChurch 댓글 삭제 하심?? 님이 삭제한 댓글이 님의 신이 악마임을 증멍하니 삭제 한건가요??
@@박길남-m6s 삭제 안했는데요? 제 이전 글들에는 더 심한 말들도 있는데 삭제 안해 놓고 다른 사람들 볼 수 있게 다 남겨 놓았습니다. 근본적인 것 가지고 이야기 하시죠.
@@GimcheonBukBuChurch 근본적인걸 말했음..
나의수술 잘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
순심님 수술이 잘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편안한 마음으로 수술 잘 받으십시요.
이단지옥 ㅡ기독교인
왜저럴까
왜 그러겠어요. 본인은 사랑이 없고 저는 사랑이 있는거죠. 예수님 믿으면 사랑이 생겨요. 예수님 만나서 그 분의 크신 사랑을 경험하면 사랑하게 됩니다. 사랑도 받은 사람이 나눌 수 있거든요. 왜 저럴까? 그러기에 앞서서 자아성찰좀 해 보세요.
쓸모가 없어졌다
잘 아실 만한 분이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 아닙니다. 역지사지, 입장 바꾸서 생각해 보세요. 그렇게 말하고 싶은가 오늘 하루에도 무슨 일 일어날지 아무도 알 수 없는데 참 말씀 이쁘게 하십니다. 제가 반대 입장이라면 조용히 기도해 주겠습니다. 그래도 글 올려 주신것 도 관심으로 여기고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요.
죄는 자신이 지었으면 자신 선에서 해결하세요 하나님 걸고 넘어지지말구요. 죄를 모두 하나님에게 떠넘기는 것입니까?
하나님께 떠 넘기는게 아니구요. 그것이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주시는 사랑의 표현입니다. 하나님이 그런 죄 많은 사람을 사랑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세요? 자신의 아들까지 십자가에 달려 죽게 하신 사랑입니다. 아들도 귀하지만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죄로 인해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 너무 안타까워서 자신의 아들을 대신 십자가에 달려 죽게 하신 겁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하신다는 증거입니다.
그냥 안믿고 지옥 갈게요
그렇게 막 함부러 말하지 마세요. 진짜로 있으면 어떻게 할려고 그래요. 이성적으로든 감정적으로든 생각은 자유이지만 그래도 막 입으로 뱉어내면 주어 담기 힘들어요. 과학도 수학도 사람이 발견한 거자나요. 우주, 천체를 발견하려면 아직 멀었어요. 그런데 그 우주, 천체를 만든 존재가 계세요. 뭐 저나 선생님이나 그걸 알 수는 없겠지만 그러니 설명으로 되지 않는 이성으로 설명할 수 없는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이 기독교인 입니다. 사람은 미워해도 , 안 믿어도 하나님의 존재는 부인하지 마세요. 박진영씨도 내 위에 나를 돕는 어떤 존재가 있다고 하자나요. 본인이 박진영씨보다 더 성공했고, 대단하다면야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인정해 보세요. 자존심 상하는 일 절대로 아닙니다. 아무튼 xxx 처럼 들린다면 다 잊어버리고 좋은 하루 되세요.
할렐루야~아멘
목소리가 너무 멋지세요~😊😊😊😊😊😊😊😊
하아..진짜 절가고싶어지게 이딴걸보다니
절도 한 번 가보세요. 더 교회 가고 싶어질 겁니다. 이런 말씀 하시는 것 자체가 기독교 표현으로 은혜입니다. 마음 들 때 꼭 실천해보세요. 좋은 하루 되십시요. 비아냥, 비꼬는 것 아닙니다. 오해가 없으시길요.
다 용서한다면서 왜 애들이 과일 좀 먹었다고 내쫓았나요?
다른 건 다 먹으라고 했어요. 아시자나요. 그런데 하나만 먹지 말라고 한 것이죠. 먹으라고 한 것이 얼마나 많았는데 먹지 말라고 한 한가지... 그걸 먹었어요. 권위에 대한 도전인것이죠. 신에 대한 도전... 괘씸죄는 아닙니다. 애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런 극단의 조치를 취하신 것입니다. 부모님의 마음, 부모님의 사랑을 생각해 보시면 조금은 더 이해하실까요? 부모님과의 관계가 좋을 때 부모님의 사랑을 이해할 때라는 가정하에입니다.
예수가 있니 있으면 증명 해보지
예수님이 없다고 생각하고 계시듯 한데 그럼 예수님이 없다고 먼저 증명해 보세요. 농담이고요. 시간이 좀 있으시면 선생님 질문에 답이 될 만한 영상 하나를 추천합니다. 유튜브 검색에서 손현보 목사 무신론자 전도 이렇게 합니다. ruclips.net/video/GF2d9uBqfPk/видео.html 이 질문이 농담이 아니시라면 꼭 꼭 한 번 봐주세요. 세계 3분에 1은 예수님을 믿고 있답니다. 거짓이라면 이렇게 많은 사람이 믿지는 않겠죠. 좋은 하루 되십시요.
@@GimcheonBukBuChurch 농담이라고요? 진담처럼 들리는데요 세상돌아가는거보면 분명 악마는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신도 있겠죠? 이런생각뿐이네요
@@신용철-j1s 선생님만큼 제가 살아보지 못해 명쾌한 답을 드릴지는 모르겠습니다. 선생님도 위에 영상 한 반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유튜브 검색에서 손현보 목사 무신론자 전도 이렇게 합니다. ruclips.net/video/GF2d9uBqfPk/видео.html 저보다 더 명확하고 확신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저도 이런말 싫은데 선생님이 진담같다는 그 말씀에 해보겠습니다. 밑져야 본전입니다. 속는셈치고 한번 믿어보세요. 어차피 기면 좋은거고 아니어도 본전이니 말입니다. 사람은 믿지 마세요. 저도 믿지마시고요. 진짜로 하나님을 만나보세요.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선생님도 좋은 하루 되십시요. 더운데 건강 잘 챙기시고요. 진심입니다. 실없는사람은 아닙니다.
믿기만 하면보다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주인으로 그리고 구원자로 순종하는 삶을 살때 구원을 받지요 “믿기만 하면 “ 입으로 시인만 하면 구원받아~ 교회 다닌지 2년도 넘은 성도에게도 강조하니 낭떠러지에 떨어질 수 도 있다는 말씀이죠~
말꼬리 잡으시면 할 말 없습니다. 2년 넘게 예수님을 모르고 다니셨다 봅니다. 저도 목사이지만 예수님을 아직도 알아가고 있습니다. 믿지 않는 분들 대상으로 하다보니 이런 내용이 나왔습니다. 제대로 설명하려면 들으시나요? 그래서 조금 자극적이고 설명이 생략된 내용으로 올렸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what do you do?
@@ThaiTuan2402 write the bible
@@GimcheonBukBuChurch ohhh,, what do you use?
@@ThaiTuan2402 I am a pastor. Every day I I want to be with Jesus.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또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마라나타로 화답하겠습니다.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좋은 하루 되십시요.
하나님은 인자하십니다 자신을않믿는다고해서 지옥보내지않습니다 그냥 남힘들게안하고 이기적이지않게 착하게살면 천국갑니다
조금 오해가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가 다 지옥가니 하나님 믿으라는 말이 아닙니다. 물론 하나님은 인자하십니다. 자신을 안 믿는다고 지옥보내지 않으십니다. 돌아온 탕자의 모습만 봐도 알지요. 그냥 남 힘들게 안하고 이기적이지 않게 착하게 살 수 있나요? 인간은 본성이 악해서 그렇게 살 수 없습니다. 저도 그렇고 선생님도 포함됩니다. 그러니 늘, 날마다 예수님 바라보자는 말이지요. 예수님이 내 안에 주인 되어주셔야 하는데 예수님이 주인 되어주시는 사람들의 모습이 지금처럼 악하지는 않겠지요. 이기적이고 나 중심적인 삶을 살며 남에게 피해 주지는 않겠지요. 제가 이 글을 올린 것은 날마다 예수님 바라보며 살자는 것입니다. 적어도 예수님만 생각하고 바라보면 이기적이거나 남을 미워하고 폐끼치지 않으며 살겠지요. 예수님 바라보며 삽시다. 좋은 하루 되세요. 사랑합니다.
지랄도 풍년일쎄 저러니 욕처먹지 뭐가 똥인지 된장인지 안가르쳐주나보네
아니 지옥이 따로있나 현 세상이 지옥이될수도있고 천당이될수도있고 내가 지은죄 베풀면서 죄장소멸하면되는거지 뭘 딱 정해놌냐
선생님 말씀도 맞습니다. 그런데 제가 믿는 기독교는 그 죄가 악에서 왔고 그 악을 주는 자가 사탄이라는 것이죠. 성경에서는 지옥은 사탄을 마지막 날에 가두기 위한 곳으로 만들었는데 이 사탄이 사람들도 끌고 같이 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지옥 같고 천국 같은 이 세상 우리가 그렇게 믿고 사는 것은 자유인데 우리 스스로가 지옥에 가는 원인인 죄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어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외 아들을 세상에 보내셔서 대신 죽이심으로 그 피흘림의 댓가가 사람들을 죄에서 구원해 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피 흘려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그 사실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영원한 천국에 간다는 것입니다. 제가 믿고 알고 있는 천국에 대해 말씀 드린 것이니 오해 하지 마시고 날씨도 꿉꿉한데 그냥 잊어버리시고 평안한 하루 되십시요.
@@GimcheonBukBuChurch 그렇다면 이 애기대로 애기해보자면 병도 없어야하고 죄 자체라는 말도없어아하고 가난이라는 말도 없어야하고 행복이란말도 없어야하고 부자라는 말도 기난이라는말도 기타등등 제말 100번 깊이 생각해보세요 이 애기가 무슨 말을 하는건지요
@@플러스-x6h 제 이야기가 그렇게 들렸나요? 글쎄요. 그렇게 이해하셨다면 그런 의도로 말씀 드린 건 아니고요. 그만큼 사람이 연약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같은 신적 존재가 필요하다는 것이죠. 너무 큰 의미를 두지 마세요. 저는 그냥 제 이야기 하는 것이니 옳고 그른 것은 판단하는게 아니자나요. 그냥 자기 생각인것 이자나요. 인정합니다. 다른 것을 인정해 주세요., 좋은 하루 되십시요. 평안하세요.
사이비 이단
@@황순자-g6n 순자님 이단이라니요 어떤 부분이 이단인지 알려 주세요. 교회 영상 올린것만 보고 그렇게 말씀하시니 당황스럽네요. 좀더 자세히 말씀해 주세요.
@@GimcheonBukBuChurch증산도 사이비 이단이네요
@@황순자-g6n 증산도가 아니고요. 김천에 증산면이란 지역이 있어요. 증산이란 지역 때문에 이단이란 소린 첨 듣네요;;; growtrue1.tistory.com/324 이곳에 한번 가보세요. 김천시 증산면의 역사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는 곳입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난 의인입니다.
@@이동우-n7v 그래요. 의인 하세요.
그 소리는 2천년동안 해왔단다 아이야
많이 가르쳐 주세요. 어르신.
소설하나가 대박났어
이것이 소설이었나요? 저는 좋은 정보라고 생각하고 공유하고 싶어서 올린 것인데 틀린 것이 있으면 수정 해 주세요. 역사왜곡은 안되죠.
아뭔 개솔
말싸움 하자는 것 아닙니다. 글을 다 읽고 이야기하신건지... 말도 안되면 그냥 혼자 마음 속에 담고 있어야지 뱉어내면 도로 담을 수 없습니다. 저도 그런 마음으로 이 글을 올렸습니다. 제가 사기를 치거나 사람들에게 나쁜 의도로 이런 글을 썼다면 저는 지옥 갈겁니다. 남자가 말을 함에 있어서 책임을 져야 하는데 저는 그런 각오로 올리고 있습니다. 부디 오해는 말아 주시고 왜 저 사람이 저런 글을 아침 댓바람부터 적고 있는지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보시고 그래도 같은 말이 나올 것 같으면 어쩔 수 없네요. 아무튼 나쁜 감정은 없으니 좋은 하루 되십시요.
@@GimcheonBukBuChurch 아 네..;;;;;;;;
구라네
지금 이 세상이 악법도 법이라고 하는데 구라가 어딨습니까? 우기면 되는거죠. 농담이고요. 신앙색깔이 다를 뿐이지 거짓은 아닙니다. 선생님도 거짓말 하시자나요 선의의 거짓말도 거짓말이라는데 그냥 좋은 의도로 받아 주십시오. 그렇다고 제 말이 거짓말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나랑은 상관이 없는 글이야 생각하시면 되는거고 찔리시는게 있으면 그것도 은혜입니다. 아무튼 제 글을 읽고 의도치 않은 말은 하게 한 것 죄송하고요. 아무쪼록 더운데 건강잘챙기시고 좋은 하루 되십시오. 진심입니다.
헉 뭔소린지
결국에는 예수님을 믿으라는 말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뭔소린지 모를 내용을 보게 해 드려 죄송합니다. 요지는 착하게 살자는 것이지요. 법이 강자편에 있지만 법 앞에 소신것 살자는 것이지요.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착하게 살자는 것이지요. 사람을 이용하는 사람도 많은데 그 사람을 가족처럼 대하며 착하게 살자는 것 이지요. 제가 믿는 하나님(기독교)은 이런 분이십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천국과 지옥에 가는 것도 선한 사람이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 앞에 선하고 착하게 살자는 것입니다. 물론 저도 아직 선하게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나쁜 사람 많더라 교회에..
@@명심보감-c7s 예 맞습니다. 위의 답글 마지막에 이렇게 사는 기독교 인들이 적다고 쓸려다가 말았는데 바로 적어 주시네요. 부끄러울 뿐입니다. 욕심도 많고 이기적이고 시기 질투심도 많고 성경 말씀에서 하지 말라는 일들을 기독교인들이 잘 알면서도 더 안지키네요. 그런데 이런 기독교인들의 모습 성경 말씀에 고스란히 나와있습니다. 결국 그렇게 사는 기독교인들은 다 망합니다. 그러니 너무 미워 마시고 저부터 나쁜 사람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렇게 살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전부 지옥행...글쓴 당신도 절대 지옥행...인간의 특권 회개하면 하나님 께서 용서해준다...그래서 사탄이 인간을 싫어하고 시기와 질투를 하는것...걷으로 라도 꾸준히 착한짓하면 착한거라고 성경에 나와요...속으로 다른생각을 가졌더라도 회개하고 착한짓 하세요..화이팅!
저도 아직까지는 지옥행 맞습니다. 꾸준히 착한짓 하면 착한것도 맞지요. 근데 착한짓 해서 천국 간다는 말은 아닙니다. 겉으로 눈 속이는 행동은 오래 못가요. 아시죠? 저도 알아가는 중이니 잘 되도록 응원해 주시고 기도해 주세요. 저도 죄인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사이비
이단이라고 안하시니 감사합니다. 사이비 안되게 중심 잘 잡겠습니다. 안 믿는분들 보라고 글을 올려 약간의 사이비성은 인정합니다.
전능한 신은 악할 수 밖에 없고 선한 신은 무능하다 그럼 그것을 신이라고 할 수 있는가 신은 죽었다
싸울 생각은 없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신관이 다를 뿐입니다. 선생님이 알고 계신 신은 예를 들어 그리스 로마의 신 같습니다. 그리스 로마의 신들은 전능함이나 특별한 능력 으로에 사람이 신에게 도전할 때 마치 개미처럼 죽이고 함부러 할 수 있겠죠. 하지만 기독교, 제가 알고 있는 신은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을 믿느냐에 따라 무섭기도 하시고 한없이 사랑으로 대해주시죠. 전제는 인류가 죄로 인해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자기의 아들까지 죽여가며 인류를 구원해 주신 그런 신, 자기의 아들까지 아낌없이 내어주신 그런 사랑의 하나님을 저는 믿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신을 믿고, 믿지 않고, 혹은 죽었다라고 하시는 것은 선생님 생각이시니 인정합니다. 틀렸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르다고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그런 선생님도 사랑합니다. 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사람을 죽였노
그러니까요. 그것도 독생자 아들을 죽였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니가뭔데 내가 죄인이냐마냐를 얘기하냐…
아침부터 죄송합니다. 아니시면 아닌거죠. 안 봤다 생각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오늘 많이 덥다는데 물 많이 드시고 행운이 함께 하는 하루 되세요
마하반야~~~~
아직도 예수의 재림을 믿는 사람들이 있다니, 이래서 종교가 무섭다는 것이다. 이성을 마비시켜 정상적인 사고를 못 하게 방해하는, 즉 마약과 같은 것이다.
틀린말이 아닙니다. 맞는 말입니다. 단지, 사람은 다 악하니까 성경 말씀처럼 선하게 살자는 것입니다. 성경적 교리는 아니지만 믿지 않는분들에게 쉽게 설명하고자 착하게 살아서 천국에 가자는 말이지요. 제가 교주는 아니고 성경말씀을 이야기 하는 것 뿐입니다. 이 진리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변함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제 개인적 신앙고백) 강요하는 것이 아닙니다. 권하는 것이지요. 선택은 본인에 달려 있습니다. 믿지 않는 분이시라 설명을 더 이상 못하겠습니다. 말다툼을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GimcheonBukBuChurch 네, 알겠습니다.
ㅋ
ㅇㄴ 인간이 왜 죄인
옳소!
에휴..
모두 지옥에 가면 지옥도 지낼만한 곳입니다.
왠만하면 하트 드리려고 하는데 이 글에는 하트를 못드리겠습니다. 지낼만 한 곳이면 사람들이 당신 예수님 안믿으면 지옥갑니다. 그러면 그렇게 욕하듯이 말하겠습니까? 와이-하우님이 그 생각이 바뀔 수 있게 오늘부터 기도할게요. 예수님은 당신의 영혼 또한 사랑합니다. 꼭 예수님 믿으시고 천국가세요. 농담이나 가볍게 놀리는 말 절대 아닙니다. 진심입니다. 이 내용으로 논쟁할 마음 없습니다. 와이-하우님도 이 글에 대한 진심을 보이시길래 저도 저의 진심을 보인 것 뿐입니다.
와이 하우님의 글을 다시 보니 제가 조금 오해를 한 것 같습니다. 모두 지옥에 가면 이라는 글을 보지 않고 뒷 부분만 보고 와이 하우님을 판단했습니다. 그 부분은 사과를 먼저 드립니다.(_ _) 그렇지만 제가 먼저 드린 답글은 여전히 같습니다. 성경이 쓰여진 이스라엘의 문화 중에는 서로 대화를 하다가 한 사람이 욕이나 저주의 말을 하면 상대방은 그 방향을 피해 다른 쪽으로 옮겨 선다고 합니다. 그 만큼 우리 입으로 나오는 말은 그렇지 않을지언정 생각에 없는 말은 하면 안된다고 저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습니다. 저나 저의 글이나 기독교인들을 향한 마음이 담겨 있다면 그냥 생각으로만 멈추시고 그냥 아무 의미없이 하신 말이라면 자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늘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칭찬도 해주시고 하루 하루 기쁘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싸이비냐?
사람이 죄인이란것이 사이비라 생각하시면 어쩔수 없죠. 원죄 이야기 하실거면, 안 믿는 사람들 대상으로 이야기 하는거라 죄에 대해 설명하느라 그랬습니다.(내가 왜 죄인이냐고 하는 분들이 많아서)
종교 ㅈ까
이미교회다니는데요
그 죄때문이 아니라 원죄때문에 지옥가는거지.. 제발 똑바로 가르쳐주세요
경민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원죄 때문인건 다 알지요. 안 믿는 분들 대상으로 하는 것이라. 죄에 대해 설명을 하느라 그랬습니다. 내가 왜 죄인이냐는 분 많이 있자나요. 원죄 문제는 예수님을 믿게 되면 자연히 깨닫게 되는 부분이리라 생각했습니다. 원죄문제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그 사실을 믿으면 해결 되고 천국 갑니다. 믿는 사람이든 믿지 않는 사람이든 죄를 안 짓고 살 수는 없지만, 죄를 안 짓고 살 수 있도록 예수님만 바라보며 노력하려는 부족한 사람입니다. 다시한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GimcheonBukBuChurch 잘아시다시피 지은죄 때문에 지옥가는게 아니라 죄문제를 해결받지 못해 지옥 가는거죠 하나님 떠나있는거고 사단에 잡혀있는상태 이 상태가 불신자상태 아닙니까 그래서 하니님만나는 유일한 길되신 예수그리스도 믿어야 되는거죠 초장부터 불신자에게도 정확한 복음을 얘기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하여 댓글 달았네요 수고하십쇼
먹사
1빠
1빠
이거광고아님?
관심 감사합니다. 광고 아닙니다. 집에서 가까운 교회를 찾으시는 분들이 있어 통합측 교단 교회들을 소개해 드리는 것입니다. 꼭 가까운 교회로 가 보세요.
@@GimcheonBukBuChurch 아넵!죄솸다
신이 잇다면 애초에 불행을 만들지 않고 모두가 행복해지는 방법을 택하셨겠지.
이땅을 천국으로 만들려고 실천하는 사람이 가야게지요
죄인 아니다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