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 오빠를 만나고 나는 내인생이 바뀌었어 이렇게 영혼까지 모든부분까지 사랑한건 처음이었거든 내가 처음엔 미쳤다고생각했어 왜냐면 이렇게 좋아한사람은 없었거든 누구보다 오빠를 사랑했고 좋아했다고 자신해 내가 오빠랑 멀리하고 연락끊고 싶다고한건 내가 이렇게 일상생활에도 현실에서도 생각날줄몰랐던거야 나는 오빠가 절때절때 생각안날줄 알았던거야 근데 왜 오빠를 원하는지모르겠어 아무리 발버둥처봐도 아무리 내마음이 썩어가도 오빠를 잊을수없는이유 뭔데 도대체 이런내가 너무싫어 왜그러는데 나한테 인생에서 나한테 한번도 사람때매 힘든적없었는데 이렇게 쭉가길바랬는데 오빠때문에 내인생이 송두리째바뀌었어 누굴만나도 그냥 아무렇지않았는데 누굴만나도 이렇게행복하지않았는데 왜 너가내인생에 나타나서 내 행복을 다 정의해버리면어떡해 그럼 오빠가없으면 내행복이 없어지잖아
너와 헤어진지 벌써 1년 조금 넘었어. 근데 며칠 전, 너가 내 친구와 사귄다는 소식을 들었어. 내 세상은 무너졌어. 난 1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가끔 너가 보고싶고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고 아직 많이 좋아하는데 너는 내 친구랑 알콩달콩 연애를 하고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고 멘붕이 오더라. 그 소식 듣자마자 거짓말 안치고 주저앉아서 펑펑 울었어. 비록 우리 오래 사귀지는 않았었지만, 진심으로 좋아했어. 넌 내 첫사랑이었고 내 이상형을 바꾼 사람이야... 잘지내 이제 널 보내줄께. 1년동안 추억으로 남겨야지 하면서 애써 외면하고 지우지 않은 너의 사진들, 같이 디즈니 놀러갔을 때 산 커플 키링 다 지우고 버릴려고 해. 근데 그 친구와 행복을 빌진 않을래. 나는 너가 나보다 불행했으면 좋겠어. 하지만 밥은 거르지 마. 밤도 자주 새지말고 게임도 적당히하고 알겠냐 쓰레기야...
헤어지자고 한건 난데 왜 내가 버림받은 기분일까.. 너는 해명도 안하더라 오해가 아니라는듯이 그래서 이별을 고했지. 내가 니손을 놓았다 생각했는데 애초에 잡히지도않은 손을 놓았던거였어 니가 잘지내는걸 볼때마다 너무 괴로워 정말 나만 진심이였다는게 기정사실화 되는게 너무 무서워 너도 딱 나만큼만 괴로웠으면 좋겠어 사실 너가 우리집에와서 날 안아주면 나는 다 풀릴것같애 그럴 확률이 없다는걸알면서도 가끔 생각하곤해, 이기적인 말이지만 잘지내지마 제발
오늘 좋은하루 보냈니? 어차피 이게 진짜 너에게 수신되지는 않겠지만, 내 마음도 정리할 겸 일기처럼 적어봐. 기적이 일어나서 내일은 너한테 답장이 왔으면 좋겠다. 한 번만이라도 너와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단 한 번만이라도. 이런 말을 네게 전달할 용기가 왜 그동안 안 생겼을까. 헤어지고 나서 왜 메시지를 썼다 지웠다 하기만 하고 보내기를 누르지 못했었을까. 날씨가 춥네. 임고 공부하는 너를 꼭 응원해주고 힘들지 말라고 요리도 해주고 이뻐해주고 싶었어. 합격하는 날 같이 파티하고 그런 상상도 많이 했어. 사실 헤어지기 전에 이벤트도 새로 준비하고 있었어. 이제 다 부질없지만. 네 기억이 희미해져가는 게 가장 마음이 아픈 거 같아. 오늘 따뜻한 거 먹고 푹 쉬었지? 부디 행복한 하루됐기를. 3년, 4년이나 지났지만 너는 아직도 아무런 답장이 없구나. 이러는 내가 참 미련하고 바보같은데 그래도 너를 잊을 수가 없다. 행복해 부디. 안녕.
지금 생각해보면 나만 좋았던 연애인거 같아 나는 너의 하루 궁금하고 뭐하고 싶은지 뭘 해줘야 좋아할까 생각하고 말했었는데 너는 나랑 뭐할지 한번도 얘기해주지 않았고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핑계만 늘어놓고 나만 놓으면 금방이라도 갈거 같았지만 바보같이 붙잡기만이리도 하고 싶었던 나도 비참하다 너가 나만큼 괴롭고 힘들었으면 좋겠어
이제 그만할랜다 너는 날 사랑했다고 말했지만 우정이든 어떻든 다른 여자로 날 속상하게 했고 내가 외로워했던 시간을 외면했고 내가 하지말라는 인생의 잘못들을 반복했고 마지막으로 내가 제발 내말좀 들어달라는 내부탁을 거절했어 넌 늘 그랬어 사랑한다면서 가장 사랑한다면서 내 사소하지만 중요했던 그 간절한 부탁들을 외면했어 그래서 나 이제 나 살려고 너 버릴려고 넌 나 없이도 일상을 잘살거야 가끔 생각나겠지만 그뿐이겠지 세상에서 가장 사랑했던 널 버릴거야 그렇게 만든넌 너니까 후회만 하지마라 연락도 하지말고 .
스물하나,스물다섯. 꽃다울때 만나 4년이 되기 27일전,1435일째 되는 오늘 우린 헤어졌네. 결혼이란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우리가 헤어질줄은 몰랐어 그래도 서로 얼굴 붉히고 싸우며 헤어진게 아니라 다행이라고 생각해 내가 만났던 어떤 동갑,연상 보다도,어리지만 행동만큼은 어른스러웠던 사람 우리 서로 앞날에 슬픔은 적고,웃음은 많길
너랑 헤어진날 세상이 무너진다는 표현을 처음 느꼈어 정말 날 사랑하지만 이대로 더 만나다간 결국 헤어질거라고 지금 좋을때 이쁘게 헤어지자 라는 말과 함께 울며 빌며 백번은 붙잡은 너는 단호하더라 3년 넘게 연애 하면서 이렇게 너가 칼 같은줄 몰랐어 너도 날 사랑하는게 느껴지고 헤어지기 싫지만 헤어지자는게 느껴져서 더 이상 잡을수가 없더라 안녕…
유난히도 따듯했던 어느날 너가 나한테 좋아한다고 고백했지 근데 어떻게 날 그렇게 찰 수 있어? 난 너 연락만 기다리고 너를 많이 좋아하고 사랑했는데 나한테 어떻게 그래? 만약에 지나가다가 내 글 보이면 다시 연락해줘 다시 붙잡아줘 너랑 좋았던 추억들이 생생해 붙잡지 못한 나도 후회돼 너가 갑작스럽게 이별을 고해서 순간 울컥하기도 하고 화난 마음에 너한테 모진말을 했어 그것도 후회해 그러니까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다시 내 옆으로 돌리고 싶어.. 많이 사랑했고 좋아했고 너가 내 전부였어...이젠 안녕...
잘 지내? 나는 잘 못 지내. 네가 밉다가 보고 싶다가 그런 내가 한심하게 느껴지다가 갑자기 눈물이 나오기도 해. 사랑한다더니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더니 나랑 결혼하는 게 꿈이라더니 정말 한순간에 다 끝나버렸네. 질렸다는 네 말이 정말 아프더라. 궁금한 게 참 많았어. 너한테 나는 뭐였을까. 네가 지치기 시작한 건 언제부터일까. 네가 나한테 보여줬던 사랑은 다 가짜였을까. 너는 더이상 나에게 아무런 마음도 없는데 나 혼자 이러고 있는 게 참 힘들다. 너랑 다시 만나고 싶은 건 아니야. 나도 많이 지쳤었나봐. 어쩌면 변한 건 내가 먼저였을지도 모르겠다. 들었을 땐 너없이는 못 살 것 같았는데 잘은 아니지만 그래도 살아져. 더이상 너한테서 연락이 오지 않는 게 내가 너에게 더이상은 연락하지 않는 게 이제 조금은 익숙해졌어. 헤어지자고 해줘서 고마워. 나는 얼마나 힘들던 얼마나 지쳤던 이 관계를 끊어내지 못했을 거 같아. 네가 끊어내줘서 고마워. 그래도 아직 너 보고싶다. 미안했고 고마웠고 너무너무 밉고 사랑했었어.
딱 나만큼만 아팠으면 좋겠다 네가 연락없는 시간동안 내가 힘들어한 딱 그만큼만. 니가 다시 돌아와서 뭘 놓친건지 알고 후회했으면 좋겠어. 돌아와서는 너도 내 생각으로 가득해서 잠 한숨도 편히 못잤으면 좋겠어. 네가 충분히 후회하고 힘들어할 수 있도록 나는 최선을 다해서 너 없는 하루에 최선을 다해서 익숙해질거야 아직은 너무 힘든데. 아직 힘들어도 니 그 짧은 생각들이 뭘 잃게 했나 꼭 알게해주고싶어.
내가 너무 예민했었나봐 내가 너무 많이 바랬었나봐 미안해 그래도 한번만 더 보고싶어 근데 네가 날 다시 봐줄 일은 없는걸 잘 아는데도 사실 많이 보고싶어 몇달이 지나도 여전히 그때가 그리워 우리가 뭘했다고 사귄적도 네가 날 좋아한적도 없는데 선배가 나보다 더 좋은 여자 만났으면 좋겠는데 나만큼 좋아해주는 사람 못만났으면 좋겠어요 만날때나다 내가 맨날 고장나서는 이상한소리만 했던거 내가 너 너무 좋아해서 그랬던거야 고웠고 미안하고 보고싶어요 많이
누군가 물었어 나에게 그녀는 어떤 존재이냐고.. 난 한마디밖에 할수없었어 내가 살아가는 이유 전부라고.. 그런 그녀가 지금은 내곁에 없어.. 그런대도 난 살아가.. 영혼을 빼앗긴 허수아비처럼 아무것도 하지않고 늘 반복되는 일상속에 그렇게 살아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그렇게 살아가..
헤어지는 하루하루가 너무 아프다.. 매일매일이 상처 받지 않게 헤어질 생각을 하는 나라는 걸 알고는 있는건지 궁금하네......^^; 슬프다... 헤어지는 24시간 하루하루 매일이 슬프고 가슴이 저리고 아파요..... 헤... 난 사랑하면 안될 사람인데... 아프지마... 바보네.. 히~^^ 사랑 많이 해. 나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라서....^^ 사랑을 줄 용기가 없네..... 흐히.... 아픈거 한 순간의 스치는 마음일거야..^^; 더 깊고 더 이쁜 모양 가진 사랑을 좀 해봐. . 나는 자신이 없다.....^^ 하하하.... 건강하고 착한 건강한 사랑해.... 사랑이 잠시 머물다 간 거라고 생각해주기를 바래. . 딱 한마디만! 사랑해........
안녕? 너가 분명 그랬잖아 좋은남자가 되고 날 행복하게 해주고 내눈에서 눈물 안나게 해준다고 근데 왜 나쁜남자가 되고 불행하게 해주고 내눈에 눈물 나게 만들어? 차라리 못지키면 말을 하지마 그냥 같은반친구 이상 이하도 아닌 사이였으면 좋았잖아.. 왜 그랬어.. 아직도 너가 그립고 보고싶은데.. 어쩌라고.. 다른남자를 만나도 너랑 사귀때보다 행복하지 않아 물론 너보단 좋은남자지만 첫사랑은 못잊겠더라 아님 차라리 우리가 3학년때 모르는사이였으면 5학년~중1때 까지 모르는 사이가 되였을건데.. 이렇게 아무리 너한테 하고 싶은말을 하고 못된말 해도 너가 보고싶어..그래도 너가 행복하게 지내는것같아서 좋고 웃음지어줘서 너무 좋아 내앞에서 웃어줘서 정말 고마워 우리 만약에 우연히 만나면 그냥 모르는척하자 다 잊고 알겠지?? 그동안 고마웠어 너 덕분에 사랑을 알게되서 더 좋았어 정말 고맙다 잘지내 좋은여자만나고
다 모르겠고.. ‘보고싶다’
고마웠어, 내가 힘들 때 내 인생에 나타나줘서 내가 힘들때 버팀목이 돼어주고 날 웃게해줘서
사랑이 뭔지 제대로 알려 준 사람. 몇 개월 일방적으로 짝사랑을 했고, 후회하지 않으려고 고백을 했는데 너무 예쁘게 거절하는 모습을 보고 펑펑 울었어.. 그치만 후회는 안 해 어떤 사람이든 그 자체를 좋아했어 아주 많이.. 내가 나쁜 기억으로만 남지 않았으면 좋겠어.
애초에 시작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
처음부터 널 좋아하는 게 아니였어.
잘지내? 오빠를 만나고 나는 내인생이 바뀌었어 이렇게 영혼까지 모든부분까지 사랑한건 처음이었거든 내가 처음엔 미쳤다고생각했어 왜냐면 이렇게 좋아한사람은 없었거든 누구보다 오빠를 사랑했고 좋아했다고 자신해 내가 오빠랑 멀리하고 연락끊고 싶다고한건 내가 이렇게 일상생활에도 현실에서도 생각날줄몰랐던거야 나는 오빠가 절때절때 생각안날줄 알았던거야 근데 왜 오빠를 원하는지모르겠어 아무리 발버둥처봐도 아무리 내마음이 썩어가도 오빠를 잊을수없는이유 뭔데 도대체 이런내가 너무싫어 왜그러는데 나한테 인생에서 나한테 한번도 사람때매 힘든적없었는데 이렇게 쭉가길바랬는데 오빠때문에 내인생이 송두리째바뀌었어 누굴만나도 그냥 아무렇지않았는데 누굴만나도 이렇게행복하지않았는데 왜 너가내인생에 나타나서 내 행복을 다 정의해버리면어떡해 그럼 오빠가없으면 내행복이 없어지잖아
너와 헤어진지 벌써 1년 조금 넘었어. 근데 며칠 전, 너가 내 친구와 사귄다는 소식을 들었어. 내 세상은 무너졌어. 난 1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가끔 너가 보고싶고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고 아직 많이 좋아하는데 너는 내 친구랑 알콩달콩 연애를 하고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고 멘붕이 오더라. 그 소식 듣자마자 거짓말 안치고 주저앉아서 펑펑 울었어. 비록 우리 오래 사귀지는 않았었지만, 진심으로 좋아했어. 넌 내 첫사랑이었고 내 이상형을 바꾼 사람이야... 잘지내 이제 널 보내줄께. 1년동안 추억으로 남겨야지 하면서 애써 외면하고 지우지 않은 너의 사진들, 같이 디즈니 놀러갔을 때 산 커플 키링 다 지우고 버릴려고 해. 근데 그 친구와 행복을 빌진 않을래. 나는 너가 나보다 불행했으면 좋겠어. 하지만 밥은 거르지 마. 밤도 자주 새지말고 게임도 적당히하고 알겠냐 쓰레기야...
ㅁ안해
그냥 마음이 식은 걸 왜 그렇게 예쁘고 다정하게 포장하는건데
늘 후회되고 미안해. 잊어도 되고 잊지 않아도 되지만 그저 결국엔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세상에 마음에 든 여자는 너가 처음이었어 잠시나마 사랑했어
이제 다 끝났네
헤어지자고 한건 난데 왜 내가 버림받은 기분일까.. 너는 해명도 안하더라 오해가 아니라는듯이 그래서 이별을 고했지. 내가 니손을 놓았다 생각했는데 애초에 잡히지도않은 손을 놓았던거였어 니가 잘지내는걸 볼때마다 너무 괴로워 정말 나만 진심이였다는게 기정사실화 되는게 너무 무서워 너도 딱 나만큼만 괴로웠으면 좋겠어 사실 너가 우리집에와서 날 안아주면 나는 다 풀릴것같애 그럴 확률이 없다는걸알면서도 가끔 생각하곤해, 이기적인 말이지만 잘지내지마 제발
우리 첫 만남부터 갔던 장소부터 마지막에 갔던 장소까지 우리 같이 먹었던 음식사진 보면서 어떤 음식인지 적고 몇시몇분에 먹은거 카드내역 보면서 메모하고 있어 너는 내 첫사랑 이였어 모든게 처음이라 고마웠고 미안했어
꼴값들 떠십니다 갈 사람 가고 올 사람 알아서 옵니다 본인한테 안맞는사람은 그만들 잊으시고 자기관리 열심히하셔서 미래에 찾아올 인연을 기다리며 자기에게 최선을 다 하세요 사랑이란 감정은 결국 새로운 사랑으로 잊는게 가장빠릅니다
이러고 가면 나는 혼자 어떻게 살아 믿기지가 않아 진짜 너무 힘들어
오늘 좋은하루 보냈니? 어차피 이게 진짜 너에게 수신되지는 않겠지만, 내 마음도 정리할 겸 일기처럼 적어봐. 기적이 일어나서 내일은 너한테 답장이 왔으면 좋겠다. 한 번만이라도 너와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단 한 번만이라도. 이런 말을 네게 전달할 용기가 왜 그동안 안 생겼을까. 헤어지고 나서 왜 메시지를 썼다 지웠다 하기만 하고 보내기를 누르지 못했었을까. 날씨가 춥네. 임고 공부하는 너를 꼭 응원해주고 힘들지 말라고 요리도 해주고 이뻐해주고 싶었어. 합격하는 날 같이 파티하고 그런 상상도 많이 했어. 사실 헤어지기 전에 이벤트도 새로 준비하고 있었어. 이제 다 부질없지만. 네 기억이 희미해져가는 게 가장 마음이 아픈 거 같아. 오늘 따뜻한 거 먹고 푹 쉬었지? 부디 행복한 하루됐기를. 3년, 4년이나 지났지만 너는 아직도 아무런 답장이 없구나. 이러는 내가 참 미련하고 바보같은데 그래도 너를 잊을 수가 없다. 행복해 부디. 안녕.
다들 걍 행복 하면 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나만 좋았던 연애인거 같아 나는 너의 하루 궁금하고 뭐하고 싶은지 뭘 해줘야 좋아할까 생각하고 말했었는데 너는 나랑 뭐할지 한번도 얘기해주지 않았고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핑계만 늘어놓고 나만 놓으면 금방이라도 갈거 같았지만 바보같이 붙잡기만이리도 하고 싶었던 나도 비참하다 너가 나만큼 괴롭고 힘들었으면 좋겠어
우와.. 내 최애플리 드디어 찾았다!!!!!!
내 첫사랑. 말도 제대로 섞지 못했고, 그럴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지만. 그래도 사랑해. 지금도. 넌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내 상태가 좋았다면 우린 이뤄졌을까?
이제 그만할랜다 너는 날 사랑했다고 말했지만 우정이든 어떻든 다른 여자로 날 속상하게 했고 내가 외로워했던 시간을 외면했고 내가 하지말라는 인생의 잘못들을 반복했고 마지막으로 내가 제발 내말좀 들어달라는 내부탁을 거절했어 넌 늘 그랬어 사랑한다면서 가장 사랑한다면서 내 사소하지만 중요했던 그 간절한 부탁들을 외면했어 그래서 나 이제 나 살려고 너 버릴려고 넌 나 없이도 일상을 잘살거야 가끔 생각나겠지만 그뿐이겠지 세상에서 가장 사랑했던 널 버릴거야 그렇게 만든넌 너니까 후회만 하지마라 연락도 하지말고 .
너무 아프고 보고싶어 다시 돌아와줘 부탁할게
스물하나,스물다섯. 꽃다울때 만나 4년이 되기 27일전,1435일째 되는 오늘 우린 헤어졌네. 결혼이란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우리가 헤어질줄은 몰랐어 그래도 서로 얼굴 붉히고 싸우며 헤어진게 아니라 다행이라고 생각해 내가 만났던 어떤 동갑,연상 보다도,어리지만 행동만큼은 어른스러웠던 사람 우리 서로 앞날에 슬픔은 적고,웃음은 많길
이런 거 찾아보면서 새벽에 노래들으면 더 힘들어지는 겁니다~ 힘든 건 알지만 이제 그만들 하셔야죠 그래야 더좋은 애인 생김
그냥 미치도록 후회해주라
너랑 헤어진날 세상이 무너진다는 표현을 처음 느꼈어 정말 날 사랑하지만 이대로 더 만나다간 결국 헤어질거라고 지금 좋을때 이쁘게 헤어지자 라는 말과 함께 울며 빌며 백번은 붙잡은 너는 단호하더라 3년 넘게 연애 하면서 이렇게 너가 칼 같은줄 몰랐어 너도 날 사랑하는게 느껴지고 헤어지기 싫지만 헤어지자는게 느껴져서 더 이상 잡을수가 없더라 안녕…
유난히도 따듯했던 어느날 너가 나한테 좋아한다고 고백했지 근데 어떻게 날 그렇게 찰 수 있어? 난 너 연락만 기다리고 너를 많이 좋아하고 사랑했는데 나한테 어떻게 그래? 만약에 지나가다가 내 글 보이면 다시 연락해줘 다시 붙잡아줘 너랑 좋았던 추억들이 생생해 붙잡지 못한 나도 후회돼 너가 갑작스럽게 이별을 고해서 순간 울컥하기도 하고 화난 마음에 너한테 모진말을 했어 그것도 후회해 그러니까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다시 내 옆으로 돌리고 싶어.. 많이 사랑했고 좋아했고 너가 내 전부였어...이젠 안녕...
이제 는 너 안좋아 하려고
노래듣다 심취해있는데중간에 광고나옹 ;;;;;
깊은 바다에 빠진 것 처럼 너에게 빠져 평생 나올 수 없으니
잘 지내? 나는 잘 못 지내. 네가 밉다가 보고 싶다가 그런 내가 한심하게 느껴지다가 갑자기 눈물이 나오기도 해. 사랑한다더니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더니 나랑 결혼하는 게 꿈이라더니 정말 한순간에 다 끝나버렸네. 질렸다는 네 말이 정말 아프더라. 궁금한 게 참 많았어. 너한테 나는 뭐였을까. 네가 지치기 시작한 건 언제부터일까. 네가 나한테 보여줬던 사랑은 다 가짜였을까. 너는 더이상 나에게 아무런 마음도 없는데 나 혼자 이러고 있는 게 참 힘들다. 너랑 다시 만나고 싶은 건 아니야. 나도 많이 지쳤었나봐. 어쩌면 변한 건 내가 먼저였을지도 모르겠다. 들었을 땐 너없이는 못 살 것 같았는데 잘은 아니지만 그래도 살아져. 더이상 너한테서 연락이 오지 않는 게 내가 너에게 더이상은 연락하지 않는 게 이제 조금은 익숙해졌어. 헤어지자고 해줘서 고마워. 나는 얼마나 힘들던 얼마나 지쳤던 이 관계를 끊어내지 못했을 거 같아. 네가 끊어내줘서 고마워. 그래도 아직 너 보고싶다. 미안했고 고마웠고 너무너무 밉고 사랑했었어.
나만 계속 생각하는건가..그냥 잘지냈으면 좋겠다
딱 나만큼만 아팠으면 좋겠다 네가 연락없는 시간동안 내가 힘들어한 딱 그만큼만. 니가 다시 돌아와서 뭘 놓친건지 알고 후회했으면 좋겠어. 돌아와서는 너도 내 생각으로 가득해서 잠 한숨도 편히 못잤으면 좋겠어. 네가 충분히 후회하고 힘들어할 수 있도록 나는 최선을 다해서 너 없는 하루에 최선을 다해서 익숙해질거야 아직은 너무 힘든데. 아직 힘들어도 니 그 짧은 생각들이 뭘 잃게 했나 꼭 알게해주고싶어.
펑펑 울고 다 잊고 싶
여기 댓글 모두 시인들
사귀고 있는데 너무 외롭다
헤어지고서도ᆢ나를걱정하는너ᆢ너를걱정하는나ᆢ 이럴거왜헤어졌지?ᆢ우리헤어진거맞아?ᆢ 조금만 참을껄ᆢ앞이보이지않는미래가불안했고ᆢ그냥너를떠나면잘살줄알았는데ᆢ그리노력하는데ᆢ힘들면너만생각나고ᆢ힘들어무너져도니앞에서무너지고싶어ᆢ같은이유로아픈내게ᆢ한없이걱정해주고ᆢ잘대해줘서고마워ᆢ잠이안와 무던히노력하는데그게잘안돼ᆢ그냥미안한맘밖에없어ᆢ
날 아무리 아프고 힘들게 했어도 한 때 웃게 해주었으니 앞으로 행복하기를 바래.
내가 너무 예민했었나봐 내가 너무 많이 바랬었나봐 미안해 그래도 한번만 더 보고싶어 근데 네가 날 다시 봐줄 일은 없는걸 잘 아는데도 사실 많이 보고싶어 몇달이 지나도 여전히 그때가 그리워 우리가 뭘했다고 사귄적도 네가 날 좋아한적도 없는데 선배가 나보다 더 좋은 여자 만났으면 좋겠는데 나만큼 좋아해주는 사람 못만났으면 좋겠어요 만날때나다 내가 맨날 고장나서는 이상한소리만 했던거 내가 너 너무 좋아해서 그랬던거야 고웠고 미안하고 보고싶어요 많이
돌아와줘 연아
아직 난 널 많이 좋아하는데
넌 꼭 후회할거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된다 정말 나같은 사람 영영 못만날거다 넌 다신보지말자
내가 잘못했어 내가 잘할게 제발 마지막으로 한 번만 다시 내게 기회주면 안될까?
누군가 물었어 나에게 그녀는 어떤 존재이냐고.. 난 한마디밖에 할수없었어 내가 살아가는 이유 전부라고.. 그런 그녀가 지금은 내곁에 없어.. 그런대도 난 살아가.. 영혼을 빼앗긴 허수아비처럼 아무것도 하지않고 늘 반복되는 일상속에 그렇게 살아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그렇게 살아가..
헤어지는 하루하루가 너무 아프다.. 매일매일이 상처 받지 않게 헤어질 생각을 하는 나라는 걸 알고는 있는건지 궁금하네......^^; 슬프다... 헤어지는 24시간 하루하루 매일이 슬프고 가슴이 저리고 아파요..... 헤... 난 사랑하면 안될 사람인데... 아프지마... 바보네.. 히~^^ 사랑 많이 해. 나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라서....^^ 사랑을 줄 용기가 없네..... 흐히.... 아픈거 한 순간의 스치는 마음일거야..^^; 더 깊고 더 이쁜 모양 가진 사랑을 좀 해봐. . 나는 자신이 없다.....^^ 하하하.... 건강하고 착한 건강한 사랑해.... 사랑이 잠시 머물다 간 거라고 생각해주기를 바래. . 딱 한마디만! 사랑해........
감성충들 미치겠다
커플링 끼고 외출하는게 너무나 익숙한데 이걸 어떡하지
고마워 내 여름을 같이 보내줘서 울던 날도 많았지만 웃는 날을 더 많이 만들어줘서 너무 고마워 너무 고맙고 사랑하고 미안한데 이제는 널 기다리기가 너무 지치고 힘들어 그만할게 너 기다리는거 그러니까 너도 나 잊고 잘 살아 그만울고 웃으면서 행복하게 잘 지내
안녕? 너가 분명 그랬잖아 좋은남자가 되고 날 행복하게 해주고 내눈에서 눈물 안나게 해준다고 근데 왜 나쁜남자가 되고 불행하게 해주고 내눈에 눈물 나게 만들어? 차라리 못지키면 말을 하지마 그냥 같은반친구 이상 이하도 아닌 사이였으면 좋았잖아.. 왜 그랬어.. 아직도 너가 그립고 보고싶은데.. 어쩌라고.. 다른남자를 만나도 너랑 사귀때보다 행복하지 않아 물론 너보단 좋은남자지만 첫사랑은 못잊겠더라 아님 차라리 우리가 3학년때 모르는사이였으면 5학년~중1때 까지 모르는 사이가 되였을건데.. 이렇게 아무리 너한테 하고 싶은말을 하고 못된말 해도 너가 보고싶어..그래도 너가 행복하게 지내는것같아서 좋고 웃음지어줘서 너무 좋아 내앞에서 웃어줘서 정말 고마워 우리 만약에 우연히 만나면 그냥 모르는척하자 다 잊고 알겠지?? 그동안 고마웠어 너 덕분에 사랑을 알게되서 더 좋았어 정말 고맙다 잘지내 좋은여자만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