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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진짜 옛날 생각나고 그립네요

초딩때 보고 여자애 내장 쏟는게 아직도 기억나서 무슨 영화지하고 찾아다녔는데 커서 봐도 개충격이네

저거 여학생이 배에 총 맞고 내장 쏟아진거 주워담는거 봤는데 진짜 그때 충격받아서 아직도 기억하고있음.. 나 11살때 극장 가서 본 것 같은데 우리나라에 이런 역사가 있었다는게 정말 믿을 수가 없었지.

리코더로 연습 많이했었는데

한지붕 세가족 최근에 WAVVE에 전편 등록되었습니다. 80년대 드라마나 한지붕 세가족으로 검색하여 보시면 될거예요. 다들 행복하시길~

ㅎㅎ

와.. 엄마도 보고싶고 아빠도 보고싶고 동네 어귀 점빵아줌마 아저씨 골목집 할머니 뒷집할머니 다 보고싶어지넉

와 독재네

저드라마가 스카이캐슬 펜트하우스같은 쓰레기드라마들보다 더좋다

씨발

서울의봄 보고와서 느꼈습니다 이거보니까 감정이 묘하네요 짜증나기도 하고

일욜 늦은 아침 먹으면서 보던 기억이 눈에 선하네요

노래가 검정고무신.생각나네

아련하네요

와..이런게 있었네요. ㅜㅜ 그립네요. 따뜻한 드라마.

학교에서 리코더로 완주하면 애들이 우러러 봤던 그 노래ㅎㅎㅎ

노래 너무 좋타^^

가사가 좋아 이걸 난 왜? 기억하고 있지? 강건너 강바람 산너머 산바람 이렇게 저렇게 세월은 흘러 가봐도 모르고 안가도 모르는 인생길 따라서 흘러흘러서 고물상안에 멈춘시계 인정쌓이는 금빛속에인가? 고운정도 그 미운 정도 곧게 쌓여만 가아네 맞는진 몰러도 오프닝 노래 좋음

내가 본 영화중에 가장 잔인함

^^

이때랑 현제랑 차이 이때는 갑질 하는 인간 새끼들 없었음 그리고 임대 아파트 살아도 전부다 친하게 놀고 지내고 이때 당연이전세·월세' 사는 아이들 '전거지·월거지'라 왕따시키는 요즘 초등학생들 쓰레기같은 일도없었죠 현제보다 과거가 더 났네여

봄바람 분다고 장독대 꽃피나 찬바람 분다고 물동이 깰까 동네 아이들 노는 소리 앞집 아저씨 너털웃음 담장 넘어 골목을 지나 하늘 높아만 가네 가봐도 모르고 안 가도 모르는 인생길 따라서 흘러 흘러서 아침 새소리 눈을 뜨고 저녁 별들도 잠이 들며 우리 마음 한지붕 아래 꿈이 익어만 가네 강건너 강바람 산넘어 산바람 이동네 저동네 세월이 부네 고물상 안에 멈춘 시계 인정 쌓이는 먼지 속에 고운 정도 그 미운 정도 곱게 쌓여만 가네.

티비에서잠깐봤는데 너무슬프당

김복순 박복한년

당장넘어

지금 보고있는데... 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눈물이 다 난다... 씨발 전두환... 정말 이래서 살인 충동이 생기나 싶다..... 명줄 다해서 뒤진게 애석하고 분노한다... 누군가 저걸 죽여버렸어야 했다

티비볼때 티비한대씩 때리고 안나오면 옥상가서 안테나만지고 티비나오나? 물어봤던 아날로그시절 그립다.

가수부른놈 응니애미

아니 노래 뭐야 왤케 좋아 가사가 왤케 따뜻해 한 편의 시네 시

임상천 임상운 임명녀

임상천 임상운 임명녀

봄바람 분다고 장독대 꽃피나 찬바람 분다고 물동이 깰까 동네 아이들 노는 소리 앞집 아저씨 너털웃음 담장 넘어 골목을 지나 하늘 높아만 가네 가봐도 모르고 안 가도 모르는 인생길 따라서 흘러 흘러서 아침 새소리 눈을 뜨고 저녁 별들도 잠이 들며 우리 마음 한지붕 아래 꿈이 익어만 가네 강건너 강바람 산넘어 산바람 이동네 저동네 세월이 부네 고물상 안에 멈춘 시계 인정 쌓이는 먼지 속에 고운 정도 그 미운 정도 곱게 쌓여만 가네

노래를 듣는데 왜 눈물이 핑 돌까..

울었다 ㅠ

0:40 ..

오늘 전두환사망함

ㅘㅜ 일베 -> 페미 쉽지 않은데ㅋ

일베-페미 코인 ㅋㅋㅋ레전드네

아니 근데 실수일 확률이 높은건 맞고ㅋㅋㅋ 그나저나 ㅁㅈㅎ 드립은 웃기네ㅋㅋ 찐ㄸ 일베들아 너넨 안웃겨

ㅋㅋㅋㅋ ㅇㅂ

7% 못했다고 민주화시키지 않아요~

나 어릴때 이거 여학생 총맞고 내장 줍는거 보고 맨탈 터져서 한동안 잠 못잤었음......

이거 노래제목이 뭐에요? 지니뮤직에 쳐도 안나와요ㅠㅠ 알려주세요ㅠㅠ 그리고 이노래 어디서 듣나요?ㅠㅠ 쳐도 안나와요ㅠㅠ

가족끼리 보다가 껐습니다..

Fuck you kuwait. shame on you

김창완님 드라마 음악 많이 하셨넹~

일요일 아침밥먹고 놀러나갈때 항상하던 드라마네 국민학교때 아련하다

추억의 드라마 kbs에선 사랑이 꽃피는나무 mbc는 한지붕 세가족 정말 유쾌하고 세상사는 드라마 왜이젠 이런 드라마가 안나올까ㅜ

이게 일요일에 했던건데 ㅎㅎ 아련한 기억이납니다

이거 옛날에 혼자 영화로 봤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