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Видео 1 060
- Просмотров 390 937
역사백과 歷史百科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5 янв 2022
역사와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We produce a variety of contents related to history
▶삼국지 인물열전(월·목요일)
▶역사에 色을 입히다(화요일)
▶대한뉴스 컬러복원(수·금요일)
E-mail : durtkqorrhk@gmail.com
We produce a variety of contents related to history
▶삼국지 인물열전(월·목요일)
▶역사에 色을 입히다(화요일)
▶대한뉴스 컬러복원(수·금요일)
E-mail : durtkqorrhk@gmail.com
삼국지 인물열전 #701~#710 모아보기 【진등 진란 진랑 진림 진무 진밀 진수 진식 진의록 진지】
삼국지 인물열전 #701~#710 모아보기
00:00 오프닝
00:13 진등
01:12 진란
02:02 진랑
03:06 진림
04:09 진무
04:53 진밀
05:47 진수
06:33 진식
07:20 진의록
08:12 진지
#삼국지 #가규 #가범 #가신 #가충 #가후 #간옹 #감녕 #감택 #강단 #강서 #강유 #견초 #견홍 #경기 #경무 #계옹 #고간 #고담 #고당륭 #고람 #고상 #고소 #고순 #고옹 #고유 #고정 #고패 #곡리 #공손강 #공손공 #공손도 #공손범 #공손속 #공손연 #공손월 #공손찬 #공손황 #공융 #공주 #곽가 #곽도 #곽사 #곽원 #곽유지 #곽익 #곽준 #곽혁 #곽회 #관구검 #관구수 #관구전 #관구흥 #관순 #관우 #관이 #관정 #관통 #관평 #관흥 #괴량 #괴월 #교모 #교유 #구건 #구력거 #구부 #구성 #국연 #국의 #규람 #극정 #기령 #김상 #김선 #김의 #나헌 #낙통 #냉포 #노숙 #노식 #노육 #노초 #뇌공 #뇌동 #뇌박 #뇌서 #누규 #누반 #누현 #능조 #능통 #단외 #답돈 #당자 #대릉 #도겸 #도준 #동궐 #동민 #동백 #동부 #동소 #동습 #동승 #동윤 #동조 #동탁 #동형 #동화 #동황 #두경 #두기 #두습 #두예 #등룡 #등방 #등수 #등애 #등윤 #등의 #등지 #등충 #등현 #마균 #마대 #마등 #마량 #마막 #마속 #마연 #마완 #마일제 #마준 #마철 #마초 #마충 #마휴 #만욱 #만총 #맹건 #맹...
00:00 오프닝
00:13 진등
01:12 진란
02:02 진랑
03:06 진림
04:09 진무
04:53 진밀
05:47 진수
06:33 진식
07:20 진의록
08:12 진지
#삼국지 #가규 #가범 #가신 #가충 #가후 #간옹 #감녕 #감택 #강단 #강서 #강유 #견초 #견홍 #경기 #경무 #계옹 #고간 #고담 #고당륭 #고람 #고상 #고소 #고순 #고옹 #고유 #고정 #고패 #곡리 #공손강 #공손공 #공손도 #공손범 #공손속 #공손연 #공손월 #공손찬 #공손황 #공융 #공주 #곽가 #곽도 #곽사 #곽원 #곽유지 #곽익 #곽준 #곽혁 #곽회 #관구검 #관구수 #관구전 #관구흥 #관순 #관우 #관이 #관정 #관통 #관평 #관흥 #괴량 #괴월 #교모 #교유 #구건 #구력거 #구부 #구성 #국연 #국의 #규람 #극정 #기령 #김상 #김선 #김의 #나헌 #낙통 #냉포 #노숙 #노식 #노육 #노초 #뇌공 #뇌동 #뇌박 #뇌서 #누규 #누반 #누현 #능조 #능통 #단외 #답돈 #당자 #대릉 #도겸 #도준 #동궐 #동민 #동백 #동부 #동소 #동습 #동승 #동윤 #동조 #동탁 #동형 #동화 #동황 #두경 #두기 #두습 #두예 #등룡 #등방 #등수 #등애 #등윤 #등의 #등지 #등충 #등현 #마균 #마대 #마등 #마량 #마막 #마속 #마연 #마완 #마일제 #마준 #마철 #마초 #마충 #마휴 #만욱 #만총 #맹건 #맹...
Просмотров: 64
Видео
황호와 결탁해 강유의 위세를 뛰어넘은 '진지' [삼국지 인물열전] #710
Просмотров 314 час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역사백과입니다. 황호와 결탁해 강유의 위세를 뛰어넘은 진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삼국지 #가규 #가범 #가신 #가충 #가후 #간옹 #감녕 #감택 #강단 #강서 #강유 #견초 #견홍 #경기 #경무 #계옹 #고간 #고담 #고당륭 #고람 #고상 #고소 #고순 #고옹 #고유 #고정 #고패 #곡리 #공손강 #공손공 #공손도 #공손범 #공손속 #공손연 #공손월 #공손찬 #공손황 #공융 #공주 #곽가 #곽도 #곽사 #곽원 #곽유지 #곽익 #곽준 #곽혁 #곽회 #관구검 #관구수 #관구전 #관구흥 #관순 #관우 #관이 #관정 #관통 #관평 #관흥 #괴량 #괴월 #교모 #교유 #구건 #구력거 #구부 #구성 #국연 #국의 #규람 #극정 #기령 #김상 #김선 #김의 #나헌 #낙통 #냉포 #노숙 #노식 #노육 ...
컬러복원 | 대한뉴스 제46호 | 민병대 창설 1주년 등 | 1954.09.22 | #흑백영상 #컬러복원 #이승만 #미군철수 #민병대 #항공일 #인하공대 #스포츠 #1954년
Просмотров 2154 часа назад
대한뉴스 제46호 | 1954.09.22 00:00 제46호 오프닝 00:02 경무대 소식 01:11 미군철수는 시기상조다 01:48 제6회 항공일 04:07 민병대 창설 1주년 04:43 공부자 탄강(2505년) 05:46 전국 통신 경기 06:40 인하공과대 개교 07:09 철도 55주년 08:22 스포츠 소식(정구) #대한뉴스 #흑백영상 #컬러복원 #이승만 #대통령 #경무대 #정치 #한국전쟁 #625전쟁 #역사
자신의 전처를 첩으로 삼은 조조를 섬긴 '진의록' [삼국지 인물열전] #709
Просмотров 2047 часо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역사백과입니다. 자신의 전처를 첩으로 삼은 조조를 섬긴 진의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삼국지 #가규 #가범 #가신 #가충 #가후 #간옹 #감녕 #감택 #강단 #강서 #강유 #견초 #견홍 #경기 #경무 #계옹 #고간 #고담 #고당륭 #고람 #고상 #고소 #고순 #고옹 #고유 #고정 #고패 #곡리 #공손강 #공손공 #공손도 #공손범 #공손속 #공손연 #공손월 #공손찬 #공손황 #공융 #공주 #곽가 #곽도 #곽사 #곽원 #곽유지 #곽익 #곽준 #곽혁 #곽회 #관구검 #관구수 #관구전 #관구흥 #관순 #관우 #관이 #관정 #관통 #관평 #관흥 #괴량 #괴월 #교모 #교유 #구건 #구력거 #구부 #구성 #국연 #국의 #규람 #극정 #기령 #김상 #김선 #김의 #나헌 #낙통 #냉포 #노숙 #노식 #노...
컬러복원 | 대한뉴스 제45호 | 철수하는 미2사단 등 | 1954.09.09 | #흑백영상 #컬러복원 #이승만 #미군철수 #여군 #경찰전문학교 #1954년
Просмотров 2 тыс.9 часов назад
대한뉴스 제45호 | 1954.09.09 00:00 제45호 오프닝 00:02 경무대 소식 00:39 자유의 수호신 무언의 개선 02:54 철수하는 미 제2사단 03:27 이 대장 일행 귀국 04:07 여군 창설 제4주년 05:14 독행자 표창 06:02 문교서적 인쇄공장 낙성 06:53 경찰전문학교 소식 #대한뉴스 #흑백영상 #컬러복원 #이승만 #대통령 #경무대 #정치 #한국전쟁 #625전쟁 #역사
이릉대전에서 오반과 함께 수군을 이끈 '진식' [삼국지 인물열전] #708
Просмотров 1019 часо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역사백과입니다. 이릉대전에서 오반과 함께 수군을 이끈 진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삼국지 #가규 #가범 #가신 #가충 #가후 #간옹 #감녕 #감택 #강단 #강서 #강유 #견초 #견홍 #경기 #경무 #계옹 #고간 #고담 #고당륭 #고람 #고상 #고소 #고순 #고옹 #고유 #고정 #고패 #곡리 #공손강 #공손공 #공손도 #공손범 #공손속 #공손연 #공손월 #공손찬 #공손황 #공융 #공주 #곽가 #곽도 #곽사 #곽원 #곽유지 #곽익 #곽준 #곽혁 #곽회 #관구검 #관구수 #관구전 #관구흥 #관순 #관우 #관이 #관정 #관통 #관평 #관흥 #괴량 #괴월 #교모 #교유 #구건 #구력거 #구부 #구성 #국연 #국의 #규람 #극정 #기령 #김상 #김선 #김의 #나헌 #낙통 #냉포 #노숙 #노식 #노육 ...
컬러복원 | 한국전쟁 | 중공군 개입 | 1·4 후퇴 | 피난민들의 비참한 실상
Просмотров 45212 часов назад
⛑1950년 벌어진 한국전쟁을 기록한 흑백 영상을 컬러 복원한 영상입니다. 75년 전 이 땅에서 벌어진 참혹한 전쟁의 아픔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BGM : Dark Rider - Tom Goldstein #한국전쟁 #625전쟁 #한반도 #미국 #소련 #탱크 #김일성 #북한 #남침 #피난 #낙동강 #맥아더 #유엔 #안보리 #월미도 #인천상륙작전 #한강 #휴전 #김정은 #흑백영상 #컬러복원 #KoreanWar #KoreanPeninsula #America #Tank #Nakdonggang #MacArthur #UN #Wolmido #Cromite #HanRiver #Truce #Restoration
역사서 삼국지를 저술한 '진수' [삼국지 인물열전] #707
Просмотров 1112 часо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역사백과입니다. 역사서 삼국지를 저술한 진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삼국지 #가규 #가범 #가신 #가충 #가후 #간옹 #감녕 #감택 #강단 #강서 #강유 #견초 #견홍 #경기 #경무 #계옹 #고간 #고담 #고당륭 #고람 #고상 #고소 #고순 #고옹 #고유 #고정 #고패 #곡리 #공손강 #공손공 #공손도 #공손범 #공손속 #공손연 #공손월 #공손찬 #공손황 #공융 #공주 #곽가 #곽도 #곽사 #곽원 #곽유지 #곽익 #곽준 #곽혁 #곽회 #관구검 #관구수 #관구전 #관구흥 #관순 #관우 #관이 #관정 #관통 #관평 #관흥 #괴량 #괴월 #교모 #교유 #구건 #구력거 #구부 #구성 #국연 #국의 #규람 #극정 #기령 #김상 #김선 #김의 #나헌 #낙통 #냉포 #노숙 #노식 #노육 #노초 #뇌공 ...
오나라의 장온을 박식함으로 놀라게 한 '진밀' [삼국지 인물열전] #706
Просмотров 1514 часо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역사백과입니다. 오나라의 장온을 박식함으로 놀라게 한 진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삼국지 #가규 #가범 #가신 #가충 #가후 #간옹 #감녕 #감택 #강단 #강서 #강유 #견초 #견홍 #경기 #경무 #계옹 #고간 #고담 #고당륭 #고람 #고상 #고소 #고순 #고옹 #고유 #고정 #고패 #곡리 #공손강 #공손공 #공손도 #공손범 #공손속 #공손연 #공손월 #공손찬 #공손황 #공융 #공주 #곽가 #곽도 #곽사 #곽원 #곽유지 #곽익 #곽준 #곽혁 #곽회 #관구검 #관구수 #관구전 #관구흥 #관순 #관우 #관이 #관정 #관통 #관평 #관흥 #괴량 #괴월 #교모 #교유 #구건 #구력거 #구부 #구성 #국연 #국의 #규람 #극정 #기령 #김상 #김선 #김의 #나헌 #낙통 #냉포 #노숙 #노식 #노육 ...
스스로 손책의 가신이 돼 강동 평정을 함께한 '진무' [삼국지 인물열전] #705
Просмотров 14221 час назад
스스로 손책의 가신이 돼 강동 평정을 함께한 '진무' [삼국지 인물열전] #705
컬러복원 | 대한뉴스 제44호 | 미군 철수반대 국민대회 등 | 1954.08.08 | #흑백영상 #컬러복원 #이승만 #미군철수 #보육원 #광복절 #1954년
Просмотров 15721 час назад
컬러복원 | 대한뉴스 제44호 | 미군 철수반대 국민대회 등 | 1954.08.08 | #흑백영상 #컬러복원 #이승만 #미군철수 #보육원 #광복절 #1954년
관도대전에서 조조를 규탄하는 격문을 작성한 '진림' [삼국지 인물열전] #704
Просмотров 82День назад
관도대전에서 조조를 규탄하는 격문을 작성한 '진림' [삼국지 인물열전] #704
컬러복원 | 대한뉴스 제43호 | 변영태 국무총리 취임 등 | 1954.08.20 | #흑백영상 #컬러복원 #이승만 #제헌절 #남대문시장 #제헌절 #1954년
Просмотров 81День назад
컬러복원 | 대한뉴스 제43호 | 변영태 국무총리 취임 등 | 1954.08.20 | #흑백영상 #컬러복원 #이승만 #제헌절 #남대문시장 #제헌절 #1954년
위나라의 정치를 주무르다 유방‧손자의 견제로 면직된 '진랑' [삼국지 인물열전] #703
Просмотров 138День назад
위나라의 정치를 주무르다 유방‧손자의 견제로 면직된 '진랑' [삼국지 인물열전] #703
조조에게 패망하고 도망친 원술을 받아주지 않은 '진란' [삼국지 인물열전] #702
Просмотров 38День назад
조조에게 패망하고 도망친 원술을 받아주지 않은 '진란' [삼국지 인물열전] #702
컬러복원 | 한국전쟁 | 환영받는 UN군 | 국군의 북진 | 투항하는 북한주민 | 전장을 진격하는 외국군
Просмотров 760День назад
컬러복원 | 한국전쟁 | 환영받는 UN군 | 국군의 북진 | 투항하는 북한주민 | 전장을 진격하는 외국군
조조에게 여포 토벌을 강력하게 주장한 '진등' [삼국지 인물열전] #701
Просмотров 44День назад
조조에게 여포 토벌을 강력하게 주장한 '진등' [삼국지 인물열전] #701
삼국지 인물열전 #691~#700 모아보기 【주환 주흔 중장통 진건 진교 진군 진궁 진규 진기 진도】
Просмотров 11914 дней назад
삼국지 인물열전 #691~#700 모아보기 【주환 주흔 중장통 진건 진교 진군 진궁 진규 진기 진도】
제갈량의 북벌 중 오나라와의 국경을 수비한 '진도' [삼국지 인물열전] #700
Просмотров 5814 дней назад
제갈량의 북벌 중 오나라와의 국경을 수비한 '진도' [삼국지 인물열전] #700
컬러복원 | 대한뉴스 제42호 | 아세아 민족 반공 대회 등 | 1954.06.19 | #흑백영상 #컬러복원 #이승만 #반공 #1954년
Просмотров 21714 дней назад
컬러복원 | 대한뉴스 제42호 | 아세아 민족 반공 대회 등 | 1954.06.19 | #흑백영상 #컬러복원 #이승만 #반공 #1954년
원술에게 손책 대신 구강태수에 임명된 '진기' [삼국지 인물열전] #699
Просмотров 4414 дней назад
원술에게 손책 대신 구강태수에 임명된 '진기' [삼국지 인물열전] #699
컬러복원 | 대한뉴스 제41호 | 제3회 국회 개원 등 | 1954.06.18 | #흑백영상 #컬러복원 #이승만 #남한산성 #광주학생독립운동 #국회 #1954년
Просмотров 14214 дней назад
컬러복원 | 대한뉴스 제41호 | 제3회 국회 개원 등 | 1954.06.18 | #흑백영상 #컬러복원 #이승만 #남한산성 #광주학생독립운동 #국회 #1954년
혼인동맹을 맺으려던 원술과 여포를 이간질한 '진규' [삼국지 인물열전] #698
Просмотров 2314 дней назад
혼인동맹을 맺으려던 원술과 여포를 이간질한 '진규' [삼국지 인물열전] #698
컬러복원 | 한국전쟁 | 서울로 진격하는 한·미군 | 서울을 수복하는 국군 | 포화에 파괴된 숭례문 | 광화문 앞을 행진하는 국군
Просмотров 4,7 тыс.14 дней назад
컬러복원 | 한국전쟁 | 서울로 진격하는 한·미군 | 서울을 수복하는 국군 | 포화에 파괴된 숭례문 | 광화문 앞을 행진하는 국군
조예의 무리한 궁궐 공사 규모를 축소시킨 '진군' [삼국지 인물열전] #696
Просмотров 5214 дней назад
조예의 무리한 궁궐 공사 규모를 축소시킨 '진군' [삼국지 인물열전] #696
컬러복원 | 대한뉴스 제40호 | 한국을 떠나는 미40사단 등 | 1954.05.05 | #흑백영상 #컬러복원 #이승만 #밴플리트 #어린이날 #3군단 #1954년
Просмотров 56221 день назад
컬러복원 | 대한뉴스 제40호 | 한국을 떠나는 미40사단 등 | 1954.05.05 | #흑백영상 #컬러복원 #이승만 #밴플리트 #어린이날 #3군단 #1954년
조비에게 빠른 위왕 즉위를 주장한 '진교' [삼국지 인물열전] #695
Просмотров 1721 день назад
조비에게 빠른 위왕 즉위를 주장한 '진교' [삼국지 인물열전] #695
북한군이나 한국군 고위지휘관들이 사실 대규모 전투 지휘 경험은 없고 소군모 기껏해야 대대 연대 규모 지휘 경험자 뿐인 상황 소련과 미국은 1.2차 대전 치뤄본 군단급 지휘 경험 은 물론 사단지휘 는 수두룩 전술 작계는 하루 아침에 배우고고 익히는게 아니라 축적된 내공이 있어야 가능하고 지휘관을 길러낼수 있는데 북한도 소련군 중공군 편입된 경험자도 대부분 소규모 부대만 운영해봣지 대군단급 지휘는 전무한 상태 한국군도 경험자래 봐야 항일 독립군 정도 지휘한 이범석 장군 솔직 연대급 규모 밖에 안됨 그외 군지휘관은 일본군 에서 제2식민이 얼마나 진급 할까 ? 대좌 정도 가면 많이 올라간 정도 당시 참모총장 채병덕도 야전 출신이 아니라 병참출신 그러니 한국군 상태가 6.25 발발당시 형편 없었고 또 채병덕은 간첩으로 보는 견해가 더 많음. 발발전 군지휘관 대대적 인사와 휴가 외박 외출 단행 고위장성 댄스 파티... 이런 정도면 간첩 아니고선 불가사이 한일임 채병덕은 좌천됫다 전투중 사망하긴 했으나 첩자들도 전투중 침투된 부대 있다 어지런 전황속에 죽는경우 많음 여순반란사건 만봐도 고작 부사관 급들이 부대를 장악할 정도로 당시 국군 인사검증 시스템은 완전 허술 했음 남로당원 들 대거 잠입 물론 여순반란사건 이후 인사검증 색출 작업으로 어느정도 걸러지긴 했지만 여순반란 사건 은 아프지만 그 사건 계기로 군을 정비할 계기되어 사실 이정도라도 방어선 구축 지연 작전 펼칠수 있었음 곳곳에 잠입한 남로당 출신 하부 간부들이 부대장악 시도 했다면 북한군 맞서기도 전에 각부대 장악되어 군내부 총질 지휘체계 다무너져 미군 개입전 붕괴되었을 것임.
장갑차 타고 진격하시는 분이 아버님 같아 수십번 되돌려 보았습니다. 미 7사단 종군동지회 모임도 가지셨던거 같네요 수원역으로도 행진 하셨다가 나중에는 압록강에서 수통에 물도 담으셨다 하는데... 짚차로 얼어붙은 강을 건너는데 얼음이 깨지는 바람에 미군과 좌우측에서 뛰어 내렸다 하시는 말씀도 들은적이 있네요. 아버님이 29년생 이셨으니 저 때는 21살 이셨네요. 태어나자 마자 일본치하 에서 해방과 6.25와 5.16 혁명 10.26 등 굵직한 격변을 버티시며 사셨는데 당뇨로 돌아가셨네요.
ㄱ ㅐ ㅅ ㄲ 이승만 이기붕
문제는 젊었다는 것보다 군경력이 짧아서 지휘능력도 딱 그 군경력에 맞게 위관급이나 소령급정도 였다는 거죠. 이건 북한군도 마찬가지라서 북한군 장성들을 소련고문관들이 지휘했는데 그중 한명의 고문관이 실종되자 해당 북한군 부대의 진격이 멈추는 지경이 이었다고 합니다. 이건 신생국 군대에서 대부분이 겪었던 문제라고 합니다.
전설의 장군들이 여럿 보이네요.. 김홍일 장군, 잠깐이지만 김석원 장군도 보입니다..
공산당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낸 건국대통령이자 독립운동가 이승만 대통령과 태평양전쟁과 한국전쟁을 승리로 이끈 더글라스 맥어더 원수
투스타 저래 젊어도 돼?
베티고지 영웅 김만술 상사
지금의 적패와 내란선동 지역주의를 만들었다 군대식 경제개발은 결국 군부 살찌우고 imf같은 부작용이 탄생 ㅉㅉ 젤 잘못한게 박근혜태어난거
5:56 인천상륙작전에 참가한 해군 참모총장 손원일 제독(해군 소장, 성공 후 국부 이승만 박사 중장 진급)
5:13 패주하는 북괴군 전차 등 미 제5공군 폭격 작전
4:34 초대 제1군단장 김홍일 소장
4:28 인천상륙작전 성공으로 미 제8군 사령관 워커 중장 북진작전 개시, 금호강 도학 작전 개시, 육군 참모총장 정일권(당시 33세, 육본 정보국 전투정보과장 박정희 소령과 절친) 소장
3:52 인천상륙작전 개시 함포 사격
3:12 좌측에서 2번째 제8사단 21연대장 김용배 대령,
3:01 L-R, 육군 참모총장 정일권 소장, 국방장관 신성모, 워커 중장, 정훈국 영어 통역 이수영 중령.
2:48 유재흥 준장 옆에 국방장관 신성모(영국식 영어 구사, 해양법 전문가, 미 해군 사관학교 출신 해군 장교도 존경하는 Extra Master 특등 항해사 자격증 소지)이다.
2:43초 다부동 전투 승전 공적으로 국군 제1사단 백선엽 준장에게는 훈공장 제4등급(사단 지휘급)에게 수여했다. 날짜는 먼저 전공을 세웠지만 직급이 높은 제2군단장에게 먼저 수여했다.
통역 장교는 김용운(IOC 위원) 중위로 추정한다.
2:25 9월 11일(월) 화양초등학교 국군 제2군단 본부에서 초대 주한 미 제8군 사령관 워커 중장이 제2군단장 유재흥 준장에게 훈공장(Legion of Merit) 제2등급(군단장급)을 수여하고 있다. 국부 이승만 박사는 전투 직전 직접 방문하여 사기를 복돋우워주었고 낙동강방어작전 마지막 요지 서부전선을 국군의 전력을 막아낸 것을 치하하여 소장으로 진급시켰다.
2:07 북괴군 제15사단(사단장 박성철 소장) 궤멸시킨 제8사단(사단장 이성가 준장) 부대, 제21연대 연대장 김용배 대령(박정희 대통령 육군 참모총장 임명)
1.16초 제7사단장 신상철 대령
30초 전화 통신을 하는 분은 제7사단 신상철 대령이다.
1950년 9월 4일-13일 영천전투 모습이다. 낙동강 방어 작전의 주요 요지 3곳 중 중앙 돌출부 다부동(국군 제1사단, 사단장 백선엽 준장, 8월 23일 성공), 서부전선 마산 전투(9월 3일 성공) 미 해병 제1사단, 국군 해병대, 동부전선 국군 제2군단, 군단장 유재흥 준장. 영천전투는 국군의 전력만으로 마지막 서부전선 방어에 성공한 전투로 인천상륙작전이 가능하게 되었다.
저때 미군도 한국군은 첨이였겠지 격어보니 서툴지만 잘하네 그랬을듯
무능장군에 유재흥 추가요
백선엽 장군도 별이 하나 같네요.. 유재흥 장군도 별 하나고..
나라지키신 선열들 감사드립니다 이씨조선이 일본에 나라만 안팔았어도 분단되지 않았을텐데 답답하네요 625바보장군 유재흥 워커장군한테 훈장받는 장면도 있네요 어이상실!!!
7:36초 부분 엎드려쏴 훈련 중 소총이 최초 대한식소총같은데...스프링필드나 아리사카류 총이 아닌 듯!
절대로 동족간에 전쟁은 없어야
다시대한민국을~~
자유대한민국을 위해서는 초중고학교에 멸공교육을 더욱더 철저히 시켜야 됩니다
워커 장군 보이네 !! 대단한 양반 이지 우리나라를 공산 침략으로 부터 막아낸 양반 !!
먹먹 하네요
원술 막은 장영 말고 손권, 육손 막은 장영 있는거 같던데요.
헉! 서황의 명령하에 관평과 싸우다 달아난 여건이 군웅할거 연주전투때 등장했던 자가 자각인 인물과는 다른 인물인 것을 방금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 소설에서 동명이인인데도 둘의 생김새 등 디자인이 같더라구요. ㅠㅠ
그때도 중공은 저짓을 했군 요즈음 혼란을 틈타 서해에 또 구조물을 만든다던데
대한민국의 아버지, 이승만대통령 🎉🎉🎉 필~~승!!!
멸공 대한민국 만세
아래에 자막도 넣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저질 중의 저질, 좌파들이 읽고 이해하도록 밀입니다. 그 저질 사고에 이해는 당연히 어렵겠지만요.
이렇게 혹한속에 주먹밥 하나로 버티며 공산괴뢰들과 피흘려싸워 지킨이나라를 좌빨골수들 김대중.노무혀이.문재인이란 이세놈들의 좌파정권15년간 이런 괴뢰머씀들은 도대체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뭘...해댔나.. 김대중이란놈은 햇볕정책이라 사기까지쳐대며 국민혈세를 수조원씩 북에다 받쳐가며. 핵무기를 만들어주고는... 뻔뻔하게도 북은 핵을 가질이유도 그럴 필요도 능력도 없다고 거짖말까지 해대놈이았지 노무혀이...연설은 얼마나 잘떠들었나.. 그런데 이놈도 괴뢰들에 현금뭉치를 수조원이나 퍼다 받치고 평양가서 냉면 한그릇 얻어먹고 온기억밖에 모르니.. 그뒤에 문재인이 이놈은 아예5년간 GP폭파에 병력까지 철수시켜주며 벼라별 과뢰머씀질에 발벗고5년간 세월보낸놈으로 이놈은 쭝공군70주년행사때에는 지발로 찾아가서 625때 다된 남북통일을 도루묵으로 만든 쭝공군들에게 지난시절 고난을 함께했던 동지라고 아부를 떨어댄놈으로 피흘려 싸운 선열들을 생각하면 완전 돌쳐맞아 뒤질새끼인데도... 수십억대 양산별장에서 매달1400만원씩 국민혈세를 생활비로 호의호식 챙겨쳐먹고 돌맞아 뒤지진 않으려고... 경호인력을 65명이나 배치해대며 년간수십억원의 국민혈세를 갉아쳐먹고 있어도 가만 내버려두니 기가찰노릇이지.. 재임중에도 서해공무원 피살사건 조작질 부터 덮어둔 죄를 탈탈털어야 되는데 그거하나 처리못하니 ..개탄할노릇이지.
이분들이 계셔 지금 대한민국이 있는겁니나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이 어찌되가고 있나요 2024전쟁이라뇨 1203개엄군선포 보고만있귿 나라일은 서로 땅따억기 노리에 잊고있는지 정신차러 의원이라치고 멀리생각해보거리 이게 이게말이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숨 걸고 대한민국 지켜주신 호국 영령 님 께 감사 드립니다
야당 찾아가서 질질 짰던 그 이상한 사령관네 특전사 보다 훨씬 낫다.
이거보고도 좌파들이 더불당이 북한추종하는게 이해가 안됨
누구랑 싸웠고 현재 어떤상태인지 잊은사람들이 너무 많다. 모택동과 김일성을 존경하는 사람들이 국회를 장악하고 있으니 원.
군사혁명 광주사태 끝
어르신 영웅분들이 지켜주셨기에 우리가있습니다 고개숙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