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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소드 Epilepsy + Episode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0 май 2013
에필소드는 뇌전증을 뜻하는 에필렙시(Epilepsy)와 단편적인 이야기를 뜻하는 에피소드(Episode)의 합성어입니다.
뇌전증 환우모임 따뜻한 시선을 운영하면서 만난 뇌전증 당사자 혹은 가족, 친구, 그리고 활동가들 인터뷰와 생각할 거리를 던지는 이야기들을 나누겠습니다.
뇌전증을 비롯해 다양한 장애, 한계를 가진 분들이 받는 편견 혹은 스스로 가지는 자격지심을 날카로운
'에필소드'로 도려내고 진정성 있는 이야기들을 들려드릴게요!
'에필소드' 좋아요, 구독, 알림설정까지 부탁드립니다...ㅎㅎㅎㅎ
#뇌전증 #장애 #편견 #자격지심 #이야기 #인터뷰 #뇌전증환우모임 #따뜻한시선
뇌전증 환우모임 따뜻한 시선을 운영하면서 만난 뇌전증 당사자 혹은 가족, 친구, 그리고 활동가들 인터뷰와 생각할 거리를 던지는 이야기들을 나누겠습니다.
뇌전증을 비롯해 다양한 장애, 한계를 가진 분들이 받는 편견 혹은 스스로 가지는 자격지심을 날카로운
'에필소드'로 도려내고 진정성 있는 이야기들을 들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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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전증 #장애 #편견 #자격지심 #이야기 #인터뷰 #뇌전증환우모임 #따뜻한시선
멍 때리는 것도 뇌전증 발작?!
수업시간에 멍 때리는 아이, 집중을 못하는 것일까?
안녕하세요, 팀’어펙션‘입니다! 뇌전증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노력하는 뇌전증 생활실험실, 번쩍번쩍 에필랩 프로젝트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변준철 교수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뇌전증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 뇌전증은 다양한 형태의 발작을 포함한 신경계 질환이며, 그 중에서도 결신발작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결신발작은 의식을 잃지 않고 갑자기 움직임이 멈추는 현상으로, 주변에서 주의해야 할 중요한 징후 중 하나입니다.
✅ 이런 징후가 관찰되면 주변 환경을 안전하게 하고, 환자의 안전을 지키도록 조치하세요. 결신발작은 뇌전증의 일부이며, 적절한 지원과 이해가 필요한 중요한 문제입니다.
📢 우리는 뇌전증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촉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함께하여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 중요한 정보를 전달해 보세요!
#뇌전증 #결신발작 #의식 #뇌전증인식개선 #건강과안전 #인식확산 #에필랩 #한국에자이 #한국뇌전증협회 #내마음은콩밭 #멍때리기 #멍하니 #뇌전증치료
안녕하세요, 팀’어펙션‘입니다! 뇌전증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노력하는 뇌전증 생활실험실, 번쩍번쩍 에필랩 프로젝트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변준철 교수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뇌전증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 뇌전증은 다양한 형태의 발작을 포함한 신경계 질환이며, 그 중에서도 결신발작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결신발작은 의식을 잃지 않고 갑자기 움직임이 멈추는 현상으로, 주변에서 주의해야 할 중요한 징후 중 하나입니다.
✅ 이런 징후가 관찰되면 주변 환경을 안전하게 하고, 환자의 안전을 지키도록 조치하세요. 결신발작은 뇌전증의 일부이며, 적절한 지원과 이해가 필요한 중요한 문제입니다.
📢 우리는 뇌전증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촉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함께하여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 중요한 정보를 전달해 보세요!
#뇌전증 #결신발작 #의식 #뇌전증인식개선 #건강과안전 #인식확산 #에필랩 #한국에자이 #한국뇌전증협회 #내마음은콩밭 #멍때리기 #멍하니 #뇌전증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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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없는 세상을 만드는 보라색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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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월 26일 "퍼플데이"입니다. 퍼플데이는 뇌전증 인식 개선의 날입니다. 2008년도에 캐나다의 캐시디 메간(Cassidy Megan)이 자신이 경험중인 뇌전증에 대한 사회인식을 개선하고, 뇌전증을 경험하는 사람들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자 3월 26일을 퍼플데이로 제안했답니다. 그 이후로 퍼플데이는 세계적인 뇌전증 인식개선 기념일이 되었습니다. 퍼플데이에서의 보라색은 라벤더 색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라벤더 향이 몸과 마음의 안정에 효능이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간질이 아니라, 뇌전증입니다. 뇌전증 환자의 약 60~70%는 적절한 약물치료를 통해 발작 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뇌전증 발작 응급수칙을 알려드릴게요. 첫 번째, Stay! 발작이 끝날 때까지 함께 있어주세요. 침착함을 유지하며 발작 ...
'지랄한다'는 말 사용하신 적 있으신가요? 아픔과 언어 포럼 in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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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뇌전증X에피소드를 전하는 에필소드입니다. 오랜만에 영상을 업로드하는데요. 뇌전증 인식개선 활동가 '퍼플라이저' 여러분들과 함께 기획하고 진행한 '아픔과 언어 포럼 in 대구' 영상을 소개합니다. 뇌전증을 우리 사회가 언어를 통해 어떻게 받아들이고 또 어떻게 소통해야 서로 상처입지 않고 존중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내용들을 담았습니다. * 진행 심재신 (내마음은콩밭협동조합 공동대표, 퍼플라이저) * 발제 - 황선희 (뇌전증인식개선활동가 퍼플라이저) "다름의 인정을 통한 혐오와 차별의 언어순화" - 심규보 (별을만드는사람들 대표) "간질이 아니라 뇌전증입니다" - 김미진 (인문학연구소 가치,피어나다 대표) "지랄이라는 말의 어원과 사회적 인식" - 김도경 (향기공방 초록도 대표 / 대구대 장애학...
장애학에서의 '지랄' (초록도 대표 / 대구대학교 장애학 석사, 김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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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필소드입니다. 뇌전증 인식개선 활동가 퍼플라이저 여러분들과 함께 기획한 '아픔과 언어 포럼 in 대구'에서 발제해주신 김도경님의 발표 영상을 공유합니다. 향기공방 초록도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도경님은 학부는 언어치료, 대학원 석사과정으로는 '장애학'을 전공했는데요. 이번 포럼에서 '장애학'을 소개하고 그 장애학과 관련하여 우리 사회가 뇌전증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고 바라보는지 이야기해주셨습니다. #뇌전증 #뇌전증인식개선 #퍼플라이저 #뇌전증환우모임 #언어 #사회언어 #지랄 #간질 #문해력 #문해교육 #한국에자이 #나우 #나를있게하는우리 #한국뇌전증협회 #별을만드는사람들 #따뜻한시선 #에필소드
장애를 대하는 자세 (위즈온협동조합 이사, 오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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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필소드입니다. 아픔과 언어 포럼 in 대전에서 마지막 발제자로 함께해주신 위즈온 협동조합의 오영진 이사님의 발표내용을 소개합니다. 뇌전증은 아니지만 장애인으로서 스스로 그리고 우리 사회가 장애를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데에 필요한 우리 사회의 인식 변화와 관계맺음이 어떻게 이뤄질 수 있는지 재밌게 발표해주셨습니다. #뇌전증 #뇌전증인식개선 #퍼플라이저 #뇌전증환우모임 #언어 #사회언어 #지랄 #간질 #문해력 #문해교육 #한국에자이 #나우 #나를있게하는우리 #한국뇌전증협회 #별을만드는사람들 #따뜻한시선 #에필소드 #장애 #접근성 #특별교육 #통합교육
브런치 모임에서 '지랄'을 말하고 있는 친구에게 (통합교육모임 와이낫, 장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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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필소드입니다. 아픔과 언어 포럼 in 대전에서 발제해주신 미술심리상담사이자 통합교육모임 와이낫을 운영하고 계시는 장누리 선생님의 발표 영상입니다. 뇌전증을 앓고 있는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차별과 혐오를 조장하는 언어 생활과 인식개선을 위해 어떤 방향으로 활동하고 계신지. 그리고 언어민감성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가 어떻게 소통했으면 하는지 허심탄회하게 말씀해주셨습니다. #뇌전증 #뇌전증인식개선 #퍼플라이저 #뇌전증환우모임 #언어 #사회언어 #지랄 #간질 #문해력 #문해교육 #한국에자이 #나우 #나를있게하는우리 #한국뇌전증협회 #별을만드는사람들 #따뜻한시선 #에필소드
단어로서의 받아들임 (퍼플라이저, 조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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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필소드입니다. 아픔과 언어 포럼 in 대전에서 발제자 조다정님의 발표 영상을 공유합니다. 다정님은 뇌전증 인식개선 활동가 퍼플라이저의 기획부터 1,2기 활동 그리고 광주전남지역 자조모임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이번에는 '간질'이라는 말과 '뇌전증'이라는 말을 뇌전증 환자 당사자로서 어떻게 수용하고 이해하는지 이야기해주셨습니다. 행사장 공사 이슈로 소음이 끼어있는 점 양해바랍니다. #뇌전증 #뇌전증인식개선 #퍼플라이저 #뇌전증환우모임 #언어 #사회언어 #지랄 #간질 #문해력 #문해교육 #한국에자이 #나우 #나를있게하는우리 #한국뇌전증협회 #별을만드는사람들 #따뜻한시선 #에필소드
지랄이라는 말의 어원과 사회적 인식 (가치 피어나다 대표, 김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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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필소드입니다. 뇌전증 인식개선 활동가 퍼플라이저 여러분들과 함께 기획한 '아픔과 언어 포럼 in 대구'에서 '지랄'이라는 말의 어원과 우리 사회가 어떻게 인식하고 쓰고 있는지를 다뤄주신 김미진 선생님의 발제 영상입니다. 지랄이라는 말이 어떻게 과거로부터 이어져왔고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뇌전증 #뇌전증인식개선 #퍼플라이저 #뇌전증환우모임 #언어 #사회언어 #지랄 #간질 #문해력 #문해교육 #한국에자이 #나우 #나를있게하는우리 #한국뇌전증협회 #별을만드는사람들 #따뜻한시선 #에필소드
간질이 아니라 뇌전증입니다 (별을만드는사람들 대표, 심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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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필소드입니다. 이번 영상은 뇌전증 인식개선 활동가 퍼플라이저와 함께 기획한 '아픔과 언어 포럼 in 대구'에서 별을만드는사람들 심규보 대표님의 발제 영상입니다. 뇌전증 환자 당사자로서 뇌전증 인식개선을 위해서는 사회의 시선도 중요하지만 당사자들의 인식 전환도 필요하다는 발표 해주셨는데요. 당당해지고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을 향해서도, 세상을 향해서도 따뜻한 시선을 가져봅시다. #뇌전증 #뇌전증인식개선 #퍼플라이저 #뇌전증환우모임 #언어 #사회언어 #지랄 #간질 #문해력 #문해교육 #한국에자이 #나우 #나를있게하는우리 #한국뇌전증협회 #별을만드는사람들 #따뜻한시선 #에필소드
다름의 인정을 통한 혐오와 차별의 언어 순화 (퍼플라이저, 황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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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뇌전증 인식개선 활동가 퍼플라이저들과 함께 기획한 '아픔과 언어 포럼 in 대구'의 영상 중, 창원에서 활동하시는 황선희 선생님의 발제 영상입니다. 뇌전증 병력이 있는 학생과의 학교 생활, 그리고 그 안에서 경험할 수 있는 차별과 공감의 언어에 대해서 발표해주셨습니다. #뇌전증 #뇌전증인식개선 #퍼플라이저 #뇌전증환우모임 #언어 #사회언어 #지랄 #간질 #문해력 #문해교육 #한국에자이 #나우 #나를있게하는우리 #한국뇌전증협회 #별을만드는사람들 #따뜻한시선 #에필소드
뇌전증 그리고 '지랄한다'는 말에 대하여, '아픔과 언어 포럼 in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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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뇌전증X에피소드를 전하는 에필소드입니다. 뇌전증 인식개선 활동가 '퍼플라이저'들이 다양한 지역에서 활동하고 계십니다. 이번에 업로드한 영상은 대전에서 열린 '아픔과 언어 포럼' 기록 영상입니다. 세 분의 발제자들이 발표한 이야기는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지랄'이라는 단어와 더불어 뇌전증 그리고 장애와 아픔에 관해서 어떻게 인식하는지, 어떻게 하면 차별과 혐오보다 따뜻한 시선으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을지 고민한 내용들입니다. 꼭 많은 분들이 시청해주시고 공감해주시고 의견 나눠주시면 좋겠습니다. 발제자별로 발표 영상도 업로드하겠습니다. * 진행 송직근 (퍼플라이저,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전무이사) * 발제 - "단어로서의 받아들임" (퍼플라이저, 조다정) - "브런치 모임에서 지랄을 말...
뇌전증에 대한 이해와 대처_계명대학교 소아청소년과 변준철 교수 (뇌전증 인식개선 활동가 퍼플라이저 비대면 교육 23년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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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전증에 대한 이해와 대처_계명대학교 소아청소년과 변준철 교수 (뇌전증 인식개선 활동가 퍼플라이저 비대면 교육 23년 5월 17일)
[뇌전증 가족 인터뷰] 뇌전증 있어도 행복하게, 당당하게! '느려도 괜찮아 빛나는 너니까' 저자 장누리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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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창작자 인터뷰] 불안함과 편안함이 공존하는 그림, 현영진 작가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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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시선, 뇌전증 이야기로 만들어진 최초의 애니메이션 공개!! 호두군에게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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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금 히터 틀었어요? "따뜻한 거울 우화" 낭독회 스케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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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전증 가족 인터뷰] 검을 쓰는 것이 예사롭지 않은 "연필심"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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