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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압록수)은 백두산을 흐르는 그 압록강이 아니고 요하의 그 압록강도 아니고 하북성을 흐르는 호타하인것 잊지 마십시오...^^ 황하도 호타하도 옛사서들은 모두 海라고 했습니다... 지금 개념의 서해바다와 동해바다 이런 바다가 아니구요~~~

사서를 보시다보면 신라부분에서 東都라는 단어가 나올겁니다. 동쪽 수도... 이 말은 서도나 북도나 남도가 또 있다는 말이 됩니다... 중국 본토의 신라 왕성(산동성 빈주시)이 있으니 경주는 동도가 되는 겁니다... 하나 더 말씀드리면 경주를 계림이라고 부르는 것은 경주의 옛말이 계림이 아니고 만주벌판의 길림(=계림)이기 때문입니다. 즉, 신라는 한반도의 경주와 강원과 길림(계림)까지 차지하고 있었고 본토는 중국의 산동성 이었던 것입니다...^^ 놀랍죠???^^

온달장군이 죽는 순간까지 끝까지 회복하려 했던 그 땅은 황하의 끝부분인 황해로 빠지는 그 부분인데 이곳이 죽령지방입니다.단양의 온달산성은 조작입니다...ㅋ 고구려의 東部대인 연개소문의 출신지이고 신라의 초기 개척지(신라 동북부)이기도 합니다. 이에 고구려와 신라가 치열하게 싸우는 곳이고 고구려가 신라를 대비해서 천리장성을 쌓은 곳입니다... 고구려와 신라가 이 땅으로 인해 그토록 치고 박고 싸우는 겁니다.

한사군은 한반도의 평양에도 요서에도 있던 것이 절대 아닙니다. 한사군은 하북성에 있었던 것입니다...이것이 진실이고 사실입니다...

한사군도 사실은 한2군이 맞습니다...(낙랑군 현토군) 한나라가 하북성 석가장시(스좌좡) 지역의 대부여(본부여)를 밀어내고 한2군을 설치하게 됨으로 본부여의 일부는 북부로 가서 북부여가 되고 일부는 동쪽으로가서 동부여(가섭원부여)가 되는 겁니다...

살수는 청천강이라고도 하며 하북성 보정시(바오딩시) 아래입니다. 을지문덕장군의 그 살수죠... 산동성의 태산 서쪽에 백제가 태산 동쪽에 최씨 낙랑국이 그리고 그 동쪽에 신라가 있었습니다. 신라의 동북방향에 (남)옥저가 있었구요... 신라아래에 임나가라가 있었고 그 아래에 왜가 있었습니다...

주제 넘게 몇마디 댓글을 통해 남기게 되었음을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래의 댓글 모든 것은 사실이고 진실이니 아래의 댓글을 머릿속에 담아 두신후 사서들을 보시게 되면 차차 진실이 보이시게 될겁니다... 99% 중국본토에서의 사서기록으로 보시면 됩니다. 바다 海도 잊지마시구요~~^^*

중국의 동북공정이란 중국본토에서의 단군조선과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그리고 후기신라와 발해(대진국), 고려의 역사를 모두 동북으로 옮겨서 지우는 것입니다... 일제는 그것을 한반도로 몰아 넣었구요...그래서 사서의 기록과 맞지않는 사건과 사실과 위치비정이 되었던 것이고 그것으로 우리의 사학자들이 아직도 옳바른 우리의 찬란한 역사를 찾지 못하고 헤맸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삼국유사의 발문에 나오는 혜학자가 드디어 나타났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하나씩 하나씩 아시게 됩니다...^^ 좋은 일들이 생길겁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모두 본토는 중국이고 한반도는 시골이었습니다...

일제는 조선을 식민지배하기 위해 우리의 찬란한 모든 역사를 한반도 안으로 꾸겨 넣었습니다... 지금까지도 그걸 벗어나지 못한거죠... 마지막 총독이었던 아베 노부유키의 말을 기억하십시오...

비류는 황하의 위쪽에 있었는데 관미성(각미성 후에 백제의 북성)에 세웁니다. 바닷가에 세운 것이 아니고 사방이 호수인 그 호수 가운데 성을 짓습니다. 훗날 고구려와 치열하고 치열하게 싸운 곳이 이 곳 관미성입니다. 산동성 요성시에 있습니다. 실제로 보시면 무슨 말인지 바로 아시게 됩니다... 요성시 노성에 대한 사진들을 찾아보시거나 구글에서 위성지도로 보시면 호수가운데 성이 있습니다...^^ 사서가 말하는 바닷가라는 말과 땅이 짜서 사람들이 살기 어려웠다는 말은 사서의 바다海를 실제 바다로 봐서 그런 겁니다...^^

사서를 원문으로 보실때 海(바다)를 지금 개념의 고래가 사는 그런 바다로 보시면 안됩니다. 고대에는 海를 큰강이나 큰호수를 海라고 한것입니다. 95%이상 바다가 아닌 강이나 하천으로 해석하시면 틀림없습니다...^^

낙랑국도 낙랑군도 한반도의 평양에 있지 않았음을 기억하십시오...'낙랑군 평양설'이 일제와 그 후예들이 조작해서 우리 민족을 식민지배하는 제1교리 입니다...

백제의 건국지는 산동성의 황하(한수)남쪽이며 태산의 서쪽이며 하남 위례성(한성-산동성 비성시)이며 위례성 북쪽에 한산이 있고 그 북쪽에 황하(한수)가 동으로 흘러갑니다. 백제 초기 영역은 서쪽경계는 산동성 동평호이고 남쪽으로는 웅진(웅천-산동성 남사호)이고 백제의 사비성(산동성 곡부시)가 됩니다...태산의 동쪽에 낙랑국이 있고 낙랑국 동쪽에서 신라가 건국을 합니다...신라의 왕성은 산동성 빈주시 입니다...백제와 신라의 북쪽에 말갈이 길게 위치하고 그 말갈위에 고구려의 졸본성이 있었던 겁니다.

엄사수(엄리대수-현재이름 마협하)는 황하와 나란히 흐르는북쪽 패수(패하,패강-현재이름 도해하)의 위를 흐르는 강입니다. 황하와 패수와 엄사수가 나란히 동쪽으로 흘러서 황해로 빠져나갑니다... 엄사수를 건너 산동성 졸본에 와서 건국을 한겁니다.

압록강은 현재의 하북성 호타하를 말합니다. 태행산맥을 휘돌아서 발해로 나가는데 이곳이 고구려의 본토입니다.

태백산은 북경의 서쪽 태행산맥에 있습니다. 산서성 대동시 인근입니다.

졸본성은 오녀산성이 절대로 아닙니다...졸본성은 산동성에 있습니다...^^

낙랑군 평양설은 완전한 조작입니다...^^

앗~ 유튭을 돌다가 이렇게 아는 목소리가 나오다니 진짜 신기하다

응원합니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좋아요 구독완료!!!^^

모르고 있던 역사에.. 눈을 뜨게햐주시네요~감사합니다~♡

저렇게 좋은 기술 다 어디가고~~마음 푸근해지는 영상이었습니다^^

너무 알기쉽게 설명해 주셨어요...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신석기 시대와 백제를 다녀온 거 같아요...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구독과좋아요로 보답하겠습니당~♡

백제인들의 뛰어난 예술혼ᆢ 지금도 진행중ᆢ멋진영상 감사합니다~♡

4월과 백제 멋지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