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보고싶다 꼭 일곱 명 다같이 우리 앞에 다시 서주길 바랄게요

그렇지...우린 영원히 7이겠지 아마도...아땋게 대처해야 했을까 품어주기엔 범죄가 맞고. 또 근데 버리긴 못해..그래...우린 we are "only SEVEN"이었고 7명이고 7면 일거니깐 우린 이겨낼수 있을거야 우린 지금까 많은것들을 겪었지만 항상보란듯이 이겨내고 성장한 우리니까 "이또한 지나가리"

보고싶다.. 항상 사랑해요 오빠ㅏ들ㅜ 빨리 와서 더운 여름, 콘서트도 하구 같이 즐기면서 시원하게 보내자구요☁️🫧

5년 동안 좋아한 아미입니다. 3년 동안 외국에 나가있어서 너무나도 힘들었을 때 도와준 것은 가족도, 선생님도 아닌 방탄이었어요. 방탄소년단에 관심을 가지면서 친구들도 많이 생겼고, 의지할 수 있는 곳이 생겼어요. 외국에 나갔다 돌아오니 이제는 한국에 적응하기 어렵더라구요. 친구도 생기지 않고, 성적은 계속해서 떨어지고. 이때 진짜 죽어버리고 싶었을 때 위안이 되어준 것은 오직 탄이들밖에 없었어요. 옥상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온 것은 무서워서도 아닌 곧 지금 이대로 죽으면 탄이들을 절대로 못 만나겠다라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이렇게 많이 의지를 하고 사랑했던 것 때문에 윤기 오빠 일 터지고 난 뒤에는 더 힘들었어요. 주변에서는 이제 탈덕하라고 하고, 인터넷에서는 윤기를 계속 욕하고, 그런데도 저는 아직도 방탄이 좋더라고요. 그래서 이제는 제가 탄이들처럼 되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탄이들이 저를 세상에서로부터 지켜줬으니, 이제는 제가 탄이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가 되고 싶습니다. 언제나 사랑하고, 또 사랑해. 꼭 콘서트장에서 밝은 얼굴로 다시 볼 수 있기를.

또 왔다…. 오빠들 오빠들은 왜 힘들 때마다 떠오르는 건지…. 사랑한다…. 고맙고…. 원망은 안 해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 콘서트도 기대할게. 보라해💜

와..플루 전주나오자마자 소름돋았다 콘서트에서 한번 말아주세요🥹🥹

끼야악 오랜만에 새신발 들어야지

진짜 밤에 몰래 사라지고 싶을 때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아직 세상이 너의 진짜를 발견하지 못해서 그래 나랑 조금만 더 살아가보는 건 어떨까 하고 내밀어준 그 희망덕에 살아가는 거 같아요 진짜 방탄이 아니었으면 제가 이곳에 댓글을 달지 못했을 수도 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도 여전히 힘들지만 제 스스로 상황을 극복하게 해준 덕에 힘들어도 버틸 수 있는 거 같아요. 그러니 제발 방탄오빠들 일곱명 모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모르겠고 아이유 목소리 이 감정 너무 이쁩니다!!

너무너무 늦덕이라 윤기 그 일 터지고 난 후에 입덕한 팬입니다, 입덕하고 나서 주변의 시선은 전 본진을 팔 때보다 안 좋았어요. 전 본진을 팔때는 너가 아이돌을 좋아해? 걔네가 좋은게 뭐가 있어 정도였다면, 방탄을 팔 때는 범죄자 있는 그룹을 왜 좋아하냐, 인기 없어져가는 그룹을 왜 좋아하냐,나락 간 애 있고 군백기일때 입덕하는 애 처음본다 등. 그런 말들이 너무 힘들었어요 자기들은 나한테 도움 준 적도 없으면서, 울때 같이해주던 사람들은 방탄이였는데 왜 지들이 뭐라하는지 이해도 안되고요, 그래서 또 노래나 들으며 울고 있네요 ㅎㅎ. 빨리 7명이 모여서 다같이 웃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언제나 내 편이였던 방탄 이제 내가 오빠들 편이 되줄게 (써놓고도 뭔 의도로 쓴지 모르겠네요 그냥 쓰고싶었어요)

진짜 오래됬구나

ㅋㅋㅋㅋ이거 보고 융기 최애된

벌써 12월이네.. 2025년은 우리에게 조금 더 따뜻한 해이기를… 방탄소년단 보고싶다

I could never give up being an ARMY, BTS is what made me who i am today and im so grateful and i’ll forever love them..💜

나도 모르게 웃으면서 울고 있네 노래 하나하나가 우리들의 소중한 존재들이야..

지금 뭐 하이브고 뭐고 진짜 6년동안 방탄만 바라보고 있는데 아픔들 슬픔들 다 내가 대신 먹어주고 싶은데 방탄은 아미들을 위해 뭐든지 해주니까 진짜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하고 진짜 아포방포..💜

와….불렛프루프 첫 음 듣자마자 소름 쫙 돋으면서 어린 시절의 내가 떠오름..진짜 엄청엄청 좋아했었는데 심장아프다.. 눈물 줄줄 흐르는 중

이거 들으면서 공부하다가 young forever에서 마지막에 아미들 떼창 나오는데 나도모르게 눈물 나더라..

윤기오빠 뭐하고 지내요? 너무 보고 싶네요...제가 힘들고 최악일때 저를 웃게 해준 오빠니까 지금 이 순간만큼은 제가 오빠를 웃게 해드리고 싶은데 방법이 없네요. 요즘 힘들때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들으면서 전에는 잘 보지 못했던 가사들도 다시보게 된거 같아요. 그 가사들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오빠의 진심을 느끼게 된 것 같아요. 오빠 계속 활동하고 힘내주세요. 제가 아직 콘서트를 못 가봤는데 우리 오빠들 다 제대하고 나서 콘서트에서 다시 만나서 다시 노래하고 싶어요. 항상 고맙습니다♡

윤기오빠...솔직히 이번일로 원망 안한거 아니예요...당연히 원망도 했지...근데 지금의 상황이 모두 오빠의 잘못이라고도 생각하지 않아요. 오히려 오빠의 잘못보다 환경, 사회의 잘못이 더 크다고 느낄때도 있는걸. 뭐가 됐든 민윤기가 아미들의 영원한 구원이라는 건 변치 않는 사실이고 다른 분들처럼 나 또한 오빠한테 받은 위로가 너무 커요. 솔직히 기사 처음 났을 때 그정도로 판이 커질줄 알았나..난 그냥 다른 때처럼 지나갈 줄 알았지. 근데 하루하루 지날수록 오빠가 너무 걱정됐어. 오빠가 그렇게 약한 사람이 아닌걸 알지만 혹시라도 정말 최악의 상황이 생길까봐. 버텨줘서 고마워요...지금까지 내가 받은거의 수십, 수백배로 오빠한테 돌려줄게요, 사랑하고 고맙고 또 사랑해요💜 방탄~아미들 어디 안가고 언제까지나 기다라고 있을게. 2025년이 됐든 2026년이 됐든 언제가 됐든 기다릴게. 가수 해줘서 고마워요. 방탄이 되어줘서 고마워요. 우리의 구원이 되어줘서 고마워요. 방무행알 아무행알 보라해💜

그냥…. 난 어찌 됐든 방탄인 것 같다…. 알고리즘에 이끌려 들어온 영상에도 재생하자마자 눈물부터 나오고 오랜만에 들어본 노래들의 응원법을 속으로 외치고.. 나에겐 결국 방탄이었던 것 같다.....

저는요, 방탄소년단이요. 어떤 사람들이든 다 좋아할것 같아요. 그들의 목소리도 저는 좋아하고요, 그들의 얼굴도 성격도. 다 좋아해요. 그냥, 제 아티스트라서 그런가?

그리고 노래 들을때마다 느끼는건데, 왜 다 좋은 노래들인건지.. 아무리 파도 자꾸 좋은것들이 나오니까 안 좋아할수가 없음…

처음에 다양한 아이돌을 좋아했지만, 유일하게 내가 목숨걸고 좋아하는건 방탄이 유일한것 같다. 그냥, 내가 방탄을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것들이 있는데, 나도 그게 뭔진 모르겠지만, 그냥 나는 방탄이라서 좋다. 내 평생의 아티스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정말 이렇게 누군가를 오랬동안 좋아해본적도 없고, 그냥 너무 감사함.

오늘도 보고싶다 위로되는 노래 많이 들어봤는데 너희 노래가 제일 좋더라

진짜 사랑했고 앞으론 더 사랑할게요

돌고돌아 또 다시 너네야 너넬 찾지 못 하고 헤매다가 지금이야 너넬 알아봤어 너무 사랑해 언제든 기다릴게 다치지 말고 돌아와서 밝게 인사해줘

현 고3이고 12살 때부터 좋아한 아미예요. 올해 뭐가 많았어서 멘탈 정말 갈렸었어요.. 음.. 윤기오빠 일 있고 나서는 노래 듣는 것도, 목소리 듣는 것도 힘든 날들도 있었어요. 주변에서 하는 말들 들으면 내가 좋아한 시간들이 부정당하고 내가 부정당하는 느낌이라 이제 놓아줘야하는건가 했는데 인생이 그냥 방탄 없이는 설명이 안돼서 그저 미워하기만 했네요. 내가 방탄을 떠나면 스스로를 놓는 것 같아서. 잡아줘, 아니쥬, butterfly 이런 노래들 들으면 가사들이 꼭 방탄이 이런 상황에서 아미에게 건네는 말 같아 울면서 들었어요. 화양연화 앨범은 이제서야 조금씩 들어요. 저 방탄 덕분에 날개 열심히 펴고 있고 나는 연습도 하는데 오빠들 제발 무탈하게 곁에 오래 있어줘요.. 나의 세상아. 사라지지 말아줘.

타팬이지만 방탄소년단 언제나 잘듣고 있어요🫶🏻

윤기야 난 너 믿어 빠짐없이 남김없이 모두 다 너니까 누구나 실수 할 수 있으니까 잘못 그대로 받아들이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보자 한번 무너진 신뢰는 다시 쌓아올리기 힘들지만 지금까지 올라온것처럼 다시 차곡차곡 해보자 너가 없는 방탄은 방탄일수가 없어 실망 안했다고 할 순 없지만 사람은 다 완벽할 수 없고 나도 그렇고 너네도 그렇고 우리 다 사람인데 그치 그리고 넌 지금까지 착실하게 선하게 살아왔기에 끝까지 지키고싶어 윤기랑 방탄모두 실수와 고난 겪고 우리 더 성장하자 언제나 고맙고 감사해 오늘도 너때매 살아가

보고싶다

얘들아 빨리 나와,, 우리 'so show me, I'll show you' 같이 해야지...ㅎㅠ

돌고 돌아 결국 방탄소년단이다.. 난 오빠들 밖에 없나봐요 그럴 수 밖에 없을지도 나의 구원은 오빠들이니까.. 아프지 말고 슬프지 말고 꼭 행복만 해주세요 보고싶어요

이번 240922 도 올려주심 안되나요 •••

다 괜찮았는데...왜 Yet to come이랑 Take two에서 울컥하는지... 난 결국 방탄이었구나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나쁜 놈아 너는 반성하고 밥 먹어. 나는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뻐할게.

둘셋, 영포에버 어떤무대 음원 넣으신건가요?ㅠㅠㅠㅠㅠ 알구싶어요 🥺🥺

사랑해 고마워 응원해 그저 이 말들 말고는 내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말들이 없어서 아쉬워

듣자마자 눈물이 핑- 돈다..

너네에게 굴러오는 창들 화살들 같이 맞을 자신있으니까 그냥 영원히 7이라는 빛들로 남아줘 우린 가족이야 우린 절대 안변하니까 가장 행복한 모습으로, 서로가 서로를 마주하며 미친듯한 그리움이 해소될 수 있을 그날을 기다릴게 8년전부터 지금까지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맙고 끝없이 추락하던 날 살려줘서 고마워 우리 꼭 다시 만나자 :)

그립네요 탄이들 늘 보구싶어여 ㅠㅠㅠㅠ 태형아ㅜㅠ정구기ㅠ 남주나ㅠ 석지니ㅜ 호석이ㅠ 지민이ㅠ윤기야ㅑㅑㅑㅑㅑㅠㅠㅠ으엥 ㅠㅠㅠㅠ😢😢😢

플리 너무 감사합니다 위로 받고 가요 종종 들으러 오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지나치고 좋아해도 결국 돌고 돌아 다시 머물게 만드는 사람들과 노래들 가장 순수했던 어린 날에 좋아해서 행복했습니다

윤기야 이번 사건 이후에 좀 많이 실망했어. 그동안 내가 받았던 위로와 위안, 너가 그동안 했던 선행들로 인해 팬이라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너희가 힘들게 올라왔던 만큼 보상받는 것 같아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했어. 이런 사람을 내가 좋아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멋지고 자랑스러웠어. 물론 지금도 그 부분에서는 아직도 너무너무 대견해. 근데 이렇게 힘들게 이뤄낸 것들이 이번 일로 한 번에 무너져내리고 사람들한테 욕 먹는 걸 보니까 오랜 팬으로써 정말 가슴이 미어지게 아파. 잘못을 했으면 특히 법으로까지 넘어가 '범죄자'라고 낙인이 찍힐 죄는 어느정도 사람들에게 비판받고 손가락질 받는게 맞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런 말들을 보면 너무 힘들어.너가 처벌받고 반성할 때까지 제발 정신차리고 이번 일을 계기로 한층 더 성장하길 바랄 뿐이야. 너가 어떠한 처벌을 받든 달게 받고 지금 사람들이 하는 말들 새겨듣고 정도 넘는 말이 아닌 이상 감사하게 들어. 우리 더 성장하고 똑바로 된 모습으로 제대 후에 만나자. - 진심으로 널 위하는 팬 아미가 -

이게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다..어제밤에는 정말 나는 이제 누구한테 위로 받아야 하지 라는 생각도 들었는데..여기서 we are only SEVEN이라는 가사를 보니까 더 슬프고..그냥 믿어봐야겠죠,,?? 내맘 속에 영원히..7명으로 남아줘 ..

여기서 언급하는거 이상한거 아는데 진짜 미칠거 같음 뜨고 노래만 들어도 눈물이 나옴 진짜 사랑하기는 했구나 탈덕할지 고민도 해봤는데 탈덕은 못 하겠다 그냥 내 마음속의 영원한 아이돌로 남아줘 사랑한다

내 학창시절의 마지막 아이돌이 되어줘서 고마워, 내가 사랑할 수 있었던 너희들이라 고마웠어.

진짜 제목 뭐예요 너무 좋아 ㅎㅇㅂ는 아미들이 지들도 지지하는 줄 알던데 진짜 찾아가서 이 말해주고 싶어요😢

２１世紀少女好き🎉❤

다들 건강히 전역하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