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학기 초에 너가 전학을 왔었지 너와 함께 하던 날들 철 없던 시절 너와 디엠하면서 게임도 하고 엄청 재밌었는데.. 내가 말 하면 넌 항상 ㅋㅋㅋㅋㅋ 이렇게 웃어주곤 했지 난 그걸 보면서 엄청 뿌듯했었다 ㅋㅋ 그때 웃고 떠들었을때가 좋았었고 티는 안 냈지만 널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서로 디엠 안 한지도 2년이 됐고 곧 3년이 다 되어가네 대체 어디서 부터 잘못된 걸까 ? 아직 연락이 끊긴 건 아니지만 혹시나 나중에 연락이 끊기는 날이 오면 나 혼자 머릿속으로 너와 함께 하던 날들을 떠올리면서 추억 속에 잠기겠지 난 학교를 가는 게 너를 보기 위해서 가는 것도 없지 않아 있다 ? ㅋㅋ 아침에 일어나기 싫고 학교 가기 싫을때 항상 머릿속으로 " OO 보러 가야지 " 생각하면서 일어난다 ㅋㅋㅋ 내가 어딜 가든 너가 어디 가냐고 먼저 물어봐줬었던 그때가 너무 좋았고 너무 그리워 우리가 점점 볼 수 있는 날도 줄어들고있고 다시 옛날처럼 너가 나만 바라보며 대화하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수백 번 수천 번 한다 ㅋㅋ 너는 기억날지 모르겠지만 난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한다 초6 때 쌤이 영화 틀어주시면 다른 애들은 다 티비 앞에 가서 보는데 너는 항상 내 옆에 와서 같이 영화를 보던 그때도 그립다 세월이 지나고 중학생이 되고서는 교실에서 수업하고 있을때 옆을 보면 너의 옆모습이 보여서 봤는데 여전히 이쁘더라 ㅋㅋ 초딩때도 이뻣는데 더 이뻐졌어 솔직히 너가 다른 남자애랑 얘기하고 뛰면서 놀고 있으면 좀 질투나 ..ㅋㅋ 너네 여자애들끼리 수다 떨고 있을때 너 얼굴을 보면 참 행복해보이고 이뻐보이는거 아냐 ? ㅋㅋ 난 너만 사랑해서 라는 노래 가사 중에 " 알아 너에게 어울리는 건 내가 아닌 다른사람이란 걸 " 이라는 가사가 있는데 이 가사가 딱 내 얘기인거 같아서 계속 듣게 돼 만약에 지금 이 기억을 그대로 가지고 2021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고민없이 무조건 너에게 가고싶어 아니 무조건 너에게 갈거야 항상 너의 꿈을 응원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깜깜한 어둠 속에서 미래가 보이지 않던 내 어린시절에 밝은 빛을 비춰줘서 고마워 그때 너가 전학을 오지 않았더라면 난 지금쯤 뭐 하고..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 라는 생각을 하곤 해 너가 나중에 이 댓글을 보고 너 얘기인거 알고 나한테 디엠 왔으면 좋겠다.. 졸업도 얼마 안 남았는데.. 직접 마주보고 말 할 용기가 없어서 이렇게 유튜브 댓글에 쓴다 졸업하고도 아프지 말고 너가 힘든 일 없이 잘 지냈으면 좋겠다 건강한 모습으로 언젠가 다시 만나자
나랑 200일정도사귄 ○○아 난 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내가 차이고 너를 붙잡으면서 많이 힘들게했나봐 너도 힘들었울텐데 그래서 너 잊어보려고 여자도만나보고했는데 1년째 못잊고있어 난 너가 첫번째사랑이자 마지막사랑이였나봐 나는 너가 연애할때마다 좋은 남자였음 좋겠다고 생각했어 누굴만나든 나보단 좋을텐데 어쩌다 내생각 해주면좋갰어 우리가 사귀는동안 나쁜일만 있던건아니잖아 대이트도 많이하고 그랬는데 추억으로라도 기억해줘 이런나랑 사귀어줘서 고마웠어 너는 진짜 행복해야한다😊😊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너가 나한테서 멀어질까 무서워서 못가는 중이야 먼저 마음 열어줘
오늘 짝남한테 고백하고 도망쳤어요 짝남이랑 짝꿍인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ㅠ
네 생각하다가 늦게 자서 매일 아침이 피곤하잖아 책임져😠😤
사랑해❤
짝남이랑 짝꿍 됐어요!😆
what kind of music is it?
이제 널 볼 수 있는 날이 한 달 채 남지 않았네 이제 졸업하면 진짜 ‘안녕‘ 일까?
장난하냐
너 요즘 왜 그래
여중인데 학교 가는 게 설레면요?
원래 댓글 잘 안 쓰는데 넘 내취향 밖에 없어서 😊😊 너모 좋다 .. 요즘 짝사랑 하는데 넘 조아 ..
우리가 그렇게 쉽게 잊혀질만한 연애를 한건 아니였잖아 여소 안받으면 안돼?
아무 이유없이 웃음이 나오면 그게 사랑이겠지
남 부러울 거 없이 예쁘고 찬란했는데 난 아직도 이해 안 가 서로 좋아하잖아 왜 헤어져야할까, 내가 그 때 오빠를 붙잡았더라면 달라졌을까 연우야 많이 사랑해 보고싶어
예비중에서 이제 중학생이 된다니! 뭔가 설레면서 긴장됩니다 ㅎㅎ
하 똥마렵다 ㅅ2ㅂ
시츠레이다나 쥰아이다요
중학생땐 그랬는데 지금은 아니야
귀여워요🎉
2021년 학기 초에 너가 전학을 왔었지 너와 함께 하던 날들 철 없던 시절 너와 디엠하면서 게임도 하고 엄청 재밌었는데.. 내가 말 하면 넌 항상 ㅋㅋㅋㅋㅋ 이렇게 웃어주곤 했지 난 그걸 보면서 엄청 뿌듯했었다 ㅋㅋ 그때 웃고 떠들었을때가 좋았었고 티는 안 냈지만 널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서로 디엠 안 한지도 2년이 됐고 곧 3년이 다 되어가네 대체 어디서 부터 잘못된 걸까 ? 아직 연락이 끊긴 건 아니지만 혹시나 나중에 연락이 끊기는 날이 오면 나 혼자 머릿속으로 너와 함께 하던 날들을 떠올리면서 추억 속에 잠기겠지 난 학교를 가는 게 너를 보기 위해서 가는 것도 없지 않아 있다 ? ㅋㅋ 아침에 일어나기 싫고 학교 가기 싫을때 항상 머릿속으로 " OO 보러 가야지 " 생각하면서 일어난다 ㅋㅋㅋ 내가 어딜 가든 너가 어디 가냐고 먼저 물어봐줬었던 그때가 너무 좋았고 너무 그리워 우리가 점점 볼 수 있는 날도 줄어들고있고 다시 옛날처럼 너가 나만 바라보며 대화하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수백 번 수천 번 한다 ㅋㅋ 너는 기억날지 모르겠지만 난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한다 초6 때 쌤이 영화 틀어주시면 다른 애들은 다 티비 앞에 가서 보는데 너는 항상 내 옆에 와서 같이 영화를 보던 그때도 그립다 세월이 지나고 중학생이 되고서는 교실에서 수업하고 있을때 옆을 보면 너의 옆모습이 보여서 봤는데 여전히 이쁘더라 ㅋㅋ 초딩때도 이뻣는데 더 이뻐졌어 솔직히 너가 다른 남자애랑 얘기하고 뛰면서 놀고 있으면 좀 질투나 ..ㅋㅋ 너네 여자애들끼리 수다 떨고 있을때 너 얼굴을 보면 참 행복해보이고 이뻐보이는거 아냐 ? ㅋㅋ 난 너만 사랑해서 라는 노래 가사 중에 " 알아 너에게 어울리는 건 내가 아닌 다른사람이란 걸 " 이라는 가사가 있는데 이 가사가 딱 내 얘기인거 같아서 계속 듣게 돼 만약에 지금 이 기억을 그대로 가지고 2021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고민없이 무조건 너에게 가고싶어 아니 무조건 너에게 갈거야 항상 너의 꿈을 응원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깜깜한 어둠 속에서 미래가 보이지 않던 내 어린시절에 밝은 빛을 비춰줘서 고마워 그때 너가 전학을 오지 않았더라면 난 지금쯤 뭐 하고..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 라는 생각을 하곤 해 너가 나중에 이 댓글을 보고 너 얘기인거 알고 나한테 디엠 왔으면 좋겠다.. 졸업도 얼마 안 남았는데.. 직접 마주보고 말 할 용기가 없어서 이렇게 유튜브 댓글에 쓴다 졸업하고도 아프지 말고 너가 힘든 일 없이 잘 지냈으면 좋겠다 건강한 모습으로 언젠가 다시 만나자
이제 졸업인데.. 너 나랑 같이 학교 다닐 수 있는 날 진짜 길어봤자 1달이야 그동안 나 좀 봐주면 안돼?
좋아해 많이 서툴어서 미안해
너가 이 댓글을 읽었음 좋겠다 너가 내 생각하면서 이 플레이리스트 들어왔다가 이 댓글보고 내 생각 또 했으면 좋겠어 보고싶어
이번년도 끝나기전에 너랑 나 사이에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어
제발 걔랑 2024년이 끝나기 전에 잘 됐으면 좋겠다 연락도 오랫동안 하고 싶고 선디엠도 왔으면 좋겠고 영화도 같이 보고 싶고 첫눈도 같이 맞고 싶다 진짜 제발🙏
솔직히 열살이면 어린애들 장난 아니냐 이제 열여섯인데 내 머리에서 좀 나가자 6년째 너 때문에 첫사랑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네가 자꾸 생각나잖냐
열살엔 사랑을 하기엔 너무 어렸고 열여섯엔 너를 보기엔 너무 멀리 와버렸다 시기를 놓친 나의 첫사랑은 후회도 추억도 못한채로 그렇게 남았다
제발 붙잡혀주세요 제가 잘못했어요.. 없이 못 산다는 말 그냥 하는 말 아니었어요 지금 죽을만큼 아파요 너가 없는 내일을 도저히 살아갈 자신이 없어 제발 한 번만, 마지막으로 붙잡혀줘 얌전히 있을게 제발요..
학교 가는건 안설렘 다른학교그등…
꼭 한참 사랑할때 같아요 추억돋고 좋습니다 지금은 곁에 없지만 그때 그 추억을 보내주지 못해서 이러는 내 자신이 한심하지만 그 추억들은 마음 한켠에 고이 모셔놔야겠어요 :)
오늘 고백 성공했어요… 기 받아가세요✨✨
나 너 좋아한다고 내 맘좀 알아줘
시발 나 존나 좋아하던 애 있는데 ㅅㅂ ㅜ 딴 임자가 생겻다내요 ㅅㅂ 진짜 존나 좋아했는데 … 여기서라도 말할게 ㅎㅇ아 진짜 좋아햇다 시발..
제목보고 찔려서 안 들을 수가 없엇어
2달동안 너만 바라보고 있는데 질리지가 않아
하 아직도 친구들끼리 간식 먹으면서 짝남 축구하는거 보면서 속으로 응원하던 그 장면이 생각나요ㅜㅜ 돌아가고 싶다아ㅏ🥲🥲🥲
여기와서 이 플리 듣고 네 생각하는 내가 싫다.. 너 생각하면서 댓글쓰는 내가 너무 싫은데.. 근데 좋아해
좋아해
내 짝남은 교회친구라 그냥 주말이 기다려지는 이유가 추가됨 ㅋㅎㅋ 하 웃는게 예쁘고 친해지기 전엔 그냥 장난 많은애였지만 연락하면서 속깊은면도 있다는걸 알게되고 하는행동도 귀엽고 다 귀여웠다
이별도 사랑이지. 이별은 아픈거니까, 사랑해서?
가장 좋았고, 가장 힘들었던
왜 하필 니랑 같은 성별로 태어나서 이러고 있는지ㅜ
모든 사랑이 좋다 모든 사랑이 아름답다
나도 남친 가질래
첫사랑이 되버린 너때문에 마음이 너무 아파..
나는 너 좋아하는데 너 나 좋아해?
좋사한테 고백했는데 받아서 아직까지도 사귀는 중이에요 . 기받아 가세요 🍀🍀
아 좋아할까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