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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거짓 목사.

무천년 주장하면 다니엘에 나오는 70이레 자체도 해석이 안되는데 무슨 무천년이냐 얘들아 천년왕국은 예수 재림후 문자적으로 이루어지는 왕국이다. 모르면 배워라 이단이단 거리지 말고. 천년을 문자적으로 해석하지 않으면 오히려 성경에 말이 안되는 부분들이 너무 많은데 무천년주장하는 것들은 도대체 왜 무천년을 주장하는지 모르겠네. 로마시대가 천년왕국이라는 주장은 도대체 왜 하는거냐?

🎉귀신하고 대화하내 친구먹었네

주여 성령의역사라니 귀신사탄의 장난이지

개소리 사탄마귀신 성령을어디 쓰레기에 빗대

저건 불교도 기독교도 다 짜가들이야.. 참고로 난 정통개신교 야.. 사람의 힘으로 아무리 목사라 할지라도 악마를 이길수 없어.. 오직 말씀의 힘으로 악마를 내 쫗을수 있는거지..

미안한데 귀신은 없읍니다.. 악마만 존제 할뿐.. 그리고 불교도 사탄의 역사이지요.. 이건 덜 악한 악마가 더 많이 사악한 악마를 응징하는거죠..

방언기도는 고대 종교들에 흔한 샤마니즘입니다. 최근 의학적 연구에서는 정신병 (간질, 중풍 등)과 같은 병입니다. 자기애가 강한 사람들이 포획되는 신접입니다. 예언은 미래를 점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즉 진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한국 교회는 역사상 가장 타락한 샤마니즘입니다

문자적이니 문맥적이니 문법적이니 하는 교리에 관한 해석과 분별하는것은 참 어렵지만 언젠가는 파고들어보고싶은 주제입니다. 이단들처럼 위기 불안감 조성하는 종말론에 빠지면 안되겠지만요.

대체신학, 교회가 메시야 예수님을 죽인 이스라엘을 대신한다는 비성경적 사상은 반-유대주의로 연결되며 홀로코스트라는 비극을 낳았습니다. 반대로, 전천년주의에 따라, 구약의 종말론적 예언이 "이스라엘" 정부와 왕국에 문자적으로 실현된다고 해석하면,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가 선민 유대인이 전 세계를 통치하는 천년왕국설에 입각한 "시온니즘"이라는 아이러니하게도 반기독교적 사상을 지지하게 됩니다.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간의 평화협상 보다는 계속된 테러와 분쟁 속에서 이스라엘 정부의 보복 강경책을 무비판적으로 지지하게 됩니다. 개혁파 복음주의자이며 동성애를 죄라고 외치는 존 맥아더 목사님의 구약 성경에 관한 문자적 해석은 기본적으로 진리입니다. 아멘입니다. 하나님은 장자 이스라엘 민족을 선택하셨고 결단코 버리지 않으십니다.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그런데, 신약에서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유대인과 이방인이 동등되고 하나라고 선포합니다. 즉 이스라엘과 교회는 예수님 안에서 하나입니다. 반유대주의와 시온니즘, 양 진영 모두 죄인 입니다. 개혁신학의 원조인 칼빈의 무천년주의를 따라 우리는 이스라엘과 열방과 민족이 회개하고 회복되고 예수님께 돌아오는 영적인 의미의 하나님의 나라를 믿습니다. 정치적 의미의 이스라엘 천년 왕국교리는 시온니즘과 예수님의 은혜와 진리 기독교가 아닌 모세와 선지자 율법과 예언 유대교로 돌아가자는 위험성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해석에 문자적 해석와 상징적 이해라는 극단을 경계하고 그리스도 예수 중심적, 삼위일체론적 하나님의 나라를 강조해야 합니다. 이것이 참된 성경적 복음주의적 종교개혁적 개신교 신학적인 성경 계시이해 입니다!!!

무천년주의란 현재 그리스도가 다스리시는 왕국이 진행되고 있다는 천년왕국의 현재성을 말하는것이며 그리스도께서 성령하나님을 통하여 통치하심대로. 따르는 사람들이 무천년자들입니다 그리스도의 초림후 승천하신 때부터 다시 이땅에 오실 재림사이 기간동안 그리스도의 성령을 통한 통치하심을 못본다먼. 그는. 그리스도인이 아니요 못보기에 따를수도 없고 다시오실 그리스도께서 너는 도대체 누구냐? 라고 물을때 할말이 없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현재적인 다스리심이 왕국이(하나님나라) 아니면 무엇입니까 천년이란 그 기간이 길다는. 표현입니디 세대주의전천년설과 같이 천년왕국이 재림후에 이스라엘에게 적용된다는 미혹은 당신이 지금 이땅위에서 그리스도가 다스리시는 하나님의나라에 백성으로 살지못하게 가로 막는 사단의 미혹이며 좋게 말하면 성경을 아직 어린아이와 같이 부분적으로 밖에 이해 못하는것 일수도 있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목사님, 형제님 질문 있습니다. 바울형제님이 말씀하시기를 온전한것이 오면 방언도 그친다 하였는데 그 온전한것이 무엇인지 설명해주세요. 어떤 분들은 그 온전한것이 예수님께서 재림하실때라하고 또 어떤분들은 그 온전한것이 성경 66권라 합니다. 항상 좋으신 설교 감사드립니다.

지도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게 되었다면 시간이 흘러도 그 지도에 근거해서 세상을 바라봐야 할듯. 다른 곳으로 가길 원한다면 그 지도를 부정하고 직접 그려 가야 할듯. 선넘는 믿음은 여기서 나오긴 할듯. 어차피 그리스도가 아니니, 시행착오없이 살다가긴 어려울듯.ㅎㅎ

남을비판하지마시고뜻뜻하게나와서강해하십시오

존맥아더목사님요한계시록을 강해서을좀발간해주시면감사합니다 요한계시록 17장을푸는목사님께서제가생각하는견해와일치

이스라엘이 의미가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느냐에 따라 구원 받는데. 안 믿는 유대 이스라엘이 의미가 있는가?

날마다 성령님께서 인도하심을 따라 성경대로 순종하며 살아가는 게 제일 중요할거 같아요 언제든 죽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며 본향을 사모해 준비하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여러가지 종말에 대한 설교를 듣는데 결론은 그때 가봐야 선명해지겠죠 다만 경각심을 갖게 해 게으르고 잠자고 있고 실의에 빠진 성도들을 정신차리게 하는 걸로 간주할 생각입니다 좋은 설교 영상 감사합니다 언제나 내가 선택하는 걸로 나의 영원한 거처로 이끌테니까요. 늘 세상과 자기자신의 싸움에서 이기는 자의 삶이 되길 바랍니다

무당도 스님도 무슬림도 남면호랭교도 다 하는 방언이다.. 이교도의 접신 현상..

세대주의 이스라엘 우선주의

옴마니뺃메훔 옴마니뺃메훔 옴마니뺃메훔

🕎600 60 6(히브리어원어성경 계시록숫자를 자음으로 해석됩니다. 옛사람죄인에 속한 속성인 악한 내자아가 선한 율법에 죽고 성령으로 거듭난 영생하는 영의 새사람이 완성되는 구원의 진리를 의미합니다.

말세에 유대인들이 집단적 회개를 할건데 그 사이에 죽은 유대인들은 구원 못받을 건데. 만약 모든 유대인들이 구원을 받는다면 바울은 왜 그렇게 마음 아파하며 자신의 목숨과도 바꿀 수 있다면 바꾸고 싶어 했을까요?

맥아더 목사님은 세대주의 천년설주의자군요!

다른 분들보다 건전한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다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언의 기본인 신명기를 열쇠로 하여 본다면 더 정확할 것입니다. 단 9:10-14도 신명기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저주는 알지 못하던 나라에게 나라를 잃고 만민 중에 흩어져 그 곳에서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의 신들을 섬기다가 그 저주가 끝나는 날에 고토로 돌아와 그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받아 영원한 나라를 세운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누구라도 이와 다른 예언을 하거나 해석은 불가합니다. 다니엘서는 단 7장이 기본입니다. 율법의 저주 때 이스라엘을 괴롭힐 네 짐승 곧 네 나라가 등장하고 네 짐승에 대한 심판이 2회에 걸쳐 있게 됩니다. 곧 단 7:11에서 넷째 짐승이 심판되고 7:12에서 남은 짐승이 심판된 후 7:13에서 인자가 구름타고 오십니다. 이 과정에서 넷째 짐승이 심판될 때 성도가 나라를 얻습니다. 그러니 성도가 나라를 얻으면 넷째 짐승의 나라는 심판되었으나 남은 짐승들의 나라들은 정한 시기를 기다려 심판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다니엘은 다시 넷째 짐승에 대하여 알고자 합니다. 넷째 짐승에 대한 설명에서 넷째 짐승은 넷째 나라로 천하를 삼키고 그 나라에서 열 뿔과 작은 뿔의 나라가 등장하고 작은 뿔의 나라는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지고 때와 법을 고쳐 하나님을 대적하며 성도를 괴롭힙니다. 그러나 세 때 반이 지나면 작은 뿔 곧 넷째 짐승은 심판되고 성도는 나라를 얻습니다. 앞의 세 짐승들의 나라들은 짐승의 이름과 나라의 이름들이 다니엘서에 등장합니다. 곧 바벨론과 바사와 헬라입니다. 그러나 넷째 짐승은 짐승의 이름도 나라의 이름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이는 넷째 짐승의 나라가 율법의 저주 때 이스라엘을 만민 중에 흩을 알지 못하던 나라라는 것입니다. 이 나라는 헬라 다음의 나라이니 역사적으로 볼 때 로마입니다. 그러니 성도 곧 이스라엘이 나라를 얻으면 로마는 심판되고 세 때 반도 지났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스라엘이 나라를 얻은 지금 앞으로 세 때 반의 짐승의 때가 온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그리고 세 때 반이 7년 대 환난 중 3년 반이라 하는 것은 더 더욱 거짓말입니다. 7년 대 환난은 단 9:27의 오해입니다. 한 이레를 7년으로 보고 7년 대 환난이라 하나 7년은 언약의 기간이지 환난의 기간이 아닙니다. 환난은 그 절반의 기간으로 3년 반입니다. 그러니 7년 대 환난이라 하는 자체도 거짓말입니다. 70이레는 단 9:23에 의거 그 환상에 대한 것입니다. 그 환상은 8장의 환상으로 마지막 때 곧 정한 때 끝에 대한 환상입니다. 이 마지막 때요 정한 때 끝은 2,300주야를 말합니다. 그러니 단 9:27의 장차 한 이레의 언약 기간 중 후 3일 반 곧 3년 반이 2,300주야에 해당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3년 반이란 사실상 2,300주야입니다. 그러면 2,300주야는 2,300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마지막 때요 정한 때 끝을 단 12:7에서는 세 때 반을 지나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질 때라 합니다. 그러면 세 때 반은 정한 때요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진 때는 마지막 때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단 9:27의 장차 한 이레의 절반인 3일 반은 세 때 반을 지나서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세 때 반과 단 9:27의 한 이레의 절반인 3일 반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 모습을 계 11장에서는 1260일 지나 3일 반이 등장합니다. 그러니 1260일은 세 때 반이요 3일 반은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진 때로 단 9:27의 후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할 때입니다. 세 때 반은 단 7:25에 등장하며 세 때 반을 지나서란 단 7:25을 지나 7:26-27을 말합니다. 그러니 단 7:25의 세 때 반 1260일과 단 7:26-27의 3일 반은 같은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단 7:25의 세 때 반을 3년 반이라 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단 9:27의 3일 반이 3년 반이면 세 때 반은 1260일로 1260년입니다. 그러니 세 때 반인 1260일 때 제 3성전이 세워진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세 때 반 기간은 작은 뿔이 때와 법을 고쳐 하나님을 대적하며 성도를 괴롭히는 때로 성도에게는 나라가 없는 때입니다. 그런데 계 11장의 1260일이 성도가 나라를 얻은 후라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성경상에 제 3성전은 율법의 저주가 끝나는 곡의 전쟁 후입니다. 곡의 전쟁은 겔 38:5에서 단 7:12의 남은 짐승의 나라인 바사가 같이 옵니다. 그러니 곡의 전쟁은 단 7:12의 남은 짐승의 심판 때로 남은 짐승이 심판되고 단 7:13에서 인자가 구름타고 오시니다. 마 24:29-30에서 인자는 예루살렘 환난 후 구름타고 오십니다. 그러니 단 7:12의 남은 짐승들의 심판은 예루살렘 환난으로 단 7:11의 로마가 심판되고 성도가 나라를 얻는 3년 반 환난과 다름이다. 곧 단 7;11은 성도가 나라없이 당하는 환난이요 단 7:12은 성도가 나라를 얻은 후 당하는 환난입니다.

666은 어떤ㆍ 숫자인가요???😁 ruclips.net/video/NHYxyUIEz5s/видео.html ,

존 맥아더 프리메이슨입니다.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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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가 아니고 성경 자체가 의미가 없어져 버렸음 그냥 교회라는 간판 밑에만 모이면 그만인 시대임. 그리고 초대교회에서는 여자는 침례 안 받은 것 같은데.

저스틴은 침례받음으로 죄 용서받고 거듭난다고 말했네. 나중이 아니라 초기부터 엉망이었네.

말씀을 잘 들었습니다. 세대주의 그것은 허무맹랑한 것이군요. 계시록은 모든 예언서를 종합하여 체계화 한 것이나 특히 단 7장을 근간으로 하고 있습니다. 단 7장은 네 짐승들과 성도의 관계를 예언하고 있습니다. 특히 넷째 짐승은 열 뿔과 작은 뿔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네 짐승은 세상에 일어날 네 왕이라 합니다. 그 나라들은 바벨론과 바사와 헬라와 로마입니다. 그리고 넷째 짐승에 속한 작은 뿔은 로마의 후예로 성도와 싸워 이기게 됩니다. 곧 성도가 이 작은 뿔에게 나라를 잃은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짐승들의 나라들을 심판하시게 됩니다. 이 심판은 성도들의 원한을 풀어주시고 나라를 얻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그 심판은 일회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단 7:11에서 넷째 짐승이 심판됩니다. 곧 로마가 심판됩니다. 그러나 로마가 심판될 때 다른 짐승들 곧 바벨론, 바사, 헬라는 단 7:12에서 정한 시기를 기다립니다. 이 남은 짐승들 중 바사는 겔 38:5에서 곡과 함께 이스라엘을 칩니다. 그러니 남은 짐승들이 기자리는 정한 시기는 곡이 올 때입니다. 이 남은 짐승들의 나라들이 심판될 때 인자는 구름타고 오십니다. 그러니 그리스도의 재림은 남은 짐승들이 곡과 함께 심판될 때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넷째 짐승 로마가 심판되고 성도가 나라를 얻을 때 바로 인자가 구름타고 오시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넷째 짐승 로마에 대하여 다시 단 23-27에 설명하고 있습니다. 로마는 천하를 삼키고 열 뿔과 작은 뿔의 나라로 분열되며 작은 뿔의 나라는 때와 법을 고쳐 세 때 반 동안 하나님을 대적하며 성도를 괴롭힌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 때 반이 지나면 작은 뿔은 심판되고 성도는 나라를 얻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성도가 나라를 얻어면 세 때 반은 지났고 로마도 심판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세대주의자들이 말하는 7년 대 환난과 관련된 세 때 반은 넷째 짐승 로마와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넷째 짐승 로마의 심판은 단 7:11입니다. 그런데 세대주의자들이 말하는 것과 같이 그리스도의 재림 곧 인자가 구름타고 오시는 것은 세 때 반과 관련된 7년 대 환난 때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인자가 구름타고 오시는 것은 남은 짐승들이 곡과 함께 심판된 후입니다. 그러니 세대주의자들이 세 때 반과 관련된 7년 대 환난 전에 그리스도의 공중 재림이 있고 휴거가 있고 공증에서 혼인 잔치를 하고 제 3성전이 세워진다는 것은 허무맹랑한 거짓말입니다. 성도 곧 유대인이 나라를 얻은 것은 로마인 이탈리아 나아가 서구의 식민지 시대를 끝내는 제 2차 대전 때입니다. 그러니 제 2차 대전이 단 7:11에 해당하나 그 환난은 한 이레 7년이 아니라 그 절반에서 시작되는 것으로 사실상 단 8:14의 2,300주야 환난입니다. 그러니 지금은 성도가 나라를 얻은 때이며 또한 남은 짐승의 나라들이 생존하는 때입니다. 그러니 앞으로는 남은 짐승의 나라들 특히 겔 38:5에 의거 바사 곧 이란이 곡과 함께 이스라엘을 칠 것입니다. 그러나 이란은 영멸하고 이스라엘은 영원히 존속되는 것으로 인자가 구름타고 오실 것입니다. 1-4인과 1-4째 나팔은 단 7장의 1-4째 짐승의 때입니다. 그리고 5째 인은 성도 곧 유대인이요 5째 나팔은 넷째 짐승의 작은 뿔입니다. 6째 인은 7년(2,300주야) 환난이요 6째 나팔은 세 때 반 때이며 7대접은 6째 나팔은 세분화한 것으로 1-6째 대접이 세 때 반 기간이요 7째 대접의 아마겟돈 전쟁은 단 7:26-27에 해당하는 것으로 세 때 반의 권세가 심판되는 때요 성도가 고 성도가 나라를 얻을 때입니다. 곧 성도가 얻은 나라가 천년 왕국입니다. 그러니 계 7장의 인치는 때는 단 7:27의 성도가 나라를 얻은 때입니다. 그리고 단 7:12의 남은 짐승이 심판될 때가 계 7:14의 큰 환난으로 곡의 전쟁입니다. 그리고 용이 재등장하여 곡을 미혹하는 때부터 새예루살렘까지가 7째 나팔입니다. 그러니 7년 대 환난에 해당하는 아마겟돈 전쟁 때 휴거가 있고 공중에서 혼인 잔치를 하고 제 3성전이 세워진다는 것은 허무 맹랑한 거짓말입니다. 이러한 주장은 곡의 전쟁 후에 오시는 그리스도를 적그리스도라고 대적하게 할 수 있습니다. 휴거가 있고 적그리스도가 와서 제 3성전을 짓는다고 하였는데 그리스도의 재림 때까지 그러한 일이 없으니 그리스도를 그리스도로 받아 드릴 수 없을 것입니다.

신학의 혼란의 원인은 신 29:3-4과 같이 하나님께서는 이적과 기적을 보이시고도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주시지 않았습니다. 이와 같이 율법의 저주 때도 사 6:9-10에 그렇게 말씀하셨고 이러한 상황은 사 6:11-12에서 사람들이 멀리 옯겨지고 성읍이 황폐할 때까지라 하였습니다. 성읍의 황폐는 레 26:31에 의하면 율법의 저주로 인합니다. 그러니 율법의 저주 기간에는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주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가 끝나는 것은 겔 39;21-29에 의하면 곡의 전쟁 후입니다. 그러니 율법의 저주가 곡의 전쟁을 끝으로 끝난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거짓 선지자들은 많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거짓 선지자는 계 13장에 등장하는 어린 양 같은 거짓 선지자입니다. 이 거짓 선지자가 어떠한 거짓 선지자냐 하는 것을 아는 것은 앞의 표범 비슷한 짐승의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머리의 정체입니다. 이 짐승은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졌습니다. 세 때 반의 권세는 단 7:25에 등장하며 단 7장에 등장하는 네 짐승들 중 넷째 짐승의 권세이되 특히 작은 뿔의 권세입니다. 넷째 짐승은 로마로 알려져 있고 작은 뿔은 로마가 분열된 나라들 중 하나입니다. 그러니 이 작은 뿔이 계 13장의 표범 비슷한 짐승의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머리입니다. 표범은 단 7장에서 셋째 짐승 헬라입니다. 그러니 작은 뿔은 분열된 로마의 나라들 중 헬라 땅의 로마입니다. 이러한 나라는 로마를 천도한 비잔틴 제국입니다. 그러니 비잔틴 제국에서 등장하는 어린 양 같은 거짓 선지자가 많은 사람들을 미혹한다는 것입니다. 계 11장에서 선지자와 교회는 동격입니다. 이는 왕과 나라가 동격인 것과 같습니다. 그러니 어린 양 같은 거짓 선지자는 비자틴 제국을 위한 교회로서 그리스도교 같으나 아닌 로마교회입니다. 곧 그리스도교를 고쳐서 만든 로마교입니다. 그러니 로마교에서 성경을 거짓되게 해석하는 대체 신학을 만든 것입니다. 그러므로 대체 신학은 성경을 혼란시키는 것으로 신학의 일치란 없습니다. 그러니 성경을 바로 보려면 대체 신학을 배제해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언약대로 고토로 돌아오고 있는데 이스라엘을 부정하는 로마교의 대제 신학으로 본 종말론을 받아 드리는 것은 죽음을 받아 드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2018년 영상만 있고 그 이후 영상은 안보이네요

감람나무가 아니고 올리브나무

일곱 나팔에는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용과 짐승이 등장합니다. 일곱 머리와 열 뿔은 단 7장의 네 짐승의 머리와 뿌르이 합입니다. 그러니 나팔 계시는 단 7장을 계시화한 것입니다. 그러니 1-4째 나팔은 단 7장의 1-4째 짐승의 때입니다. 그리고 다섯째 인은 무저갱의 사자를 왕으로 하고 있는 황충의 때입니다. 이 무저갱의 사자는 계 11:7의 무저갱에서 올라온 짐승으로 이 짐승은 계 13장의 표범 같은 짐승으로 그이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머리는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짐승은 단 7장의 넷째 짐승의 작은 뿔입니다. 그러니 다섯째 나팔은 단 7장의 넷째 짐승의 등장이나 세 때 반이 이르기 전입니다. 이 짐승에게는 이 짐승을 왕으로 하고 있는 어린 양 같은 거짓 선지자가 있습니다. 그러니 성도를 괴롭히는 이 어린 양 같은 거짓 선지자가 황충입니다. 이 거짓 선지자는 같은 세 때 반 기간에 등장하는 단 11:30-31에 등장하는 언약의 배반자요 멸망케 하는 자로 북방 왕의 군대입니다. 그런 황충의 모습은 군대의 모습입니다. 여섯째 나팔은 그 년 월 일 시에 유브라데 강의 네 천사가 등장하며 계 11:14에 의거 1260일 때입니다. 1260일 곧 세 때 반은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용과 짐승의 때입니다. 여기의짐승이 곧 단 7장의 넷째 짐승의 작은 뿔입니다. 그러니 여섯째 나팔은 단 7:25의 세 때 반 때입니다. 이 여섯째 나팔은 세 때 반과 관련된 것이니 천년기 말까지에 해당합니다. 그러니 여섯째 나팔을 세분화한 것이 일곱 대접입니다. 그리고 일곱째 나팔은 단 7:11에서 넷째 짐승이 심판될 때 남은 짐승의 심판되는 그 정한 시기에 해당합니다. 곧 용의 재 등장에서 곡의 전쟁 및 새 예루살렘에 이름니다. 곧 영원한 나라입니다.

심판의 때는 정해져 있습니다. 그리고 심판의 대상도 정해져 있습니다. 이 심판은 단 7:26의 심판이요 그 때는 세 때 반을 지나서입니다. 계시록도 세 때 반과 관련된 계시입니다. 그러니 계시록은 단 7장을 계시화한 것입니다. 따라서 여섯째 인은 단 7:26에 해당합니다. 다른 것은 이에 해당하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인의 계시에 대한 열쇠는 계 7:1-2에서 알게 합니다. 땅이나 바다를 해할 네 바람과 네 천사의 등장입니다. 이들은 환난을 일으킨 자들입니다. 곧 여섯째 인의 환난을 일으킨 자들입니다. 그러니 이 환난을 일으킨 자들은 네 바람과 네 천사라는 것입니다. 네 바람은 곧 네 말입니다. 그리고 이 환난을 당하는 자들은 다섯째 인의 영혼들의 동무들과 형제들입니다. 그 동무들과 형제들은 네 천사의 환난에서 살아남아 인침을 받은 14만 4천의 이스라엘입니다. 그러니 다섯째 인의 영혼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여섯째 인의 환난은 이스라엘이 당할 환난입니다. 이스라엘이 당하는 마지막 때의 환난은 단 8:14의 2,300주야의 환난이요 단 9:27의 한 이레 중 그 절반에서 시작되는 환난입니다. 그러니 여섯째 인의 천체가 환난을 당하는 것은 이스라엘이 환난을 당하는 것으로 천체는 이스라엘을 상징합니다. 그 증거가 계 12장에서 여자가 천체를 입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자는 계 17:18에서 성이며 이 성은 1260일과 관련된 성이니 계 11:2으 거룩한 성으로 예루살렘입니다.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을 상징합니다. 그러니 여자가 입은 천체는 이스라엘이 입고 있는 것으로 야곱의 부모와 형제를 상징합니다. 그러니 여섯째 인의 천체를 실제 천체로 보는 것은 잘못입니다. 그러나 이어서 하나님의 진노가 이스라엘을 해한 자에게 쏟아집니다. 이 모습은 단 9:27과 동일합니다. 한 이레의 절반에 성도가 환난을 당하나 곧 하나님의 진노가 그 대적에게 쏟아집니다. 그리고 계시록에서는 아마갯돈 전쟁에 해당합니다. 하나님과 어린 양의 큰 진노는 아마겟돈 전쟁이기 때문입니다. 아마겟돈 전쟁은 동방에서 오는 왕들과 용과 짐승과 거짓 선지자에 의하여 일어납니다. 그러니 1-4째인의 천사는 이 네 인물들입니다. 그러니 인치는 때는 이 네 인물에 의한 아마겟돈 전쟁이 중지된 후입니다. 곧 인치는 때는 천년 왕국입니다. 인치는 때가 지나면 다시 환난이 일어나는 것은 천년기 후의 곡의 전쟁입니다. 이 곡의 전쟁에서 나오는 흰 옷 입은 무수한 무리는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곳이요 생명수 강물이 있는 곳이니 새 예루살렘입니다. 새 예루살렘은 율법의 저주로 황폐화된 예루살렘이 다시 회복된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영광 중 재림은 이 때입니다.

7교회는 현재 있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사탄의 회당입니다. 이 사탄의 회당과 관련된 것이 니골라당이며 이는 발람을 모형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발람 외에 음녀 이세벨입니다. 그러니 장차 될 일이란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사탄의 회당이 주 대상입니다.

2000년 전 과거의 사람이 현대의 비행기를 보면 뭐라고 부를까? 커다란 새? 불사조? 거대한 봉황? 날개짓 않는 다른 새? 예루살렘 천국 지옥 이스라엘 새 이스라엘 등등 예언자의 입장에서 교회 즉 성령을 받은 새로운 사람들을 뭐라고 부를 수 있을까? 결국 하나님의 사람들이니 이스라엘이라고 부를 수 밖에 없고 근데 좀 다르니 새 이스라엘이라고 부를 수 밖에 없다. 아브라함의 자손은 혈통이라기 보다 할례에 의한 것이니 혈통에 의함이 아니다. 이삭은 원래 하나님께서 인도하지 않으셨으면 아브라함에게서 태어나지 않았을 자식이었고 이삭과 아브라함의 제물 이야기는 이 약속이 할례처럼 어떠한 의식에 의해 모든 이가 아브라함의 약속에 참여한다는 것을 분명하게 이야기한다. 존 맥아더 목사님은 훌룡하지만 옛 예언자들이 미래의 단어를 즉 아직 나타나지 않은 개념을 어떻게 그 당시의 이해로 사용하는가를 생각하지 않고 문자적 오류에 근거하여 세대주의를 주장하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다. 왜 성경에는 형제의 예가 자주, 즉 카인과 아벨 에서와 야곱 같은 이들이 등장하며 왜 대부분 동생이 축복을 받는가? 아담과 두 번째 아담은? 이스라엘과 새 이스라엘은? 형과 돌아온 동생은? 사울과 다윗은? 그것은 하나님이 선택하시면 이스라엘이라는 개념이다.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이스라엘을 모으려 하셨고 심판하셨다 온 이스라엘은 분명히 교회에 속한 이스라엘이다. 그들에 의한 왕국이 아니라 그리스도에 의한 왕국이며 그들이 속한 새 이스라엘 즉 교회이다. 그리고 결국 완전해지려면 지금의 몸으로는 불가능하다. 완전해짐이란 끝을 이야기한다. 천년왕국은 이미 와있고 그리스도는 지금도 교회의 왕이시며 곧 마지막 때에 놓여질 사탄과 그에 대한 심판이 있을 것이며 모든 것이 끝이 날 것이다. 밝히 알려진 진리 안에서 이미 받은 것이 충분한 이스라엘에게 왜 더 주어야한다는 개념을 가지는지 왜 그렇게 생각해야하는지 알 수가 없다. 그들이 교회 안에 있어도 축복은 충분하고 온전하다. 주님이 설사 그때에 그들을 높이 신다면 그것 또한 합당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돌아온 동생을 질투하는 형에게 아버지가 너는 늘 나와 함께 있었고 또 이 모든 곳이 네 것이다 라고 말하듯 그들의 축복은 교회 안에서 충분하다. 그리고 그들 안에서 구원 받은 온 이스라엘은 이방인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무형의 우주적 교회로 돌아올 것이다.

예수쟁이들아,스님의능력이좋으 니까 배가아프냐.배아프면소다사 먹으라,정신차리고,석가모니불.너희 도그렇게하더군,솔직해라.

시 17:3은 원어를 보니 새번역이 오역인듯 하네요.

번역은 원문을 물흐르듯 번역되어야 합니다. 번역의 기초 입니다. 개역개정은 히브리 단어를 나열한 느낌을 줍니다. 독서를 많이하는 사람도 몇장 읽으면 잠이 온다고 합니다. 시편은 정말 가관도 아니구요.. 앞으로 그네들이 말하는 이단이 번역한 성경이 많이나올겁니다. 그때야 정신 차릴지...

복음전하는교회로 촛대를옮기시고 복음을전하는 전도운동할교회를 사용하십니다 이스라엘이 복음을전하지않으니 하나님께서는 마지막때 복음전할나라를선택하시고 마지막에 이스라엘민족에게 복음이전해지고 구원받는일들이 일어날겁니다 마지막때 복음가지고전할 한국교회를 사용하시어 전세계에복음이전해질거라 믿습니다

스터디 드라마 바이블 성경은 어떤가요?

개역개정성경 갈갈이 찢어버렸습니다.

당신은. 사랑이. 있나요? 사랑이란. 예수님이한일을. 해줄수있는게. 사랑!!! 친절치사랑이라`착각! 어느누구도. 사랑이없다고. 고백하며회개해야함. 사랑은. 은사가아니고. 모든은사의밑바침이. 되야한다는. 말씀인데. 이상하게. 말씀해석하네??? 아유~~~~~

인간은. 참사랑. 목숨도내줄사랑이없다고. 고백하고. 그리스도의사랑을. 달라고. 고백해야한다!! 없는데. 있는척하니. 교회가. 목사가. 성도가. 가식과외식과. 거짓과사기까지!!!

방언은. 죄가. 깨끗이. 처리되고. 삶이. 깨끗해야. 그래야`. 귀신이장난치지못한다!!! 조심해야한다

새번역 괜찮은 줄 알았는데 마16:16에 예수님을 선생님으로 표현해놨네요 유다가 예수를 주라 하지 않고 선생님이라고 했기에 구원받지 못하고 처참한 최후를 맞이했잖아요 도대체 어떤 성경을 선태해야 할까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이스라엘 신경 쓸 시간에 자신의 죄에 대해서 신경 씁시다. 세대주의는 밖에 신경쓰기 쉽고 음모론에 빠지기 쉽습니다. 성경은 결국 죄에 대한 이야기고 기독교는 그리스도라는 분 자체 위에 서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직접 아버지 밖에 모른다고 하신 재림에 대해서 그만 신경쓰시고 늘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며 준비하는 시간을 보내야겠습니다. 내일 오신다고 하더라도 오늘은 또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가 맡은 일 안에서 죄를 미워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가족과 밥을 먹고 사랑한다 말하며 어제와 같은 하루를 보낼 것입니다. 세례 요한은 멸망에 임박한 자들에게 하던 일상을 깨끗하게 보내라고 하며 불법를 행하는 자들에게 돌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기적을 베푸시며 이미 하나님 나라가 임한 것이다. 영생을 받은 것이다. 사탄이 하늘에서 번개처럼 떨어진다라고 하셨습니다. 내가 왕이다. 하지만 이제 나는 이곳의 왕이 아니다. 그랬다면 그들이 나를 유대에게 넘기지 않았으리라. 그리고 빌라도의 재판에서 유대인은 분명하게 우리의 왕이 아니라며 거부하였습니다. 그리고 요나의 표적. 그 외에도 이미 그리스도가 교회의 왕이신 이유는 참으로 많고 성경적입니다. 지옥이나 재림에 대한 공포로 구원을 위한 구원이 순수합니까? 율법주의라고 사도신경을 말하는 것을 의식하며 안 하려고 하는 순간 율법주의가 아니겠습니까? 모세는 이스라엘의 대변하는 이스라엘의 가장 위대한 지도자입니다. 그를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신 것이 참으로 이해가 갑니다.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의 교리강해 3권에 재림에 대한 여러 견해가 있습니다. 참고가 될 만합니다.

이런 깨어있는 목사가 많아야 하는데