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볼때는 큰 의미는 없을거 같습니다. 원래 링거에 바늘이 들어가는게 아니라 바늘 덮고 있는 빨대같은 부드러운 플라스틱 같은게 들어감. 원래 부드러운 재질로 현재 사용 중 그리고 재사용 문제 관련해서도 주사바늘은 거의 재사용 안함. 애초에 몇푼하지도 않는거로 돈 아낀다고 여러번 쓰지도 않을 뿐더러 주사기에 바늘이 꼽혀있어서 어차피 남아서 버림. 저 원리를 이용해 다른 곳에서 사용하면 몰라도 굳이 주사바늘 만들려고 저거 연구할 필요성은 떨어져 보임
지금 쓰는 수액용주사기는 첨에 라인 잡을때만 바늘들어가고 혈관 라인 잡으면 주사바늘만 빠지고 플라스틱 니들이 계속 남아있는 방식임 일반인들은 계속 바늘이 혈관에 꽃혀 있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아마 이물감에 손목이 뻐근해서 착각이 드는듯...저기술도 혁신이긴한데 혈관 라인 잡기전에 녹아버리면 저게 더 정맥주사 놓기 힘들듯
우리애는 안물어요
현장에서 볼때는 큰 의미는 없을거 같습니다. 원래 링거에 바늘이 들어가는게 아니라 바늘 덮고 있는 빨대같은 부드러운 플라스틱 같은게 들어감. 원래 부드러운 재질로 현재 사용 중 그리고 재사용 문제 관련해서도 주사바늘은 거의 재사용 안함. 애초에 몇푼하지도 않는거로 돈 아낀다고 여러번 쓰지도 않을 뿐더러 주사기에 바늘이 꼽혀있어서 어차피 남아서 버림. 저 원리를 이용해 다른 곳에서 사용하면 몰라도 굳이 주사바늘 만들려고 저거 연구할 필요성은 떨어져 보임
주삿바늘 굵어
피방울 새어봐야 아 먹히는구나 알지
당장 이웃집이랑도 싸우는데 전쟁이 사라지겠나
역시 천재시네
수혈이나 투석 어린이 환자들에겐 좋은 주사기네요. 환자에게 사용한 주사기 니들에 실수로 의료진이 상처입어 감염될수도 있는데 그런 실수도 없어질것 같아요.
간호사보과문제로 1000개다 물렁해졌어요
개발 ?좋은것임.비싸면 대부분 사용안하는게 문제지요.
국민들은 잘 하는데 세금 받아 먹고 사는 놈들이 엉망이야
꽂을때 뭔가 힘들거같은데...?
원래 아마존 대부분 생물이 건기떄 성격이 포악해짐
형상기억종이 개발한 선관위에게 노벨과학상을 추천합네다
진짜 왜그러냐 전쟁 일으키지 말자
와!🎉대단한🇰🇷 한국의 카이스트정재웅교수는 의료과학의 선봉자이시네요🎉❤😮
저런 위대하고 중요한 일을 하는 카이스트 학생들을 괴롭혀 ? 그럼 안되는 겁니다 윤정부
정말 대단해요 역쉬 한국인이다
왜 병워에선 안쓰냐
주사기 업체가 싫어합니다😅
근데 바늘 자체가 너무큼 ㅜㅜ
저거 응급실가서 사용해봤는데 주사 맞을때 진짜 아파요. 저게 바늘이 두꺼워서 그런가 사용할때 피랑 약물이 일반 바늘보다 좀 많이 세요! 그리구 저거 맞고나서 맞은부분에 큰 멍이 들었습니다..ㅠㅠㅠ 혈관이 작거나 약한 사람한텐 오히려 안좋은것같아요..ㅠㅜ
갈륨이 체외도 아닌 체내로들어온다? 임상실험 드가자~~~
근데 바늘 자체가 너무 두껍지 않나..
의료보험 계속이용잘하려면 윤석렬이 당장 끌어내리구 의료민영화 꼭 막아야한다
마취주사에도 해줬으면 너무좋겠어요
내꺼도 한번 사용하면 몰캉해지는데...
갈륨이면 의료 기기 조질수 있지 않나 ?
삽입!
일단 써보고 싶긴합니다
지금도 쓰이고 있는거 아닌가요? 최근에 입원했을때 쓰였던거 같은데
인민민주당이 너무 극혐이라 생활 전반에 일도 손에 잘 잡히질 않고 - 경제도 경제이지만 생활의 질이 너무 떨어집니다. 좌파사이비교의 실체에 눈뜬 졸렬문시대 이후로 착잡하고 답답한 바람잘날 없는 나날의 연속이네요 ㅠㅠ
쓰읍 이거 한방에 못 찌를거 같은데
이미 쓰고 있는거 아닌가요? 다른건가요? 바늘로 찌르고 빼면 혈관안에는 말람한것만 남든데
이거 맞아봤는데 몸에 뭐 약물 넣을때 좋음 주사기로 2시간동안 4번 넣어야 하는 일이 일었는데 저거 꼽고 약물 바늘을 저기에 넣으면 바늘 여러번 안꼽아도 돼서
보급화 되기엔 단가가 관건이네요
꼿꼿하다가 늘어지는군요… 호오 마치
Amazimg ❤
저거 맞을때 아플거 같은데…
바늘 두께가 두꺼워서 처음엔 아픔
이거 학생들이 발명했다고 몇년전에 글 올라오지않았나
천재...
이게 좋을수도 있지만 주사를 놓는 사람에 한에서 위험해질수도 있어요 난 혈관이 안보이는 사람이라 1년차 이상되는 간호사나 레지던트들이 놓는데 일반병원가면 여러번 찔러서 화가나는 경우가 있어요 헐관 위치를 알아서 가르쳐줘도 무슨 개깡인지 최소 3차례 이상 찔러요
지금 쓰는 수액용주사기는 첨에 라인 잡을때만 바늘들어가고 혈관 라인 잡으면 주사바늘만 빠지고 플라스틱 니들이 계속 남아있는 방식임 일반인들은 계속 바늘이 혈관에 꽃혀 있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아마 이물감에 손목이 뻐근해서 착각이 드는듯...저기술도 혁신이긴한데 혈관 라인 잡기전에 녹아버리면 저게 더 정맥주사 놓기 힘들듯
병원에서 정맥 주사 놓을때 확인해보시길 첨에 라인만 잡을때 바늘들어가고 라인 잡으면 바늘뺌 (그 자리에 플라스틱 니들만 남고 수액 연결함)
기존에 쓰던거랑 별차이 안나고 단가도 차이 크면 아마 병원에서는 걍 쓰던거 쓸거임
그렇다고 바늘이 녹는데 근육주사나 피하주사에 쓰기 적합한것도 아님 애초에 피부 겉에서 바늘없이 약물이 주입되는 바늘없는 주사기도 몇년째 개발중이고
대박!!
휴대가 간편하진 않아요 ㅋㅋㅋ
이런거봐라 지원금삭감하는 굥은진짜...휴 아파트만짓고있는 한국
꽂을 때 너무 아플것 같아... 너무 굵어..
아직 비용 등의 문제로 상용화는 멀었다는걸로 알고 있는데 얼른 나왔으면 좋겠네요
광선검은 프라즈마절단을 봐야지 고전압 방전 아크를 공기로 불어서 칼처럼 만듬.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