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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일본 100엔샾에서 하나에 싸게 팔아여 세금 붙여서 백얼마엔

왜 여기서 젠더갈등 생기냐는애들 특) 쿠팡 안뛰어봄 난 졷같이 힘든 일 하는데 여자들은 편하거 몰아주고 돈은 똑같이 받음 ㅇㅇ 안좆같겠냐

쿠팡한다는건 인생에서 제일 믿바닥을 갔다는거임

이거 보고 나도 해봐야지 싶은 남자면 너는 못간다 너는 하차행이다

쿠팡 도대체 왜 함 ㅋㅋ

힘들던 말던 무조건 시간당 계산 ㅋ

야간에도 밥이 나오나요??

여자는 할만함 남자란 업무가 다름 남자는 진짜 절대가지마라 차라리 겅사판 노가다를 뛰어라

아니 도대체 확정 언제되나요..? 예전에 와줄수있냐는거 거절한뒤로는 확정문자 한번 주고 갑자기 취소라더니 그뒤로는 아예 다 반려예요 .. 급힐때는 쿠팡 진심 필요한데 왜 저만 안되는것 같죠..? 다들 팁좀 주세요 😢😢

아니 도대체 확정 언제되나요..? 예전에 와줄수있냐는거 거절한뒤로는 확정문자 한번 주고 갑자기 취소라더니 그뒤로는 아예 다 반려예요 .. 급힐때는 쿠팡 진심 필요한데 왜 저만 안되는것 같죠..? 다들 팁좀 주세요 😢😢

허브는 좀 큰 센터는 PB 소터라고 PB 봉투 분류하는 기계 같은곳이 있음 거기서 지역별로 맞게 떨어진 PB 봉투를 분류해서 토트에 존나게 태움 이거 8시간 반복.. 지루하고 시간 진짜 안가서 미침 무엇보다 안전모를 낌 여름에 뒤짐 대망의 하이라이트? 적재.. 말 그대로 위에서 분류된 토트 및 여러 상자들이 레일로 존나게 내려오는데 이것들을 파레트로 테트리스하듯이 쌓음 그리고 래핑(필름 비슷한것으로 파레트 밑에서부터 윗까지 안 흔들리게 고정 숙여서 하기 때문에 허리 나가고 뱅글뱅글 돌아야 하기 때문에 현기증 무조건 옴. 쿠팡 모든 일 중 건강에 가장 해롭다고 생각)을 한 후 자키로 지게차 사원에게 보내는 일. 힘들고 정신없이 바쁘기 때문에 시간은 엄청 잘감. 대신 내일되면 온몸이 몸살 투성이. 그리고 상하차도 따로 있는데 안 끌려가봐서 모름. 다른 택배사보다는 낫다고 들음.

쿠팡 어쩌다 보니 단기 7일충 8개월째 다니는 중 본인은 입고 허브만 해봄 해 본 일 목록 진열 - 꿀 남자는 뽑히기 쉽지 않음 출고 집품에 비해 감시가 덜해서 15분 안으로 잠깐 쉬어도 됨 단점은 시간이 좀 잘안가고 지루하고 조금 많이 걸어서 이거 싫다고 하는 남자도 봄 오류 신고 잘못하면 뭐라함 리시브 전산 레일 워터 - 물건 들어온거 전산 사원들에게 줘야하는데 레일에 장난 아니게 크고 무거운 상자들을(로켓그로스) 안전칼로 포장 뜯고 올려야함 레일이 쉽게 차기 때문에 중간 중간 쉴 수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계속 올려야 해서 힘듬 개인적으로 가장 싫어하는 공정 리시브 전산 - 진열만큼 꿀. 워터가 올려준 상자를 뜯어서 물건들을 토트에 담는 일 즉 쿠팡으로 들어온 상품들을 쿠팡 전산에 올리는 일로 계속 서서 모니터만 두들김. 거의 대부분 여자만 함. 진열보다 좀 복잡하지만 금방 배움. 리시브 하차 - 그 하차맞음... 센터마다 다르겠지만 내가 다닌 곳은 로켓 그로스라고 여러 택배사에서 온 상품들을 파레트에 쌓고 레일 워터에게 줌 하차 안에 공정이 많은데 트럭들어가서 하차 파레트에 쌓는 사람 자키로 옮기는 사람 래핑하는 사람 있으며 해본사람은 알겠지만 래핑이 최악. 허리, 머리 건강에 매우 안 좋음. 그래도 차 안오면 휴게실에서 쉬게 해줌 잘하면 쉬는 시간이 1시간 넘어감. 레일 워터 - 전산사원이 생성(?)한 토트들을 L카트로 태워서 진열장소에 놓는 일. 토트가 얼마나 많이 오냐에 따라 강도가 다름. 숨겨진 꿀통인데 바쁘면 장난아님. 재고이관 - 안팔리거나 다른곳으로 옮겨야 하는 상품들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찾아서 한곳에 모은 후 파레트에 올리고.. 래핑 지옥이 펼쳐짐. 그래도 4시간 정도만 래핑하는 수준.

쿠팡 왜 하는거임? 다른 물류 더 많이주고 쉬운거 많은데

여자 : 생각보다 할만함~

허브 가보면 진짜 추노 마려움 ㅋㅋㅋㅋ 밥먹을때 빼고 1분 1초도 못쉼 위에서 쿠팡 봉다리 계속 내려오고 삐용 삐용 거리고 12시 넘으면 거의 스타 저글링 막기 처럼 봉다리 무한대로 내려옴 거기부터 관리자도 반포기 상태로 그냥 일하던데 ib ob hub 다해봤는데 진짜 허브는 최소 2배는 줘야 사람들이 할까 말까 하지 한번 하면 다시는 안하려함

쿠팡 알바 까는 사람들 많던데 솔직히 요즘 시대에 걍 하고 싶으면 바로 할 수 있고 꽤 체계적이고 왔다갔다 셔틀까지 태워주는 알바는 없다..

하ㅛㅡ

남자분들은 절때 가지마세요. 제가 190에 80정도로 그래도 힘좀 쓰는편이였는데도 죽어나갑니다. 그냥 노가다 한번 나가는게 돈도 더주고 난이도도 훨신 좋습니다. 남자가 가면 절때 할만하다는 생각은 죽어도 안납니다.

헉 위치 못들고 가나요 ㅠ

솔직히 노다가 많이 해본 사람들은 안다 쿠팡이 진짜 대우 잴해주는거임

이런거보고 할만하다 라고 생각하는 남성은 죽어나요..

출고 입고쪽은 쉬움 힘 그정도로는 안들고 허브는 ㄴㄴ 그건 남자도 힘들고 쿠팡에서 대부분 사망 사건 일어난거보면 허브 상하차 쪽임

저렇게 조금 먹고 어케 일을 하나 ㄷ 쓰러짐

밥무러함가볼까

여자는 쿠팡 진짜 할만함.. 직원 텃세 있을 수 있는데 그건 남자도 마찬가지고

집품 힘들던데.. 냉동창고에서 해서 그런가 계속 서서일하는게 ㅈㄴ힘들어요 ㅜㅜ

여자들이 가서 일하면 대부분 할만함" 이러더라 ㅋㅋㅋㅋㅋ

항상 언급되지만 여자들 찐 할만함 남자들 단기직들 깍두기 걍 다집어넣고 부려먹음 그래서 물좀먹은애들? 핸드챠키할줄알아도 몰라요 일관 만일 할줄안다? 그날 죄수없으면 디지는겨😅 계약직들 요즘 눈치를봄 근데 하루짜리 단기직 남자는 걍 노예라고 보면됨

와 고양 오랜만이다ㅠ 고양이 쿠팡중에 제일 맛있어요ㅠㅠㅠㅠ

몸이 안 좋으니 쿠팡도 사치다 뇌출혈과 디스크

힘들게 일을 해? ㅅㄱ

까대기 안했구나 ㅋ

남자들은 물류센터 알바 절대 하지 마세요

밥먹으로 한번해보고싶네요

쿠팡쓰레기밥인데 ㅋㅋ

집품도 캐바캐임..PDA들고 다니면서 상품찍는 속도 전부 체크되는터라 실시간 감시당함...저렇게 신규는 터치안하지만 두번째 세번째부터는 얄짤없음...집품속도 느리거나 몇분만 일찍 업무끝내도 바로 터치들어옴..기분 드러움...가벼운 집품하는건 쉽지만 무거운거 걸리면 개힘듬...제일 심한게 4.8kg 고양이모래 96개 집품한적도 있음...

힘들다 힘들다해도 인원채워짐 교육 유료 밥 제공 출고 자판기 설명은 뭐... 편의점물류에서보는 쿠팡은 천국이네

쿠팡 여자 : 개땡보 쿠팡 남자 : 여기가 헬

쿠팡 1년 2개월 하고나서 느낀 점.. 나는 외노자 흑형들이랑 시골에서 상하차 분류 업무도 해보고, 삼성 건설현장 화재감시자도 해보고, 현장 소방배관 설치 업무도 해보고, 차량으로 업체들 배달 업무도 해보고, 2교대 대학병원 보안 주.야간도 해보고, 체형샵.두피샵.헤어샵도 해보고, 브런치 카페도 해보고, 편의점도 해봤는데 솔직히 쿠팡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음 그리고 어느 날 딱 하루 허브에 배정되고 박스 쌓아서 랩핑하는 공정 맡았는데 2시간만에 조퇴하고 도망감...

남녀동일임금은 너무함

수드라센터

얼마들어온거예요? 가려져서 안보여요

예전에 쿠팡알바 했었는데 지금은 몬함 발바닥 이슈가 있어가꼬 힘두룸ㅠㅠ

보룡인들은 편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남자들은 저거믿고 가지마시길

공장 다녀본사람으로써 두렵지 않다.. 근데 통장사본 뽑아가야하나요 네이버쳐도 안나와서 안물어보나요?

입고?출고?

당연히 할만하지 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성별바뀌어봐 바로 추노마려울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화장실서 농땡이 치거나 빤스런 하는 사람들 다 잡아내나요?

여자라 쉬운일 시키는거임 남자 상하차 힘든일만 시킴

허브는 다 힘듬 예전에 자신있게 갔다가 이틀하고 일주일 시체놀이 햏음 팔이 아픈게 아니라 손까락 뼈마디 한조각씩 아픔 근육은 동면 상태로 가서 정신과 신체가 분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