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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열 사제 나오시는 배우님들 연기천재 연기 너무 너무 잘해요. 2024,년도 연기대상 받을겁니다. 열혈사제배우님들 파이팅~~~

하느님 신부님 도와주세요. 하루속히 치료해주세요. 부제님들과 학사님들 파이팅~ 하느님께서 도와주실겁니다~

우리 성모님 어덯게해요. 김홍신 지옥으로 떨어져라 불쌍한인간아~

갈수록너무 재미있어요. 다음 기대되요~

검사장 부인인가

Sao lại đốt tượng của Đức Trinh Nữ Maria thật là quá đáng Ôi Tội Lỗi nặng nề

물론 오래전부터 김홍식이 용사파를 조종하면서 김홍식과 관련된 증거일지는 모르지만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치고는 굳이 핏자국을 소스라며 얼버무리는 점에서 무언가 안 맞는것 같아보입니다. 저 같은 경우 발령 초기에 박경선을 박두헌이 탐탁치않아했고 그때 사택을 받은점에서 남두헌이 모종의 짓을 저질렀다보네요 어찌되든 박병일에게 탄원을 보내고 남두헌의 차에 위치추적기를 붙인점에서 김계장이 박병일쪽과 관련있어 보이네요 그렇기에 피를 빨아먹는 모기같은 남두헌에 대한 증오로 딸기스무디를...

물론 동상이몽의 동맹이라 언제든 흔들릴 수 있지만 험악한 이별은 하지 말자던 남두헌의 말을 받아들인 김홍식이며 검찰 인사권을 건드는 리스크를 감수해야할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무엇보다도 남두헌이 가진 꿀단지는 김홍식보다 대단할터라 김홍식에게 더 손해가 아닐까요? 그리고 그 인사권을 흔들정도면 박경선의 정체가 노출된것이죠. 아무튼 두사람의 균혈은 어느정도 크기일지는 모르지만 가히 전쟁급으로 진행될것 같네요. 그과정에서 박경선은 무사할지 모르겠고 김마리계장도 박병일 검사장쪽 인물인것도 같기에 그쪽도 위험할지도?

작가는. 성모마리아상 불지르 생각을했지 대체 먼생각에

어쩌면 오요한은 해상등에서 전기가 생명인 선박의 전원을 망가뜨리며 마약생산에 차칠을 주지 않을까란 생각이 드는데... 테이저건 이상으로 김해일에게 피해를 주지않을까란걱정도 되네요 ㅋㅋㅋ 아니면 시즌1의 해일 및 대영처럼 쏭싹과 같이 시즌1 향수를... 그보다도 한신부와 김수녀님의 활약이 궁금한데 말입니다. 문득 시즌1에서 타짜중 하나인 마산 도다리가 용사파와 관련있다면 다시 십미호의 실력을... ㅋㅋㅋ

무엇보다도 시즌1의 마지막을 장식한 김해일 VS 이중권 휘하 국정원 킬러들의 대결처럼 쏭싹 VS 게코들의 싸움이 더 기대가됩니다. 더군다나 태국 왕실경호원으로도 있었고 박락이 라오스외에도 동남아로 세력을 뻗었을터라 여러모로 박락을 알것이죠 어쩌면 푸가란 이름으로 활동하던 김홍식을 알지도? 그나저나 국정원을 협박문자로 언급한것이 김해일의 정체를 더 파혜치는 실마리가 아닐까싶네요 어찌되든 불장어의 죽음만 아니면 적당한 개그요소들이 있던것 같은데

오히려 김해일이 적극적으로 자신을 공격하도록 하여 밖으로 나오도록 하는것이 김홍식의 목적이 아닌가싶으며 성모상 방화라는 엄청난 짓을 보면 과거사에서 카톨릭에 대한 혐오나 분노도 있다봅니다. 특히나 그의 세례명인 야고프를 보면 어머니와 아들이 함께 형의 축복을 가로챘고 일종의 모성애가 보이는 모습이 있으니... 신학교의 성상도 불태웠지만 선공개하이라이트를 보면 조폭들이 신학교를 습격하기까지하였죠. 아무리봐도 쏭싹이 실력이 크기에 그쪽에서 들킬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더불어 황철범처럼 김해일의 국정원 정보가 확보될 수 있을것 같은데... 만약 김해일이 2007년 12월에 있던 위르키스탄 작전 이전에, 즉 2007년 4~5월에 있었던 필리핀에서의 작전과 그때와 위르키스탄 사이에 박락과 엮인게 있지 않나 싶네요

비와도 하긴 함

뻥이 심하다. 날씨가 나쁜데 누가 저런데서 일하냐?

대단하십니다.

ㅈㄹ하네 비오고 번개치는데 작업을 우째하냐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