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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순얄미운 여자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6 мар 2015
프라하 밤 페달 보트타기
한국인은 구명조끼 착용 필수랍니다. 8월의 낮 햇볕은 강렬하여 저녁에 즐겼습니다. 시원하고,비릿한 물내음도 나고 모기도 있더군요.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케하면 좋은 추억의 장소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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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끝자락 프라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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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프라하 햇볕은 순식간에 당신을 쵸콜렛바디로 만들거예여 강변에 휴식할 수 있는 장소가 많이 있으니 한낮의 햇빛을 이길 자신이 없으면 쉬어 가세여
@청소는 자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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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역에서 아주가까운 시타딘아파트 호텔주변은 맛있는 빵집과 쇼핑센타가 있고 걸어서 박물관과 센강, 백화점, 공원들을 두루 돌아 볼 수가 있어요.이곳에서 청소부라도 하면서 살고 싶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