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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충 목 가다듬기 충(특히 여자애들)

키오스크 이용이 진짜 불편해요 1 . 화장실 가는데도 외출 입실 다눌러야되고 2. 까먹고 퇴실 안눌렀다고 바로 천원과금... 퇴실했는지 미리 물어봤음 좋겠음 이런식으로 천원씩 계속 받아먹었을듯 3. 고객센터 전화준다고했으면서 전화도 없음...

하ㅋㅋ 왜 이용안낼를 안보는거임? 못보는거임?😢 책상 노크하면 그제서야ㅡ😩

그냥 독서실가세요ㅡㅡ 세상 조용함

진짜 슬리퍼로 뺘마가리 존나 갈기고 싶다

우흥

고객이 필요한것을 최우선? 지만 살겠다고 고객 요청사항은 개무시....절대 체인점으로 개설하면 안됩니다.

크흠빌런 ㅅ발거

의자 계속 끄는거랑 책 모서리로 책상치는 것도 겪어봄,,

삼색볼펜 찐 줘패고 싶다 단색 볼펜 좀 구비해라 좀

바로 쫓아내버리노 ㅋㅋ

님덜.. 제가 스카에서 소리안나는 음식 먹는데 비닐? 까는소리 많이 나는거면 휴게실가서 까고 딱히 안나면 걍 자리에서 어어어어엄청 조용이 까는데 민폔가용..

과자 처먹으면서 에어팟 귀에 박고 예능 처보는 고딩 여자애 ㅋㅋㅋㅋㅋㅋㅋㅋ ㅈ같아서 쪽지보내니까 발 쿵쾅쿵쾅 하면서 휴게실 가더니 짐싸고 나감 진짜 머가리 빔

한 놈이 볼펜 딸각이는 걸 1분에 3번씩 한시간 내내 그러더라. 책장도 장난 아니게 넘기는데 어떻게 안 찢어지고 버티는지 참 신기했다. 담배 냄새는 3미터 밖에 있는 자리에서도 풀풀... 가정교육을 못 받은 게 너무나도 명백해서 안타까웠고 제발 좀 되도 않는 공부하느라 남들 방해하지 말았으면 싶더라.

와 저거 다하는 애 스카에 잇음.. 진짜 산만함..

스터디 카페 가보고 싶읁데..혹시 음악 나오나요?

딸깍 쩝쩝 감기환자

바람막이 입고 슥슥 스치는 소리 나만 거슬리는게 아니었구나😢

걍 에어팟 2 프로로 바꾸ㅜ

빌런들은 입장할때부터 요란스러움.. 문 여닫는 소리, 발걸음 소리, 가방 내려놓는 소리 등 자기 행동에 대해 조심할 생각이 전혀 없어보임. 지적 받으면 자기 행동을 돌아보기보다는 '왜 지적질이지? 열받네?' 이런 마인드인거 같음. 그래놓고는 예민한 사람으로 몰고가면서 집에서 혼자 공부하라는데.. 본인만 없으면 세상 평화로운걸 모름ㅋ 에티켓 지킬 생각 없으면 집에서 공부하세요~

내가 예민한 게 아니었어ㅠㅠ 진짜 중얼중얼하길래 원래 이런건가?하면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음 ㅠㅠ

훌쩍충이 원탑임

공대가 대수냐

중학생 애들 단체로 마스크 쓰고 와서 아이스티랑 초콜릿 있는 거 다 빼먹고 단체로 에어팟 꽂고 유튜브만 보다가 간다.

채령같은소리하네

제일 빡치는건 휴게실 간식 들고와서 뿌시락뿌시락 까먹으면서 내는 소리가 제일 거슬림..

중딩들이 와서 그냥 떠드는게 제일 빡쳐.. 공부하러 오는게 아니라 놀러 오는거더라

집에서 공부하면 안됨??

애플펜슬이 벼슬도 아니고.. 딱딱딱 필기하는소리.. 보통 잎에 고무팁 달고 그러던데...생펜슬은 개민폐임.

코훌쩍거리는거 개ㅈ같네진짜

에어팟 제대로 안끼는거 크크크크킹받네

진동만없으면 소리는 이어플러그끼면 되긴함

필기도구 많이 가지고 다니기 싫어서 다색펜 나는 조심히 쓴다 썻는데 게시판에 다색펜 쓰지말고 개인색펜 쓰고나 조심하라고 뭐라해서 졸라 어이없었음.. 지가 뭔데 쓰지말래 ㅋ;;; 진짜 오늘 느낀 감정은 그런 자잘한 소음 때문에 공부를 못하겠다 하는데 존나 핑계도 많다 생각함 그럼 밖에 왜나옴 집에서 쳐하지 그럼 평소 대학교나 고등학교에서 공부는 어떻게하고 시험들은 어케보는지 이해 안감....ㅋㅋ 근데 사실 자기꺼 공부 집중하면 되게 크게 놀랄 소리 아닌 이상 안들리지 않나? 그렇게 시끄럽다 느끼면 그냥 귀마개를 끼던지 내가 내 돈주고 공부하는데 왜 눈치봐야하는지 모르겠다고 느낌. 그런거 하나하나 불편하면 정수기 물따르는소리, 에어컨 소리 신경쓰여서 어떻게 공부함?ㅋㅋㅋㅋ 싹 다 핑계임 그렇게 유난 떨고싶음 집에 가서 조용히 혼자하라고 뭐라할라다가 참았다 진짜... 자잘한 소음이 신경쓰리면 관리형 독서실을 가든 아니면 비싼 1인 독서실 개인룸을 다니든 하지 스터디카페에서 왜이리 유난임; 벽 실수 차는지 순간적으로 쾅쾅 거리는 사람들 때문에 놀라거나 그런거 빼곤 난 내꺼 공부할 때 딸깍이든 뭘하근 신경도 안쓰이든데... 진짜 별걸로 다 유난이라 생각한 하루임.

난 아저씨들 속 트림하는 거 ㅠㅠ 진짜 어쩌다 한 번이 아니라 거의 3분에 한 번씩은 계속함 그리고 크흠 하는거. . 하

이럴거면 독서실을 가…

ㅋㅋㅋㅋㅋㅋ

진짜 20초간격으로 커피 과자 수십개 뜯어먹는 새끼는 뭐하는 새끼냐?

고3이 무슨 스터디까폐에서 열공 하나 안하는 애들이 분위기에 가는거지 보통은 놀자판 마음 위안용인데

이거보고 담배 존나 피고 들어가야지

코훌쩍 넘나 힘듬...고속버스 탈 때 모르는 옆사람 코 훌쩍 내내 하는데 내가 고구마...호감있어서 아니고 너무 내가 듣기 힘들어서 휴지 준 적 있는데 오해할까봐 고민했던 기억...😂

최악의 빌런은..공부도 안할꺼면서 스카 처와서 자리만 축내고 휴게실에서 처 노는 새끼들임..ㅋ 안그래도 스카에 자리 없어서 일찍 가서 선점 해야하는데 시발 공부도 안하면서 자리 축내고 밤까지 놀다가는 새끼들..ㅎㅏ..지쨔 죽이고 시픔ㅋ

펜 뚜껑 소리 안 당해보면 모름. 수성펜을 색깔별로 쓰는건지 펜뚜껑을 3초에 한번씩 열었다 닫았다 하고 심지어 필통 지퍼도 열었다 닫았다 하더라. 공부 시작하면 필통은 그냥 열어놓고 쓰는거 아님? 그걸 왜 열었다 닫는거야. 독립실이라 얼굴도 안 보여서 무슨 공부하는 사람인지도 모르겠고 10분 넘게 그러길래 총무한테 가서 얘기함.

옆에 있는 사람이 뒤에서 무슨 소리만 나먄 계속 뒤돌아보는데 다큰여자가 장애도아니고 좀 빡침

공부자리에서 안하고 휴게실에서 계속공부하는것도빌런임? 휴게실은 테이블이 꽤잇음

스카는 약간의 소음이 있어도 되는 공간 아닌가요.. 완전 조용 한걸 원한다면 스카가 아닌 독서실이나 도서관 가야 하는게ㅜ아닌지.. 왠만한 소음은 그냥 무시 되는데..하지만 신발 끄는 소리는 신발 뽁뽁 되는 소리는 짜증 나더군요..

볼펜 똑딱이랑, 흡연은 진짜 빌런 퇴치감입니다. 소리와 냄새로 공간자체를 파괴화함... 볼펜 똑딱과 흡연자는 다른 공간으로 분리시켜야함.

빌런은 제발 꺼저줄래???

삼색 볼펜 체인지 아잉패드필기소리 나 왔어요 가방던지기시전

좋은거 만들었네요,, 기대됩니당..

다른 건 괜찮은데 담배 냄사 나는거랑 다리 떠는 거… 진짜 최악임 그리고 제발 휴게실에서 씨끄럽게 떠들지마 다 들린ㄴ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